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섬 지금은 찾는 사람이 많이 없지만 모든 케릭의 스타팅이 되었던 곳임.. 그 담에 본토 업뎃하고 켄성 윈다우드 은기사 등등 업뎃이 되고 담으로 요정숲이 업뎃 되었음 요정은 밤이 되면 랜턴이나 촛불없이 녹색화면으로 플레이도 가능했던 시절..케릭 무한 생성으로 가죽코트랑 단검으로 노가다가 가능했던 시절..말섬이 스타팅 일때는 발심에서 오크 패밀리 다굴이나 셀로브한테 걸리면 죽어야 했지만 소소하게 플레이 하면서 재미있던 시절이 있었음.. 디스도 없던 시절ㅠㅠ
데스 이상 변신은 진짜 최강스킨 전 후로 나뉘는듯 하네요.. 마우스 드레그로 공격 하면 몹이나 사람이 죽거나 베르 해도 수초 간 칼질을 허공에 했는데.(칼질 안멈춤 상대방이 볼때는 그 케릭은 멍때림) 최강스킨의 최고 장점이 딱 몹이 죽거나 사람이 죽거나 베르하면 칼질이 멈췄죠.. 최강스킨 이후 패치를 통해서 칼랙이 사라졌어요. 진짜 다른스킨은 몰라도 최강스킨 완전 인정..
진짜 재미있던 시절은 배 탈 아데나가 없어서 본던으로 본토 가다가 크로울링 크로한테 전멸당하고 셸로브 뜨는 순간 전멸, 돌골렘 하나에 사람 한바퀴 감아서 잡고 확인주문서 살 돈 없어서 흑단 있나 휘둘렀다가 사람 맞고 경비한테 맞아죽고 난검 주웠는데 저주여서 손에 달라붙어서 무기 바꾸지도 못하고 저주 푸는 줌서 살 돈도 없어서 강제로 그 칼 쓰고 사냥하고 텔이나 귀환 살 돈 없어서 죽어서 귀환하던 시절.. 아데나가 워낙 귀해서 그땐 다들 그랬음. 그러다가 이것저것 업데이트되고 최초 데스 나오고 나도 데스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고 이후 손가락 안에 드는 랭커캐릭 몇개 키우고 역대 두번째로 미티어, 디케이 배우고 접음. 아이디 적으면 알 사람은 다 알거라서 생략. 쌀먹도 겸사겸사해서 장비 맞추면서도 연 6천정도는 땡김. 2년동안 성혈에서 싸움질하면서 한번도 안죽었다고 신컨이라 불렸었음. 결론적으로 접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자동 안잡는것, 통제질 때문에 컨텐츠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고 캐릭터 리뉴얼 하면서 싸움이 지루해졌음. 거기다 티셔츠 돈ㅈㄹ하는거 보고 게임이 망조가 났구나 하며 낌새를 느꼈음. 지금껏 했으면 돈이 얼마가 깨졌을지 ㅋㅋ
택진이형...나 초딩때부터 33살까지 리니지...사랑했거든?근데 이제 아닌거같아....주식도 많이사고 떨어져도 형 믿고 버텼는데 ...낭만이없다....3일계정 온가족 계정 털어서 엔트열매노가다하고 동네건달형한테 뺏겨서 울고...그런 추억슨 이제 잊을께...내 처음 법사 아이디 아직도 기억난다....불물법사 ㅋ....
다시 보니 처음 음악은 그 음악이 맞네요. 처음엔 본토 던전 3층밖에 없어서 배기다리고 타고가면서 이미 가본분 우르르둘러싸서 경험담 듣고했는데. ㅋㅋ 그때 생각하면 참으로 순수했던 때 아니었나싶네요. 말하는섬 판도라인가? 거기 시장이 형성돼있는데 거래창도 없어서 서로 믿고 거래하는 방식. 요정의 숲이 처음 나왔을때 어찌나 신선했는지. 지금 하는 사람들은 정말 아무것도 못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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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하나들고 도베르만 끌고 리자드랑 개미때려가며 사파랑 치투먹는게 그땐 왜그리 재밌던지..기란말가서 치투팔고 아덴채워지는 그 만족감..옆에 친구 동생 형들이랑 떠들어가며 피시방죽돌이하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다
캬... 법사 렙업하려고 리자드밭에서 개끌구 열렙하던게 생각나네요.. ㅠㅠ
맞아...ㅋㅋㅋ 화둥에서도 재미있게 놀았는데
개미굴 본던5층6층 수던3층 하이네 잡몹밭 진짜 마나지팡이 버그베어4마리 끌고 다니면서 노가다 존나 했었는데 ㅋㅋㅋ 벌써 그게 22년전 얘기 .. 내 나이 40ㄷ ㄷ
은말 잡밭에서 라이트닝 몰이사냥으로 16찍고 16부턴 도베르만 한마리 끌고 사막 아래쪽 하피 골렘 리자드맨나오는곳에서 열렙하다가 24레벨에 헤이랑 이럽배우고 하이네가서 도베르만한테 어그로끌리는 비홀더랑 터틀드래곤을 피해서 사냥하다가 6마나 완성되면 기던가서 40렙 찍고 방어구 다 팔아서 서먼법서사고 버그뽑아서 본던 개미굴 사던 닥치는데로 다니면서 아덴 존나 벌고... 48레벨 될 즈음 9마나5~6세트 완성.. 2001~2002년...
ㅜㅜ 추억
저시절 리니지는 진짜 잊을수없지... 음악만들어도 웅장해지네요
먼가 저시절 OST들 듣고있으면 그때 상황들이 떠오르고 추억들이 떠오르는게 정말 신기하고 그립네요 ㅎㅎ
진짜 음악... 그립네요 .^^
정말 저때의 리니지는 최고였다
현실세계가 그대로 녹아든
또 하나의 사회
지금 메타버스니 뭐니 하지만.. 저 떄가 그 모습에 가장 가까운거같은 느낌 ㅎㅎ
리니지 아지트서 크리스마스 트리 보며
혈원들과 이야기하고 파티 사냥 하는것도 꿀재미였는데 모험 하는느낌으로..
그때 그감성 정말 잊을수없다..
그쳐.. 어찌보면 예전 리니지의 가장 핵심이 이거였던 것 같아요 ㅠㅠ..,
옛날의 추억을 회상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회로운 일인가.
추억을 묻어두고 떠나간 당신에게 한잔
추억에만 살아있는 예전의 전우들에게 한잔
추억만 그리워하며 서글픈 그때그시절 나에게 한잔
그리고 현재 나와같이 회상에 잠겨 이영상을 보고있는 그대들에게 한잔
이 시절 리니지가 진정한 게임이였죠.. 지금은 사행서도박으로 밖에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하지 않습니다.
ㅠㅠㅠ맞습니다..유사도박장이라는 누군가의 표현이 이렇게 딱 맞을줄은..
저 시절 더 오래전 있는데.... 리니지 가입도 영어로 해야 되고 주사위로 콘 이나 덱스 나오게 하고 ㅋㅋㅋ
@@YYYCCC 저도 피시방에서 주사위 열심히 돌렸습니다 ㅅ.ㅅ
해저터널 크로우닝크로우의 악몽.. 너무나 그리운 저때의 감성 다신 오지않을 찬란했던 시절 ㅜㅜ
그쳐 아련한 기억들 ㅠㅠ 저는 친구가 파글준다그래서 해저터널에 하루종일 산적도 ㅠ
해저터널이 막힌 스토리가 있나요?? 왜 막힌지를 모르겠네요 애용했는데 ㅠㅠ
00년 시절 리니지 처음 시작해서 04년때 리니지로 만난 여자와 함께 결혼해서 지금 은 두딸아이의 아빠...리니지는 진짜 저의 인생게임이자 추억팔이...저시절 리니지와 저시절 배경이 그립습니다
크..멋지십니다 ㅎㅎ 저 때의 리니지를 너무너무 다시 해보고 싶어요..
또 추억 안고 갑니다 ^^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큰힘이 되요 힘내세 해보겠습니다!
다크엘프 변신전 불궁변신도 얼마나 멋져보이던지..
그립습니다...
ㅎㅎ 그쳐 불궁이라도 변신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들 열렙을..
그당시 버그법사로 하이네 작업장가서 예약 하면서 했던기억이 떠오르네요.. 잼있었는데 진짜 게임에 빠져든다는걸.. 리니지가 알려줌 판타지 소설 주인공 느낌
그쳐.. 어떻게 보면 한 획을 그은 게임인데 지금은...없습니다 ㅠ
저도 언제 예약이요 ㅎㅎ 미리 예약하고 기다렸네요 ㅋㅋㅋ
3:10 브금 소름 돋네...
에휴...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 시절이 그립고 또 그립네요 ..
음악 들으니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장비에 돈이 들어도 성혈이면 충분히 보상 받던 시절.. 언제든 접을수 있었고 언제든 다시 복귀 가능했던 리니지.. 한때 성주였던 케릭이 아직도 잠자고 있지만 이젠 음악으로만 …
말하는 섬 지금은 찾는 사람이 많이 없지만 모든 케릭의 스타팅이 되었던 곳임.. 그 담에 본토 업뎃하고 켄성 윈다우드 은기사 등등 업뎃이 되고 담으로 요정숲이 업뎃 되었음 요정은 밤이 되면 랜턴이나 촛불없이 녹색화면으로 플레이도 가능했던 시절..케릭 무한 생성으로 가죽코트랑 단검으로 노가다가 가능했던 시절..말섬이 스타팅 일때는 발심에서 오크 패밀리 다굴이나 셀로브한테 걸리면 죽어야 했지만 소소하게 플레이 하면서 재미있던 시절이 있었음.. 디스도 없던 시절ㅠㅠ
캬..말만들어도 그시절로 돌아가 접속하고싶네요..
Nc주가 바닥치고 경영상 위기올때쯤 무기한 연기되었던 리니지 클래식 언젠가 한번 오픈할것 같다만 과연 옛날의 향수가 재연이 가능할지..
나레이션 너무 좋아서 자주 목소리 들으러 오는데 혹시 다른거에도 아레이션이나 더빙한 작품이 있으실까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그냥 리니지는 캐쉬템 없을때가 가장잼있었음 반지 귀걸이 티까지는 사람들이 그래도 이해했음 그외에 계속 풀어버리니 감당을못함 가장열받았던게 랭크변신 이였던거같네요
예전엔 장비빨로 이기는재미가 있어서 리니지가 잼있었는데 랭커변신이후로 그게안되니 더욱 재미를 반감시켜버렸음 그리고 무한렙업 ㅎㅎ
그냥한 80~85를 만렙으로했으면 더욱더사람들이 전투만하면서잼있는게임이 됫을거같습니다
ㅠㅠ 선을 넘기도 많이 넘은것같네요.. 갈수록 심해지니..
정답ㅡ티까지만...스탯초기화전까지만..
리니지는 브금이 진짜...
감성 터짐
진짜 브금들을때마다 그추억이 자동재생되는 무슨 신기한 마법이 걸려있는듯..
추억의 듀크서버 파워패밀리(구 영화사) 라인시절 제 캐릭터도 보이네요..
이젠 다시 손 댈 일 없는 리니지지만 저 때로 돌아간다면 한 번은 해보고 싶단 생각이..ㅠ
내성 공성이 진짜 공성인데
언급해주셔서 감사하버다
그 당시 스샷이 많이 없는게 아쉽네요 ㅎㅎ 그 당시 재미난 공성들 많았을텐데
ㅠㅠ 이분 영상 볼때마다 눈물난다
감사합니다 ㅎㅎ 더욱 퀄리티있고 추억돋는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과거 리니지는 그냥 우리 마음속에 추억으로만 살기로 냅두세요
지금에 리니지는 도박장으로 변했습니다
미티어 법사 5캐릭만 있으면 공성에서 끝장이었는데 .... 수호탑 생기고 먹자군주도 탄생했죠 ㅎㅎ 엇 그리고 도도맨형아 왜 끝날때 리니지 브금 안해줘용? ㅎㅎ
마지막 엔딩샷은 안보는분들이 많은것같아서 잠깐 뺐는데 넣어보겠습니당 ㅎㅎ 크 미티어 법사 5명이면 그냥 순삭이겠는데요.. ㅎㅎ 먹자군주때문에 계속 성주인바뀌고 난리였던 공성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데스 이상 변신은 진짜 최강스킨 전 후로 나뉘는듯 하네요.. 마우스 드레그로 공격 하면 몹이나 사람이 죽거나 베르 해도 수초 간 칼질을 허공에 했는데.(칼질 안멈춤 상대방이 볼때는 그 케릭은 멍때림)
최강스킨의 최고 장점이 딱 몹이 죽거나 사람이 죽거나 베르하면 칼질이 멈췄죠.. 최강스킨 이후 패치를 통해서 칼랙이 사라졌어요.
진짜 다른스킨은 몰라도 최강스킨 완전 인정..
아.. 다시 저시절로 돌아가고싶은것은 저만그런가요 ㅠㅜ
저도 미치게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젖소 낚시에.당해서 5일도 털렷을때 허뮤함이란... 그래도 재미잇더랫죠 ㅎㅎ
크으으으 짖소 멧도지 등등 ㅠㅠ
04년 초에 접어서 조금은 생소한 느낌이지만 오늘도 추억에 젖고 갑니다 영상 감사해유~~
감사합니다 ㅎㅎ 좀 더 추억돋는 영상들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시절로돌아가고싶다..
리니지는 진짜 예전이 잼있었는데..말섬던전에서 해골 돌골렘잡아서 45찍고..어쩌다가 리니지가 이리 변했을까..돈만바라는 엔씨..
그러게 말입니다..어쩌다가 이리 변했는지..
진심 나레이션 목소리 듣기좋음
ㅎㅎ 작업할때도 귀가 호강하면서 작업하는중입니다 👍👍
인정! 성우님 목소리같으심!
해저터널에 크로울링크로우가 파글 드랍한다고
열심히 사냥한기억이 있네요😂
캬 저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저는 소울먹겠다고 상아탑에서 리빙아머만 잡았던 기억이 ㅎㅎ
첫 디스가 아마 뱀파스킬로
잡았던걸로 기억 나네요
그후로 송편 이벤트인가 무튼
마나 채워주는 이벤트 생기면서
각서버 랭커 법사들이 혼쟈서
100층에 상주 하면서
혼자서 독식 했던걸로 기억 나네요
크 송편 기억납니다 랭커분들이 송편 엄청 쌓아두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그거 오웬서버 멜로딕메탈 이분인데 최초 저분 맞나요?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같은 마음입니다 ㅎㅎ 그래서 클래식을 더 기다렸던 것 같아요
해저 터널 뿐 아니라 전역을 걸어가면서 사냥하던 기억이 있네요 기란 하이네 아덴 다리건너 오만탑까지.. 서정적이며 낭만적이었는데 현질하는유저에 김사장돈 평범한 유저는 그시절이 좋았다
캬 음악 딱 나오는데 심장이 아프네
그 시절 음악들은 뭔가 신비한 힘들이 숨어있는듯합니다..
글루디오섭 디스법사 인프라젠트. 이레요정 꽃점이 케릭이 무서웠던기억이있네요. 오만 40층 턴사냥도 이레요정이 걸어주면 턴이 더 잘걸렸었죠
크 맞아용 ㅠ 이레걸어줌 수월하게 팍팍팍 ㅎㅎ 글섭 법사 하면 인프라젠트님이 유명했던 기억이있네용
@@Frommaple 오래전 접은지 15년이 지났지만 제가 인프라젠트에요ㅎㅎ 단풍님이 저번에도 기억해주셔서 저 아닌척했지만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오 정말요? 영광입니다! ㅎㅎ 레전드5편에 인프라젠트님 있어용 ㅎㅎ 전 가드섭이었지만 글섭하면 인프라젠트님이 가장먼저 떠오르졍 ㅎㅎ 감사해용 ㅎㅎ 나중에 자료모이면 글섭에대해서도 자세히다뤄보겠습니당 ㅎㅎ
@@Frommaple 오오. 기대합니다. 감사해요ㅎㅎ. 나오길 손꼽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쌍10지팡이는 꼭 알려주셔야합니다ㅎㅎ
오오 쌍10지! 요 댓글로 궁금한것들 많이 물어보겠습니당 ㅎㅎ 멋져용!!
저는 개인적으로 리니지 각 마을마다 있던 주사위딜러들 소막게임등ㅋㅋ 사기당했던 기억이 크내요.
사행성은 개레이스 슬라임레이스부터 시초가된듯...
ㅎㅎ 그쳐 진짜 소막게임 한창연승달리는데 리스해버린넘 아이디 기억했엇죠 ㅜ
고생하셧습니다...
대마법진님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스킨계의 게렝!!
감사합니다 ㅎㅎ 스킨자료검색하다보니 대마법진님이 되게 유명한것 같더라구용 능력자
캐릭거래도 한번 부탁드려요
1대2대 1대가 캐릭회수 기억에 남네요^^잘보고 있습니다
자료 모아서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ㅎㅎ 소스감사해용
처음 해본게 2003년 저때는
길가다 모르는사람한테 뭐 물어봐도
일일히 설명해주고 데려다주고 이랫는데
은기사마을 앞에서 흡고블린한테 죽으니까
어떤사람이 죽지말라고 빨간물약100개
사줫던 기억도 있음
지금은 뭐 혈원조차도 찬바람 쌩쌩~
캬.. 그렇죠 그때는 진짜 정이 있었죠.. 지나가면서 어스 공짜로 받기도하고, 죽었을때 떨군 장비 다시 돌려받기도하고 ㅠㅠㅠㅠ 리니지 재미의 핵심인 커뮤니티가 제대로 살아있었죠
@@Frommaple ㅇㅈ요.. 2000-2006년 초중고딩때 엄청했는데
아재들이 많아서인가 따뜻함이 있었죵
저시절 게임방가면 재털이 위에 꽃이 피던 시절이네 새벽에가면 담배연기 가득찬 곳에서 너도 나도 레스비 먹으면서 담배 펴가며 하던 시절
크 .. 피시방 문앞쪽에 거의 지정석처럼 항상 앉아있던 린저씨분들 계셨는데 그 자리가 저랬죠 ㅎㅎ
다음카페 리니지를사랑하는모임? 여러 카페에서 이쁜 스킨 찾는것도 소소한 재미였어요 랩업 힘들고 슬럼프 오면 항상 스킨 바꾸고 그랬었네요 ㅎㅎ
ㅎㅎ 지금도 살아있는카페 가면 스킨자료가 많이있어서 살펴봤는데 정말 다양한 스킨이 있었더라구요
솔까 옛날 리니지로 돌아가면 복귀할 사람 많을거같다... 어째 자사로 바꾸고 디플도 그렇고 ...옛날것이 그립다
그쳐..많은사람들이 우리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진짜 사람역대급으로 몰릴건 분명할텐데..
@@Frommaple 아마 다시 제3의 리니지 복귀되지 않을까요...김택진사장이 우리 댓글을보면요..
@@bear_4865 NC도우승했는데 한번 내주라 택진이형 ㅠㅠ
하이네에는 과일같은 잡템이 바닥에 널려 있어서 스킨 없으면 실수로 젤,데이 놓치는 사람 많았음. 제가 지나가다가 젤데이 먹자 몇번 해봄 ㅋ
크 그러네요 ㅋㅋ 생각해보면 하이네 잡밭이나 텔되서 떨어지는데마다 아울베어랑, 과일들 천지였던 기억이 나네요
초창기 리니지 향수를 잊을수가없음. 허수아비만 쳐도 피1씩달고
리니지 최초 디스법사는 테스트서버 요술봉이 파프리온레이드에서 토굴하는바람에
본인이배움
레이드를 성공하면 군주가 토굴을 해야하는데 디스인트그레이트법서가 나온걸보고는
요술봉이 빠르게 달려가서 토굴을했습니다
디스를돌려달라는 군주의 요청에도 " 제가배우면안될까요"하면서
돌려주지를 않아서 어쩔수없이 요술봉캐릭에 디스를 배우게되었습니다
군주에게 캐릭을 공유한다는 조근으로 디스를 배웠지요
본섭만 인정하신다면 모르겟네요
암튼 리니지 최초의 디스법사는 테스트서버의 요술봉 입니다
크 진짜 디스처음쓸때의 그 뽕맛을 느껴보고싶네요 대단합니다 ㅎㅎ 아이디들어본거같기도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Frommaple 그당시 요술봉이 필드에떠면 요정,법사는 디스한방에 원킬당하던 시절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아 ~ 그리고 그당시에 리니지 전서버 사람들끼리 밀어내기하던 토너먼트가 따로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테스트서버 유저도 본섭유저와 동일하게 접속해서 같은팀이 되었던 시절입니다.
요술봉은 디스배우고 토너먼트를 많이했지요
테스트서버의 정보를 모르는 본섭유저는 디스를처음 맞아보는 경우라서
당황을 많이했습니다.
법사 요정 혹은 기사도 원킬을 당하던시절이니깐요
그의 요술봉이 테스트서버 뿐만아니라 토너먼트매치에서도 독보적이었습니다
정확한 테스트서버 회차에는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아마도 디스가 처음드랍되었던 테스서버 회차가 16 ~17차였던것 같습니다
테스트서버에서 디스가 드랍되고나서 2개월후 본섭에서 디스가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습니다.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p.d.y1264 캬..리토에서 다들 엄청 놀랐을 장면이 상상이 가네요
지금리니지와는 완전히 달랐는데 재미있었는데...지금은 돈 없으면 못하는 리니지
지금은 기본적으로 상당한 돈이 없으면 시작도 하지 말라 하더라구요
예전.겜방에서밤새며 리니지하던때가
생각납니다
담배연기 자욱하던 그시절 피시방풍경..ㅎㅎ 추억이네요
잘보고가요 ㅎ
추억돋는 영상 여럿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Frommaple 네 항상잘보고있어요 전 리니지엠 모바일 게임영상 채널에 일기마냥올리는중입니다 ㅎ 단풍님두 한번 방문해주세요 ㅎ
@@dumuck ㅎㅎ 네 감사합니당
크 추억이네요 이거보니깐 다시 하고 싶네 ㅠ
혹시 몰라서 리니지클래식 존버중입니다 ㅠ
예전에 화려한산이 대리했었는데 리니지토너먼트 운동장에서 디스 쏘면 사람들이 운영자가 쏜줄알고 텍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디 지역 사람인가요??ㅋ 화려한산이 처음으로 배우고 처음으로 디스 쏜 사람으로써 궁금하네요 ㅎㅎ
크 그 시절 초창기 리토가 정말 꿀잼이었는데 말이져..
그때가 좋았지 ^^
라고 회상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저당시의 추억들이 그립네요
원래 15 렙에 다크엘프 변신이 되었는데...
요정들이 52렙때 데스로 변신하기에는 검이랑 방패구매가 버거웠는데...활요정이..52렙 다크엘프로 바꾸었다는 썰이 있죠
ㅎㅎ 저도 40인가? 언제 다엘변신있다가 52변신으로 바뀐듯한 기억이있네용 추억의 그시절 리니지..
옛날 디스법사 재미있었는데 유저들이 자기한테 한번만 쏴달라고 많이했는데 린엠 디스법사는.... 넘사벽
ㅎㅎ 린M은 안해서모르겠지만.. 그시절 디스법사는 우와했져 정말 ㅎㅎ 저도 쏴달라했던거같기도 하구 ㅎㅎ
오크스카우트 변신 추억 돋네요ㅎ 요정은 51 찍기 전까지 진짜 변신할 것이 없어 애잔했습니다ㅋㅋ
그쳐 ㅎㅎ 진짜 극초기에는 해골궁수 이런걸로 버텼더랬죠 ㅎㅎ
저시절 리니지 다시해보고 싶다
저두요... 그나마 가능성은 클래식인데.. 이젠 진짜 가능성이 없어진 듯 하니...
예전에 만피 피노가다 카배 기사로 애들 다 패고 다닐 때 리토에서 만나 처음 1:1졌던 아이디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 아이디 이순신
크... 푸근하이.. 조타.
클래식 너무너무너무 하고싶읍니다..
디스인티그레이크, 리니지 가이드북 책에서만 보던 마법서가 게임에 첫 등장했을 때 난리였죠. 이레 캔슬 디스~
그쳐 ㅠ 아련하네요.. 이레 켄슬 디스는 듣기만해도 ㄷㄷ;
저시절의 게임이 다시나왔으면 좋겠다
그러게 말입니다.. 클래식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이유...
캐쉬템이 계정비 밖에 없을 때가 제일 재미있었지...ㅎㅎ
굿입니다 ㅎ
ㅎㅎ 감사합니다
린델서버 해부 법사 최고였는데
추억돋네요 ㅎ
타섭이었던 저는 린델하면 해부님이 가장먼저 떠오르네요 ㅎㅎ
와.. 참 첫디스 먹은지가 오래되긴했네요. 꼭대기 원킬안나려고 개쫄고 올라다녔는데 ㅎㅎ
에바섭 늑대 ㅎ
와 첫디스면 대단하네요 ㅎㅎ 진짜 초반에는 디스 안나왔다고 알고있는데 ㅎㅎ
1:00
앗... 멧...도지... 도지...
얼핏보면 그냥 당할 수밖에없던 ㅠㅠ 저 스샷 꼭 끼워넣고 싶어서 넣었어용 ㅎㅎ 너무 인상적이라
ㅋㅋ와..축구복..생각나네..
저도 잊고있었어요 스샷 오랫만에 보기전까지는 크.. 추억의축구복.. 어떻게든 수요일에 업로드하려고 결국밤새서작업했네유
해적섬때 딱 그만뒀습니다...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진짜 재미있던 시절은 배 탈 아데나가 없어서 본던으로 본토 가다가 크로울링 크로한테 전멸당하고 셸로브 뜨는 순간 전멸, 돌골렘 하나에 사람 한바퀴 감아서 잡고 확인주문서 살 돈 없어서 흑단 있나 휘둘렀다가 사람 맞고 경비한테 맞아죽고 난검 주웠는데 저주여서 손에 달라붙어서 무기 바꾸지도 못하고 저주 푸는 줌서 살 돈도 없어서 강제로 그 칼 쓰고 사냥하고 텔이나 귀환 살 돈 없어서 죽어서 귀환하던 시절.. 아데나가 워낙 귀해서 그땐 다들 그랬음. 그러다가 이것저것 업데이트되고 최초 데스 나오고 나도 데스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고 이후 손가락 안에 드는 랭커캐릭 몇개 키우고 역대 두번째로 미티어, 디케이 배우고 접음. 아이디 적으면 알 사람은 다 알거라서 생략. 쌀먹도 겸사겸사해서 장비 맞추면서도 연 6천정도는 땡김. 2년동안 성혈에서 싸움질하면서 한번도 안죽었다고 신컨이라 불렸었음. 결론적으로 접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자동 안잡는것, 통제질 때문에 컨텐츠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고 캐릭터 리뉴얼 하면서 싸움이 지루해졌음. 거기다 티셔츠 돈ㅈㄹ하는거 보고 게임이 망조가 났구나 하며 낌새를 느꼈음. 지금껏 했으면 돈이 얼마가 깨졌을지 ㅋㅋ
스트리머님 전문 성우이신가요? 외화더빙에서 들은거같은데
ㅎㅎ영상에 전문으로 나레이션 해주시는 도도맨님입니다
사운드스킨도 신기했죠ㅎ
그쵸 ㅎㅎ 색다른 사운드 이것저것 깔아보던 기억이..
미국 서비스를 갑자기 종료해서 리니지 손 뗀지 10년이네요 아 추억이 방울방울
정말 재미있던 그 시절이었죠 ㅠ..지금은 너무 많이 바뀌어서 그때의 추억과 재미는 찾을 수 가 없네요
@@Frommaple 미국사람은 한국 계정 못해서 아쉬워요 흑흑
@@77hyunam 아.. 뭔가 못하게 IP를 막아뒀나보네요 ㅠ 옛날에 테섭이나 외국서버도 하고싶었었는데.. 언어의 장벽에 ㅜ
@@Frommaple 미국사람은 주민번호 없자나요 ㅋㅋㅋ
@@77hyunam 아아 맞다 회원가입할때..ㅋ 잊고있엇네용 ㅎㅎ 요즘 리니지에 대한평이 너무 안좋아서 리니지클래식 존버중입니다..ㅎㅎ 언젠가 나와서 미국등 어디서나 재밌게 그때 시절처럼 즐길수있기를 ㅠ
초딩때 친척형네집 놀러갔다가 리니지 하는거 뒤에서 봤는데 그냥 내 영혼을 잡아 끄는느낌
해저터널에 크로울링 크로가 파글드랍 했었다고 들어서 파밍하러 많이 갔는데..못먹은 기억이 나네여 ㅌㅋ
저랑 똑같으시네여 ㄷㄷ 저도 그소리듣고서 하루종일 터널만 왔다갔다 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
배경음 들으니까 추억 오진다
그 시절에 함께했던 친구들, 혈원들이 떠오르는 OST들..
은말 앞에서 광도 들고 쓰레기 주워서 연명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택진이형...나 초딩때부터 33살까지 리니지...사랑했거든?근데 이제 아닌거같아....주식도 많이사고 떨어져도 형 믿고 버텼는데 ...낭만이없다....3일계정 온가족 계정 털어서 엔트열매노가다하고 동네건달형한테 뺏겨서 울고...그런 추억슨 이제 잊을께...내 처음 법사 아이디 아직도 기억난다....불물법사 ㅋ....
사막 리자드밭이 생각나네
바실리스크 잡는거랑
리자드밭에서 강아지들 열렙 시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 당시에는 사냥안가고 채팅하러 접속하는 사람들도 많았었음
98년도에 나왔을때 하다가 군대가서2001년도에 재대해서 15년 가까이 했는대 저때가 훨 재미났는대
그쳐 저당시가 진짜 진국리니지죠
나 57세인데 휴대폰매장할때 내 사무실서 직원들 맞겨놓고 겜할때 기억소환 ㅎㅎ
이럽 현으로사고ㅋ 지금은 옛날추억ᆢ우리 점장은 잘 살고있나
크.. 추억이네요 그 시절의 친구, 동료, 혈원들..
감성리니지 이젠볼수가없는
오늘따라 예전 리니지가 더욱 그리운 밤이네요 ㅎㅎ
커츠. 불궁변신만해도 남 부러울것없던 시절 그립다
그쳐 커츠라도 되고싶어서 열렙하던 그 시절..
아 .. 옛날 리니지 하고싶다.. 오픈 안되나요
과연 클래식 생각을 하고있을지.. 유저들의 요구도 만만치않은데
마법사인데 비행마법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요
아.. 해저터널 ㅠㅠ 엄청 자주 다녔는데..
진짜 선착장에서 배타기 힘든 그시절에, 해저터널로해서 본토 가고그랬었죠 ㅠ
디스 업뎃이후 최초 디스법사가 아툰서버 법
오옹 저도 최초디스소식을 다룬 플포기사 참고했는데 한번 더 확인해보겠습니당 만약 법님이 최초면 댓글로 정정해서 고정해서 올려둘게용
최초 디스법사는 us 데포서버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당시 업뎃되고 아툰 ,아인하사드 말 많았는데 최초드랍 배운법사 미국서버였음
@@user-kimbeat 오오.. 저도 미국섭이야기 그당시에 들었던것같은기억이
음악 지리네 역시..
그 시절 ost 들으면 그때 기억이 떠오르고 지금들어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ㅎㅎ
이야..내가 2004년인가 디스 배웠던 스샷 아직도 간직하고잇는데 그래서..
상아탑에서 길막고소막작업도 올려주세요 법사소막작업ㅋ
ㅎㅎ 알겠습니당 자세한 썰좀 들을 수 있을까용 소막두풀었나용?
매직이다 십새야(스킨) ㅎㅎ
저때 은색창이 진짜 간지인데 나중에 색바뀌지 않았나유
크 기억납니다 ㅎㅎ 진짜 스킨능력자분들이 되게 많아서 여러가지 스킨 골라서 쓰곤 했지요 ㅎㅎ
근데 진짜 호르더므 유명합니다. 19세 미만은 하면 안됩니다. 중독성이 강하거든요.
초창기에 배우고 필드에서 쓰면 말걸어주는 그 느낌이란ㅋㅋ 법사 유저였다면 꿈의 마법.
초반에 물량이 너무 안풀리고 너무 비쌌던 꿈의마법 ㅠㅠ...
스포츠도 잘 만들었네 ㄹㅇ ...ㅗㅜㅑ 호르더므 고맙다 먹튀 없긴 하더라
2002년 리니지 하고싶당........클레식은 안나오겠지...
클래식을 기다리는 1인으로써.. 사전예약까지했던것이 그냥 다른세계일같이 느껴지네요..지금의 행보로는 절대 안나올것같아요
캐시없는, 딱 2000년대 초반의 리니지 그대로의 모습으로 리니지가 리메이크 되서 등장한다면, 다시 재밌게 할 수 있을지도..
맞아요 그래서 무산된 클래식이 더더 아쉬운 것 같아요...
나때는 음악도 저거아니고 군대음악 비슷한거. 글루디오마을 이었나? 기사로해서 광도끼사서 먹자할때가 완전 개꿀잼었는데... ㅋㅋ
ㅠㅠㅠ 진짜 전성기시절은 그때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 보니 처음 음악은 그 음악이 맞네요.
처음엔 본토 던전 3층밖에 없어서 배기다리고 타고가면서 이미 가본분 우르르둘러싸서 경험담 듣고했는데. ㅋㅋ 그때 생각하면 참으로 순수했던 때 아니었나싶네요. 말하는섬 판도라인가? 거기 시장이 형성돼있는데 거래창도 없어서 서로 믿고 거래하는 방식.
요정의 숲이 처음 나왔을때 어찌나 신선했는지. 지금 하는 사람들은 정말 아무것도 못느낄듯...
본던에서 리스하고 케릭 선택할때 밑에 불꽃 멈출떄 강제 종료하면
말섬으로 가지던 버그가 있었지요 기란 나오기전에
그걸로 판도라한테서 빨갱이 사서 글말에서 파는 장사하고 그랬었는데
와.. 전 왜 이런걸 하나도 몰랐는지 캬
진짜 저때 리니지는 쩔었는데
지금의 리니지와는 차원이 달랐져 저때는 그래도 엔씨가 돈의맛을 본격적으로 알기 전 이니..
해저터널 진짜 애용했었는데 가다가 크로울링 잡고 파워글로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
저도 파글준다는 소문에 열심히 잡았는데 장갑만 먹었던 기억이 ㅠ
이거 엔씨에서 크러울링 크로가 파글 드랍 안한다고 그냥 구라라고 인증해줬는데 파글을 드셨나봅니다ㅋㅋ?
@@user-kimbeat 글차나도 되짚어봤는데 윈던2층에서 먹었던건 확실한데 본섭인지 테스트인지.. 그래서 그 먹은기분을 못 잊어 해저터널 손가락을 잡았었네요. 공식 발표까지 있었다면 테스트였나보네요 pc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