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호중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여지네요 모든 팬들이 특히 저 같이 나이가 있으신 여성 팬분들은 모두 엄마의 마음으로 호중씨를 보듬어주고 싶으실거예요 저도 한번쯤 꼭 안고 등을 토닥여주고 싶어요 미우새에서 이태성씨 어머님이 안아주고 싶다고하며 안아주실때 전 마음으로 등을 토닥였답니다 그분도 아들의 아들을 키우셨기에 그런 맘이 드셨겠죠 우리 아리스 모두가 호중씨를 그런 맘으로 사랑할거라 생각해요 ~♡ 변치않는 사랑으로 ~♡ 함께 해요 ~♡
앉아서 ''별은 빛나건만''을 부르시는데 쩌렁쩌렁 합니다. 천상 예술인이다. 그리고 자신을 표현할때 마다 너무 솔직하고 너무 진실하게 표현을 하신다. 차가 쌩쌩~ 달릴때 마음것 연습을 히셨다는 말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나는 자포자기 했을텐데... 호중님~ 참 잘 버텼습니다. 호중님~ 이제는 팬들과 온국민이랑 함께 울고 웃으시며 꽃길만 걸어가십시오. 항상 응원합니다.
기다림의 결과가 기쁨의 결과가 다가오고 있네요 인생을 살다보면 우연한 계기,기회가 있더라 고요, 서수용 은사님이 계기가 되고 미스터트롯 으로 트바로티 김호중님을 알게되었네요 꾸준히 성실과 최선을 다하는 김호중님 응원합니다 아울러 서수용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천상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기회와 계기를 만들어 주셨으니까요
언젠가 해뜰날 오겠지 라며 버티고 버티며 우리에게 와준 그대 너무 고맙소. 연습실도 없어 차 소리나는 길가에서 연습했다 하니 속상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더 단단해져 찾아오기 위한 과정이었다 생각하려 합니다. 그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가지고도 설 무대가 없어서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고 아르바이트로 다른 가수 노래할 무대 설치하고 무대 정리까지 새벽까지 해야했던 어두웠던 긴 터널을 지나며 겪었던 아픔과 슬픔 노래로, 연기로 승화시키시길 바랍니다. 이제 꽃길만 걸으며 호중님 본인도 치유의 시간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영원히
김호중🌻 힘든 시간을 참 잘 버티셨어요 장하십니다 참말로 대견하세요 세월의 멋은 흉내낼수 없다고 하셨듯이 멋지고 좋은 것만 멋으로 간주하세요 이제 쨍~~!!! !!! 하고 해🌞떴으니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해보고 싶었던 무대 올라 가고 싶었던 무대 전부 다 소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유학 끝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사람들이 호중이란 사람을 잊었더라 자신이 많이 잊혀졌더라 하면서 힘들었다고 하지만 이 대목에서 호중씨는 자존심이 엄청 쎄구나 많이 배운 사람이란 티가 나는구나 싶었읍니다. 왜냐하면 그가 10대 때 함께 지냈던 사람들은 말이 매우 거칩니다. 일반인이 상상조차 되지 않는 아주 험악한 말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어떤 프로를 봐도 거친 표현을 쓰는 것을 듣지 못했읍니다. 또 그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좋은 일도 있겠지만 나쁜 일이 많았을겁니다. 하지만 한번도 거친 세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을 나쁘게 말하는 것도 듣지 못했구요 입으로 밷는 말의 단어조차도 순화하여 말하는 것을 느끼면서 놀랐읍니다. 우연히라도 거칠게 표현할 수 있고 조금이라도 그들을 나쁘게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도 그런 표현 자체를 사용하지 않아 많이 놀랐읍니다. 또한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이며 의리를 지킬줄 아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읍니다. 인간이란 인성이 확립되는 시기에 외롭고 험악한 삶을 영위했는데도 외로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모습도 가끔 보았지만 험악하거나 불평하는 모습을 보지도 찾을수도 없었읍니다. 음악을 잘 하게 되었다고 이제 잘 할수 있다고 희망차게 신이 나서 고국에 돌아왔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짐을 알고 힘들고 외로워서 많이 숨어 울었다고 했읍니다.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져서 삶을 살아내기가 힘들다고 했지만 가정과 재산의 배경이 탄탄 했었다면 사람들에게서 잊혀졌다 해도 승승장구하는 기반이 되었을 겁니다. 결론은 아무것도 없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내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호중이란 사람한테 부족정도가 아니고 아예 없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혼자 아무리 성실하고 착해도 삶을 살아내도 더 이상은 발전이 될 수 없었던 겁니다. 또 사회의 부조리도 수 없이 경험했을 텐데도 많이 아팠을텐데도 불평이나 불만이나 주위 사람들을 나쁘게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으니 참 대단하고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보다 한참이나 어린 사람인데도 이 사람의 순수성에 감짝 놀라고 신중한 대화 방법에 존경심이 생기고 있읍니다. 또한 통쾌하게 웃어 제끼는 웃음소리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웃는 내용은 그리 많이 웃기지도 않는 것 같은데 꾸밈 없이 엎드러지며 아하하하고 시원하게 웃는 소리는 듣는 사람까지도 꾸밈없이 웃게 만드는 활력소가 되기도 했구요 저 웃음소리는 순수한 인성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은 나오지 않는 소리입니다. 요즘은 그 웃음 소리에 마음이 쏠려 호중이란 사람이 나온 프로는 다 찾아 보게 되었구요 티비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나쁜 물건이라 하면서 전혀 관심조차 없던 티비를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찾아보게 되더군요 티비 꺼질때까지요. 티비에서 호중씨 나온 프로를 찾아보게 됩니다. 보고 또 보고 재방송까지 보고 또 보고 하는 내 모습에 혼자 웃기도 합니다. 내가 미쳤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님 내가 드디어 바보로 가는 삶을 선택했나 싶어서 아주 잠깐 멍해지다가도 또 호중씨가 나온 프로를 재방송이라도 끝까지 찾아서 보게 됩니다. 왜 이러는지 제 자신의 정신 상태를 잘 모르겠지만 호중씨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음악과 함께 지지고 복고 합니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건강한 귀와 그 음악을 해석할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감사한데 그의 명쾌한 웃음소리로 인해 나도 웃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엄청 외롭고 외로웠을 테데도 그리 맑은 웃음을 소유하고 있는 그가 참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고통속에 굳굳히 버티게 되면 사람의 인성은 거의가 딱딱해 지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사라지는데 이 사람의 음악이 웃음소리가 저리 맑고 깨끗하다는 것은 인간의 순수성을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다는 증거라는 것이지요 그 누가 그랬지요 삶은 살아내는 게 아니고 살아지는 것이기에 사람의 능력으로 살아내기란 너무 너무 어렵다고 하지요 또 삶을 살아내기 위해선 적당히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과 슬그머니 타협해야 하며 그 타협한 것이 사람의 도리와 어긋나면 또 슬그머니 합리화로 인간들의 추함을 감추려 하지요 또 자신과의 삶을 가정에서부터 오는 외로움과 사회에서 받은 모멸감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우리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 가여움을 느끼면서도 오죽하면 그 길을 선택하고 떠났을까 하는 씁쓸함을 가지고 금방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진게 없으면 진실로 살아내는 것이 고통일 뿐인것을 알고 있읍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삶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삶에 소망을 잃지 않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그 선함을 실행하려 애쓰며 살아왔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그의 노래와 웃음소리입니다. 조금은 외로워 보이는 그의 눈동자와 얼굴 모습이건만 어찌 이리 순수하고 맑게 살아 왔는지 경이로움까지 생깁니다. 진심으로 호중이란 사람은 하늘이 지키고 보호하는 사람이라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호중이란 사람의 노래하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하던 일을 멈추고 들었읍니다. 내 가슴이 쿵하더군요 호중씨의 음악세상에 익숙해 지려하니 그 웃음소리와 활짝 웃는 모습에 또 한 번 마움이 쿵하더군요 짜릿함이었읍니다. 그랬는데 입에서 나오는 대화 내용이나 말투가 겸손으로 상대를 배려하면서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에 너무 놀랐읍니다 나같으면 부모 탓도 조금 하고 세상 탓도 하면서 설움을 토했을텐데 불평으로 따따따 했을텐데도 전혀 그런 모습은 없고 행동도 보이지 않으니 내 자신 살아온 삶이 부끄럽고 쥐구멍을 찾게 되었읍니다. 젊은 사람이 어린 사람이 아주 큰 넉넉한 어른이 되어서 나타났고 삶을 영위하는 자세가 세상의 모범이 되어 주는 모습에 너무 많이 놀라고 있읍니다. 자신이 가진 가정의 불행에 사회의 고통에도 인내하며 특히 겸손한 마음으로 역전에 역전을 이루며 살아가는 호중씨는 삶의 새 페이지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진심으로 대단한 사람이구나 굉장한 사람이구나 싶으면서 이 사람은 세상을 떠날때까지 영원히 이런 삶의 자세가 이런 삶을 영위하는 모습이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기를 아주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그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지만 혹시 모를 삶의 아픔이 또 다가올지라도 절대로 변하지 않고 그 순수함과 맑은 모습을 잃지 않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호중이란 사람의 삶의 태도와 사람을 대하는 마음의 신중함을 많이 부러워서 마음을 조금 표현했읍니다. 혹시라도 제 마음을 읽으면서 꺼려지거나 싫어지는 분이 계시다면 용서하세요 너무 놀라와서 조금 표현해 봤읍니다. 용서하시고 이해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호중님 노래 목소리는 최고중최고👍 호중님은 특별히 남다른게 또 있는거같아요 겸손하면서도 웃는 모습이 너무나 순수한게 때가 1도 안묻은 순수청정 화면으로 보는 남녀 노소 물어보면 제가 느끼는거람 똑같이 말씀하세요 제 욕심같으면 안정되면 토크 방송 맡아서해도 손색이 없이 상대방의 대화나 멘트가 매끄럽게 술술 잘 이끄는 매려과 재능도 갖추었네요
아유 울호중님 이야기 들으니까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계속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럴때 누구 한사람이라도 의지할데가 있어야 하는데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요. 그래도 꿈을 갗고 스스로 포기하지 안아서 이렇게 훌륭한 음악가로서 모든 국민에게 힐링을 주고 희망을 주고 또 치료의 효과도 주고 기쁨을 주고 있으니 정말 고마워요. 우리 월드스타 김호중님 멀리 미국에서도 거의 사만명에 달하는 팬들이 호중님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우리팬들은 호중님이 세계투어를 할때 모두함께 따라다니려고 지금부터 각자 준비하고 있으니 하루빨리 직접보고 노래들을수 있는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호중님화이팅
![[엠돌핀] 내 일상에 태클을 걸지마♬ 김호중 반전 매력의 일상부터 미공개 화보집까지 고맙소♪ㅣ전참시ㅣ엠돌핀](http://i.ytimg.com/vi/WaXxeyuLJcI/mqdefault.jpg)
![김호중 (KIM HOJOONG) - [THE CLASSIC ALBUM] Making Film](http://i.ytimg.com/vi/XE_PJOWCfD4/mqdefault.jpg)
김호중
평생 노래로 먹고살수있죠
너무너무 가창력최고 성품최고 배려심최고 너무 멋져요
대통령 인재상은 아무나
받을수없죠
김호중 최고최고 입니다
영웅 이 시절을 때를 못 만나면 그냥 범부로 살아 간다더니 트바로티 노래 그렇게 잘하는데도 때를 못만나 이제껏 묻혀있었어 이젠 때를 만났으니 트롯 발라드 성악 장르 구애없이 맘껏 노래하셈
소름이 쫘~~~~악~~~항상 존경하고 감사하는 맘으로지내시면 감사하죠~~~선생님을떠나서 아버지시잔아요~~~~행복하시길
봤던영상다시보며 군복무 잘 마치고 와서 티비에서 김호중 볼수있는날을 기다리며 음반듣고 사진보며 기다립니다
올해는별님의해입니다ㅡ당연히별님과갇이ㅡ울고웃고우리는같이갑니다ㅡ별님이있었행복합니다ㅡ별님이제는꿈꾸세상을펼쳐봐요ㅡ그리고이제는ㆍ별님을위해행복하세요ㅡ화이팅독보적인ㆍ빈체로
긴 시간 포기하지 않고 감내하며 노래하셨기에 대중의 마음 치료도 해 주시는 것입니다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입증해 준 김호중 화이팅💕💕💕
당신은 진정한 대한민국 인재십니다
나 리꽃
아름다운 음악 들려줘
고맙습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계속
귀하고 아름다운 노래
들려 주세요
꽃길만 쭉~~~~
걸으세요!!!
왜 우리가 진작 몰랐을까요
유럽어느무대에 서있는줄알았는데심지어 인근도시에있었는데도 몰랐다니
이제 트바로티김호중 님
기는길에 꽃길만있을겁니다
꽃길만걸을수 있게 기도할께요
트바로티 김호중 님
사랑합니다❤❤❤🎶🎶 할께요.❤❤❤🎶🎶
서수용 선생님 첨 스승님. 고마우신 분이네요. 스타킹부터 트바로티님 알고 있었어요. 세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통령 인재상. 스타킹 2승. 독. 이태리 유학가시고 미스트트롯 나오셨을 때 정말 반가왔어요.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이 참고 견뎌내고 기다린끝에 인해뜨는날이 왔어요 잘 지키고 마음에 보듬고 가세요
우리 트바로티 천재 김호중님
슈트멋쟁이훌륭하고멋지네요.
역쉬 호중님은 슈트와 연미복,
입니다서수용쌤께서도 투어때
연미복 입을기회만들라했는데
투어때,성악파트넣어천상재회
연미복입구 열창하믄환호할듯
호중님연미복과 환상적인성악
부르시는 멋진모습 그려봄다.
김천예고성악부 천재서수용쌤
트바로티 천재 김호중 만세♥
서수용쌤과호중님 깊은감회와
무대가 유난히 빛날듯 합니다.
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별님 건강하게 복무기간 마치고 돌아오세요
수십만 아리스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재상을 나라에서 수상하고 키워주지못한 어른들의 무관심이 너무 마음이 아파오네요.잘견디고 승리하신 호중가수 영원히 응원합니다
서수용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우리 호중님이 저희팬들에게 오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서수용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래하고 살아온 울호중이~
노력을 그렇게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꿈을 이뤄서 정말 츄카하고
많은분들께 좋은곡 선물 많이해주세용~
사랑합니다 이삐니 호중~💜
우리 호중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여지네요 모든 팬들이 특히 저 같이 나이가 있으신 여성 팬분들은 모두 엄마의 마음으로 호중씨를 보듬어주고 싶으실거예요 저도 한번쯤 꼭 안고 등을 토닥여주고 싶어요 미우새에서 이태성씨 어머님이 안아주고 싶다고하며 안아주실때 전 마음으로 등을 토닥였답니다 그분도 아들의 아들을 키우셨기에 그런 맘이 드셨겠죠 우리 아리스 모두가 호중씨를 그런 맘으로 사랑할거라 생각해요 ~♡
변치않는 사랑으로 ~♡
함께 해요 ~♡
잘하습니다 김호중 최고 👍 세계로 나가서 월드 스타가 되실겁니다 김호중 화이팅 🙌 👍 💕
앉아서 ''별은 빛나건만''을 부르시는데
쩌렁쩌렁 합니다.
천상 예술인이다.
그리고 자신을 표현할때 마다 너무
솔직하고 너무 진실하게 표현을 하신다.
차가 쌩쌩~ 달릴때 마음것 연습을 히셨다는 말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나는 자포자기 했을텐데...
호중님~
참 잘 버텼습니다.
호중님~
이제는 팬들과 온국민이랑 함께 울고
웃으시며 꽃길만 걸어가십시오.
항상 응원합니다.
인터뷰 다시보고싶어왔어요
인터뷰장면보며 또 울컥
호중님 이제 잘 됬으니
꽃길만걸으세요
맞아요 잘참고견뎌왔기에 오늘에 호중님이 잘견뎌 왔기때문에 쨍하고 해뜬날이왔어요 이젠 마음껏 호탕하게 웃을일만 있을겁니다 호중님 앞길에 행운과 축복이가득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우리의 김호중별님~^♡^
서수용 선생님 덕분으로 김호중님이 우리의 곁에 와주셔서 서수용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래요 호중님 그 기다림에 시작이 지금입니다 앞으로 더많은 날들이 호중님을 설레게하고 그리던 꿈을 이루게되는 현실이 눈앞에있습니다 날개를 펴고 훨~훨날아오르며 수많은 관중국민을 매료시킬 세계적인 아티스트 가 될겁니다
김호중 님의 인생스토리는
정말 영화 입니다
그래도 실력이 뛰어나시니 오늘날
이렇게 영광스런 자리에 오르신겁니다 최고!!!♡♡♡
기다림의 결과가
기쁨의 결과가 다가오고
있네요 인생을 살다보면
우연한 계기,기회가 있더라
고요, 서수용 은사님이
계기가 되고 미스터트롯
으로 트바로티 김호중님을
알게되었네요 꾸준히
성실과 최선을 다하는
김호중님 응원합니다
아울러 서수용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천상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기회와 계기를
만들어 주셨으니까요
김호중 보석같은 재능을 타고나 노력이 더해져 천재소리꾼이 되었지요.
트바로티 그립습니다.응원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별것도아닌걸로 힘들다고투정부리고살고잇는나ㅠ
3:03~
자신의 환경, 불확실함에 대한 불안과 걱정들..을 이겨내셨기에, 지금이 온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이겨 낼 수 있기를.
그리고 앞으로도 꽃길만 펼쳐져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유키즈 온더블럭" 본방사수는 물론이구요..^^
울,호중별님 츨연했던 방영분은
몇번을 보았는지 몰라요ㅋㅋ😊;;;*.
언젠가 해뜰날 오겠지 라며 버티고 버티며 우리에게 와준 그대 너무 고맙소. 연습실도 없어 차 소리나는 길가에서 연습했다 하니 속상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더 단단해져 찾아오기 위한 과정이었다 생각하려 합니다. 그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가지고도 설 무대가 없어서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고 아르바이트로 다른 가수 노래할 무대 설치하고 무대 정리까지 새벽까지 해야했던 어두웠던 긴 터널을 지나며 겪었던 아픔과 슬픔 노래로, 연기로 승화시키시길 바랍니다. 이제 꽃길만 걸으며 호중님 본인도 치유의 시간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영원히
감동의 목소리 넘 좋아요
천재가수를 몰랐다니
의자를 조금 더 큰것 주지
등치있는데
호중님과 함께 울고 웃고 호중님 잘되길 기도하는 팬입니다 . 호중님 앞길에 영광만 잇으라 고 기원 합니다 .👍💐
트롯에 신세계 믿고 듣는 노래하는 사람 트바로티
호중님 너무 멋져요 웃음소리 마저도 힐링 그 자체
에요 이미 준비된 실력과 노력 은사님 두 분도
최고 월광 소나타가 흐르네요 아자 세계적인
스타가 반듯이 아리스와 함께 해요~~^^
늘 응원합니다 광고도 대세남 되세요 ㅎㅎ
참 잘했어요 한풀이.....
못 만났을 뻔, 왕소름~^^~^^
월드스타 트바로티 김호중!!!
* I love you more than me *
🌠💜🌠💜🌠💜🌠💜🌠💜🌠
김호중🌻
힘든 시간을 참 잘 버티셨어요 장하십니다 참말로 대견하세요 세월의 멋은 흉내낼수 없다고 하셨듯이 멋지고 좋은 것만 멋으로 간주하세요 이제 쨍~~!!! !!! 하고 해🌞떴으니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해보고 싶었던 무대 올라 가고 싶었던 무대 전부 다 소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김호중.웃음소리.백만불자리.제대.하면.또.불러주세요
우리나라에서 대학도 중퇴고 유학을 다녀왔어도 학위가 없는 상태로 왔으니 어디서도 받아주지않았을거같다~~ 힘들지만 대학을 끝까지 다녔으면 어땟을까?
별님님~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꽃길만 가길 바래요~~^^❤❤❤❤❤❤❤
트바로티 김호중 님 음악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 곁에 와주어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호중님 고생 많이 했네요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이제 꽃길만 걸어요 팬님이 많아서 많은 힘이 될꺼예요 사랑합니다❤❤❤
유학 끝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사람들이 호중이란 사람을 잊었더라 자신이 많이 잊혀졌더라 하면서 힘들었다고 하지만 이 대목에서 호중씨는 자존심이 엄청 쎄구나 많이 배운 사람이란 티가 나는구나 싶었읍니다. 왜냐하면 그가 10대 때 함께 지냈던 사람들은 말이 매우 거칩니다. 일반인이 상상조차 되지 않는 아주 험악한 말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어떤 프로를 봐도 거친 표현을 쓰는 것을 듣지 못했읍니다. 또 그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좋은 일도 있겠지만 나쁜 일이 많았을겁니다. 하지만 한번도 거친 세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을 나쁘게 말하는 것도 듣지 못했구요 입으로 밷는 말의 단어조차도 순화하여 말하는 것을 느끼면서 놀랐읍니다. 우연히라도 거칠게 표현할 수 있고 조금이라도 그들을 나쁘게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도 그런 표현 자체를 사용하지 않아 많이 놀랐읍니다. 또한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이며 의리를 지킬줄 아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읍니다. 인간이란 인성이 확립되는 시기에 외롭고 험악한 삶을 영위했는데도 외로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모습도 가끔 보았지만 험악하거나 불평하는 모습을 보지도 찾을수도 없었읍니다. 음악을 잘 하게 되었다고 이제 잘 할수 있다고 희망차게 신이 나서 고국에 돌아왔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짐을 알고 힘들고 외로워서 많이 숨어 울었다고 했읍니다.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져서 삶을 살아내기가 힘들다고 했지만 가정과 재산의 배경이 탄탄 했었다면 사람들에게서 잊혀졌다 해도 승승장구하는 기반이 되었을 겁니다. 결론은 아무것도 없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내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호중이란 사람한테 부족정도가 아니고 아예 없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혼자 아무리 성실하고 착해도 삶을 살아내도 더 이상은 발전이 될 수 없었던 겁니다. 또 사회의 부조리도 수 없이 경험했을 텐데도 많이 아팠을텐데도 불평이나 불만이나 주위 사람들을 나쁘게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으니 참 대단하고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보다 한참이나 어린 사람인데도 이 사람의 순수성에 감짝 놀라고 신중한 대화 방법에 존경심이 생기고 있읍니다. 또한 통쾌하게 웃어 제끼는 웃음소리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웃는 내용은 그리 많이 웃기지도 않는 것 같은데 꾸밈 없이 엎드러지며 아하하하고 시원하게 웃는 소리는 듣는 사람까지도 꾸밈없이 웃게 만드는 활력소가 되기도 했구요 저 웃음소리는 순수한 인성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은 나오지 않는 소리입니다. 요즘은 그 웃음 소리에 마음이 쏠려 호중이란 사람이 나온 프로는 다 찾아 보게 되었구요 티비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나쁜 물건이라 하면서 전혀 관심조차 없던 티비를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찾아보게 되더군요 티비 꺼질때까지요. 티비에서 호중씨 나온 프로를 찾아보게 됩니다. 보고 또 보고 재방송까지 보고 또 보고 하는 내 모습에 혼자 웃기도 합니다. 내가 미쳤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님 내가 드디어 바보로 가는 삶을 선택했나 싶어서 아주 잠깐 멍해지다가도 또 호중씨가 나온 프로를 재방송이라도 끝까지 찾아서 보게 됩니다. 왜 이러는지 제 자신의 정신 상태를 잘 모르겠지만 호중씨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음악과 함께 지지고 복고 합니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건강한 귀와 그 음악을 해석할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감사한데 그의 명쾌한 웃음소리로 인해 나도 웃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엄청 외롭고 외로웠을 테데도 그리 맑은 웃음을 소유하고 있는 그가 참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고통속에 굳굳히 버티게 되면 사람의 인성은 거의가 딱딱해 지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사라지는데 이 사람의 음악이 웃음소리가 저리 맑고 깨끗하다는 것은 인간의 순수성을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다는 증거라는 것이지요 그 누가 그랬지요 삶은 살아내는 게 아니고 살아지는 것이기에 사람의 능력으로 살아내기란 너무 너무 어렵다고 하지요 또 삶을 살아내기 위해선 적당히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과 슬그머니 타협해야 하며 그 타협한 것이 사람의 도리와 어긋나면 또 슬그머니 합리화로 인간들의 추함을 감추려 하지요 또 자신과의 삶을 가정에서부터 오는 외로움과 사회에서 받은 모멸감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우리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 가여움을 느끼면서도 오죽하면 그 길을 선택하고 떠났을까 하는 씁쓸함을 가지고 금방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진게 없으면 진실로 살아내는 것이 고통일 뿐인것을 알고 있읍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삶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삶에 소망을 잃지 않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그 선함을 실행하려 애쓰며 살아왔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그의 노래와 웃음소리입니다. 조금은 외로워 보이는 그의 눈동자와 얼굴 모습이건만 어찌 이리 순수하고 맑게 살아 왔는지 경이로움까지 생깁니다. 진심으로 호중이란 사람은 하늘이 지키고 보호하는 사람이라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호중이란 사람의 노래하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하던 일을 멈추고 들었읍니다. 내 가슴이 쿵하더군요 호중씨의 음악세상에 익숙해 지려하니 그 웃음소리와 활짝 웃는 모습에 또 한 번 마움이 쿵하더군요 짜릿함이었읍니다. 그랬는데 입에서 나오는 대화 내용이나 말투가 겸손으로 상대를 배려하면서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에 너무 놀랐읍니다 나같으면 부모 탓도 조금 하고 세상 탓도 하면서 설움을 토했을텐데 불평으로 따따따 했을텐데도 전혀 그런 모습은 없고 행동도 보이지 않으니 내 자신 살아온 삶이 부끄럽고 쥐구멍을 찾게 되었읍니다. 젊은 사람이 어린 사람이 아주 큰 넉넉한 어른이 되어서 나타났고 삶을 영위하는 자세가 세상의 모범이 되어 주는 모습에 너무 많이 놀라고 있읍니다. 자신이 가진 가정의 불행에 사회의 고통에도 인내하며 특히 겸손한 마음으로 역전에 역전을 이루며 살아가는 호중씨는 삶의 새 페이지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진심으로 대단한 사람이구나 굉장한 사람이구나 싶으면서 이 사람은 세상을 떠날때까지 영원히 이런 삶의 자세가 이런 삶을 영위하는 모습이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기를 아주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그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지만 혹시 모를 삶의 아픔이 또 다가올지라도 절대로 변하지 않고 그 순수함과 맑은 모습을 잃지 않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호중이란 사람의 삶의 태도와 사람을 대하는 마음의 신중함을 많이 부러워서 마음을 조금 표현했읍니다. 혹시라도 제 마음을 읽으면서 꺼려지거나 싫어지는 분이 계시다면 용서하세요 너무 놀라와서 조금 표현해 봤읍니다. 용서하시고 이해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하고 똑같은 그런 느낌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너무 반갑읍니다 앞으로도 변치않음으로 우리 호중님 열심히 응원합니다~~~
공감하고 글 감사드립니다
딱그맘 입니다 저두요
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청년 끝까지
응원할거예요
생각과 마음은 때론 이렇게 감동을 주시네요!
긴 글 읽으면서 호중씨 앞 날에 꽃 길만 있기를 ~~~♡
울호중님과거사는듣고또들어도재미나고멋있어요
세상 태여나 이렇게 미남.내마음 혼빼논내요..매력.다 어쩔고??^^
버티고 버티고 언젠간 해뜰날 오겠지...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팬들이 같이웃고울고 축포도 터트려주고있으니 꽃길만걸으세오
2020 3개월만에 앨범100만축하합니다
P.s 노란체크입고 인터뷰때 배경음악으로 깔아주신음악 너무 잘 어울리네요
센스짱
김호중 님 장하십니다 수많은 힘든 시간들 잘 견디고 이겨내어 세상에 와줘 고맙소 그시간들이 자양분이되어 호중님 가는길에 수많은 꽃들이 피어나겠죠 맘껏 노래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저 노래를 앉아서 찢어버리네 ㅎㄷㄷ
호중님 노래 목소리는 최고중최고👍
호중님은 특별히 남다른게 또 있는거같아요
겸손하면서도 웃는 모습이 너무나 순수한게 때가 1도 안묻은 순수청정 화면으로 보는 남녀 노소 물어보면 제가 느끼는거람 똑같이 말씀하세요 제 욕심같으면 안정되면 토크 방송 맡아서해도 손색이 없이 상대방의 대화나 멘트가 매끄럽게 술술 잘 이끄는 매려과 재능도 갖추었네요
젊은 사람의 인터뷰에서 울림과 진정성이 묻어납니다. 언젠가 나도 뜨겠지. 기회가 오겠지라고 하면서 현실에 무릎꿇지 않고 어디서든 남의 피해가 없는 곳을 찾아 그게 차량소음이 많는 곳에서 까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노래 천재. 이제 새상에서 비상하세요!
지금은 호중쟝르시대. 김호중 우리곁에 찾아와줘서 넘고맙고 서수용은사님 호중씨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진정성을 담은 노래로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와준 호중님.. 고맙습니다..앞으로 호중님의 앞날에 멋진 날들만 펼쳐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호중님 그때 잘했어요 김호중 웃음소리 백만불짜리 노래는 명품 입담좋고 김호중님 못하는것이 뭐야?사랑합니다 김호중님
호중님 이뻐요
웃음도 호탕하고~
호중님이 이제 대세남입니다♡고난에 시간을 이겨낸 호중님 이제부터는 외롭지 않아요^^♡
이제는 맘껏 소통하시고 하고싶은노래 원없이하시고 더멀리더높이 날으소서 김호중화이팅~~
같이 울수도 웃어 줄수있는 팬이랍니다. 김호중님 사랑합니다 ♡♡♡
아유 울호중님 이야기 들으니까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계속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럴때 누구 한사람이라도 의지할데가 있어야 하는데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요.
그래도 꿈을 갗고 스스로
포기하지 안아서 이렇게
훌륭한 음악가로서 모든 국민에게 힐링을 주고 희망을 주고 또 치료의 효과도 주고 기쁨을 주고 있으니 정말 고마워요.
우리 월드스타 김호중님
멀리 미국에서도 거의 사만명에 달하는 팬들이 호중님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우리팬들은
호중님이 세계투어를 할때 모두함께 따라다니려고 지금부터 각자 준비하고 있으니
하루빨리 직접보고 노래들을수 있는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호중님화이팅
호중님!! 꿈과희망을
주는 노래 넘감사해요.
멀리 미국에서도
호중님을위해 응원
합니다. 하이팅!!😍😄
캐나다 에서도 수만명의 팬들이 호중님 응원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고맙소 "
김호중!! 화이팅^^ 내마음에 사랑이예요, 조은음악많이 들려주세요,
울호중님노래성악유머감각매너인성최고울호중님사랑합니다^^~^^~☆💜💜💜
우리 호중님!!
넘 사랑합니다♡♡♡♡♡
해뜯날이란 말듣고 울컥 핸요
호중⭐님 💜💜💜
행복이 찾아왔네요
고급진 음색 국보급 목소리 최고의 감동 입니다 . 승승장구 하시고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항상응원 합니다 . 화이팅
호중님 앞으로 앞으로 꽃길만
김호중 나타나지 않았음 어쩔뻔!
앉아서도 저 정도로 부를정도면 김호중님 대박!!!
웃음소리도 명품 백만불짜리네요 👍
웃다 바루 몰입👍👍👍👍👍👍👍
축하해요 우리앞에 와준거
김호중 트바로티님 항상 응원합니다
그저 고맙소~~
그대여 그리고 그대의 스승님도 그저 고맙습니다
호중님 잘 이겨냈어요~이제 꽃길만 걸으셔용
호중님은 실력도 출중하지만 인덕도 많아요 휼륭하신 서수용선생님을 비롯해서 지금도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고있어요 앞으로 세계무대에서 훨훨 만개하세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할미팬이...🍀🍀🍀🍀🍀
울김호중❤❤❤❤❤
호중님 노래는 그 누구도 따라올자 없을듯합니다
ㅂ7
김호중은 사랑입니다♡
먼 훗날에도 길이길이 남을 위인이예요!
마음이 짠~하네요
앞으로는 승승장구만 하세요
김호중.은.예능.이면예능.노래 면.노래..최~고.ㄸ.불러주세요
이 유튜브 오늘 또 보게 되네요 ? 볼때 마다 즐겁습니다 ~^^
너무 좋아요 완곡 들어보고싶습니다
유키즈푸로 만세!
스타킹 때 부터 팬이였어요 절대 우리 호중이 잊은적 없어요 아들 찐찐 팬 입당
듣고 들어도 보고 또 봐도 감동
인생항로에 서수용 선생님이 첫번째 등장한다 이귀한분이 호중씨에게 믿음과 격려가 없었으면 호중씨의 인생은 또다른 먹구름을 지날 수밖에 ~ 하지만 본인의 노력과 선생님이 노래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한 사람이 만인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장족의 발전을 볼 수 있다
😍😍😍😍💜💜💜💜💜👍👍👍
매연을 마셔가며 노래연습을 할수밖에 없었던 현실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그 어려운 시간을 다 견뎌냈기에 지금이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함께 웃고 함께 따라부르며 함께 행복을 나누는 이시대를 빛낼 힐링 싱어가 되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많 이 사 랑 해 요 나 만 말 고 우 리 가 사 랑 하 신 분 이 랑
순옥
어떻게 .아리아를 무릅으로 배를 누루고부르게 할수가있어요??????
노래하는사람 불러놓고 의자가 이게뭡니까. 앚혀놓고. 불편한것을.
햇님이 안보인다라고 푶현을하는데도.....
이젠 트바로티 하고픈데로해요
아리스 가족이 너무 많아요
호중님 💜카페 새로개설💜하신거 아시죠? 네이버에서 💜김호중 검색💜하시면 사진옆에 💜공식홈페이지 💜클릭하시면 들어오실수 있어요 혹시나💜 원조💜라고 써있는곳은 전카페이니💜 절대들어가시면💜 안되요~아직 이사못오신분들 어여들 오세요~~
김호중 전역 후 활동 기대
에그머니, 이리도 훌륭한 호중님을 빨리 못알아본게 미안하고 이제라도 보고 들을수있는 우리는 참 행운아들 입니다!
comeback soon♡♡♡
첫 소절에 끝났어요 ❤❤❤❤❤❤
00:03:05 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 알려주실 분!
Ok 베토벤 - 월광
어째 검은방 겜 생각나더라니
뭔..
하늘이 맺어준인연.... 할머니가 데려다준 인연.....하늘처럼 할머니대하듯~♡호중님꼭!!!참되게 살아주세요💜
울호중님의 목소리는 가히 최고최고에요 ~ 하느님이 주신 천상의 목소리예요 ~기가 막힙니다~100년에 1명 나올까말까한 귀하디 귀한 목소리에 소유자입니다~정~~~말 귀하고 소중한 목소리입니다~호중님~울곁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아프고 상처받고 삶을 포기하고 모든걸 놓고 싶을때 호중님을 만나 노래로 치유가되고 희망을 보게되었어요~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에겐 은인이죠~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호중님~ 사랑합니다 ~💜💜💜💜💜💜💜👍👍👍👍👍👍👍
호중 스타킹부터
봤지요 목소리
넘조아 오늘날
내생에 대단한
내가수님이되었네요 화이팅👍👍👍👍
그동안의 삶은 더 멀리, 더 높이 날기위해서 훈련의 시간 이었던것 같네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호중 님의 노래를 듣고 따라부르며 울고, 웃고 하며 치유도 받고있답니다.
멋진 가수 김호중~~
트바로티 김호중~~
김호중의 아리스~~
빈체로~~~~~💜💜💜
역시!!! 천상의목소리 국보급 신이내린 천상의가수 천의목소리 잘해도 너무잘하십니다 ~^♡♡
서수용 은사님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값진 호중씨에게선물이며 평생 감사하는 맘으로 이쁜모습만 보여주세요
이제 옛말하는 호중님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더 잘될꺼예요 .^^
어는곳에 있어도 호중별님은 빛이납니다
힘든과거가 있기에 오늘날 이런 영광이 온답니다
호중님노래 감동입니다^^항상 응원합니다♡♡♡
멋진사람 입니다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와야합니다 그건 실수였서요 누구나 실수 하고삽니다 호중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