제가 운동을 정말 많이 하니 많이 회복됬어요. 운동은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재활스텝퍼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진짜 전부다 증상이 우리아빠한테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전용운동기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49세 여자입니다 작년 6월부터 손떨림 부터 시작되었고 3개월후 오른쪽 손 다리 떨림까지 시작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약 복용중입니다 약 먹어도 양치 할때처럼 손에 집중된 행동을 할때 다리가 떨림니다이런증상 때문에 약 용량 복용 횟수 조절 해도 증상은 특별한 호전이 없습니다 약이 저한테 맞는 약일까요 약 변경해야하나요 참고로 약은 프라펙솔 1.5mg 아침 .저녁1말씩 복용합니다
*ID'찐이야' 님이 올리신 2021.7.23. 댓글이 관리자의 실수로 삭제되었습니다. 올리신 댓글을 다시 게재합니다. 찐이야님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 원 댓글 내용 - 찐 이야 안녕하세요^^* 파킨슨병과 이상운동증에 관해 신경과 선생님에 증상과 자세한 설명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운동증상에 관한 설명에 있어 성교수님은 소개에서 경직이란 용어를 쓰고 장교수님은 강직으로 설명을 하는데 경직과 강직 같은 의미 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다르다면 각각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폭염으로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건강 챙기고, 화이팅~~~해요
21년1월 파킨슨증후군으로 진단받은 환자입니다. 다른기능은 도웅 없이 아직 혼자서 해결하며 의식주 지장없이 혼자 살고 있습니다.구음장애로 말하는것을 못 하는 환자입니다. 마도파정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목소리는 차츰 차츰 더 나뻐지고 있습니다. 도움이되게 약을 처방해 달라고 하니까 뚜렸한 효과를 기대할 수 가 없고 병명이 없어서 처방을 낼수가 없다고 하네요. 재할의학과 담당교수는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목소리가 소리가 잘안나오니 연습하는것도 짜증이 나네요, 무슨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파킨슨병을 올 8월에 진단받으시고 현재 (rasagiline mesylate 1mg 0.5 T+ pramipexole dihydrochloride monohydrate 0.75mg 1T) 로 QD로 복용중이세요 영상보며 궁금한게 있어 질의 드립니다. 2년전 부터 한쪽손 떨림이 있어 처음엔 본태성 떨림으로 일년간 신경과 진료를 받다가 호전이 안되어 파킨슨전문의에게 진료후 "파킨슨병"으로 진단을 받았는데요, 저희 어머니는 평소에도 운동증상중 서동 ,근육경직은 보이지 않았고 안정떨림과 유사한 증상을 보였는데요 오늘 내용에서 말하는" 무의식적 상태일때 손이 떨리는 증상" 이 아닌 평소에도 다소 떨림이 있지만 긴장상태시 그 떨림이 더 심해져서 파킨슨으로 의심하질 않았습니다. 주위에서 누군가 손떨리는걸 불안해하면 할수록 그 정도가 더 심해졌는데요~ 교수님들께서 말씀하신 "안정떨림" 과 증상이 조금 다른거같아 진단을 늦게받게된 생각이 드는데~ 교수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참고로 pramipexole 0.75 mg처방이후 어머니는 증상이 많이 호천됐다고 표현하십니다. 그런데 가끔 긴장하거나 불안증상이 보일때 조금씩 떠는건 반복되세요. 진단이후로 일주일 2시간씩 주 5회 이상 운동하고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우울한 생각을 주기적으로 하시고요~
![[파킨슨TV] EP3 파킨슨 환자의 비운동증상 (1)](http://i.ytimg.com/vi/WIQWw4MMbI8/mqdefault.jpg)
![[파킨슨TV] EP3 파킨슨 환자의 비운동증상 (1)](/img/tr.png)
![[파킨슨TV] EP8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의료제도](http://i.ytimg.com/vi/Yeivssa1XhQ/mqdefault.jpg)
![[파킨슨TV] EP4 파킨슨 환자의 비운동증상 (2) 치매일까요 파킨슨일까요?](http://i.ytimg.com/vi/Gq3lTo8GroQ/mqdefault.jpg)
제가 운동을 정말 많이 하니 많이 회복됬어요.
운동은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재활스텝퍼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서동.근육경직.안정떨림.보행장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전부다 증상이 우리아빠한테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전용운동기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파킨슨병 언어장애 노래부르기 도움이 됩니까
유익한 자료네요 이야
3년째파킨스.걸린.41살.청년입니다....제가보기에는.걸어가다가..넘어지거나.종종걸름을하거나..하는데요. 무릎이..넘아파요..그리고.제가걱정인것은. 기억력.이거든요. 글씨는.노력.하면돼는건데.!기억력이넘걱정돼네욤..노래는.잘하는편이네욤. .목소리는.아주정상적이네욤,..아주좋은영상보구가요.
강직과 쥐나는거랑은
다른건가요???
파킨슨병 입마름제인 항콜린제 투여는 노인들에게 조심해야한다. 이유는 인지기능저하 발생우려와 소변문제도 생기기도함 기억해둬야겠네요.
미녀 선생님 들 감사합니다^^
환자들이 이 영상을 관심있게 보고 있을텐데 '무었일까요? 알아 맞춰보세요.
하하하'가 뭡니까?품위를 지키세요.
너무 경박스럽네요
👍👍👍
49세 여자입니다
작년 6월부터 손떨림 부터 시작되었고 3개월후 오른쪽 손 다리 떨림까지 시작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약 복용중입니다
약 먹어도 양치 할때처럼 손에 집중된 행동을 할때 다리가 떨림니다이런증상 때문에 약 용량 복용 횟수 조절 해도 증상은 특별한 호전이 없습니다
약이 저한테 맞는 약일까요
약 변경해야하나요
참고로 약은 프라펙솔 1.5mg 아침 .저녁1말씩 복용합니다
혹시 어떻게 되셨을까요..?저희 어머니랑 나이랑 증상도 똑같으셔서요..
환자들을 위해 고생이 많습니다, 진정 감사드리며!!!
파킨선?
*ID'찐이야' 님이 올리신 2021.7.23. 댓글이 관리자의 실수로 삭제되었습니다.
올리신 댓글을 다시 게재합니다. 찐이야님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 원 댓글 내용 -
찐 이야
안녕하세요^^*
파킨슨병과 이상운동증에 관해 신경과 선생님에 증상과 자세한 설명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운동증상에 관한 설명에 있어 성교수님은 소개에서 경직이란 용어를 쓰고 장교수님은 강직으로 설명을 하는데 경직과 강직 같은 의미 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다르다면 각각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폭염으로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건강 챙기고, 화이팅~~~해요
21년1월 파킨슨증후군으로 진단받은 환자입니다.
다른기능은 도웅 없이 아직 혼자서 해결하며 의식주 지장없이 혼자 살고 있습니다.구음장애로 말하는것을 못 하는 환자입니다.
마도파정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목소리는 차츰 차츰 더 나뻐지고 있습니다.
도움이되게 약을 처방해 달라고 하니까 뚜렸한 효과를 기대할 수 가 없고 병명이 없어서 처방을 낼수가 없다고 하네요.
재할의학과 담당교수는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목소리가 소리가 잘안나오니 연습하는것도 짜증이 나네요, 무슨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태극권이 저명한 세계저널에 치료법으로 실렸는데 한마디도 없네, 한국의사들은 정말 약에 치중되어 잇어. 그것이 한계
제 귀가 이상한가요?? 교수님의 발음이 파킨선 이라고 하시는거 같아요~
그게 중요한것은 아니지만요~~^^
사투리입니다.
일부지방의 발음.
쌀→살. 못하는→몬하는...과
비슷한것 입니다.
'의' 발음 못하는 것도...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들이
'으.우' 발음을 '어'로 발음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예) 스포츠--->서포츠
무슨 일이고?--->머선 일이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파킨슨병을 올 8월에 진단받으시고 현재 (rasagiline mesylate 1mg 0.5 T+ pramipexole dihydrochloride monohydrate 0.75mg 1T) 로 QD로 복용중이세요
영상보며 궁금한게 있어 질의 드립니다.
2년전 부터 한쪽손 떨림이 있어 처음엔 본태성 떨림으로 일년간 신경과 진료를 받다가 호전이 안되어 파킨슨전문의에게 진료후 "파킨슨병"으로 진단을 받았는데요,
저희 어머니는 평소에도 운동증상중 서동 ,근육경직은 보이지 않았고 안정떨림과 유사한 증상을 보였는데요
오늘 내용에서 말하는" 무의식적 상태일때 손이 떨리는 증상" 이 아닌
평소에도 다소 떨림이 있지만 긴장상태시 그 떨림이 더 심해져서 파킨슨으로 의심하질 않았습니다.
주위에서 누군가 손떨리는걸 불안해하면 할수록 그 정도가 더 심해졌는데요~ 교수님들께서 말씀하신
"안정떨림" 과 증상이 조금 다른거같아 진단을 늦게받게된 생각이 드는데~
교수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참고로 pramipexole 0.75 mg처방이후 어머니는 증상이 많이 호천됐다고 표현하십니다.
그런데 가끔 긴장하거나 불안증상이 보일때 조금씩 떠는건 반복되세요.
진단이후로 일주일 2시간씩 주 5회 이상 운동하고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우울한 생각을 주기적으로 하시고요~
쓰신 글 중에 파킨슨 전문의가 어느병원
인지 의사분 성함이랑 알려주실 수 있나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ㅍㅏ킨슨 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