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처음이라] 제목은 월미도 여행으로 하겠습니다...근데 바이킹을 곁들인

[@ryu2687]

월미도 바이킹은 손잡이도 덜컹거리지만 사람이 죽었다는 소문도 있고 ;;; 암튼 무서운 놀이기구입니다 ㅎㅎㅎㅎㅎ 월미도의 명물 디스코 팡팡을 타실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

[@incheon82]

헉...그렇게 무서운 소문이 있었다니 ㅠㅠㅠ 몰랐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탈 때 다행히도 안전바가 덜컹거리지 않았어요 (그래도 무서웠답니다 ㅎㅎ)
디스코 팡팡도 타고 싶었는데 촬영 구도가 안나와서 못 탔다는 소문이...ㅠㅠㅠ

[@hyerang62]

와아 인천82 첫 데뷔..!!!! 영광이에요😆 월미도 바이킹 하나도 노잼~~!

[@incheon82]

더 자주 나와주세요!!! 근데 바이킹이 노잼이라니...대단한 사람👍

[@user-qi7o0dr54h8rq]

월미도 디스코팡팡에서 당했던 무례하고 수치스러웠던 일 아직도 기억나네요 사람옷을 잡고 성적인 농담에.. 진짜 제 인생에서 다시는 기억하기싫은 더러웠던 기억이였네요 그때 트라우마로 여름에도 긴바지만 입고다니고 지나가다 바지쪽 손닿으면 겁나더라구요.. 즐거우려고 타는건데 정말 너무 불쾌했습니다

[@incheon82]

즐거운 마음으로 놀러가셨을 텐데 안 좋은 일을 겪으셔서 맘이 안 좋습니다...

[@lunarpower4727]

많이무서우셧나봐용

[@incheon82]

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Ali-gt1ni]

넘넘 무서운 바이킨

[@incheon82]

넘나 무서웠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