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미-t7q 남자와 여자는 생각이 달라요 전 여자인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본인의 생활에 다 남자한테 맞춰주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여자를 보면 줏대 없는 여자로 보고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부담이 되더라구요.. 앞으로 본인의 생활에 제발 집중하면서 건강한 연애를 하세요..
섬세한 해석이고 현명한 답이네요. 다만 여자들도 일부는 사회에서 점차 감정을 배제하고 남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간의 관계를 만들어가며 승진과 손해를 피하기위해- 점차 익숙해지는 감정에 대한 둔화와 불편이, 가끔은 내 감정을 어색해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즉 나름은 남녀가 함께 하는 사회에서 고단하게 경쟁하다보니, 이런 부분도 중성화 되어가거나 개인 성향별로 많이 바뀌게 되는것 같습니다. 성별의 역할이 아닌게 되는거죠. 이럴때 남자들의 이런 부분을 채우기위해, 여자는 나도 못느끼는걸, 마치 일하듯 남자를 챙겨가는 부분에, 그리고 나는 그 두가지 성향을 다 가져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때 지칠때도 있는거구요. 여자가 이럴때 요즘은 반대로 남자분들도 간혹 채워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하더라구요. 남녀 떠나 이런 역할을 해주는 이가 옆에 있다면, 그 사람에게 의지하게 되고 마음을 빼기가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음이 동해서 하면 참 효과 있는 방법이지만, 마음에 우러나 하는게 아닌, 일부러 하게 된다면- 조금은 슬프지만, 사랑을 위한 지능범이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 시부모님한테 잘하는게 하늘에서 별따기랍니다. 잘하면 당연한 권리인줄 아는 베이비붐 세대임. 못하면 배은망덕한 못배워먹은 사람 취급하기 일쑤임. 저걸 실행하기전에 상대 시부모님이 과연 어떤 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 먼저 파악하고 들어가는게 우선이에요. 무조건 들이댔다가 너같은애한테 내아들? 선넘네? 이런경우 굉장히 비일비제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굉장히 고려를 많이 해야합니다. 돌다리도 두드리자
1.리액션 어떤 일에 있어서 그 사람보다 더 기뻐해주고 그 사람보다 더 슬퍼해주고 그 사람보다 더 분노해줌으로써 그 사람의 '심리적인 의지'를 끌어내는 거에요. 2.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공략(부모님과 형제들) 그 남자의 바운더리 안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여자친구가 소중하게 대해주면 어느 순간 그 남자의 무의식은 그 여자도 내 바운더리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구나"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P.S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내가 손으로 뭐 만드는걸 좋아함. 대학생때 사겼던 한살 연하 남친이랑 어버이날때 꽃종이로 카네이션이랑 부모님 용돈봉투 같이 만든적이 있는데 얘는 15년전 얘기를 지금도 함. 지금은 걍 전남편인데 ㅋ 난 오지게 싸워서(한 7년 사귀고 한달살고 헤어짐) 걍 지금은 별 감흥 없는데 남자들은 옛사랑의 기억을 미화하는게 맞는듯
오빠가 사람많이 대하는 일을 합니다 안지10년넘었고요 잠깐씩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이제 사정을 알고 다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디갈때 뭐할때 보고 알아서 잘해주고..누구만나면 만난다 다 말해주는데..가끔 연락이 안될때있어요..아는동생에 동생이 호주에서 왔는데 저녁 먹기로 했다 하면서 그뒤로 연락 없고 술이 많이 취해서 집가자마자 잠들어서 연락 못했다고 하면서 그 동생이 폰을 안보길래 자기도 보기 좀 그래서 안봤다는데..뭐 그렇다 치고 지방에서 어떤 동생이 놀러오는데 주말동안 같이 축구하고 자고가기로 했다고 밤에 늦게 도착해서 술마시러 갔다는데 톡은 잘하는데 얼마있다 전화한다고 하니 동생 얘기들어주고 있다고 집 가면 톡남긴다는데 이걸로 싸웠습니다 그냥 제 기준에는 이해가 안되는데..제가 예민한걸까요..오래 많이 좋아하고 기다린 사람인데..자꾸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석구리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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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너무 단순해요. 예쁜데 남자한테 밝고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면 됨. 여자는 자기 삶을 집중해야됨(외모 관리하기 커리어 쌓기) 남자한테 매달리면 매력 없구 정떨어짐.. 여자는 감정 기복이 없으면 없을수록 남자들이 절대 그 여자를 안떠나감.
제 전 남친이세요?ㅎㅎㅎ
저 이렇게 헤어졌거든요 ㅠ.ㅠ
남자의 생활에 내 생활을 맞춰줬어요.. 그땐 그게 내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남자 입장에선 부담스럽고 구질구질해보였던것 같더라구요..
@@도라미-t7q 남자와 여자는 생각이 달라요
전 여자인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본인의 생활에 다 남자한테 맞춰주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여자를 보면 줏대 없는 여자로 보고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부담이 되더라구요..
앞으로 본인의 생활에 제발 집중하면서 건강한 연애를 하세요..
@純狐 남자들은 대부분의 여성스러운 외모를 좋아해요 :)
@@srmnh3255 물론 그때의 깨달음으로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근데 그걸 몰랐던 그때 그 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했어서... 아쉬움이 많네요
로봇이 돼야겠네.. 후
*리액션 잘해주면서 심리적인 의지 하도록 해주기
*챙겨주기( 그 사람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
1. 리액션 (그사람보다 더 기뻐해주고. 심리적인걸 끌어내기)
2. 그사람 주변사람 공략해라(부모님)
와이프가 대신 효도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일막상통 하는것 같네요ㅋ 사랑하는 남자 주변사람 챙겨주는것도 좋지만 자기 부모님만 챙겨주길 바라는 남자는 빠르게 손절하해야 할것 같아요.
1. 심리적 의지하게되기.
(냉정하고 감정적일수록 남성은 이득이 커진다. so,더 기뻐해주고 더 슬퍼해주고,,기분나쁜일은 더 기분나뻐해주고,, 사건에 대해 감정적인 교감,그사람이 표현못하는부분까지 표현해주기)
2. 챙겨주기(이성의 주변사람들)
간간이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대부분 수긍가는 말씀들입니다
저는 중년입니다
2번째는. 좀 생각이 달라서요
물론 내소중한사람들을 챙겨주면 좋긴합니다
우리나라는 결혼을했으면 부부중심이되어야하는데
시댁중심이되어버려요 ㅜㅜ
그러다보면 부부싸움의 원인이된답니다
우리나라 사회적통념적으로
남자들을보면 본인부모님한테 잘해서 좋타
여자들도 우리부모김한테잘해서 좋타라고 하는데
물론잘하면좋치만
1순위는 항상 부부여야합니다
물론 여기서는 연애이야기이지만
결혼으로 연계되었을땐
우선순위가 명확하지않으면 늘 다툼의 원인이됩니다
대부분 남자들이 원가족에서 심리정서적으로 독립이 안된겅우 많아요~
인정 이거때문에 지금 남자친구와의 사이가 틀어짐. 가족들이 우리 연애에 대해서 훈수두고 남자친구가 가족을 눈치보는거 때문에
그렇게해도 떠날사람은떠나더라구요ㅜㅜ
그래서상처도더깊어지구요...
초반에는잘먹혀요~결혼하고싶어하구요~
섬세한 해석이고 현명한 답이네요.
다만 여자들도 일부는 사회에서 점차 감정을 배제하고 남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간의 관계를 만들어가며 승진과 손해를 피하기위해- 점차 익숙해지는 감정에 대한 둔화와 불편이, 가끔은 내 감정을 어색해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즉 나름은 남녀가 함께 하는 사회에서 고단하게 경쟁하다보니, 이런 부분도 중성화 되어가거나 개인 성향별로 많이 바뀌게 되는것 같습니다. 성별의 역할이 아닌게 되는거죠.
이럴때 남자들의 이런 부분을 채우기위해, 여자는 나도 못느끼는걸, 마치 일하듯 남자를 챙겨가는 부분에, 그리고 나는 그 두가지 성향을 다 가져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때 지칠때도 있는거구요.
여자가 이럴때 요즘은 반대로 남자분들도 간혹 채워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하더라구요.
남녀 떠나 이런 역할을 해주는 이가 옆에 있다면, 그 사람에게 의지하게 되고 마음을 빼기가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음이 동해서 하면 참 효과 있는 방법이지만, 마음에 우러나 하는게 아닌, 일부러 하게 된다면- 조금은 슬프지만, 사랑을 위한 지능범이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 진짜 남잔데 감탄하고갑니다. 사랑을 위한 지능범... 객관화 되게 잘하시네요. 다만 여자란 생물체가 사랑을 얻기위해 꼼수를 쓰는건 당연한 본성이라고 생각드네요. 그걸 인정하고 알고 하는거랑 모르고 하는게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이거는 좋아하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거같구~~여자 입장에서도 이런 남자 감동이에요//♡♡♡전남친이 생각도 못한 상황에 내편 들어줬을때 글구 외할머니 챙겨주려했을때 지금도 감동으로 남아있고 그런사람 만나고싶다 생각하거든요
맞는말이네요. 항상 마무리 멘트때 '아프지말고 삽시다' 이멘트가 가장 좋은것같아요.ㅎㅎㅎ감사해요
저는 리액션 늘 참, 잘해왔는데, 그래서 너무 좋아하고 오래가는거였군요. ^^ 석구리님, 설명 늘 차분하게도 자세하게 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하.. 시부모님한테 잘하는게 하늘에서 별따기랍니다. 잘하면 당연한 권리인줄 아는 베이비붐 세대임. 못하면 배은망덕한 못배워먹은 사람 취급하기 일쑤임. 저걸 실행하기전에 상대 시부모님이 과연 어떤 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 먼저 파악하고 들어가는게 우선이에요. 무조건 들이댔다가 너같은애한테 내아들? 선넘네? 이런경우 굉장히 비일비제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굉장히 고려를 많이 해야합니다. 돌다리도 두드리자
잘봤어요!ㅎㅎ근데 생각해보니 남자가 여자한테 해줘도 성립되는거같아요!! 내감정표현에 서툰 부분을 더 리액션해주고, 우리가족 더 챙겨주면 나라도 그남자랑 평생 함께하고싶을거같다...
여자도 좋아하는건 마찬가지지만, 본점은, 남자들은 대부분 그런 점들에 서툴다는거죠. 감정 표현하는 법. 남자한테 바래도 잘 못할 가능성이 크죠.
맘껏 공감해주는 것.. 저걸 이십대때는 진심으로 해줬는데, 지금은 그들처럼 무뎌져갈까
늘 /느끼는 부분 군더더기 없는 설명과 차분함 어필 핵심만 콕콕 짚어 고개 끄떡 ~~하게 작가님!하루에도 몆번씩 클릭 하게 되요 수고 많으셨어요
공감해주라는 게 이런 의미였군요. 깊은 의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1.리액션
어떤 일에 있어서 그 사람보다 더 기뻐해주고 그 사람보다 더 슬퍼해주고 그 사람보다 더 분노해줌으로써 그 사람의 '심리적인 의지'를 끌어내는 거에요.
2.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공략(부모님과 형제들)
그 남자의 바운더리 안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여자친구가 소중하게 대해주면 어느 순간 그 남자의 무의식은 그 여자도 내 바운더리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구나"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P.S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효과봤어요 ㅎ
리액션이 꼭 필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작가님 영상 잘 보고갑니다^^
남녀구분을 떠나 이건 서로에게 필요한듯ᆢ
진짜 디테일한 꿀팁이네요... 미쳤다
두가지 다 징하게 해줘도 떠날 놈은 떠나서 연락한번 없더이다.... 잘가 ~
1번은 해준건지 잘 기억안나고 2는 어버이날때 전남친부모님껏도 같이 챙겨드렸던거같다. 두번정도 근데 걔가 헤어지자했고 몇년 지나도 연락오지 않음. 아마 케바케인듯..
남자도 여자한테 공감좀 잘해주는 남자가 있었으면…ㅠ 내남자다 할텐데ㅠㅠ 남자들은 지 감정보다 잘 공감해주는 남자가 없어요
남친은 어버이날 꽃을 안드렸다네요~ㅋ손발이 오그라든다면서~글서 제꽃 사는김에 사서 줬더니~좋아하던데요ㅋㅋ글구 전남친도 그때가 진짜 너무 고맙고 기억에 남는다하더라구요ㅋ
말투랑 목소리가 정말매력적이세요^^
말씀속도가 가장좋아요
이거 다 해온거고 이렇게 하면 무조건 좋아할 거 알고 그래서 연애 많이 했는데 이제는 하기 싫은 나의 이 심리 .. 😢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말씀이 정말 마쟈요...😮 그걸 인정하는 게 좋은 관계의
첫 단계 같아요.🙂🙌👍🏻
내가 손으로 뭐 만드는걸 좋아함.
대학생때 사겼던 한살 연하 남친이랑 어버이날때
꽃종이로 카네이션이랑 부모님 용돈봉투 같이 만든적이 있는데 얘는 15년전 얘기를 지금도 함.
지금은 걍 전남편인데 ㅋ
난 오지게 싸워서(한 7년 사귀고 한달살고 헤어짐) 걍 지금은 별 감흥 없는데 남자들은 옛사랑의 기억을 미화하는게 맞는듯
그 찰나의 좋았던 순간만 생생히 기억할뿐 미화는 아니네요~ 전 그래요.
?????????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15년전에 사겼던 연하 남친이 전남편이 되었고 그 전남편이랑은 7년살고 한달만에 이혼하셨고 아직까지 연락하시고 지내시면서 두분이서 대학교 다닐때 어버이날때 종이로 만든 카네이션 봉투만든 일화를 아직까지 말한다는 말씀이세요???
구독해씁니당!!
결혼에 성공한게 기적같네요 저같은 성격이 ㅋㅋ
웃긴게 지금와서, 남자란 어떤존재인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요 ㅎ도움마니 되네영 ^^감사요 ㅋㅋ
ㅇㅇ그때 얘가 괜찮았었지하는 점이 그런 포인트라서 더 크게 와닿아요ㅎ
여자도 그런 사람 좋아하는데~~
오늘 이야기는 특별히 더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여러가지 비슷비슷한 연애 기술이 난무하는 유튜브 영상 중 오늘 이야기가 가장 강력한 비법 같아요.
두번째는 사실이긴하지만..결혼전에는 ..비추네요..결혼하면 하기싫어도 해야한다는 ㅠㅠ
결혼하면 이거때문에 이혼사유 1위
보통 남자들은 결혼후 대리효도를 바란다
참 아이러니 하죠!!!
두번째는 저도 비추
여자들 꼭 명심하세요~~~
이런남자들 잘 걸러내야 해요
특히 마마보이들
나는 두번째 부분은 서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제가 남친이랑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 때 남친이 무심결에 어머니 생일을 얘기했었는 데 생각나서 꽃다발 선물로 줬었거든요ㅎㅎ 남친 어머니께서 무지 좋아하셨다는 말 듣고 기분이 넘 좋더라구요! 남친도 으쓱하는 거같아서 귀여워보였답니다ㅋㅋ
멸종ㅋㅋㅋㅋㅋ 언제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처럼 대해줄줄 알았는데, 예의는 무슨
두가지 다 해줘도 결국 떠나더라구요....ㅠㅠ
남자 부모님께 생신날 케익사서 보내드리면 그거 진짜 👍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받으시는 부모님도 무뚜뚝한 아들이 준비해오거에 작지만 감동한답니당^^ 석구리님 잘듣고 갑니다~♡구독
느낌이 좋아서 구독 바로 하고갑니당
저만 알고 싶어요 이제 영상 내려 주세요 는 장난이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소리가녹아우 ㅎㅎㅎㅎ
석구리님 말씀을 정말 잘하시고 매력 만땅이시네요..😊
영상 보면서 생각해보니 제 남자친구가 정말 그런거같아서(자신의 감정에 어색한것) , 저는 리액션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저는 공감되고 그래서 구독하고갑니다
여자인데 극T에다 공능제에 가까운데 t,f 반반인 남자들이 잘 맞더라구요
사회적 가면은 다들 쓰는거고... ... 자기 감정에 대해서는 남녀불문하고 건강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ㅜ.ㅜ 자기 감정을 의지해야 한다는게 대체 머선일임 ㅠㅠ
와,, 나 둘 다 하고있었다
그래서 이 남자가 나를 못 떠났네
감정적인 공감
주변인 챙기기
남자가 본인 부모님,할머님께 엄청 살갑게 챙겨주는 편이면 이런남자는 나중에 결혼했을때 본인가정에 충실할지?아님 진짜 본인의 엄마아빠 우선으로 하는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감정적인 표현도 잘 하고 부모님께 애교 많은 남자친구라도 이 방법이 통하는 건 가요??
아니 이거
진짜 중요한
꿀팁 같아여🍯
그리고 정말 좋으면
희한하게 이렇게
하고 싶어지더라구여☺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진짜 좋으면 저절로 그렇게돼요
@@secretview-td6wv ㅎㅎ
공감 감사해여☺
맞아요 여자는 그렇져.. 상대가 좋으면 자연스럽게 공감해주고 남자친구 부모님도 챙겨드렸으나.. 저만 그러고 있음을 발겼했어요 넘 당연시 하더라구여 우리 엄마 아빠는?ㅋㅋ 기브&테이크도 중요하더라구여.아이러니 하게 차였습니다.ㅋㅋㅋㅋㅋ
아~~진짜 좀만 일찍 봤더라면! 👍
둘다 여자한테도 해당되는거 같아요
심리적 의지..완전 공감해여^^
첫번째꺼 예시가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 좋겠네요. 남자가 뭉퉁그려서 자기사 느끼는 감정이 뭔지 잘 모르거나 말로 설명를 못 할 때 여자가 그 감정이 뭔지 정확하게 짚어주라는건가요?
두번째는 했는데..첫번째를 못해서 떠나갔나보다..🥺
원래 리액션이 진짜 좋은데 내가 하고 있던거였네
오늘은 눈썹이 안우네요
굿❤️☺️
가족에대한 투정짜증에 대해서는 어떤리액션을 해야할까요 ? ,,
나 항상 썸남에게 그랬네…..
남자가 알아서 부모님 잘챙기면요?
나 남잔가? ㅋㅋ
나도 여잔데 남자가 저렇게 해주면 좋을듯 ㅎㅎ
네넵 명심 할게요
ㅅㅂ 바라는거 존나많네 ㅋㅋ
석구리님 몇일전에 모자쓰고 자전거 타고 온수역쪽 지나가지 않으셨나요?
지나가는거 뵌거 같아요ㅋㅋㅋㅋ
헐 언제 보셨나요? ㅋㅋㅋㅋ
@@seokguri 와ㅋㅋ 순간 목소리 듣고 딱 뵌건데 맞았네요!
동네 사람이셨네요 ^0^
둘다 제가 하는건데.. 😭
오빠가 사람많이 대하는 일을 합니다 안지10년넘었고요 잠깐씩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이제 사정을 알고 다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디갈때 뭐할때 보고 알아서 잘해주고..누구만나면 만난다 다 말해주는데..가끔 연락이 안될때있어요..아는동생에 동생이 호주에서 왔는데 저녁 먹기로 했다 하면서 그뒤로 연락 없고 술이 많이 취해서 집가자마자 잠들어서 연락 못했다고 하면서 그 동생이 폰을 안보길래 자기도 보기 좀 그래서 안봤다는데..뭐 그렇다 치고 지방에서 어떤 동생이 놀러오는데 주말동안 같이 축구하고 자고가기로 했다고 밤에 늦게 도착해서 술마시러 갔다는데 톡은 잘하는데 얼마있다 전화한다고 하니 동생 얘기들어주고 있다고 집 가면 톡남긴다는데 이걸로 싸웠습니다 그냥 제 기준에는 이해가 안되는데..제가 예민한걸까요..오래 많이 좋아하고 기다린 사람인데..자꾸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아용
오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