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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장면은 없지만 보는 동안 마음 따뜻해지는 다큐였습니다.영상을 보고 나니 아빠를 잃은 티벳 소녀가 계속 마음 한구석에 남네요.항상 행복했으면.그리고 바램처럼 꼭 다시 가서사진을 전해줬기를.
목소리가 은은하니 듣기좋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저 태양열로 음식 조리하게 해주는거 오랜만에본다. 저거 개발자가 일부러 특허 신청 안하고 불쓰기 힘든지역에 보급이 되게한걸로 아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건강하세요.
2010년도 영상이네요. 이때가 세계테마기행이 볼만했던거 같아요. 진짜 미지의 세계를 엿보는 기분이 들곤했지요.
대자연속 서정적이고 인간적인 만남에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인다ᆢ텐죤이 잘컸으면 좋겠다
참 따뜻한 청년^^
우리 나라 월두 에 제일 조운 나라 이에요.사랑이에요.
협곡의찬바람.사막처럼황량해보이기도한데..왠지한번은 꼭가보고싶어지네요.
삶에서 욕심을 내려 놓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만큼 어려운 일인 것 같다.그럼에도 그 무거운 욕심을 내려 놓으면 역으로 참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네팔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구르카 용병되고 한국으로 일하러 오고 가이드에 포터에 그리고 인도로 넘어가 돈 벌구요 욕심을 버리는게 가능한가요 다들 치열하게 사는겁니다 산골에산다고 밥 안먹고 병원안가고 그러고 사나요? 예전에 네팔살 때 그 가난을 벗어나고자 그리 몸부림치던 네팔젊은이가 생각나네요 한국가면 제발 초청해달라고 은혜 꼭 갚겠다던 가지지 않았다고 욕심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기회라도 잡으려고 몸부림치죠
@@skytt2796 혹시 집안에 우한 있으세요? 네팔인 포트인에게 말 한 게 아닌 아둥바둥 살며 진정한 행복을 놓치는 우리네 삶을 생각하며 말 한 겁니다. 열폭 하시지 마시길..ㅎ
차박차박 보다가 여기까지 왔다손~
아 보기좋네요
Ang Ganda ng tanawin
물론 순간의 충동적 생각이란걸 알지만, 가끔은 모든 걸 내려놓고 히말라야로 떠나고싶다.
태양열로 데우는 저거 무한도전 사막가서 나무심는 특집에 나왔던거 아닌가
젊은이 타지에서 몸조심 하게나. 절대 위험한 도전은 하지 말고...
17:06 당나귀x 야크ㅇ
좀솜 묵티나트 너무 멋진곳 또 가고 싶어지네요
마운틴하드웨어 스폰 받으시나 .. 황량한 계곡이 파키스탄 같은곳이죠 묵티나트에서 좀솜 가는곳이 모래바람 유명한곳 ㅋ
고산에 살아도 고산병으로 죽나 ㄷㄷ
거짓말..짬바가 미숫가루랑 비슷하다니..
자극적인 장면은 없지만 보는 동안 마음 따뜻해지는 다큐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니 아빠를 잃은 티벳 소녀가
계속 마음 한구석에 남네요.
항상 행복했으면.
그리고 바램처럼 꼭 다시 가서
사진을 전해줬기를.
목소리가 은은하니 듣기좋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저 태양열로 음식 조리하게 해주는거 오랜만에본다. 저거 개발자가 일부러 특허 신청 안하고 불쓰기 힘든지역에 보급이 되게한걸로 아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건강하세요.
2010년도 영상이네요. 이때가 세계테마기행이 볼만했던거 같아요. 진짜 미지의 세계를 엿보는 기분이 들곤했지요.
대자연속 서정적이고 인간적인 만남에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인다ᆢ텐죤이 잘컸으면 좋겠다
참 따뜻한 청년^^
우리 나라 월두 에 제일 조운 나라 이에요.
사랑이에요.
협곡의찬바람.사막처럼황량해보이기도한데..왠지한번은 꼭가보고싶어지네요.
삶에서 욕심을 내려 놓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만큼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럼에도 그 무거운 욕심을 내려 놓으면 역으로 참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네팔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구르카 용병되고 한국으로 일하러 오고 가이드에 포터에 그리고 인도로 넘어가 돈 벌구요 욕심을 버리는게 가능한가요 다들 치열하게 사는겁니다 산골에산다고 밥 안먹고 병원안가고 그러고 사나요? 예전에 네팔살 때 그 가난을 벗어나고자 그리 몸부림치던 네팔젊은이가 생각나네요 한국가면 제발 초청해달라고 은혜 꼭 갚겠다던 가지지 않았다고 욕심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기회라도 잡으려고 몸부림치죠
@@skytt2796 혹시 집안에 우한 있으세요? 네팔인 포트인에게 말 한 게 아닌 아둥바둥 살며 진정한 행복을 놓치는 우리네 삶을 생각하며 말 한 겁니다. 열폭 하시지 마시길..ㅎ
차박차박 보다가 여기까지 왔다
손~
아 보기좋네요
Ang Ganda ng tanawin
물론 순간의 충동적 생각이란걸 알지만, 가끔은 모든 걸 내려놓고 히말라야로 떠나고싶다.
태양열로 데우는 저거 무한도전 사막가서 나무심는 특집에 나왔던거 아닌가
젊은이 타지에서 몸조심 하게나. 절대 위험한 도전은 하지 말고...
17:06 당나귀x 야크ㅇ
좀솜 묵티나트 너무 멋진곳 또 가고 싶어지네요
마운틴하드웨어 스폰 받으시나 .. 황량한 계곡이 파키스탄 같은곳이죠 묵티나트에서 좀솜 가는곳이 모래바람 유명한곳 ㅋ
고산에 살아도 고산병으로 죽나 ㄷㄷ
거짓말..짬바가 미숫가루랑 비슷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