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가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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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Jay_1203
    @Jay_1203 Год назад +5

    estj...일단 일로 만나면 막말로까지 느껴지는 공격적인 그 말투가 인팁이 저는 좀 힘들더라구요 😂😂 선을 너무 직방으로 넘어와버리는 너낌.. 이랄까용

    • @taemyu
      @taemyu  Год назад +4

      하.. 정말 딱 필요한 말만 하면 좋을텐데, EXTX분들 중엔 추가적인 공격적인 표현을 쓰시는 분들이 많죠

    • @Jay_1203
      @Jay_1203 Год назад +1

      @@taemyu 😂😂

    • @익명-b2q1f
      @익명-b2q1f 3 месяца назад

      ​@@Jay_1203그렇긴해도 효율적인방법은 물어보기도하고 거기에 안그치고 그방법을 사용하는거보면 좋긴하더라고요
      물론 화났을때 진짜무서움

  • @buyamang
    @buyama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엣티제들이 생각보다 수용적임 물론 본인들 생각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이야함..기본적으로 세보여서 그렇지 친해지면 앞뒤 똑같고 정많은 사람들임 개인적으로는 착하고 유능한 사람들이 많았음

    • @익명-b2q1f
      @익명-b2q1f 3 месяца назад

      뭐에쓰냐고하셨는데 좀 보시다보니 나중엔 본인도 쓰시더라고요 ㅋㅋㅋ거기에 예전에 물어보기만했던거 나중가니 직접쓰는거보니 좋긴하더군요

  • @익명-b2q1f
    @익명-b2q1f 3 месяца назад

    3:14 당연한법칙ㅋㅋㅋ

  • @비공개-d4f
    @비공개-d4f Год назад +13

    시급하거나 중요한 일 시킬땐 엣티제 시키면서 막상 뚝딱 해결해 놓으면 나댄다느니 지가 일 잘하는줄 안다느니 하면서 뒤에서 까댐. 성격이 급하다느니 하면서 엉뚱한 흠집을 냄. 지가 일처리 못하면서 내가 한 일이랑 비교하면서 대충하지 왜 이렇게까지 했냐고 자기 일해온거 빠꾸 먹을까봐 내꺼 수정해서 올리자는 동료도 있음. 잘한다고 칭찬해주면 그 말 듣고 싶어서 더 잘하는줄 아는데 칭찬안해줘도 내가 만족할때까지 열심히 하는거임. 간신배같이 옆에서 사바사바 하는거 좀 안했으면 좋겠음. 지들이 칭찬해주니까 더 열심히 한다느니 하면서 개소리들을 하니까 빡침. 엣티제 상사가 직장에서 무섭다면 지가 일을 못하는거임. 눈치볼거면 자기 성장을 하든지 백날 공감 못한다느니 이해심 부족하다느니 질질 짜고 유튜브에 엣티지 욕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댓글이 태반임. 엣티제는 내 일이나 삶에 도움이 안되겠다 싶으면 아예 대화 자체를 안해버림.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니까.근데 조직에서 쟤가 일을 저따구로 하면 나까지 엮이거나 내 성과에 똥 묻은 숟가락 슬쩍 얹어 가려고 할때 화나는거임

    • @taemyu
      @taemyu  Год назад +1

      엣티제분들이 이런 일을 주로 겪더라고요..
      안타깝지만 말씀은 너무 사이다라 잘 읽었습니다

    • @박준형-k4y
      @박준형-k4y Год назад

      ESTJ들이 회사에서 ㅈ같고 무능한 상사 만나면 계속 부딪히게 되고 정신병걸림

  • @user-gt1eu4gp1c
    @user-gt1eu4gp1c Год назад +1

    Estj esfj 반반씩 나오는 남자는 어떨까요 ㅋㅋ

    • @taemyu
      @taemyu  Год назад

      행동력도 좋고 안 사람 바깥 사람 적당히 다 챙길 거 같네요 ㅋㅋㅋ

  • @클래식스포츠시사
    @클래식스포츠시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술마실때 술강요하거나 폭탄주
    마셔라 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MBTI 물어보니 ESTJ 더군요
    각자 다른 상황에 다른 사람들 이었어요 술좋아하시는 일부ESTJ는 자기 취향과 가치관을 답으로 생각하고
    강요하는것이 좀 힘든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술못마신다해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그리고 전체 보다 일부분을 보고 결론
    내리고 성급하게 화부터 내어 당황스러운 경우도 있었어요 예를들면
    오전 수염깍았는데 빨리길어 오후에 다시길었고 면도기 있어도 크림없어서 못깍는건데사람들 많은데서 버럭 거리기도 했어요
    어떻게 대할지 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