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이슬님 저는 차 바구니들고다니는 초담입니다 풀로 담을 지으라는 뜻 차 차마시는 분이 지어준 이름 월드컵 평화공원 느티나무아래가 우리 노 부부 💑 정원 자연은 즐기는 자의것이라는 파파 할아버지랑 차 바구니 들고 산책 다닙니다 딸 셋 아들 하나 손자 손녀 주어도 모지라는 사랑 💕 보고싶은 마음 그리움 모두 바쁘다네요 파파 할아버지랑 따뜻한 차 다식들고 아침 🌄 에 느티나무 벤취에 갈려구요 사랑합니다 💜 응원할게요
@@최화자-o4o 아름답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계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노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식들 손주들 모두 행복하게 보고 싶을 때 보고 못 보면 그리움도 아쉬움도 있겠지만 차 바구니 들고 산책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호흡 조절을 잘 해서 참 좋아요 잘 낭송 하셨습니다 이 시는 그냥 읽기에는 편안하지만 낭송으로 할 경우엔 상당히 호흡 조절을 해야 만이 시와 낭송이 빛날 수 있는데 이슬 님이 분석을 잘 하셔서 상당히 듣기가 편안하고 아름다운 느낌이 드네요 참 잘 하셨습니다 이렇게 제 시를 낭송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이 시를 아름답게 마음에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시에 오늘 아침 🌄 에도 미소지으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황혼 🌆 인 나이 풀잎하나 꽃잎하나 소중해 길양이에게 안녕 작은 물고기에게도 인사하는 외로움 그리움이 넘치는 차바구니 들고 다니는 할무니 아들은 알프스 소녀 사랑병에 걸린 우리 엄마 👩 아직도 울엄마 곱다는며 어깨 감사는 아들 하나 딸셋 미운정 고운정 큰 아들 남편도 계신답니다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살고가다는 묘비령쓰신다기에 추신 잘 얻어 먹고 갇다고 쓰시라고 농담도한답니다 시에 감동해 제 넉두리가도었네요 자식들에게도 하지 못한이야기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아름다운 꽃 영상 으로 힐링 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시 낭송 너무도 힐링 합니다
가족들과 행복 가득 하시고 항상 꽃길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21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져요
굳
늘 감사합니다^^❤❤❤
고운 영상 고운 풀잎이슬님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이 있어 참고운 세상 입니다 오늘도 따스한 차 나누며 정다운 이웃 찬구 가족 남편 곁에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풀잎이슬님 저는 차 바구니들고다니는 초담입니다 풀로 담을 지으라는 뜻 차 차마시는 분이 지어준 이름 월드컵 평화공원 느티나무아래가 우리 노 부부 💑 정원 자연은 즐기는 자의것이라는 파파 할아버지랑 차 바구니 들고 산책 다닙니다 딸 셋 아들 하나 손자 손녀 주어도 모지라는 사랑 💕 보고싶은 마음 그리움 모두 바쁘다네요 파파 할아버지랑 따뜻한 차 다식들고 아침 🌄 에 느티나무 벤취에 갈려구요 사랑합니다 💜 응원할게요
@@최화자-o4o 아름답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계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노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식들 손주들 모두 행복하게 보고 싶을 때 보고 못 보면 그리움도 아쉬움도 있겠지만 차 바구니 들고 산책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집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유월되세요^^🌹🌹🌹
호흡 조절을 잘 해서 참 좋아요 잘 낭송 하셨습니다
이 시는 그냥 읽기에는 편안하지만 낭송으로 할 경우엔 상당히 호흡 조절을 해야 만이
시와 낭송이 빛날 수 있는데 이슬 님이 분석을 잘 하셔서 상당히 듣기가 편안하고 아름다운 느낌이 드네요
참 잘 하셨습니다 이렇게 제 시를 낭송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이 시를 아름답게 마음에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부족하지만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가 낭송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부족하지만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가 낭송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시에 오늘 아침 🌄 에도 미소지으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황혼 🌆 인 나이 풀잎하나 꽃잎하나 소중해 길양이에게 안녕 작은 물고기에게도 인사하는 외로움 그리움이 넘치는 차바구니 들고 다니는 할무니 아들은 알프스 소녀 사랑병에 걸린 우리 엄마 👩 아직도 울엄마 곱다는며 어깨 감사는 아들 하나 딸셋 미운정 고운정 큰 아들 남편도 계신답니다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살고가다는 묘비령쓰신다기에 추신 잘 얻어 먹고 갇다고 쓰시라고 농담도한답니다 시에 감동해 제 넉두리가도었네요 자식들에게도 하지 못한이야기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블루요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