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N수생이 입시판 흔든다... 올해도 '불수능' 가능성?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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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moonmoon-by5cy
    @moonmoon-by5cy 2 дня назад +21

    재수를 하게 만드는 시스템 문제있다 현역은 현역끼리만 경쟁하게 분할 모집해야 한다

  • @Fa-fb
    @Fa-fb 2 дня назад +8

    수능을 이상하게 만듬. 실력대로 나오게 충분히 만들 수 있는데 일부러 문제 난이도, 과탐 선택으로 출제자 맘대로 조절하게 만들어놨음. 이런게 사기 아님 뭐가 사기인건지?! 수시생들 최저 맞춰주게 만들려고 쉽게 내서 정시를 혼돈에 빠뜨릴거라 예상해본다. 96%여야 1등급인 시험을 쉽게 내서 93% 받아도 1등급이게 만듬. 이미 9평때 시도했음. 수능 출제자들, 교육 당국은 모의결과보고 성적 조작수준의 문제를 내서 정시생들 털어버릴거 같음. 잘해도 하나만 틀려도 나락보내는 방식으로~~그 빈 자리는 과탐선택중 유리한 선택자에게 돌아가겠지. 이 무슨 운빨시스템을 만든거냐! 사악하다! 이러고 수능 정시는 없애야 한다고 빌드업하겠지. 수능정시가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설계의 문제다!

  • @__-rt8lq
    @__-rt8lq 12 часов назад

    그냥 요즘 입시자체가 너무 고이고 더러워짐
    의대증원 사탐런 고려하면 탐구를 이따위로 낼 수 밖에 없었을거같단 느낌이 들긴했는데 국어 수학이 예상보다 쉽게나와서 컷이 좀 높아짐
    수시를 못했으면 재수는 필수적으로 해야만하는 시스템이 되어버렸음

  • @이지연-v2y7p
    @이지연-v2y7p 2 дня назад

    점점 이렇게되니 최저 맞추기도힘들고 그렇다고 수시대비도 해야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힘드니 자퇴자가 는다

  • @hidychoi3942
    @hidychoi3942 2 дня назад +5

    수능은 어려워야 하는 아이들이 손해가 없다. 개나소나 1등급이 나오면 안된다. 그럴거면 뺑뺑이로 대학을 가던지.

  • @상큼한레드향
    @상큼한레드향 2 дня назад +2

    불수능이 물수능보다 낫다

  • @jzpeak3129
    @jzpeak3129 День назад +1

    학종도 가관이다.
    연대는 서울대스타일은 서류탈락 시키고 있다. 설대한테 서열화 떨거지 되기 싫어서;;

  • @정현서-s9g
    @정현서-s9g 2 дня назад +11

    실용성 바닥인 못난이 수능, 적당히 내라.
    아이들 쓸데 없는 좌절감 주지말고

  • @SGolds-qh1ch
    @SGolds-qh1ch 2 дня назад +7

    수능은 국가의 죄악입니다.

  • @까마록
    @까마록 2 дня назад +6

    수능을 없애고 대학교의 자율로 우리가
    상식을 현장에 두어야만 책상속 공상을
    개인의 인권을 탄압하는 법률로 변함에
    화내지 않으며 살아가는 골목길 올라탄
    가슴을 지니며 이웃들과 조화롭게 탄핵
    심리를 일으킬 대통령을 뽑았으니 야합
    하려는 당정에 적대적인 감정이 행위시
    다름이 없으니 배심원은 우리가 섭시다.

    • @까마록
      @까마록 2 дня назад +2

      골목길 없이는 아이들의 어여쁜 놀이가
      치사한 원장과 교사들과 갇혀서 교육을
      가르칠 것으로 착각하는 어른들 때문에
      많아진 육아의 부담으로 폭력에 올라탄
      이들이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아서 탄핵
      아니면 정부가 소상공인 지원하는 야합
      파헤쳐 치우지 못함으로 당정의 행위시
      요즘도 가족을 인질삼아 수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