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상-v2b 저때도 많이 더웠습니다. 창문을 열고 다니는 건 1호선 일부 야외구간(예, 노량진-대방 등)에 한정된 것이고 지하 터널 구간의 먼지속에서 창문열고 다니긴 어렵죠. 지상에서 지하 구간으로 진입하기 전에 차장(2인 1조 근무조 중에서 제일 앞쪽 칸에서 지하철 운전하는 분 말고 제일 뒤칸에서 출입문 여닫고 안내 방송하시던 분)이 지하 구간 진입 예정이니 창문 닫라고 안내 방송 했습니다. 다만 2호선 생기면서부터 2호선 전동차에는 에어컨이 있어서 선풍기만 있던 1호선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여름에는 찜통인 1호선 타면 금방 갈 거리를 에어컨 있는 2호선으로 빙 돌아서 가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한여름에 1호선 타면 운 좋아 선풍기 바로 아래 자리(통로에 서서 가는 자리) 잡는 경우가 아니면 더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지하철에 그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갈아타는 역에서 내리기 전에 열차 안에서 갈아탈 수 있는 열차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있는거요!! 처음에 표끊는거 없어졌을때 되게 신기했는데 한동안 지하철 탈일 없어서 동네에서만 학교 다니며 놀다가 어느날 갑자기 교통카드 필요하다길래 앵 표가아니라? 그때 진짜 신기했는데 ㅎㅎㅎㅎ
70년대 중반인가 엄마손 잡고 1호선 타고 인천 이모댁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찻길의 깊이가 너무 깊어서 덜덜덜 무서워 떨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80년대에 들어서면서 지하철이 내 삶의 필수품이 되었죠. 3,4호선 개통 이후 10년동안은 신규 지하철이 없어서 왠만한 사람들은 거의 모든 역을 달달 외우다시피 했고요. 지금은 너무 복잡해져서 보기만 해도 어지럽더군요. 2000년대부턴 일년에 몇 번 정도만 이용하게 되었지만 스크린도어는 진짜 눈 깜짝할 새에 공사하더군요. 자주 이용했으면 진척 과정을 상세히 봤을 텐데 한두달에 한번 이용하다 보니깐 뭔가 틀을 세우더니 다음번 탈 때는 뚝딱 끝나 있고 다른 역은 공사도 안했는데 한 두달 지나니깐 거기도 끝나 있고 그 다음 번에 전철 타니깐 내가 가는 모든 역의 스크린 도어 공사가 끝나 있더군요.
지하철 얘기를 들으니까 제가 아주 어렸을때인 서울 지하철 첫개통일인 1974.8.15 아버지 손잡고 동대문야구장에 고교야구 보러갔다가 비가 억수같이 내려 야구경기 취소되고 동대문역에서 성북역까지 타고온 추억이 떠오르네..그때는 1호선 딱 하나만 있었는데..근데 당시 라디오에서는 속보가 나오고 난리났음. 8.15기념식에서 대통령부인 육영수가 저격당해서 사망했다고..ㅜㅜ..
1.처음에 나온 빨간색 전철은 수원행이네요.. 성북행이라고 되어있는거봐서는 수원에서 성북 으로 가는 열차.. 1호선은 색깔로 구분함.. 파란색은 인천행 빨간색 라벨은 수원행.... 2. 저 푸시맨은 원래 지하철 직원이 80년대에 했지만 90년대에 방위가 없어지고 공익으로 바뀌는데 그때부터는 아침에 공익들이 나와서 했었음....
요 오네게 카자흐아가씨가 외국인치고는 한국말 발음이 제일자연스러움~~카자흐는 땅덩어리가 대한민국의 27배로 엄청큰나라인데 인구는 1800만~~`그땅을 한국에 개발하게끔 20%만 떼어줘도 전혀 지장없을텐데`` ~~속전속결의 황무지 개발왕 대한민국의 건설세력은 삽시간에 금싸라기땅으로 바꿀텐데~~
재미나게 지하철 역사를 자연스레 애기해서 염색한 한국인이 애기하는줄 알았어요. 그정도로 너무도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이네요. ^^
대한 외국인...사기캐릭 오네게💕💕
선풍기 하나로 버틴게 아니라 그땐 창문을 위 아래로 다 열수 있었어요...
거의 모든 열차칸 내에 창문 열고 다니면 바람이 얼마나 시원하게요~~~~~
저때는 지금처럼 기절할정도로 덥지도 않았다그러더라구요 선풍기로 버틸만했다~하셨어요
@@이현상-v2b 저때도 많이 더웠습니다. 창문을 열고 다니는 건 1호선 일부 야외구간(예, 노량진-대방 등)에 한정된 것이고 지하 터널 구간의 먼지속에서 창문열고 다니긴 어렵죠. 지상에서 지하 구간으로 진입하기 전에 차장(2인 1조 근무조 중에서 제일 앞쪽 칸에서 지하철 운전하는 분 말고 제일 뒤칸에서 출입문 여닫고 안내 방송하시던 분)이 지하 구간 진입 예정이니 창문 닫라고 안내 방송 했습니다. 다만 2호선 생기면서부터 2호선 전동차에는 에어컨이 있어서 선풍기만 있던 1호선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여름에는 찜통인 1호선 타면 금방 갈 거리를 에어컨 있는 2호선으로 빙 돌아서 가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한여름에 1호선 타면 운 좋아 선풍기 바로 아래 자리(통로에 서서 가는 자리) 잡는 경우가 아니면 더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문지구디였겠는걸요 ..
@@솔라시-l9y 앜 문지구디ㅎㅎㅎ 댓글읽다가 빵터졌네요
그리고 겁나 시끄러움 ㅋㅋ
국가가 성장하려면 공적 인프라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합니다.
한국은 수출을 통해 얻은 경제적 부와 세금을 지하철과 같은 사회적 인프라 구축에 많이 투자한 나라예요.
그렇게 해서 고용이 창출되고 소비가 늘어나게 되니까 돈이 순환되게 되죠.
수도권만 오만상 인프라 깔았죠
@@enigma6166 거기다 지방 산다고 은근히 아니...대놓고 시골이라고 무시하죠.
민영화 되면 사회 무너진다
오네게 한국말 너무 잘해요 ㅎㅎ
걍 한국인 같다니깐요. 완전 발음이 완벽하고 흠잡을게 없어요. 이분은 영주권보다 시민권을 취득해야해요
한국지하철의 역사 외국인 반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철 변천사 재밌네요 한국 지하철은 역시 최고인듯
나보다 한국말 더 잘하네 대박
그러게, 잠시 잊고있던 그때.
그당시엔 선풍기로 여름을 보냈고, 광고판도 많았고, 창문도 열 수 있었고, 안전문도 없었지...
^^내사랑 오네게씨 코로나조심!!ㅎㅎ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바뀌는건 없다. 거기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가 있어서 가능한것이었다. 좀 더 편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역시 오네게씨~
ㅡㅡ 전오네게님이 더충격임 눈감고들으면100프로 한국인..
이런 댓글들 많이 보는데 이번엔 진심으로 100프로 한국인 말소리임
sang 진짜 다른나라 다른 외국인 다 제끼고 원탑..
@@wememe681 그중에 저희엄마도 있겠죠?
아니 외국인 맞아요? 진짜? 머리 염색한거겠지 설마...
목소리가 코리안임
오네게님 너무 귀여워요:)
오네게님 한국어너무잘해요 목소리만들어도 너무이쁜것같아요 한국사람같아서 좋아요ㅠ,ㅠ
화면 끄고 봐보세요 그냥 한국인이에요 너무 신기한데 발음 너무좋아
다른 사람거는 잘 안 보는데, 이분이 나오는 거만 챙겨봄.. 나보다 발음이 좋아서.. 그 질투심으로 다시 배우자라는 마인드로 챙겨 봄.
한국어를 한국인보다 잘하시네요. 게다가 역사까지 공부하셨네. 부럽습니다.
와.. 억양,발음~ 한국분 같아요! ㅎㅎ
오네게씨는 사랑입니다~~~^^
오네게씨는 유튭하면 잘할듯~~👌🏻
오네게 오포카 님은 그냥 한국사림 넘 이뻐요 ^^
오네게님은 한국인의피가 분명 있을거같네요...
얼굴이나 말투나 완전 한국인^^
어릴 때는 숫자로 된 호선에 껴 봤자 인천, 경의, 중앙이었는데
공철 생기고 난 이후로 지금은 한글로 된 호선 뭐뭐 있는지 외우지도 못하겠음 ㅋㅋㅋㅋㅋ
해외서도 한국에서도 레트로가 여전히 유행인데 지하철 1호선 내부는 최신설비로 깔지만 기관 전동차는 레트로풍으로 초기 1호선 전면부를 거의 그대로 하거나 열차 디자이너가 약간의 현대적 터치만 주면 좋은 디자인이 나올수 있을 것도 같네요.
방가방가 오네게~~~
이 여성분은 나보다 말잘하네요.표현력도 퍼펙트
지금의 지하철의 모습이 있기 까지는 대한민국 국민의 희생이 따랐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
지하철로 인한 사고로 고인이 되신분들의 명복을 꼭빌어주세요
오네게 좋아해요^^
이분 억양, 발음 등이 외국인중 가장 한국에서 태아난 사람과 비슷하게 한국말 할줄 아는 상위급 한국어 실력자. 한국의 특징이라 할까? 한국은 어떤 시스템은 다른 나라보다 빨리 발전 시킨다.
그리고,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로 전철의 모든 시트는 금속, 또는 불연소재로 바뀌었습니다.
진짜 깨알같이 많이 진화했다 새삼 너무 대단하네
이쯤되면 카자흐스탄 말 할수 잇는지 인증 필요한듯.. 한국 사람 아닌가요.. 나만 신기한가 ㅎㄷㄷ
지하철에 그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갈아타는 역에서 내리기 전에 열차 안에서 갈아탈 수 있는 열차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있는거요!!
처음에 표끊는거 없어졌을때 되게 신기했는데
한동안 지하철 탈일 없어서 동네에서만 학교 다니며 놀다가 어느날 갑자기 교통카드 필요하다길래 앵 표가아니라? 그때 진짜 신기했는데 ㅎㅎㅎㅎ
70년대 중반인가 엄마손 잡고 1호선 타고 인천 이모댁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찻길의 깊이가 너무 깊어서 덜덜덜 무서워 떨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80년대에 들어서면서 지하철이 내 삶의 필수품이 되었죠. 3,4호선 개통 이후 10년동안은 신규 지하철이 없어서 왠만한 사람들은 거의 모든 역을 달달 외우다시피 했고요. 지금은 너무 복잡해져서 보기만 해도 어지럽더군요.
2000년대부턴 일년에 몇 번 정도만 이용하게 되었지만 스크린도어는 진짜 눈 깜짝할 새에 공사하더군요.
자주 이용했으면 진척 과정을 상세히 봤을 텐데 한두달에 한번 이용하다 보니깐 뭔가 틀을 세우더니 다음번 탈 때는 뚝딱 끝나 있고
다른 역은 공사도 안했는데 한 두달 지나니깐 거기도 끝나 있고 그 다음 번에 전철 타니깐 내가 가는 모든 역의 스크린 도어 공사가 끝나 있더군요.
오네게는 먹방이 잘 어울린다.
한국인이신가요.. 말씀하시는게 완전 리얼 한국인이랑 똑같아요 .ㅎㅎ
깨끗하고 잘 되어있는 대한민국 지하철!!!
오네게씨가 오늘은 왠지 기운이 없는 듯...
밥 잘 챙겨 드셔요오~~~
수도권 지하철좋은이유
예전에 냉난방 없이선풍기만 있었지만 지금은 냉난방장치가있어서 여름에는
걱정no예요
2004년 이후로 지하철을 안타게되어 간혹 지하철을 타게 되면 관광객보다 더 길치가 되는 나
볼 때마다 진짜 신기한건 이여자분...한국말 너무 잘 하네요. 같은 민족인가...자세히 보면 은근히 미인이네요.
한국사람 오네게~~~~~~~~
1:12 왕십리가 1호선이었어요?
노량진 , 영등포 , 구로 얘네는 안 바뀌었네
말하는 부분 진짜 한국인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왕십리역을 포함한 용산~청량리 구간은 경의중앙선으로 바뀌었습니다~
에어컨은 1980년대에도 있었고요... 그땐 1호선 전철이 지상구간이 많아서 창문 열고 선풍기 달려있는 경우가 있었죠
1970년대에 지하철이 있었다는게 놀라운데......
1:13 1호선 왕십리역은 현재 경의중앙선 왕십리역으로 변경됨
아니 말을 시크할 정도로 너무 잘하시는데 ㅋㅋ
90년대는 지하철 공사를 많이 했기 때문에 도로가 항상 혼잡했었지..
지하철 사진을 보니 예전에 학교(1976-1977년 서울로 이사와서 노량진에서 인천 제물포까지)다닐때 기억이 새롭군. 완전 지옥철이었다.
2호선 탈때마다 느끼는데
너무 넓아졌고 지하철이 깨끗하고
다른노선 지하철보다 너무 좋아보임
지하철5호선이 고등학교2학년때 개통되었는데 많이 발전했네요~~~ ^^
나는 오네게가 경이로움.
아니 이 처자는 한국에서 몆년을 살았길래 한국어를 이렇게 잘하는 겁니까..?? 대단하네..
뭐여~!!
아 참. 첨뵙겠습니다.
깜짝 놀랐네요.
한국 분처럼 말씀하시넹.
뉘앙스도 한국사람인데...
2:54 한국인인가...
1980년대 서울 지하철 노선이 2020년 대전 지하철 노선보다 많다는?
5555 님 때문에 봐요 ㅎㅎ
에어컨은 2호선부터 였습니다 84년부터 에어컨 있었습니다
1호선 나중에 에어컨있는열차로 바꼈습니다
하와영 2호선이 뭐든 제일빨리 도입되는거같아요 그만큼 사람이 많이타고 한국지하철 유일의 흑자노선이라 그런듯 문옆에 led들어오는 열차도 굉장히 많아지고 쾌적~
어디까지 편해질라고 그러지?? ㅋㅋ 순간이동을 시켜줄 때까지
4:01 여기 '아예' 이거 발음 경상도쪽 같은데 오네게님 경상도분이셨구나
카자흐 쪽 억양이 경상도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ㅋㅋㅋ
지하철 얘기를 들으니까 제가 아주 어렸을때인 서울 지하철 첫개통일인 1974.8.15 아버지 손잡고 동대문야구장에 고교야구 보러갔다가 비가 억수같이 내려 야구경기 취소되고 동대문역에서 성북역까지 타고온 추억이 떠오르네..그때는 1호선 딱 하나만 있었는데..근데 당시 라디오에서는 속보가 나오고 난리났음. 8.15기념식에서 대통령부인 육영수가 저격당해서 사망했다고..ㅜㅜ..
제가 66년생이니 우리나라 지하철이 처음 생겼을때부터 타본 사람이겠죠? 많이 달라졌습니다. 옛날 조그맣던 지하철 표가 그립네요.
1:27 쯤에 80년대의 지하철 안에 선풍기와 에어콘이 함께 있어서 ...냉기 확산 같은 ...
1.처음에 나온 빨간색 전철은 수원행이네요.. 성북행이라고 되어있는거봐서는 수원에서 성북
으로 가는 열차.. 1호선은 색깔로 구분함.. 파란색은 인천행 빨간색 라벨은 수원행....
2. 저 푸시맨은 원래 지하철 직원이 80년대에 했지만 90년대에 방위가 없어지고 공익으로
바뀌는데 그때부터는 아침에 공익들이 나와서 했었음....
70년대 1호선은 시청에서 성북까지였습니다.
이 분 뿌리가 고려인이라 가능 함. 외모에서 느껴지는 오리엔탈함....
얼굴안보고 목소리만 들으면 그냥 한국인인데 혹시 한국사시다가 잠깐 카자흐스탄 계시다 다시 한국오신거 아니어요? 발음이 완전 한국사람인데 ㄷㄷㄷ
난 저거 타봤다 ㅠㅠ 나이 먹는건 슬프다
제가 서울,대구,대전,부산,광주지하철 노선도 다 그렸어요!!!
같은 오씨네요.....
신도림역 철길 담배꽁초 ㅎㄷㄷㄷㄷ
저 80년대에 나오는 2호선 열차는 아직도 일부 개조해서 사용중인 모델 아닌가요?
발음도 그렇고 말의 흐름이 너무 한국인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해요
시설은 좋아졌고
이용료는 나빠졌죠 ~
한국어 엄청 잘하넹..
90년대 초반 출근시간에 담 넘고 무임승차하는 모습도 보워줬으면 현실적이였을텐데 아쉽네요
외국인 반응이람서???
이처자는 한국인이잖아
구강구조가 한국어 발음이 정확하게 나올수 있는 구조인듯...아마도 조상분들 중에 한국인계통 유전자를 물려받은 분이 있지 않을까...
요 오네게 카자흐아가씨가 외국인치고는 한국말 발음이 제일자연스러움~~카자흐는 땅덩어리가 대한민국의 27배로 엄청큰나라인데 인구는 1800만~~`그땅을 한국에 개발하게끔 20%만 떼어줘도 전혀 지장없을텐데`` ~~속전속결의 황무지 개발왕 대한민국의 건설세력은 삽시간에 금싸라기땅으로 바꿀텐데~~
아마 20년 후에는 2020년엔 우리가 어떻게 저렇게 살았나 한심하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8282 문화에서~ 이젠 안전문화로 바뀌는 시대.... 너무 빨라 적응이 늦네요 ㅎ 40중반 아재^^ 올림
2년뒤부터 날아다니는 5G기반 AI에어텍시 에어버스 배치예정....
ㄷㄷㄷ 더 가까워지는 미래도시화
발음만 좋은가아니라 어휘도 엄청나서 놀람. 책 많이 읽은 한국 여성이 조리있게 이야기하는것같다니깐여 ㅎㅎ
2:48 갈아탈때 표를 준비해야 하는 건 아니어서 상관 없죠? 3:12 구형은 국산 신형은 중국산인건 알고 계시나요?
환풍기맞아요
양옆에 긴 세로줄이 에어컨 나오는ㅋㅋ
와 저게 배워서 가능한 한국어 구사 능력인가...
0:42 에노덴인줄 알았네
오 그런거 같기도….
헉~사진으로 신형 2호선 모습을 처음 봤다. 난 외국인?!?
무인지하철 예기가 없네요
지하철 공사하는 동안 지상은 차막히고 먼지날리고 엄청 불편했습니다..지금의 지하철이 그냥 생긴게 아니죠..서울 시민들의 고통속에 생겨난거지요...
땅값이 오를거라는 기대에 그 먼지 통으로 마셔도 스마일이었지 고통은 쫌 거리가 멀죠.
푸시맨 일본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도
있었네 .
나 저거 타봤어 비둘기 무궁화 새마을
80년대까지도 종이 티켓 사서 역무원에게 주는 방식이었지
부산은 아직 도는 게이트가있음 종이 티켓
응?? 한국분..아니에요??
삼발이 게이트 아직도 있습니다.
홍콩 싱가포르는 지하철에 화장실이 없었다
충격이었다 어따 싸라는 것인가~
내용은 관심없고, 오네게 보러온 1인...^^
같은 생각 1인
우리나라 교통요금 솔직히 ㅈㄴ 싼편임... 왜냐하면 100원만 인상한다고 해도 입에 거품물고 욕하는 국민성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