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업 리컨디셔닝 센터 대표 하은주입니다. 턴오버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는 승진이가 정말 본인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선수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프로젝트는 하승진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끌고 가는 상황에서 중간에 몇몇 이슈들이 있긴 했지만.. 이 부분 또한 선수들에게 잘 설명했고 선수들 또한 정확히 인지하고 앞으로 더 좋은 쪽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지 않기에 그들의 성장이 더욱 기대 되는 것이구요. 아직 20대를 갓넘은 청년들입니다. 어릴때부터 농구만 했기에 비슷한 나이 또래에 비해 사회생활 경험도 현저하게 적습니다. 이들의 인생에서 턴오버 팀원으로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말그대로 미생에서 완생이 되어가는 그 과정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결과는 결과일 뿐, 그 결과를 위한 기나긴 과정 속에서 선수들이 단 하나라도 배우고 성장했다면 그것 또한 이들의 인생에서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많은 상처와 아픔을 안고 함께 하게 된 선수들이기에 누구보다 간절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센터에서 그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약 행여라도 그렇지 않은 선수가 있다고 한들 그것 또한 결과로써 그 선수가 감당할 몫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턴오버팀에 그런 선수는 한명도 없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농구를 사랑하고 관심가지고 계신 구독자 여러분의 여러분의 따끔한 질책 또한 이들을 향한 사랑과 응원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너무 착하고 바른 친구들입니다. 앞으로도 턴오버 선수들이 미생에서 완생이 되어 가는 모든 과정을 함께 해주실 구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저희 레이업의 모든 스텝들 또한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끝까지 돕겠습니다. 레이업 리컨디셔닝 센터 하은주 올림.
너희 도와주는 형들이 제일 듣기 싫을 소리는 아마 쟤는 혹은 쟤네는 저런 태도니까 안됐을거라는 말을 남들 통해 듣는걸거라는 생각이 든다. 너희를 위해 믿고 애쓰는 형들 마음에 상처는 주지 말았으면. 너희 주변에서 서포트 해주는 모든 사람들은 아직 너희는 상상도 못할 희생을 하면서 구태여 도와주고 있는거야. 그게 다 비용이고. 지원 받는 입장이 아니라 그 돈을 다 내면서 쓴다고 생각하면 매일 감사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당사자들은 차마 못할 쓴소리 댓글쟁이들이 해줘야 하는 순간 같네요. 승진씨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 내세요.
이 댓글은 너무 뒤로 밀리지 않았으며 하는 마음으로 여기에 올리게 됩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전에 댓글로.. 근무력증이 있다고 했던 한 사람입니다. 저보다 더 우월하고 높은 곳에서 서 있는 분들에게 어떠한 의견을 내는 게 무례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도 알고 있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관찰자 입니다. 여러 관점에서 생각 해봅니다. 내가 1층에 있는 관객이라면? 내가 선수라면? 내가 감독이라면? 상대방이라면? 이 프로그램의 후원자라면? 네티즌 이라면? 의미 없는 내용은 보단 전하고 싶은 마음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농구 관련자나 프로선수도 아닌 일반인이 아는 척이나 하고 뭣도 모르면서 떠들고 있네" 라고 할테지만 저는 걱정이 있습니다. 지금 이 프로젝트가 매우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그에 따라 어쩌면 추후에 주변 농구인들, 관련 관계자분이 평가를 뒤집을지 모른다는 예측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로는 "작은 희망의 태동"이 생길지 모른다는 설렘 때문이기도 합니다. 문제점 1.이 턴오버에 등장하는 선수들의 지금 모습은 마치 데뷔를 하지 않은 연습생들이 한잔의 술을 마신 후 많은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절때 폄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언가 잘못 되었습니다. 그들은 선택받아서 여러 사람들에게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무상으로 협찬을 받고, 응원을 받고, 감독님들의 열정을 받고, 이해를 받는게 아닙니다. 저는 이전의 댓글에서 하승진 감독님의 모습에서 매우 힘듬이 이미 많이 보였다는 형태의 문장을 남겼던 적이 있습니다. 전태풍 감독님과 하승진 감독님의 "열정"은 너무 잘 보이지만 한번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지금 얘네들을 모아서 팀을 만든 건가?" 분명 그렇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선수들에게 전해지지는 못합니다. 이는 전태풍 감독님이 "너희들은 대학생 아니야 성인이야! 성인이면 그 모습 보여줘야지!" 라고 한 말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들을 성인이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성인은 자신만의 생각과 의견을 견고히 갖게 되어서 그 판단을 뒤집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걸 꼰대라고 부르죠. '성인'은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 되는게 아니라 성인(聖人) "덕과 지혜가 뛰어나 길이 우러러 받들고 모든 사람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으로 탄생할 때 성인이라 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생각을 뒤집어야 합니다. 대학 농구선수들은 이 턴오버 선수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대학 농구선수는 기회가 있지만 지금 턴오버 선수들은 기회가 박탈되었습니다. 대학은 미래의 꿈이고 턴 오버는 과거의 꿈입니다. 그러면 대학 농구 감독님들은 어떻게 턴오버 선수들을 바라볼까요? 진심은 무엇일까요? 어쩌면 "턴오버 선수들이 정말 일반인 드래프트에서 성공 할거 같은데?" 보다 "좋은 취지를 살려서 농구의 미래를 만드려는 그 모습이 참 멋지지만.. 경기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 라고 할까요? 2.지금 선수들과 전태풍감독님과 하승진 감독님들의 마음 속 진정한 유대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말 어려운 숙제입니다. 프로에서도 그렇고.. 감독님들과 선수들은 따로 무언가 나뉘어진 느낌이 큽니다. 같은 곳을 향하고 있지만 그 방향이 달라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남성의 특성이 너무 강해도 여성의 특성이 너무 강해도 그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선수들이 지금 프로라면 "압박에 못이겨" 어떻게든 할테지만 그게 아닌 지금은 "가능성 1%" 를 바라보며 뛰어야 합니다. 방황 할지 모릅니다. 목표는 있지만 어떻게 가야 하는 지 안개 속에 있을지 모릅니다. 근데 감독님들은 "할 수있어 괜찮아, 연습경기라고 생각해 , 예방주사야" 또는 약간 감정섞인 "야 이거 그렇게 하면 안되지! 진짜 나 완전 화날려고 그래! 왜 안해 박스아웃 기본이잖아!" 의 기본의 얘기를 합니다. 정말 꿈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감동이 필요하고 확신을 줄 수 있는 "마음속 진심" 이 필요 합니다. 사람은 눈을 봐야 합니다. 금쪽이라고 왜 아이들이 집에서 폭력성을 띄거나 부모를 싫어하는 지 몰라서 방송에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찾아야 하는 건 그 부모들은 아이의 행동으로 "판단"을 했고 이에 아이들은 그게 아니라며 "눈"을 마주치려 했지만 부모는 알지 못합니다. 지금 상황도 비슷합니다. 마치 내가 한명 한명 마다 어떤 성격 인지, 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플레이는 어떻게 하는지 ,평소의 모습은 어떤지" 다 꿰뚫고 있다는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어 갈 수록 단단해집니다. 분명 선수들 마다 단점을 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리는 알지만 몸은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게 '습관' 이기도 하지요. 그 습관은 너무 단단해서 잘 깨지지 않으니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만 있다면 분명 조금이라도 더 좋아 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3. 농구는 팀게임이지만 턴오버 선수들은 다 흩어질 겁니다. 가장 큰 난제는 이 문제입니다. 턴오버는 아마추어 농구팀이 아닙니다. 드래프트에 한명이라도 보내기 위해 뜻을 모은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죠.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팀의 승리라는 두개의 목표를 다 획득 해야합니다. 여기서 함정이 생겨납니다. 지금 껏 5:5 경기에서 선수들의 모습은 자신들의 개성과 플레이가 완전히 사라지고 그냥 팀을 위해 뛰는 A,B,C,D,E 로 바뀌어 모든 게 리셋이 되버립니다. 무언가 엉성합니다. 이는 5:5 경기 팀 연습을 더 해야해 보단 개인의 기량이 높아져야 합니다. 이들은 5:5의 경기에서 이야기를 만들 지 못합니다. 농구는 변화가 크지 않은 스포츠이죠. 변화가 많지 않다는 건 실력이 차이가 나면 결국 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계속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긴 경기도 사실 진 경기입니다. 무색 무취의 모습이 계속 나타났습니다. 이건 선수 스스로가 배워야 합니다. 이걸 배우려면 당연히 기량이 훨씬 좋은 선수 혹은 팀과 계속 경기를 갖고 마음을 자극하여 발전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선수 본인이 여유가 생기면 5:5 경기에서 더 넓은 시야와 생각 판단 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약-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수익 하나 나지 않는 이 프로젝트를 하는 감독님들의 고충과 그 마음, 선수들은 그저 20대의 어른같은 어린이. 갈 수록 불투명 해져 보이는 그들의 시합에 그래도 좋은 취지를 생각하며 도와주던 관계자들의 평가가 뒤집힐 지 모른다. 좋은 시설, 좋은 환경의 온실 속에서 농구를 하면서도 책임감 보다 유명함을 생각하는 선수들. 지금은 장점이 1 개면 단점이 10개 입니다. 그리고 협찬 물품 중 가능하면 성취욕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보상의 개념으로 바꿔야 합니다. 나도 저 옷이 , 저 가방이, 저 신발이 갖고 싶다. 그러니 더 열심히 해야지가 자연스럽게 일어나야합니다. 그리고 턴 오버를 하려면 선수 개인 SNS 활동을 모두 중지 시키고(부득이한 경우 제외) 관중들을 제외한 팬이라고 하는 분들의 접근을 막는 다는 조건을 달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건 연예계로 치면 불문율입니다. 초반에 기대가 되는 대형 그룹은 맴버마다 핸드폰 압수하고 공연을 제외한 사적 활동을 금지시킵니다. 다 이유가 다 있습니다. P.S 저도 이런 글을 적는다 해서 어떠한 보상이 오지 않는 다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시간 낭비이자 가치 있는 일을 할 기회를 없애는 무식함이겠죠.. 그래도 저는 돈보다도 더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현실에 그 기대 마저 잊혀져 가는 순간 어쩌면 이라는 기대를 가능성이 큰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바라는 한명의 관종,일반인, 프로 농구에 입문 해본 적 없는 어중이 떠중이,경제 소득없는 사회에 도움 하나 안되는 거지 멍청이입니다.! 언젠가 직접 선수들과 경기나 연습을 살펴보는 기회가 있다면 뭔가 또 다른 관점들이 발견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이렇게나마 남깁니다 :) 지각과 노쇼는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닌 이후의 행동이나 어투에서 실망감을 느꼈기 때문에 넘어 갈 수 있는 일을 얘기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신뢰와 믿음이 있다면 지각과 노쇼는 그러한 사정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긍정이 먼저 감정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맞는말만함-y1v 음.. 죄송한 말씀이시지만 그런 얘기를 하시기 전에 어떤 문장의 구조나 글 전개가 문제라고 하는 건지 좀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전 제가 공적인 문서나 법적 관련 다툼의 내용도 작성 한답니다만.. 조현병 초기환자라고 특정 하실 수 있다면 자신만의 명백한 근거나 과거에 봤던 사례라던지 있으실텐데 저에게도 그런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추후 어떤 뭔가를 할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firefire222 뭔가 본인과 다르면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신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글은 다양한 형식이 존재합니다. 단적으로 시와 글 만해도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이는 데 시는 틀리고 글은 맞나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단순히 주장을 하시면 안되요 누군가에게 당신 병원에 가봐요 할때는 왜 어째서 그래야 하는지의 근거나 부가 설명이 있어야 설득력이 있겠죠?? 단순히 너 병원에 가봐 라는 말은 그저 정해진 방법에서 다르게 하면 틀렸다고 하는 한국의 정서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
예전 청춘FC 라고 종목은 다르지만 프로로 다시 보내보려는 안정환 및 축구 국가대표 여러명과 관계자분들의 노력을 담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정말 감동깊게 보았지만... 결국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걸로 기억한다... 이미 한번 실패한 이들이기에 더욱 절실해야 하고 더욱 갈고 닦아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만큼 현실은 냉정하고 어렵다 선수들 본인도 모르는 바가 아닐텐데 개념 챙기자 정말... 그리고 도와주는 사람 뒤통수 치는 상황 만들지 말고 제발 단 한명이라도 이 프로그램이 빛을 발해 프로로 데뷔하는 영광스럽고 감동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 턴오버 화이팅!!
저도 이생각을 했었는데 그래도 축구보다는 농구가 더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축구는 워낙 인재풀이 넓어서 경쟁도 더 치열하기도 하고 잦은 교체가 가능한 농구는 그나마 팀의 상황에 맞게 롤플레이어라도 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로에서 통할 만한 딱 한가지만 있어도 그래도 희망은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petershin5419 축구는 축구 나름대로 해외 야인들도 받아들이고, 2군 풀이 상당히 넓어서 커버가 많지만 농구는 농구대로 교체가 잦다고 해도 레귤러 멤버가 종목 특성상 원체 적고 뭣보다 초중고대 정규적인 엘리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선수들에게 너무 인식의 격차가 셉니다.. 괜히 '일반인' 드래프트가 있겠습니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스텝업을 못한 선수는 엘리트 과정을 거쳐도 아예 일반 사회인 출신 아마추어와 같이 매물로 서버릴 수밖에 없죠. 결국 보면 비슷하게 희박합니다. 잘 해야죠.
지각하고 노쇼는 안됩니다.... 비단 턴오버 프로젝트에 한하는게 아니고 인생에서도 절대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선수들 다 미성년자 아닙니다...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는 뭘하든 중요합니다. 턴오버 선수들 한명한명 다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ㅜ한번 끄적여 봅니다. 그냥 농구 좋아하는 지나가던 42세 아재가 한마디 남깁니다 턴오버 화이팅입니다... 하승진 선수 전태픙 선수 정말 리스펙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컨텐츠는 선수들의 간절함이 주 가 되는 컨텐츠라 봅니다. ..이번화에선 따끔하게 드러난것 같아요. 일반인 드래프트가 정말 어렵고 쉽지 않다는걸 시청자인 저보다 선수들이 더 잘 알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되길 매화 보면서 정말 정말 이 선수들이 모두 잘되길 바라지만, 현실의 모든걸 바쳐야만 1%라도 더 증명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할거라 믿습니다. 항상 화이팅
험한 말 잘하는 어른들이 즐비한 세상에, 서운한 내색은 있지만 그래도 좋은 말로 다그치는 승진님을 보며 화면 속 턴오버 친구들이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멋진 리더와 함께 한다는 건 세상에서 정말 잊지 못할 귀한 일인 걸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20대를 치열하게 보내면 더 나은, 멋진 30대가 올겁니다. 열심히 하는 모두를 쭉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턴오버팀을 응원했던 팬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선수들이 아직 절실함이 보이지 않은거 같아 마음이 안타깝네요 기본적인 시간약속을 어기는건 상호간 예의가 없는 행동입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은걸 꼭 알았으면 좋겠고, 프로에 진출할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걸로 보입니다 저는 전태풍 대표님 및 하승진 대표님을 선수 시절부터 응원했던 한 팬으로서 후원 받을려고 자존심 굽히면서까지 노력하는데, 선수들은 더 절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몇년전 청춘fc라고 당시 굉장히 이슈가 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종목만 다르지 턴오버와 취지가 같았죠 카메라 없을때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촬영 당시에 꽃길만 걸을것 같았던 선수들이 결론적으로 누구도 프로 1부리그에 올라가지 못했고 지금은 그때와 같은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죠…. 다른거 필요없이 현재 인기를 당연시하지말고 모두들 지원했을때 간절함을 끝까지 가지고 가셨으면
2015년도에 안정환 감독이 했던 청춘FC가 딱 떠오른다.. 초반의 간절함이 헐거워진 선수들에게 안정환 감독의 대노와 동일한 상황 같다…. 20대 초반의 어린분들이라 아직 생각의 깊이가 부족한거 같아요… 다시 한번 승진이형 태풍이형 그리고 본인들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세요!!! 응원해요
20대 초반의 어린 친구들이니까 지각까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무료로 후원받는 거 알면서 노쇼??를 하다니..게다가 하은주님 센터에서 도와주고 있는데 같은 업종 타 업체에서 후원?받았다는 건 좀 충격이네요..아무리 운동만 해온 친구들이지만 그 정도 이해관계는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진심 당장에 슛 넣고말고 농구 잘하고 말고 이런것보다 프로 선수가 되겠다는 사람들이면 일단 마인드가 프로 다워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후원도 못받고 정말 열심히 본인 사비로 대회나가는 아마추어 선수들도 많은데 정말 배가 불러서 정신이 나간듯... 실망이네요.. 제발 반성 하시고 프로선수가 되고 싶다면 프로 다운 마음가짐을 먼저 장착하시길..
잘못한 건 충분히 인지하고 반성할 사람들인거 지난 영상으로 느껴졌고 이번 영상 댓글들 발판 삼아 더 열심히 하면 되는겁니다 괜히 댓글들에 위축되지 않길 바랍니다.. 요즘 독서실에 갇혀 사는데 턴오버 올라오기만 기다립니다 저도 입시 끝나고 원없이 농구하고 싶어지네요 여기 나온 선수들 다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선수분들 대한민국 농구팬으로써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비록 축구 야구에 비하면 비인기종목일지라도 농구를 사랑하는팬들은 많아요 어느정도의 책임감 간절함 보여주셨음좋겠어요 드래프트 솔직히 정말 냉정히 말해서 지금보는걸로는 프로에 갈만한사람 많아보이진않아요 ㅠㅠ 그렇지만 하승진 전태풍선수의 노력이 결실이 맺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기본적인 약속이나 훈련같은 부분에서 소홀한 모습을 보여주는것 자체가 그안에서 무슨일이 있았던간에 우리같은 시창자들이 보기엔 간절해보이지 않은 모습들로 보여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듭니다. 한편으로 아쉽기도하구요. 물론 누구보다 간절하다할수 있겠지만서도 제 짧은생각엔 턴오버 선수들 모두가 내가 열정 노력으론 2024 일반인드래프트 및 선수드래프트나올 선수들 중 당연히1등으로 노력했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중에 또 후회하게되는 그림으로만 안보였음 좋겠거든요 ㅠ 설령 그 결과가 탈락이어두요.
승진이 형님이 보실지는 모르지만 문득 든 생각인데요! 형님 연습경기들 풀영상을 맴버쉽으로 보여주는건 어떠신가요? 엄청 많은 사람이 보는건 아닐수도 있지만 약간의 재정보탬도 될거고 저같이 풀영상으로 보고 싶은 사람들은 호기심도 풀 수 있고 서로 윈윈일거 같은데 혹시 생각없으실까...?싶습니다. 진짜 경기 수준이 올라갈수록 풀경기에 대한 갈망이 더 생기고 있어서요! 저 진짜 맴버쉽 단 한명도 안했는데 턴오버는 얼마든지 생각있습니다. 꼭 좀 긍정적으로 고려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뭐.. 사회생활 꽤 했다고 으스대려고 이런 말 하는게 아니고... 저도 사회초년생때 겪으면서 느낀걸 20대초반 선수들이 알아줬으면해서 글 남깁니다. 진짜 사회는 정글입니다.. 철저하게 각 개인의 이권으로 돌아가고, 본인이 창출하는 시장가치대로 대우합니다. 어릴 땐 학교와 어른들에 의해서 보호받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지만, 한 개인으로서 사회조직에 처음 들어가면 느끼는 부담과 압박감은 새롭습니다. 하승진 전태풍 선수같이 가족처럼.. 형처럼 아무 이권을 바라지 않고 지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아셨으면 좋겠어요. 선수들을 위해서 대신 정글같은 사회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니까요... 훈계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소중한 인연과 기회를 순간의 무지함으로 놓치지 않으셨으면해서 글남거요
한국 프로선수들은 팬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음 팬들의 물질적 정신적 응원이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기본임 거기다 팀을 도와주는 많은 분들의 수고와 희생으로 선수들이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함 선수 가족들만 희생하는게 아님 단순히 자기가 운동을 잘하니까 선수가 되는게 아님을 한국 프로 선수들은 꼭 알아야 함 턴오버 선수들도 자신들이 어떻게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지 깨닫길 바랍니다 시작은 하승진님과 전태풍님의 노력이었지만 팬들의 응원이 없었으면 필리핀 원정은 없었을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선수들 어깨에 얼마나 많은 기대와 희망이 걸려 있는지 앞으로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할만큼 했다고 끝이 아니고 나만 잘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그건 그냥 자기만족일 뿐이죠 프로 선수들은 자기만족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그게 안되면 인기로 돈벌어 먹는 프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냉정히 보면 턴오버 ‘프로젝트’일뿐이지만, 그 이상의 턴오버 ’팀‘으로 거듭나야될것 같아요. 그래야 역설적으로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것 같아요~~ 아직 팀같지 않아 아쉽습니다. 단순한 승패결과를 떠나서 계속 이대로 가면 선수도 팬도 원하는 결과를 못볼것 같아요. 여러 환경문제도 아닌것 같구요. 단순 실력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애초에 농구인들이 혹은 시청자들이 응원하는 이유는 프로처럼 멋진 플레이를 보고 싶은게 아니라 결국엔 프로가 되어가는걸 응원하는겁니다. 젊은시절 나와 같은 누군가가 꿈을 향해 진정으로 도전하는데 어떻게 응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모두가 그렇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가고 더 아쉬운 소리도 하게 되는 묘한 매력.. 이게 턴오버 팬심 대부분일거라 봅니다. 실수하셔도 못하셔도 응원합니다. 모든 도전후 후회가 없으시길 바랄뿐입니다. 이대로 간절함 없이 계속 가면 선수 본인들도 상처받고, 주변의 후원마저 민망해지는 그런 상황이 올까 걱정도 됩니다.
전지훈련 너무 기대하고있었는데 기획이나 촬영 편집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너무 즐겁게 시청했어요 ~ 훈련떠나기전 모습부터 일상들 모든분들의 진심어린 맘들이 전해지네요 농구를 사랑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느껴집니다 ~ 협찬해주시는 분들 감독님들 선수들 촬영 편집자분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다음화가 기대됩니다 더많은 분들이 보시고 좋아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런 후원 받는게 왠만한 팀도 어려울텐데 하승진, 전태풍이라는 두 레전드 덕에 저런 초특급 대우를 받는건데.....혹시라도 그걸 자기들 때문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없길 바랍니다. 스폰서 들어오는 물건은 그 무엇보다도 앞에 내세우고, 홍보해주는 열의를 보여야 후원이라도 해주지 별 관심없이 방치하면 누가 후원을 해주겠냐....어렵게 기회잡은 지원자들 각성해야할듯...프로 입성에 뜻이 없는 지원자들은 솎아내는게 필요할 듯 합니다. 개인적인 인기 얻고 3X3이나 다른쪽으로 빠질 조짐 있는 자들은 서둘러 솎아내고 간절한 멤버 충원하는게 맞는듯....
선수들 너무 비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대까지 운동만하다 실패하고 방향을 잃은 선수들인데 방법이나 절차를 잘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승진 전태풍 선수의 지도를 믿고 맡기는거밖에 방법이 없죠. 현실적으로 이 선수들이 모두 프로 데뷔할수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본인들의 선택에 본인들 스스로가 결과를 받아들여야하는 운명입니다. 물론 시청자 입장에서도 답답할수도 있고 안정환 이을용 선수가 했던 청춘FC와 오버랩되면서 쓴소리하고 싶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선수들!! 모두 당장 소속감 느끼는 그룹이 생겼고 같은처지끼리 서로 위로하는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본인들 선택이 성공 가능성이 정말 낮은 꿈을 선택했다는걸 명심하길 바랍니다. 하승진 전태풍 선수의 지도와 조언을 잘듣고 팀원 중 하나라도 성공하는 꿈을 이루기위해 불태우는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결과를 떠나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을 이겨내는 경험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시간지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할 기회를 준 하승진 전태풍 선수들에게도 존경과 존중을 부탁드립니다. 턴오버 화이팅!!
초등아이도 농구를 사랑하는 맘만으로 학교 갔다와서 비가오나 바람이부나 몇시간씩 연습합니다. 자기가 뭔가 맘에 안들때는 하루종일이구요 이런애들이 수두룩 빽빽이고 전태풍님 하승진님께 수업 한번 받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꿈이예요. 노쇼? 시간약속 안지키기..와...이걸 사회성부족으로만 볼수있을까요? 참고 좋게 이야기하시는 하승진님께 존경을 보냅니다.
1주일의 낙입니다. 근데 시작부터 너무 충격적이네요 다른 재활센터 가는거 뭐 어리니까 이해합니다 그게 어떤 영향,피해가 올지 모르니까요 그치만 지각 노쇼 정말 간절한 사람들이 맞나 싶네요. 물론 개인의 사정을 알수는 없지만 저를 포함 턴오버에 열광하는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것은 순수함,열정,간절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선수들 전태풍선수,하승진선수 모두가 웃으면서 안녕을 말햇으면 하네요. ㅎㅇㅌ
턴오버 친구들아, 너네가 진정 간절함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았는데 그렇게 보였던게 다 이유가 있었네...노쇼에 지각은 회사로 따지면 근태 불량이라서 바로 징계 먹어도 할 말이 없는거다. 이부분은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려는 친구들이 벌인 행동이라니....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지각, 노쇼는 개인적으로는 짐작은 갑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고요.) 대기업 공채처럼 엄청 많이 뽑는 것도 아니고 프로 농구 드래프트 선발인데 안 좋은 소문 무섭지도 않으신지....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말할 정도면... 여러분 진짜 큰 기회고 막말로 프로선수 안되더라도 진짜 홍보 하나는 기깔나게 잘 된 좋은 기회입니다.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배려와 희생이 당연한 권리가 되지않기를 무엇보다 그대들의 인생이 걸린 일인데 노쇼 및 지각은 솔직히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프로는 처절하게 경쟁하고 또 증명해야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는건 모든걸 걸고 프로가 되는것을 보여주는것 지금 이시간도 수많은 농구인들과 경쟁중인것을 잊지말고 긴장하고 투쟁심이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다른 재활 트레이닝센터는 휴.. 기본 도의라는게 있는데 사실 하승진선수가 부드럽게 이야기했지만 진짜 섭섭하고 화날일입니다 제발 기본도의, 신의는 지키는 선수들이 되시기를 ... 응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도와주는 많은분들 위해서라도 꼭 해낼수있게!!
안녕하세요.
레이업 리컨디셔닝 센터 대표 하은주입니다.
턴오버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는 승진이가 정말 본인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선수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프로젝트는 하승진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끌고 가는 상황에서 중간에 몇몇 이슈들이 있긴 했지만.. 이 부분 또한 선수들에게 잘 설명했고 선수들 또한 정확히 인지하고 앞으로 더 좋은 쪽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지 않기에 그들의 성장이 더욱 기대 되는 것이구요.
아직 20대를 갓넘은 청년들입니다. 어릴때부터 농구만 했기에 비슷한 나이 또래에 비해 사회생활 경험도 현저하게 적습니다. 이들의 인생에서 턴오버 팀원으로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말그대로 미생에서 완생이 되어가는 그 과정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결과는 결과일 뿐, 그 결과를 위한 기나긴 과정 속에서 선수들이 단 하나라도 배우고 성장했다면 그것 또한 이들의 인생에서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많은 상처와 아픔을 안고 함께 하게 된 선수들이기에 누구보다 간절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센터에서 그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약 행여라도 그렇지 않은 선수가 있다고 한들 그것 또한 결과로써 그 선수가 감당할 몫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턴오버팀에 그런 선수는 한명도 없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농구를 사랑하고 관심가지고 계신 구독자 여러분의 여러분의 따끔한 질책 또한 이들을 향한 사랑과 응원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너무 착하고 바른 친구들입니다. 앞으로도 턴오버 선수들이 미생에서 완생이 되어 가는 모든 과정을 함께 해주실 구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저희 레이업의 모든 스텝들 또한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끝까지 돕겠습니다.
레이업 리컨디셔닝 센터 하은주 올림.
멋지십니다 은주 대표님!
너무 좋은말씀 감솨합니다 레전드 은주누님!
너무 멋지십니다 대표님!!
하은주님 넘멋지고 진정한 따스한 어른이십니다 프리티 은주누나 만세
대 은 주
다른건 몰라도 그대들아 간절하다면 시간약속,노쇼는 절대하지마라
그건 어디에서도 통용되는 행동이아니다. 제발 즐겁게 시청할수 있게 해줘
너희 도와주는 형들이 제일 듣기 싫을 소리는 아마 쟤는 혹은 쟤네는 저런 태도니까 안됐을거라는 말을 남들 통해 듣는걸거라는 생각이 든다. 너희를 위해 믿고 애쓰는 형들 마음에 상처는 주지 말았으면. 너희 주변에서 서포트 해주는 모든 사람들은 아직 너희는 상상도 못할 희생을 하면서 구태여 도와주고 있는거야. 그게 다 비용이고. 지원 받는 입장이 아니라 그 돈을 다 내면서 쓴다고 생각하면 매일 감사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당사자들은 차마 못할 쓴소리 댓글쟁이들이 해줘야 하는 순간 같네요. 승진씨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 내세요.
전지훈련... 유니폼...등등 구단 아니면 학교 단위는 되야 해주는 지원을 개인이 여기저기 협찬 받고 사비 털면서 해주고 있다는건 정말 엄청난 거죠... 화이팅 입니다.
작지만 응원의 마음 보냅니다🔥
안작은데요?ㅋㅋ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도 턴오버 진짜 진짜 응원합니다
야 졸라 크다
와 ㅋㅋㅋㅋ
빅 머니❤
오프닝 리뉴얼한 거 너무 좋다,,,,
ㄹㅇ 개트렌드하네
피디님들 안보이는 곳에서 개같이 고생중일텐데 회식할때 1인분이라도 보태줘 형
형 ㅈㄴ멋있어요..!
와
농구대잔치 시절부터 농구 좋아하는 아재 팬입니다~ 작게나마 응원의 마음 보냅니다 턴오버 모든 선수들의 밝은 앞날을 기원합니다. 하승진,전태풍 선수 및 모든 스탭 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턴오버 화이팅!!
감사합니다.파이팅!
농구대잔치부터 시작했음 ㄹㅇ 농잘알이실듯
나도 나중에 이렇게 후원 할 여유가 생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준수-n3v5c 농잘알 아닙니다~ 물론 그 시절엔 농구만 보고 농구만 하면서 살았는데
어른되고 자식도 키우면서 잊고 살다가 턴오버 때문에 다시 농구를 가까이 하게 됐네요 ㅎㅎ
@@최씨-g9k-l4o 화이팅 입니다!!
정신차려라 이렇게 적극적인 지원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말고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간절하게 선수들이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은 너무 뒤로 밀리지 않았으며 하는 마음으로 여기에 올리게 됩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전에 댓글로.. 근무력증이 있다고 했던 한 사람입니다. 저보다 더 우월하고 높은 곳에서 서 있는 분들에게 어떠한 의견을 내는 게 무례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도 알고 있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관찰자 입니다. 여러 관점에서 생각 해봅니다. 내가 1층에 있는 관객이라면? 내가 선수라면? 내가 감독이라면? 상대방이라면? 이 프로그램의 후원자라면? 네티즌 이라면? 의미 없는 내용은 보단 전하고 싶은 마음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농구 관련자나 프로선수도 아닌 일반인이 아는 척이나 하고 뭣도 모르면서 떠들고 있네" 라고 할테지만 저는 걱정이 있습니다. 지금 이 프로젝트가 매우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그에 따라 어쩌면 추후에 주변 농구인들, 관련 관계자분이 평가를 뒤집을지 모른다는 예측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로는 "작은 희망의 태동"이 생길지 모른다는 설렘 때문이기도 합니다.
문제점
1.이 턴오버에 등장하는 선수들의 지금 모습은 마치 데뷔를 하지 않은 연습생들이 한잔의 술을 마신 후 많은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절때 폄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언가 잘못 되었습니다. 그들은 선택받아서 여러 사람들에게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무상으로 협찬을 받고, 응원을 받고, 감독님들의 열정을 받고, 이해를 받는게 아닙니다.
저는 이전의 댓글에서 하승진 감독님의 모습에서 매우 힘듬이 이미 많이 보였다는 형태의 문장을 남겼던 적이 있습니다. 전태풍 감독님과 하승진 감독님의 "열정"은 너무 잘 보이지만 한번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지금 얘네들을 모아서 팀을 만든 건가?"
분명 그렇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선수들에게 전해지지는 못합니다. 이는 전태풍 감독님이 "너희들은 대학생 아니야 성인이야! 성인이면 그 모습 보여줘야지!" 라고 한 말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들을 성인이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성인은 자신만의 생각과 의견을 견고히 갖게 되어서 그 판단을 뒤집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걸 꼰대라고 부르죠. '성인'은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 되는게 아니라 성인(聖人) "덕과 지혜가 뛰어나 길이 우러러 받들고 모든 사람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으로 탄생할 때 성인이라 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생각을 뒤집어야 합니다. 대학 농구선수들은 이 턴오버 선수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대학 농구선수는 기회가 있지만 지금 턴오버 선수들은 기회가 박탈되었습니다. 대학은 미래의 꿈이고 턴 오버는 과거의 꿈입니다.
그러면 대학 농구 감독님들은 어떻게 턴오버 선수들을 바라볼까요? 진심은 무엇일까요? 어쩌면 "턴오버 선수들이 정말 일반인 드래프트에서 성공 할거 같은데?" 보다 "좋은 취지를 살려서 농구의 미래를 만드려는 그 모습이 참 멋지지만.. 경기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 라고 할까요?
2.지금 선수들과 전태풍감독님과 하승진 감독님들의 마음 속 진정한 유대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말 어려운 숙제입니다. 프로에서도 그렇고.. 감독님들과 선수들은 따로 무언가 나뉘어진 느낌이 큽니다. 같은 곳을 향하고 있지만 그 방향이 달라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남성의 특성이 너무 강해도 여성의 특성이 너무 강해도 그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선수들이 지금 프로라면 "압박에 못이겨" 어떻게든 할테지만 그게 아닌 지금은 "가능성 1%" 를 바라보며 뛰어야 합니다. 방황 할지 모릅니다. 목표는 있지만 어떻게 가야 하는 지 안개 속에 있을지 모릅니다. 근데 감독님들은 "할 수있어 괜찮아, 연습경기라고 생각해 , 예방주사야" 또는 약간 감정섞인 "야 이거 그렇게 하면 안되지! 진짜 나 완전 화날려고 그래! 왜 안해 박스아웃 기본이잖아!" 의 기본의 얘기를 합니다.
정말 꿈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감동이 필요하고 확신을 줄 수 있는 "마음속 진심" 이 필요 합니다. 사람은 눈을 봐야 합니다. 금쪽이라고 왜 아이들이 집에서 폭력성을 띄거나 부모를 싫어하는 지 몰라서 방송에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찾아야 하는 건 그 부모들은 아이의 행동으로 "판단"을 했고 이에 아이들은 그게 아니라며 "눈"을 마주치려 했지만 부모는 알지 못합니다. 지금 상황도 비슷합니다.
마치 내가 한명 한명 마다 어떤 성격 인지, 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플레이는 어떻게 하는지 ,평소의 모습은 어떤지" 다 꿰뚫고 있다는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어 갈 수록 단단해집니다. 분명 선수들 마다 단점을 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머리는 알지만 몸은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게 '습관' 이기도 하지요. 그 습관은 너무 단단해서 잘 깨지지 않으니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만 있다면 분명 조금이라도 더 좋아 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3. 농구는 팀게임이지만 턴오버 선수들은 다 흩어질 겁니다. 가장 큰 난제는 이 문제입니다. 턴오버는 아마추어 농구팀이 아닙니다. 드래프트에 한명이라도 보내기 위해 뜻을 모은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죠.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팀의 승리라는 두개의 목표를 다 획득 해야합니다. 여기서 함정이 생겨납니다. 지금 껏 5:5 경기에서 선수들의 모습은 자신들의 개성과 플레이가 완전히 사라지고 그냥 팀을 위해 뛰는 A,B,C,D,E 로 바뀌어 모든 게 리셋이 되버립니다. 무언가 엉성합니다. 이는 5:5 경기 팀 연습을 더 해야해 보단 개인의 기량이 높아져야 합니다.
이들은 5:5의 경기에서 이야기를 만들 지 못합니다. 농구는 변화가 크지 않은 스포츠이죠. 변화가 많지 않다는 건 실력이 차이가 나면 결국 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계속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긴 경기도 사실 진 경기입니다. 무색 무취의 모습이 계속 나타났습니다. 이건 선수 스스로가 배워야 합니다. 이걸 배우려면 당연히 기량이 훨씬 좋은 선수 혹은 팀과 계속 경기를 갖고 마음을 자극하여 발전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선수 본인이 여유가 생기면 5:5 경기에서 더 넓은 시야와 생각 판단 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약-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수익 하나 나지 않는 이 프로젝트를 하는 감독님들의 고충과 그 마음, 선수들은 그저 20대의 어른같은 어린이. 갈 수록 불투명 해져 보이는 그들의 시합에 그래도 좋은 취지를 생각하며 도와주던 관계자들의 평가가 뒤집힐 지 모른다.
좋은 시설, 좋은 환경의 온실 속에서 농구를 하면서도 책임감 보다 유명함을 생각하는 선수들.
지금은 장점이 1 개면 단점이 10개 입니다. 그리고 협찬 물품 중 가능하면 성취욕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보상의 개념으로 바꿔야 합니다. 나도 저 옷이 , 저 가방이, 저 신발이 갖고 싶다. 그러니 더 열심히 해야지가 자연스럽게 일어나야합니다.
그리고 턴 오버를 하려면 선수 개인 SNS 활동을 모두 중지 시키고(부득이한 경우 제외) 관중들을 제외한 팬이라고 하는 분들의 접근을 막는 다는 조건을 달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건 연예계로 치면 불문율입니다. 초반에 기대가 되는 대형 그룹은 맴버마다 핸드폰 압수하고 공연을 제외한 사적 활동을 금지시킵니다. 다 이유가 다 있습니다.
P.S 저도 이런 글을 적는다 해서 어떠한 보상이 오지 않는 다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시간 낭비이자 가치 있는 일을 할 기회를 없애는 무식함이겠죠.. 그래도 저는 돈보다도 더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현실에 그 기대 마저 잊혀져 가는 순간 어쩌면 이라는 기대를 가능성이 큰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바라는 한명의 관종,일반인, 프로 농구에 입문 해본 적 없는 어중이 떠중이,경제 소득없는 사회에 도움 하나 안되는 거지 멍청이입니다.!
언젠가 직접 선수들과 경기나 연습을 살펴보는 기회가 있다면 뭔가 또 다른 관점들이 발견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이렇게나마 남깁니다 :)
지각과 노쇼는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닌 이후의 행동이나 어투에서 실망감을 느꼈기 때문에 넘어 갈 수 있는 일을 얘기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신뢰와 믿음이 있다면 지각과 노쇼는 그러한 사정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긍정이 먼저 감정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Kisister진심으로 걱정되서 그러는데, 조현병 검사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문장 구조나 글 전개가 조현병 초기 환자들 글 보는것 같네요.
@@Kisister 저도 윗 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진짜로 조현병 검사 꼭 받아보세요.
@@맞는말만함-y1v 음.. 죄송한 말씀이시지만 그런 얘기를 하시기 전에 어떤 문장의 구조나 글 전개가 문제라고 하는 건지 좀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전 제가 공적인 문서나 법적 관련 다툼의 내용도 작성 한답니다만..
조현병 초기환자라고 특정 하실 수 있다면 자신만의 명백한 근거나 과거에 봤던 사례라던지 있으실텐데 저에게도 그런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추후 어떤 뭔가를 할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firefire222 뭔가 본인과 다르면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신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글은 다양한 형식이 존재합니다. 단적으로 시와 글 만해도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이는 데 시는 틀리고 글은 맞나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단순히 주장을 하시면 안되요 누군가에게 당신 병원에 가봐요 할때는 왜 어째서 그래야 하는지의 근거나 부가 설명이 있어야 설득력이 있겠죠??
단순히 너 병원에 가봐 라는 말은 그저 정해진 방법에서 다르게 하면 틀렸다고 하는 한국의 정서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
예전 청춘FC 라고 종목은 다르지만 프로로 다시 보내보려는 안정환 및 축구 국가대표 여러명과 관계자분들의 노력을 담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정말 감동깊게 보았지만... 결국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걸로 기억한다...
이미 한번 실패한 이들이기에 더욱 절실해야 하고 더욱 갈고 닦아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만큼 현실은 냉정하고 어렵다
선수들 본인도 모르는 바가 아닐텐데 개념 챙기자 정말...
그리고 도와주는 사람 뒤통수 치는 상황 만들지 말고
제발 단 한명이라도 이 프로그램이 빛을 발해 프로로 데뷔하는 영광스럽고 감동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
턴오버 화이팅!!
저도 이생각을 했었는데 그래도 축구보다는 농구가 더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축구는 워낙 인재풀이 넓어서 경쟁도 더 치열하기도 하고 잦은 교체가 가능한 농구는 그나마 팀의 상황에 맞게 롤플레이어라도 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로에서 통할 만한 딱 한가지만 있어도 그래도 희망은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청춘FC가 선수들의 재기를 도우려는 프로였지만 안타깝게도 오히려 그들이 왜 실패했는지만 보였는데, 턴오버는 달라야 하겠죠
그래도 축구보다는 가능성은 훨씬 높아요. 축구는 생각보다 인재풀이 풍부합니다
@@petershin5419 축구는 축구 나름대로 해외 야인들도 받아들이고, 2군 풀이 상당히 넓어서 커버가 많지만 농구는 농구대로 교체가 잦다고 해도 레귤러 멤버가 종목 특성상 원체 적고 뭣보다 초중고대 정규적인 엘리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선수들에게 너무 인식의 격차가 셉니다.. 괜히 '일반인' 드래프트가 있겠습니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스텝업을 못한 선수는 엘리트 과정을 거쳐도 아예 일반 사회인 출신 아마추어와 같이 매물로 서버릴 수밖에 없죠. 결국 보면 비슷하게 희박합니다. 잘 해야죠.
재활해주고 멘탈 잡아주고 기본기 알려주고 사회에서의 도리까지 깨우쳐주기엔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다...
맞는말
초딩도 아니고 기본인데 한국은 엘리트 선수가 적어서 글치 운동하는애들 많으면 외국처럼 자연스럽게 버리고 가는게 맞죠 알아서 잘해도 될까말깐데
@@코코팜-e5v 문제는 이 프로젝트에 지원하는 선수들 중 최소한의 실력과 이력을 갖춘 선수가 너무 적기 때문에 방출하면 팀이 흔들립니다..
농구팀은 10명이 있어도 허덕이는데 여기서 더 적어지면 어우
와.. 편집이 점점 예술이되어가는데요? 편집자분 누군지 몰라도 실력과 농구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Respect!!!
지각하고 노쇼는 안됩니다.... 비단 턴오버 프로젝트에 한하는게 아니고 인생에서도 절대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선수들 다 미성년자 아닙니다...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는 뭘하든 중요합니다. 턴오버 선수들 한명한명 다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ㅜ한번 끄적여 봅니다. 그냥 농구 좋아하는 지나가던 42세 아재가 한마디 남깁니다 턴오버 화이팅입니다... 하승진 선수 전태픙 선수 정말 리스펙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승진이형 진짜 좋으신분인거 같다 골드가방 결국엔 태풍이형이 메고 있네요 ㅠㅠ
ㅋㅋ골드가 간지나긴한듯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입부 선수 소개 부분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기본을 지키자 농구도 인생도
드디어!! 너무 기다렸습니다 ㅠㅠ 최강야구 비하인드캠처럼 영상 퀄 상관없이 카메라 하나로 그냥 연습 와중 스몰토크라던가 노가리까는거 찍는것도 소소하게 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 열심히 볼테니 자주 올려주세용!!
이 컨텐츠는 선수들의 간절함이 주 가 되는 컨텐츠라 봅니다.
..이번화에선 따끔하게 드러난것 같아요. 일반인 드래프트가 정말 어렵고 쉽지 않다는걸 시청자인 저보다 선수들이 더 잘 알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되길 매화 보면서 정말 정말 이 선수들이 모두 잘되길 바라지만, 현실의 모든걸 바쳐야만 1%라도 더 증명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할거라 믿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는거 보면 절반 이상은 일반인 드래프트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거 같음
20대초반의 선수들. 트레이닝받고 재활받고 협찬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말기를.. 게다가 노쇼하고 지각도 한다니 참.. 여러모로 실망스럽네 이건
타 트레이닝센터는 사회생활이나 이런거 무지하면 그럴수 있다고 백 번 양보해서 아직 어린애들이니 이해는 한다만 노쇼, 지각은 진짜 하는애들이 항상 한다. 사회생활에서 걸러야되는 사람들 중 하나. 정신차리길
노쇼가 뭔가요
@@엄장군 no show = 안나타났다 즉, 훈련 때 무단불참했다는 말임
진짜 재활 협찬은 실수할 수 있다쳐도
지각, 노쇼는 많이 실망스럽네..
@@엄장군약속장소안나오는거
오 인트로가 상당히 더 세련되어졌네요. 이번일을 계기로 턴오버 선수들도 한층 더 성숙해졌으면 합니다. 특히 시간약속과 노쇼는 간절한 사람에게는 절대 절대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2주동안 이거만기다렸어요!!!!턴오버화이팅!!
험한 말 잘하는 어른들이 즐비한 세상에, 서운한 내색은 있지만 그래도 좋은 말로 다그치는 승진님을 보며 화면 속 턴오버 친구들이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멋진 리더와 함께 한다는 건 세상에서 정말 잊지 못할 귀한 일인 걸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20대를 치열하게 보내면 더 나은, 멋진 30대가 올겁니다. 열심히 하는 모두를 쭉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턴오버팀을 응원했던 팬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선수들이 아직 절실함이 보이지 않은거 같아 마음이 안타깝네요 기본적인 시간약속을 어기는건 상호간 예의가 없는 행동입니다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은걸 꼭 알았으면 좋겠고, 프로에 진출할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걸로 보입니다 저는 전태풍 대표님 및 하승진 대표님을 선수 시절부터 응원했던 한 팬으로서 후원 받을려고 자존심 굽히면서까지 노력하는데, 선수들은 더 절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블랙브라이어 가방 재질은 근데 진짜 좋아보이네요 ㅋㅋㅋㅋ 홈피드가보니 가격이 씹.. 비싼값 하긴하네
몇년전 청춘fc라고 당시 굉장히 이슈가 된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종목만 다르지 턴오버와 취지가 같았죠
카메라 없을때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촬영 당시에 꽃길만 걸을것 같았던 선수들이
결론적으로 누구도 프로 1부리그에 올라가지 못했고 지금은 그때와 같은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죠….
다른거 필요없이 현재 인기를 당연시하지말고 모두들 지원했을때 간절함을 끝까지 가지고 가셨으면
근데 프로에 간 선수들 몇몇있었죠. 지경훈 홍콩 프로 1부 몇년간 활약 남하늘선수 k리그갔구요
저도 청춘fc 생각났어요 타고난 재능이 거기까지라고 하기엔 그때도 전지훈련에서 자발적으로 아무것도 안했음 쓴소리 듣고서야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느끼고 아침운동 시작했죠 이걸 말을 해줘야 아나 결국 본인이 안움직이면 아무것도 안되는건디
@@코코팜-e5v그렇게 말하는 본인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 되었나요? 보통의 인간들은 알고도 안합니다. 제삼자가 댓글달며 고나리해도 대다수의 댓글다는 사람들또한 보통 사람들과 다를바없죠. 저또한마찬가지.
프로 간절함만으로 안됨... 간절함으로 프로를 갔으면 개나소나 다갔지 프로의 세계는 결국 실력임
우와 필농구 진짜 잘하는데... 다음편이 기대가 되는데요...
2015년도에 안정환 감독이 했던 청춘FC가 딱 떠오른다.. 초반의 간절함이 헐거워진 선수들에게 안정환 감독의 대노와 동일한 상황 같다…. 20대 초반의 어린분들이라 아직 생각의 깊이가 부족한거 같아요… 다시 한번 승진이형 태풍이형 그리고 본인들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세요!!! 응원해요
센 워딩을쓰자면 왜 떨어졋는지 알거같다 기본을지켜야 그 위가있는거지 하승진 전태풍이 자기좋자하는거도 아니고 너네들 미래를위해서 이렇게하는데
진짜 하승진 전태풍선수 그리고 협찬 업체들 대단합니다.
선수들 아니 대한민국 농구를위해 힘쓰는 모습 너무 존경합니다.
대농이나 KBL은 제발 보고 반만 따라가길~~
와 너무 재미 있어서 30분이 정말 빨리 가서 아쉽게
니껴 지네요 ㅎ 턴오버 화이팅
힘들내세요 1번은 실수라도 2번째부턴 실수가 아닙니다
복음이형님 생방때부터 예능감 지리신다 ㅋㅋ
20대 초반의 어린 친구들이니까 지각까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무료로 후원받는 거 알면서 노쇼??를 하다니..게다가 하은주님 센터에서 도와주고 있는데 같은 업종 타 업체에서 후원?받았다는 건 좀 충격이네요..아무리 운동만 해온 친구들이지만 그 정도 이해관계는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진심 당장에 슛 넣고말고 농구 잘하고 말고 이런것보다 프로 선수가 되겠다는 사람들이면 일단 마인드가 프로 다워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후원도 못받고 정말 열심히 본인 사비로 대회나가는 아마추어 선수들도 많은데 정말 배가 불러서 정신이 나간듯... 실망이네요.. 제발 반성 하시고 프로선수가 되고 싶다면 프로 다운 마음가짐을 먼저 장착하시길..
감사합니다.
취지 측면에서 보면 가장 좋은 컨텐츠.
거기에 농구 애호가로서 지하100층까지 낙후되어 있는 한국 농구를 저변으로부터 기술적 발전을 생기게 할 수 있는 컨텐츠로 기대해본다.
힘든 난관들이 좋은 취지를 무너뜨리지 않기를... 하태 힘내세요.
하승진 일처리가 엄청 뛰어나네요
잘못한 건 충분히 인지하고 반성할 사람들인거 지난 영상으로 느껴졌고 이번 영상 댓글들 발판 삼아 더 열심히 하면 되는겁니다 괜히 댓글들에 위축되지 않길 바랍니다..
요즘 독서실에 갇혀 사는데 턴오버 올라오기만 기다립니다 저도 입시 끝나고 원없이 농구하고 싶어지네요 여기 나온 선수들 다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한번은 실수라 믿고 싶고 앞으로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세요
진짜 애들이 이런 지원과 주변사람들의 응원 받는걸 당연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친구들보다도 몇 배로 노력하고 항상 조심하면서 본인들에게 투자한 성과를 나중에 보여줬으면!
선수분들 대한민국 농구팬으로써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비록 축구 야구에 비하면 비인기종목일지라도 농구를 사랑하는팬들은 많아요 어느정도의 책임감 간절함 보여주셨음좋겠어요 드래프트 솔직히 정말 냉정히 말해서 지금보는걸로는 프로에 갈만한사람 많아보이진않아요 ㅠㅠ 그렇지만 하승진 전태풍선수의 노력이 결실이 맺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지금이야 웃고 노쇼하고 지각하고 그러겠지 이러다 봄여름지나고 9월 드랲날 다가올수록 스텝업 없이 별 진전없으면 본인이 더 괴로워지는 상황이 옴
좁디좁은 국농판에 이런 시도 하승진,전태풍이 처음이자 마지막같은데 기회있을때 최선을 다해요 선수들
청춘fc축구 보면 답 나오죠ㅋㅋ지나고 나서 후회해도 늦어요
결국 프로 못 간 애들은 이유가 있는거 그럴만한
본인들 너무나 잘알고 있을겁니다 나는 이대성이 최준용이 될 수 없다는걸... 최준용 고교시절 하이라이트 보면 코비나 듀란트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김재민-h1n 코비 듀란트??
@@Pause155 물론 고등학생 시절 코비요 ㅎ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배워나가고 스스로 발전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턴오버 화이팅!
여기서 끝내다니... 편집너무 악랄한거 아닙니까!!! 턴오버 화이팅! 지각 절대 하지마!!!
선수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하승진 감독님, 전태풍 감독님 화이팅!
정말 응원하고 재밌게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운동만 배우다보니 사회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한 행동일거라 생각하며.. 응원합니다
기본적인 약속이나 훈련같은 부분에서 소홀한 모습을 보여주는것 자체가 그안에서 무슨일이 있았던간에 우리같은 시창자들이 보기엔 간절해보이지 않은 모습들로 보여질 수 밖에 없다 생각이듭니다. 한편으로 아쉽기도하구요. 물론 누구보다 간절하다할수 있겠지만서도 제 짧은생각엔 턴오버 선수들 모두가 내가 열정 노력으론 2024 일반인드래프트 및 선수드래프트나올 선수들 중 당연히1등으로 노력했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중에 또 후회하게되는 그림으로만 안보였음 좋겠거든요 ㅠ 설령 그 결과가 탈락이어두요.
젊어서 경험이 부족해서 생기는 오해와 실수가 있는법이죠 시간이 지나고 사회생활 격다보면 이날을 회상하며 정말 고마운 분들이 였다 하고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현타 ㅈㄴ 오겟다 진짜...
노쇼 지각 타센터간 사람 이걸로 하승진 컨텐츠 뽑아먹잖아? 개 당연시 생각할듯
승진이 형님이 보실지는 모르지만 문득 든 생각인데요!
형님 연습경기들 풀영상을 맴버쉽으로 보여주는건 어떠신가요?
엄청 많은 사람이 보는건 아닐수도 있지만 약간의 재정보탬도 될거고 저같이 풀영상으로 보고 싶은 사람들은 호기심도 풀 수 있고 서로 윈윈일거 같은데 혹시 생각없으실까...?싶습니다.
진짜 경기 수준이 올라갈수록 풀경기에 대한 갈망이 더 생기고 있어서요!
저 진짜 맴버쉽 단 한명도 안했는데 턴오버는 얼마든지 생각있습니다.
꼭 좀 긍정적으로 고려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진짜 한분한분 응원합니다 턴오버 너무 욕심일수도있지만 한분도 빠짐없이 다들 잘 되는 마무리였느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승진형님이 말씀하신것중에 책임감 이라는 단어에 무게감이 들리네요..
블랙 브라이어 가방 너무 멋집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러 갑니다. 쓔슝~!!
제목을 미생이라고 지어주시는 것을 보니 선수들을 아끼시는게 느껴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가방 퀄리티가 장난아니네요. 갖고싶다 가방
영상 초반에 그게 누군지 알려고들 하지마세요. 어차피 그렇게 계속하는애는 알아서 망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 바뀌지 않는다면 그런 마음 내지 않을거면 다른 간절한 친구들 방해하지말고 스스로 나가라. 그럴거 아니면 죽기살기로해라.
@@나니아어아그 나중이라는게 프로무대라고보면 누구나다잘하고 재능있고 열심히하는데 저런거하나에서 ㄹㅇ걸러짐
밝혀야한다
정작 가장 절실해야 할 선수들이 참... 노쇼에 타 트레이닝 센터 이용에..
좀 쎄게 이야기하면 KBL 드래프트 떨어진 실패자들 모아다
하승진 전태풍이 다시 기회를 잡게 해주려고 발로 뛰며 노력하는데
선수들이 이따위 마인드면 하승진 전태풍 현타올듯
진짜 무서운건 이 프로젝트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곧 9월은 다가온다 라는거.. 시간 진짜 빠름..
멀었는데요 ,,
프로 마인드 심어주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선수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공놀이에 관심 가져줄때 잘해라” 입니다.
제가 뭐.. 사회생활 꽤 했다고 으스대려고 이런 말 하는게 아니고... 저도 사회초년생때 겪으면서 느낀걸 20대초반 선수들이 알아줬으면해서 글 남깁니다.
진짜 사회는 정글입니다.. 철저하게 각 개인의 이권으로 돌아가고, 본인이 창출하는 시장가치대로 대우합니다. 어릴 땐 학교와 어른들에 의해서 보호받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지만, 한 개인으로서 사회조직에 처음 들어가면 느끼는 부담과 압박감은 새롭습니다.
하승진 전태풍 선수같이 가족처럼.. 형처럼 아무 이권을 바라지 않고 지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아셨으면 좋겠어요. 선수들을 위해서 대신 정글같은 사회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니까요... 훈계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소중한 인연과 기회를 순간의 무지함으로 놓치지 않으셨으면해서 글남거요
와~정말 많이 도와주시네요 감사하게도
한국 프로선수들은 팬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음
팬들의 물질적 정신적 응원이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기본임
거기다 팀을 도와주는 많은 분들의 수고와 희생으로 선수들이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함
선수 가족들만 희생하는게 아님
단순히 자기가 운동을 잘하니까 선수가 되는게 아님을 한국 프로 선수들은 꼭 알아야 함
턴오버 선수들도 자신들이 어떻게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지 깨닫길 바랍니다
시작은 하승진님과 전태풍님의 노력이었지만 팬들의 응원이 없었으면 필리핀 원정은 없었을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선수들 어깨에 얼마나 많은 기대와 희망이 걸려 있는지 앞으로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할만큼 했다고 끝이 아니고 나만 잘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그건 그냥 자기만족일 뿐이죠
프로 선수들은 자기만족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그게 안되면 인기로 돈벌어 먹는 프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턴오버 진짜응원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턴오버 홧팅
오늘도 만사 제쳐두고 몰입해서 봤네요......너무나 즐겁게 봤네요...감사합니다....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다 잘되시길~~
이것만 기다렸으면 고추 ㅋㅋ
꼬츄!!!!!!!!!!!!!!!
벅벅ㅋㅋ
고추!!!
ㅋㅋㅋㅋ개고추
짭보틀이 여기 채널까지 ㅋㅋㅋㅋ
본인들 미래를 위해 힘써주는 사람들과 응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드래프트까지 우선순위가 지금 진행중인 턴오버이길 바랍니다 . 필리핀서 부상없이 좋은 경험 ,경기하시길 바랍니다.
냉정히 보면 턴오버 ‘프로젝트’일뿐이지만,
그 이상의 턴오버 ’팀‘으로
거듭나야될것 같아요.
그래야 역설적으로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것 같아요~~
아직 팀같지 않아 아쉽습니다.
단순한 승패결과를 떠나서
계속 이대로 가면 선수도 팬도
원하는 결과를 못볼것 같아요.
여러 환경문제도 아닌것 같구요.
단순 실력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애초에 농구인들이 혹은 시청자들이
응원하는 이유는
프로처럼 멋진 플레이를 보고 싶은게 아니라
결국엔 프로가 되어가는걸 응원하는겁니다.
젊은시절 나와 같은 누군가가
꿈을 향해 진정으로 도전하는데
어떻게 응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모두가 그렇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가고
더 아쉬운 소리도 하게 되는
묘한 매력..
이게 턴오버 팬심 대부분일거라 봅니다.
실수하셔도 못하셔도 응원합니다.
모든 도전후 후회가 없으시길 바랄뿐입니다.
이대로 간절함 없이 계속 가면
선수 본인들도 상처받고,
주변의 후원마저 민망해지는
그런 상황이 올까 걱정도 됩니다.
응원하는 마음에 댓글 써봅니다~!! 다들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지만 기본적인 것들이 지켜지지 않으면 참 어려운거지요~!! 하승진 선수 전태풍 선수 고생이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들의 간절함을 감히 평가하거나 판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실수를 했다는 사실 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가 더 중요하고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프로무대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턴오버 파이팅!!!!👊🏻👊🏻
전지훈련 너무 기대하고있었는데 기획이나 촬영 편집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너무 즐겁게 시청했어요 ~
훈련떠나기전 모습부터 일상들 모든분들의 진심어린 맘들이 전해지네요
농구를 사랑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느껴집니다 ~
협찬해주시는 분들 감독님들 선수들 촬영 편집자분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다음화가 기대됩니다
더많은 분들이 보시고 좋아해주셨으면 합니다^^
최성현 화이팅🔥🔥
초반 내용 좀 충격적인 얘기긴 한데 하은주님 말처럼 이 또한 성장 과정이길 바라야겠지. 아니면 프로그램 공중분해 되는거고
영상 진짜 오래 기다렸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다른 재활 광고에서 딱 봤을때 생각 존나없다고 느꼈는데 아니나다를까 터졌네..
누군가요?
ㅇㄷ@@oooo12347
ㅇㄷ
좀알려줘ㅡㅡ
노쇼랑 다른곳에서 치료받고 있었다는건 정말 충격이긴 하네요..그래도 승진이형 말 듣고 앞으로 달라진 모습 보여주세요 항상 화이팅
지각, 노쇼는 실력을 떠나서 질타받아야하지 빨리 경기영상 보고싶다❤
서문세찬 공항 근접샷 진짜 빵터졌네ㅋㅋㅋㅋㅋ
저런 후원 받는게 왠만한 팀도 어려울텐데 하승진, 전태풍이라는 두 레전드 덕에 저런 초특급 대우를 받는건데.....혹시라도 그걸 자기들 때문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없길 바랍니다. 스폰서 들어오는 물건은 그 무엇보다도 앞에 내세우고, 홍보해주는 열의를 보여야 후원이라도 해주지 별 관심없이 방치하면 누가 후원을 해주겠냐....어렵게 기회잡은 지원자들 각성해야할듯...프로 입성에 뜻이 없는 지원자들은 솎아내는게 필요할 듯 합니다. 개인적인 인기 얻고 3X3이나 다른쪽으로 빠질 조짐 있는 자들은 서둘러 솎아내고 간절한 멤버 충원하는게 맞는듯....
다시 기회 얻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한다는게 멋있었는데 실망스럽긴하네요.. 실력도 물론이지만 마인드도 한참성장해야겠어요😢
제작진들분 수고하십니다
진짜 너무 재밌다... 턴오버 화이팅
다른 센터는 무슨 생각이냐 진짜…다큰 어른이면 제발 ㅠ정신차리자
말이라도 하고가지
필리핀 경기 영상 보려구 얼마나 기다렸는데 또 기다려야 된다구요? 경기 반이라도 좀 보여주지ᆢ너무 기다리게 하네요 ㅜㅜ
선수들 너무 비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대까지 운동만하다 실패하고 방향을 잃은 선수들인데 방법이나 절차를 잘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승진 전태풍 선수의 지도를 믿고 맡기는거밖에 방법이 없죠.
현실적으로 이 선수들이 모두 프로 데뷔할수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본인들의 선택에 본인들 스스로가 결과를 받아들여야하는 운명입니다.
물론 시청자 입장에서도 답답할수도 있고 안정환 이을용 선수가 했던 청춘FC와 오버랩되면서
쓴소리하고 싶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선수들!! 모두 당장 소속감 느끼는 그룹이 생겼고 같은처지끼리 서로 위로하는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본인들 선택이 성공 가능성이 정말 낮은 꿈을 선택했다는걸 명심하길 바랍니다.
하승진 전태풍 선수의 지도와 조언을 잘듣고
팀원 중 하나라도 성공하는 꿈을 이루기위해 불태우는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결과를 떠나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을 이겨내는 경험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시간지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할 기회를 준 하승진 전태풍 선수들에게도 존경과 존중을 부탁드립니다.
턴오버 화이팅!!
초등아이도 농구를 사랑하는 맘만으로 학교 갔다와서 비가오나 바람이부나 몇시간씩 연습합니다. 자기가 뭔가 맘에 안들때는 하루종일이구요 이런애들이 수두룩 빽빽이고 전태풍님 하승진님께 수업 한번 받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꿈이예요. 노쇼? 시간약속 안지키기..와...이걸 사회성부족으로만 볼수있을까요?
참고 좋게 이야기하시는 하승진님께 존경을 보냅니다.
1주일의 낙입니다. 근데 시작부터 너무 충격적이네요 다른 재활센터 가는거 뭐 어리니까 이해합니다 그게 어떤 영향,피해가 올지 모르니까요 그치만 지각 노쇼 정말 간절한 사람들이 맞나 싶네요. 물론 개인의 사정을 알수는 없지만 저를 포함 턴오버에 열광하는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것은 순수함,열정,간절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선수들 전태풍선수,하승진선수 모두가 웃으면서 안녕을 말햇으면 하네요. ㅎㅇㅌ
이번 기회로 많은 성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달라지는 걸 경기력과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제작진님 하승진 형님 전태풍 형님 모두 행복할 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등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턴오버 친구들아, 너네가 진정 간절함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았는데 그렇게 보였던게 다 이유가 있었네...노쇼에 지각은 회사로 따지면 근태 불량이라서 바로 징계 먹어도 할 말이 없는거다. 이부분은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려는 친구들이 벌인 행동이라니....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팬분들 해외에서까지 판플렛들고
응원하는거 눈물나네..😢
턴오버는 팬들 마인드가 다들 좋은 것 같다
영상 즐겁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턴오버 화이팅!
지각, 노쇼는 개인적으로는 짐작은 갑니다. (당연히 틀릴 수도 있고요.) 대기업 공채처럼 엄청 많이 뽑는 것도 아니고 프로 농구 드래프트 선발인데 안 좋은 소문 무섭지도 않으신지....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말할 정도면... 여러분 진짜 큰 기회고 막말로 프로선수 안되더라도 진짜 홍보 하나는 기깔나게 잘 된 좋은 기회입니다.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배려와 희생이 당연한 권리가 되지않기를 무엇보다 그대들의 인생이 걸린 일인데 노쇼 및 지각은 솔직히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프로는 처절하게 경쟁하고 또 증명해야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는건 모든걸 걸고 프로가 되는것을 보여주는것 지금 이시간도 수많은 농구인들과 경쟁중인것을 잊지말고
긴장하고 투쟁심이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다른 재활 트레이닝센터는
휴.. 기본 도의라는게 있는데 사실 하승진선수가 부드럽게 이야기했지만
진짜 섭섭하고 화날일입니다
제발 기본도의, 신의는 지키는 선수들이 되시기를 ... 응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도와주는 많은분들 위해서라도 꼭 해낼수있게!!
간절해 보이지 않는것이 사실. 프로에 갈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
와.. 저도 이번달초에 감기걸려서 엄청 고생했네요. 이번 감기 너무빡세던데 다들 몸 조심하세요.
노쇼는 진짜 반성하세요....ㅜㅜ
다른 트레이닝 센터는 선 존나 넘긴했네 ㅋㅋㅋㅋ
센터에서 보충해서 할 수 있다고 쳐도 홍보물까지 내보내는건
유명인되셨네
이건 진짜..에효..
누구냐?
그리고 연습 노쇼는 정신이 나간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주 중에 제일 기다려지는 턴 오버~!!! 선수들 정신 바짝 차리고 있는 힘껏 노력해서 모두 다 프로 입단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너무 후리하게 대해주니까 간절함이 없어진건가….기강을 좀 잡아주셔야할거같은데요. 갑자기 응원하던 마음이 사그라듭니다.
승진이형 빌드업 열심히 해놓고 결국 금색가방 태풍이형이 가져갔네 ㅋㅋㅋ
인트로 멋있네요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힘내요
유니폼 가방 넘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