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한(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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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2

  • @지혜심-o8e
    @지혜심-o8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와우!!!!~~짱!!!
    임혁가수님!
    따끈따끈 신곡
    신금을 울리는 군요
    임선생님!
    멋지심니다
    멋진인생!
    응원합니다
    임선생님!~~~홧팅입니다🎉❤🎉🎉

  • @김정민-p6t
    @김정민-p6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와우 감성절절
    노래 가슴 울립니다
    어찌 이리 잘하시는 멋지십니다 멋지고 멋진 임혁가수님

  • @박천택-q9v
    @박천택-q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임혁씨 연기도잘하시는데 노래도 정말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 @일청-r5x
    @일청-r5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노래 멋있습니다❤

  • @신해은申該訢
    @신해은申該訢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멋지십니다👏👏👏

  • @myeongheechoi9813
    @myeongheechoi981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우리의 아픈 역사를 노래로~
    감동입니다

  • @hasunglee5332
    @hasunglee5332 Год назад +7

    임혁님의 보이스는 가슴이 찡하도록 애절함과 감동으로 와 닫습니다.
    최고 이십니다.

  • @마철호-z7w
    @마철호-z7w 2 года назад +12

    역시잘부르십니다.
    형님건강잘챙기시고
    좋은무대에서자주뵈요

  • @꼬꼬모-i9n
    @꼬꼬모-i9n 2 года назад +12

    노래 참 좋으네요.
    요즘같이 정신 사나운 시기에
    선생님 감정 좋으시고 가슴이 아려오네요. 고맙습니다.

  • @김엄선
    @김엄선 Год назад +7

    임혁씨정말대단하십니디노래면노래연기면연기정말못하시는게
    없네요멋짐닙다
    대박나세요
    열열한펜입니다

  • @inunkim8029
    @inunkim8029 Месяц назад +1

    겪어보지못한 분들도 그시절 그분들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임혁님에 목소리로 전하는 이산가족분들의 마음이 실려 있는것같습니다

  • @jj-wd8li
    @jj-wd8li 2 года назад +10

    限.한맺힌 노래를 임혁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더 애절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이홍철-f5f
    @이홍철-f5f 2 года назад +11

    멋진 노래 삼천리 방방곡곡 울려퍼지기를 기대합니다 ~~~

  • @한병구-l2y
    @한병구-l2y 2 года назад +6

    잘하십니다^^

  • @김진수-n1x
    @김진수-n1x 2 года назад +5

    넘좋아요
    가사좋구요
    대박나시길바랍니다

  • @임진혁-r7h
    @임진혁-r7h 2 года назад +5

    정혁형 최고! 가사도 노래도 너무 좋아요^~^

  • @이계은-k9c
    @이계은-k9c 2 года назад +10

    한이 맺힌 노랫말인것 같은데 구슬프게 잘 부르십니다.

  • @lucasbae5405
    @lucasbae5405 2 года назад +7

    3년전에 들은 목소리와 확연한 차이가 있군요.
    득음의 경지에 들으서신 것 같은 멋진 가창에 박수를 보냅니다.

  • @아리수-j1s
    @아리수-j1s 2 года назад +10

    恨 ..,. !!

  • @sunil-u4h
    @sunil-u4h 2 года назад +9

    노래에 66년 한맺힌 세월 그러는데 왜 66년인가요?
    무슨뜻인지...
    6.25이후 햇수가 더 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 @imhyukhome
      @imhyukhome  2 года назад +5

      1950년도에 동족상잔으로 헤어지고 난후 마지막 이산가족 상봉이 2018년도 65년만에 이루어젔으니 그 아픈기억을 회상해서 지은 노래라 합니다.
      한시라도 다시 이산가족 상봉이라도 이루어젔으면 하는 피맺힌 바람인데 요즘 극렬하게 남북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언제 우리 민족이 통일이 되서 하나가 되는 날이 올런지 너무 가슴이 아프고 한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