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복원이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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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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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evin-9-1
아티스트: incompetech.com/
#shorts
상상은 왜이렇게 다 무서운걸까. 실물이 다 너무 귀여워보임ㅋㅋㅋ
사람은 악해서 그런건 아닐까...? ㅋ
@@Kanjorma악->약 쨌든 의미는 같네
@@료마가간다 잉 아쌀라 말라이쿰(?)
그래야 관심종자
실체는 있으나, 본 적은 없고..
남은 뼈로 상상하다보니,
"막연한 공포"가 생긴 것 일수도...
코끼리가 레전드 ㅋㅋ 뼈만으로는 코가 길지는 상상도 못함 ㅋㅋ
그 코로 물건을 잡는건 더 신기함 ㅎㅎ
@@아마테란 근육이라그럼
ㄹㅇ 연조직이 있다 수준임
@@아마테란 코끼리는 코가 손이래~
하마 뼈만 보면 괴생명체
어쩌면 공룡은 우리상상과 다른 복실복실 귀요미 일지도..
실제로 지금 털이 온몸을 뒤집고 있었다는 설이 유력함
@user-jo5ml3sh5o 어느 학계에서요? 어떤 논문이 있나요
@@땅콩샌드-f5n 96년에 시노사우롭테릭스의 발견으로 그간 이론이었던 깃털공룡이 정설이 되었음. 이후 다수의 깃털공룡들이 발견되었고 그 친척 공룡들도 깃털공룡들이었을것이라 추측함. 당장 현존하는 공룡인 조류들도 깃털이 있죠.
@@땅콩샌드-f5n다른애들관 다르게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공룡을 굉장히 좋아했고 관심도 가졌던 사람인데 제기억상 2016년도에 출판된 공룡책부터 티라노가 털복숭이로 묘사 되더라고용
@@땅콩샌드-f5n 논문정도가 아니라 아예 많은 화석이 발견되어 요즘 통설입니다. 털과 깃털로 싸여진 것들과 아닌것들로 나뉘죠.
라고 생각했지만 아일랜드인가 영국에서 유일하게 공룡 원형 모습이 피부까지 그대로 빙하에 묻혀있던 화석발견되서 대충 우리생각이랑 비슷함
오555555 속이 편-안😊
근데 그 하나의 화석때문에 모든 공룡이 털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거임 ㅋㅋㅋ
@@longhair_tattoo근데 대부분이 털이 없는게 맞음. 털이 발견된 공룡은 수각류 중 극히 일부분임
케나다임
그리버스 장군님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그저 광선검 2개쓰면 포스 깨우친지 몇달 되지도않은 금발백인 여자애도 펠퍼틴이 쏘는 포스 번개도 무지개반사로 반사해서 죽여버릴수있는데, 광선검을 4개쓰고도 오비완한테 쳐발린 자칭 제다이사냥꾼 거품ㅈㄴ낀범부새끼......
라고 하면 안되겠죠?
@@s-monkey 그... 이미 다 말하신거 아니에요?ㅋㅋㅋㅋ
와 개오랜만
티라노가 털찐 거대 육식 고양이 같은 느낌이었을 수도 있겠군..
치킨에 더 가깝다고 엊서 구라 정보를 얻넛는데
@@jessicacho1836치킨에 가까운게 아니고 조류가 수각류에서 분화된겁니다. 사실은 해부학적 특징이 일치하기 때문에 종의 분화는 일어나지 않았고 조류는 수각류의 아과일뿐이죠. 수각류즁 부리가 없고 날개와 깃털이 있는 종류는 조익류라고 부릅니다만, 사실 이건 아과도 아니고 그냥 수각류 중에 일부 특징이 겹치는 종들만 모아놓은거임.
다 개소리임. 과학자들이 저것도 모르겠냐? 뼈 물질 분석하고 과학적으로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쳐 복원하는데 뭔 대한제국 시대 과학자들 비판하려고 처음 나왔던 내용 갖다가 현대에 갖다 붙이는 거 ㄹㅇ 꿀밤마려움 그냥. 저런 거 잊을만 하면 다시 나오는데 쥐라기공원 실제로 개장하지 않는 한 수백 년은 계속 ㅇㅈㄹ할듯
코끼리를 예시로 드는데, 코가 있는지 어케 아냐고? 저런 큰 코가 있으면 뼈에 그 흔적과 유추할 만한 근거들이 남으니까 알 수 있지 ㅂㅅ들아. 진짜 개답답하네 그냥
@@jessicacho1836 랩터는 진짜 닭에 가까울 정도고 최근 학설은 티라노도 털이 어느정도는 있을걸로 추정되는데 사는데가 더운데라서 몸을 덮지는 않았을거라 추정중임
부리가 이빨로 된 거대 치킨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
인간은 진짜 얌전히 생긴거구나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정직하게 생긴 거였음
상상력 더하면 진짜 좀비일지 모르는거지
진짜 '생물'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털 없고 이족보행하니까 징그러울수도
@@dt3380털이 있긴한데 아주 조금이지
@@jmuh_korea턱에도 털이 나긴 하지
역시 공룡은 둘리처럼 귀엽게 생겼나봐
실제로 얌전한 큰 덩치의 애완동물
글쳐.. 요리보고 저리봐도..
@@외삼촌-h4v 둘리~
@@MunJinHun둘리는 가정파탄의 기생충임…
티라노도 쥬라기 영화에서 보던 근육질 마초공룡에서 체구가 깡패인 덩치큰 돼지가 되버렸음 물론 그렇다고 그 무식한 턱힘이랑 호전성이 죽은건 아니지만..
크리쳐 디자인은 동물의 뼈대를 많이 참고하는군... 좋은거 알아갑니당
뼈 : 초강력 돌연변이 생명체
현실 : 귀여운 햄스터
사실 공룡은 엄청나게 귀여운 존재가 아니였을까?
무엇보다 뱀같은 피부가 징거러울듯요 ㅎㅎ
@@아마테란 어짜피 깃털이 덮고 있으니 결국 커다란 꿩같은 애들일 수돜ㅋㅋ
@@Ricetrich 일단 티라노는 기껏해야 목이나 몸쪽에 살짝씩 나있는 정도고 발이랑 손,얼굴 빼고 거의 털로 덮혀있는 애들은 추운 지방에 살거나 몸집이 소형~중형 정도 되는 애들한테서만 있었다는게 현재 결론입니다
거대 코알라
거대 나무늘보
거대 토끼. . .
@@냉장고에잠금장치 공룡이 살던 중생대는 아니고 그 다음인 신생대에 비슷한 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파충류랑 포유류는 근골격도 다름. 포유류뼈를 갖다가 파충류처럼 복원하면 당연히 달라지지
샤벨타이거 복원도도 바뀐지 몇년이 안 됐는데 오죽 하겠어요 ㅋㅋ
아니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거였나?
내가 본 댓글중 가장 논리적인 댓글이다
학자들 다 그렇게 말하는데 정작 정설처럼 말해놓고 드립이야~...
꿀밤 마려움..
정작 예시에 파충류가 하나도 없다는게 웃음벨임 왜냐면 파충류는 골격도랑 실물이랑 그렇게 차이가 안나니까 ㅋㅋㅋㅋ
저런 문제가 아니고 화석이 온전히 발견되는 경우가 극히 드믐, 어떨 때는 이빨 몇 개 척추뼈 몇 개로 복원을 해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맞춰?
고대 사람들이 외눈박이 거인(싸이클롭스) 있다고 믿은 이유가
코끼리 뼈 보고 상상한게 그 모습ㅋㅋㅋㅋ
+동양 용, 서양 드래곤도
고대인들이 공룡 뼈 보고 상상한 동물임
난 용 봤음
나도 용은봤는데 내여친은 아직못봄
느그들이 저래서 여친이 없는거임ㅋㅋㅋ
서양 드래곤은 큰 도마뱀이나 화석을 보고 상상한건데
동양 용은 용오름 같은 자연 현상을 보고 상상한거라 격이 다름
@@최현성-b2b 용오름도 맞긴한데
중국에서 용의뼈를 약재로 썼다는
기록 있는거로 봐서
용오름+공룡뼈라는게 학계 정설ㅋㅋ
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그나마 데이노니쿠스같은건 털흔적까지 다 발견돼서 복원도랑 비슷하긴 할듯
뼈가 온전히 다 있는것만 해도 성공임 박물관에 있는 뼈 모형들도 전부다 찾은게 아니라 뼈 몇개 찾아서 나머지 부위 뼈들은 추측해서 만든게 대부분
역사 문명 과학들도 사실상 거의다 기록또는 추측이 난무 공룡뼈 대부분도 사실 전부 공룡이 아니란거임. 심지어 인간 문명이 시작됐다고 하는것보다 마치 지적 생명체가 만들어낸 몇억년된 오래된 유물들이 나오는 사례도 있음 공룡뼈중 토착종 랩틸리언 뼈도 있다는걸 알고있어야됨
@HailoOoO@HailoOoO dna 수천년 지나면 분해되서 사라지는데 수천만년전 공룡 dna가 남아있다고 생각하는지? Dna = 유전자 라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 dna는 도서관에 무질서하게 널브러져있는 책더미 같은거 어디 눈앞에 보이는 설계도가 아님 dna가 "온전히"있어도 못함 메머드는 코끼리로 dna 대조를 "가능"만 하지 재대로 못하는데 멀쩡하게 있다고 해도 공룡 dna 대조를 어떤 생물하고 한다는건지? 아파토 티렉스 스티고 등을 어떤 동물 dna하고 대졸를 한다는건지? 허술하다고 생각할수있는데 과학의 정의인 증명 관찰 가능한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는 있음 현재 지구도 재대로 모르는데 과학에서 몇만년 넘어가는건 다 괴거를 추측하는 가설이지 아무리 근거를 들이밀어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 못함 공룡 나이 측정하는 방사선 측정도 5만년 뒤로는 정확하지 않음
@HailoOoO앵 그게 바로 추측아닌가?
@HailoOoO 원래라면 공룡 dna는 존재할 수 가 없기 때문에 대조도 못함 dna가 몇십 억년 동안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임? 그리고 대조 뜻 모름? 공룡 뼈 일부만 보고 뭐하고 대조할 건데? 지금 나온 공룡들만 해도 지금 살아있는 동물들하고 비슷한게 거의 없는데 해도 코끼리 ㅡ 메머드 정도는 되야지 뭐 대조라도 하지 악어하고 티라노하고 대조하게?
@HailoOoO 허술하게 생각하고 생각 할 수있음 근데 그게 한계임 지구역사 우주역사 몇천년도 아니고 1만년 10만 100만 1000만 1억 10억 100억 말이 쉽지 실제로 감도 안 잡힘 니가 아는 1만년 이상 역사는 대부분 추측이라고 보면 됨 허술하다고 생각한다면 생각보다 님이 생각이 깨어있는거임 좋은 사고방식이라는거 대다수에 사람들은 그냥 과학자들이 말하면 아 그렇구나 과학자들이 맞다고 하니깐 맞네 하고 진실로 받아드림 과학은 여러 이론하고 매일 쏟아지는 논문만 해도 엄청 많고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 되고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는게 과학임 지금은 옛날에 만들어논 이론에 끼워맞추는게 좀 별로긴함 문제점이나 말이 안되는 부분이 계속 발견되는데도 그냥 거기에 새로 발견된것도 억지로 끼워 맞추는 사람이 "발견"한 법칙은 절대 변하지 않지만 사람이 "발명" 만든 이론은 언제든지 고쳐지고 없어지고 바뀔수 있는데 지금 지구 역사 우주 역사는 빅뱅하고 진화론에 끼워 맞추기임 진화론은 내가 자세히 모르고 다른 대체할게 있는지 모르지만 빅뱅 이론은 말이 안되는 부분이 존나게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다른걸로 대체 하던가 대체 할게 없으면 최소한 "정설같은 가설"이라고 학교에서 가르치면 안된다고 생각함 어차피 살아가면서 그쪽 길로 갈거 아니면 쓸모도없는데 그리고 맨날 숫자 기한 말 바뀌는게 어떻게 정설임
영상의 취지와는 다르게 거의 완벽한 보존도를 지닌 공룡의 화석이 놀랍게도 비교적 최근인 2011년에 발굴되었습니다! 노도사우르스의 화석이 미라처럼 엄청난 보존도를 자랑했으며, 복원도와 생김새가 거의 일치하였으며 정말 드래곤같은 외형을 지니고 있더라구요 다들 한번씩 노도사우르스 미라화석을 구경해보고 오셔요
오 이거 과학드림님이 자세히 다룬 영상 올려주셨어요!
되게 재밌네요
찾아보니까 애초에 노도사우루스류로만 언급되었는데 국내 네셔널 지오그래픽 기사에서 그냥 노도사우루스로 오역해 버려서 노도사우루스라는 오해가 생겼다네요
이후에 학명도 붙고 노도사우루와는 그저 친척 관계에 있는 다른 종임이 확실시 됐고요
이런보면 미라수준 화석이 있는건 공룡이 수천만년? 말도안됨 ㅎ 얼마 안된거임 미라가 무슨 수천만년이나 있나 진화론 그래서 안믿음
@@ohmalub 미라가 된 게 아니라 그 자체가 암석이 된 거임 본인이 공부 덜하고 노력 덜한 걸 여기서까지 인증할 필요는 없음 ㅋㅋ
저게 저렇게까지 달라진다고?
심지어 고래 뼈도 보면 머리통이 지방이라 실제 뼈는 ㄹㅇ 어룡 처럼 생김
우리가 아는 공룡의 외형은 과거 학자들의 상상에 의해 복원된게 많아요. 자료가 많지않으니 다 추측인거죠. 그래서 최근엔 파충류피부가 아닌 털이나 깃털이 있었을꺼란 이론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하네여.
예시가 죄다 포유류라 그렇긴 함ㅋㅋ
포유류는 양서류 파충류 조류랑 다르게 얼굴에 코, 귀, 볼 등의 연조직이 많이 붙어있어서 뼈만 있을때랑 피부 붙었을 때의 외양이 많이 다른 편임
@@modrichy1우리가 아는 공룡 외형이 정확히 어떤걸 말씀하시는걸까요? 깃털을 다는 경우는 피부화석에 깃털 흔적이 있다거나 그 당시 서식 지역의 기후나 근연종 중에서 깃털이 있다거나...유티라누스 같은 공룡 말이죠.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나 마니랍토르류 공룡들이 깃털을 다는 경우가 많고 예외도 있는 편이고..요즘 웬만한 대형 공룡들은 깃털을 달지 않는 편일텐데요..
@@modrichy1 복원이 뭐 애들 낙서인 줄 앎? 이론도 아니라 증거가 있어서 그렇게 추정하는거임.깃털 화석이 나와서
마지막 그리버스 장군 아님? ㅋㅋㅋ
귀여우니 살아남은거다
어쩌면 공룡은 상상한것보다 귀여운 존재일수도?
자,당신은 현재 해가 저문 숲속에 홀로 서있습니다.그때,저 멀리에서 나뭇가지가 부서지는 소리가 납니다
소리는 이곳 저곳에서 들리며 점점 커집니다.당신이 당황하던 그때,
*반짝이는 점 두개가 당신을 응시하기 시작합니다*
소름끼치는,마치 문이 여닫히는 소리같은 울음소리가 당신을 위협합니다
그리고 그것과 조금 더 가까워진 순간에서야 당신은 그것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둥이와 발을 제외한 모든 곳에 깃털이 달려있고 발에는 갈고리같은 발톱이 달린,마치 거대한 칠면조와 도마뱀을 합친 듯한 모습이였습니다
그것은 주둥이를 벌리며 천천히 당신이게 더 접근합니다.기괴하게 고개를 까딱거리며 당장이라도 당신을 덮치려는 듯
더 빠르게 다가옵니다.당신은 그것에게서 도망치려고 했으나,안타깝게도 그 숲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좀요 ㅋ
다들 공룡이 귀엽길 바라는중 ㅎ
ㄹㅇ
공룡들 첨에 파충류에 가까웠다가 점점 깃털 생기고 있는거 보면 좀 큰 닭들이 아니었을까
@@n.o.p.e9953티라노가 현존생물중 가장 가까운건
닭과 칠면조라 하네요 저도 주워들은거라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마치 대머리와 풍성충급의 차이군요
대머리는 복원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의견을 완곡히 표현하신거였네요
학생~ 지금 어디야? 글 내려 ^^
남의 슬픔과 콤플렉스를 유머로 소비하는거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문어 두마리 검거
@@유정범-l6l 전 탈모없습니다. 하지만 님과 차이가 있다면 탈모를 상대로 유머로 소비하지않을뿐임.
마지막 뼈는 호주들개라 불리는 ‘딩고’의 뼈입니다. 한국어로 검색하면 잘 안나오고 dingo skull(skeleton) 이라 치면 잘 나오네요.
스타워즈 그리버스 장군 머리통같은데 신기하네요
@@김유빈-h6m 나만 그리버스장군 생각한거 아니었구나?ㅋㅋㄱㅋ
D.I.N.G.O 딩고는 개이름~
에반게리온 아님?
앞집에 사는 개이름@@적적한바다
흥미로운 영상임
공룡도 뼈만 보고 복원하는 거랑 다를 듯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부드러운 모습일 듯
반지성주의자임?
공룡이 냉혈동물이라 판단 했었는데
요즘 기술로 다시 확인하니 온혈동물이라고함 그래서 상상속 동물이 아닌 우리가 아는 동물이 확률이 큼 이산화탄소농도,산소농도 뭐 이것저것 당시 상황에서 크기만 다를뿐이지 우리가 아는 동물들 외형과 크게 다르지 않을수도 있음
그리고 미스테리 어쩌구보면 거인뼈가 있듯 그냥 당시에 동물들이 다 컷을수도 있음 서로 진화했다고 봐야지
와 범고래랑 하마는 뼈만 보면 ㄹㅇ 모르겠다ㅋㅋ
일반인이 봐서 그런거지 사실 킹갓 전문가분들은 골격의 세세한 것까지 알아내 뼈에 가죽만 붙인 게 아닌 제법 살집이 있는 복원도를 만든다는 사실
@@슉슈슉케찰이 ㅇㅇ ㅈ도 모르는 일반인 시선으로 쳐 보면서 절대 모르겠다 ㅇㅈㄹ하는 거 개빡침 그냥
저래서 요즘 공룡 복원도가 둥글둥글해지고 귀여워지는건가
신이 귀여운걸 좋아해서 이왕 만드는것 귀엽게 만든듯
너는?
@@kkangchungspider 그땐 좀 화났나봐
만들다가 던진 듯
@@lIllIIlIlllII 신은 쟤 만들 때도 화가 났는데 나 만들때도 화가 많이 나셨나보네 분조장인가
@@kkangchungspider너 말투보면 신은 공평하지는 않았던걸로
공룡이 알고보니 고양이 처럼 귀여운 동물이거나 아님 걍 귀엽게 생깄거나ㅋㅋ
팩트 : 우리가 알고있는 공룡은 그냥 상상의 산물이다
하지만 인간이 복원한것과 거의 일치한 미라수준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즉 인간은 근거를 토대로 최대한 복원함 상상의 산물인 화석이 대부분이겠지만
상상의 산물은 예수지
마지막은 퍼니셔 가슴에 있는 해골 아님?
ㄴㄴ 스타워즈 팔4개되는 뭐시기장군임
언더테일에 나오는 영혼추출기처럼 생겼는데
염손가보네.
@@g.p7179그리버스ㅋㅋ
@@g.p7179그리버스 장군...
마지막은 뭔 인디언이 쓰던 동물 뼈로 만든 방패 아니냐
ㅋㅋㅋㅁㅊㅋㅋ
살짝 기린느낌 남
ㅋㅋㅋㅋ
리퍼아님?
기니피그
그래서 요즘 공룡복원도가 우리가 어릴때 보던 그 공룡과는 많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거의 완벽하게보존되어발견된 보레알로펠타를보면 어릴때보던 복원도와 비슷한애들도있는듯 그리고 적어도 완전다르게생기진않았을거같음 깃털달린상태로 복원되는애들도 기존복원도에 깃털만달려서나오는경우가 대부분이니
진짜 커다란 새들 같아서 요즘엔 조류가 공룡의 변화된 모습이라고 배우던데
고생물학자의 지능은 여러분과 같지않습니다!
마지막거는 그거 아니냐 제너럴 캐노비! 하면서 팔 네개달린 기계
마지막 정답! 그리버스 장군님!
ㄹㅇ
아이고 장군님 어째서 머리만 오셨소
제너럴 케노비~!!
개똑같네 ㅋㅋㅋㅋㅋ
ㄹㅇ 나도 이 생각 했는데 ㅋㅋㅋㅋ
이미 뼈에 살만 갖다붙여서 복원하는 단계는 이미 한참 지난지 오래에요. 물론 코끼리의 코같은 연조직 그 자체인 기관은 미래에 아무정보 없이 복원했을땐 복원하기 힘들 가능성이 높음...
과거에 비해 더 발전한 지금도 공상이라는 단계인 것은 변함 없습니다.
@@강프로-u6p
그래도 피부색까지 완벽히 알아낸 종들이 있을 정도니 실제 모습과 거의 근접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복원도 여러 연구와 합리적 검증을 통해 이뤄지니 단순 공상에 불과하다고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강프로-u6p진짜 반지성주의 그 자체네 ㅋㅋㅋ
@@리드-w7k 저런게 좋아요 6개나 눌렸다는게 ㄹㅇ 절망임ㅋㅋㅋㅋ
@@강프로-u6p 색이나 깃털흔적까진 단계가 왔어요. 꼬끼리코처럼 완전 연조직이 문제
그래서 전 이거때문에 공룡도 실제로는 훨씬 귀엽게 생겼을거라 예상하고 있어요.😊 우리가 개나 고양이 보면 귀엽다 느끼듯이 덩치가 무지큰 포유류와 조류와 파충류가 섞여있는 동물일거라 예상함.
포유류는 뼈랑 실체가 확연히 차이가 나지만 공룡은 골격상 새와 유사해서 그냥 깃털만 좀 달린 정도일듯 물론 트리케라톱스나 스피노사우루스는 좀 다를수도
파충류랑 포유류는 굉장히 오래전에 갈라져 나왔기 땸시 비슷할수가 없고, 같은 지배파충류 계열인 악어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공룡의 생김새는 악어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수각류라면 깃털정도는 더 있을수 있겠지만 현 복원도에서 크게 더 차이가 나지는 않을겁니다.
뭐 실제로 개나 고양이처럼 생겼다 해도 15m짜리면 그거대로 무서울거같은데..?
고양이가 그정도 크기면 앞발에 카타나 5개씩 달려있는거 아님? ㅋㅋ@@apdheben
과학이고뭐고 걍 쌩까고 지 맘대로 예상해버리노 ㅋㅋㅋ 편하게산다
사실 공룡은 우리가 알고있는 흔한 동물의 뼈였던걸지도..ㅋㅋㅋ
이거를 보고 이거를 상상했는데 사실이거야 조금 씩 바뀌는거 ㅋㅋㅋㅋㅋ말잘한다 진짜ㅋㅋ
공룡 화석은 뼈만 나오는게 아닙니다. 근육이나 피부 조직도 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아예 통째로 발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새 깃털 공룡 얘기 나오는 것도 공룡 화석에서 깃털까지 온전히 나왔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오 수천만년이 지나도 근육, 피부조직이 부패가 안 일어나고 유지가 되는군요. 신기하니 관련 내용을 찾아봐야겠네요.😊
@@손현서-t5o그래서 뭔가 석연치않은 부분이 있는거죠
적혈구 혈관 다 나오는건 생 뼈지 화석 아닙니다.
진화론자들 바보된거죠😂
@@touchdoggy뭐가 석연치 않죠?
저런 뼈를 가지고 저렇게 귀엽게 생길 수 있다니 귀여운 포유류들이 지구를 구성하고 있어서 정말 고마운 일이다
all yesterdays라는 책이 떠오릅니다. 현생동물들의 화석을 미래의 지적생명체가 복원한다면 딱 저런 모습으로 복원했을 거라는 가정에 만든 책이라죠.
앞에서 대충 훑어보고 내가 맞춰보자 싶어서 하만가 싶었는데 진짜네;
그냥 어렵게 생각말고 생각보다 귀엽게 복원하면 그게 다 맞지 않을까? 그러면 귀여움이 배가 되면 더 행복하자나?
진짜 멍청할거같네
우리의 생각과 달리 엄청 귀여울 수도 있겠다. ㅎ
공룡복원은 뼈만보고 하는게 아니라서 걱정없음.
원래 다들 깃털 달려 있어서 지금껏 복원한거 다 구라라는 얘기 돌더만
뼈모양만 보는게 아니라 현생 동물의 특징을 보고 때려 맞추는 형태임. 비슷한 종류들을 잘못 설정하면 전혀 다른 복원도가 나옴. 몇몇 공룡들은 대퇴골 뼈 반토막 같은 걸로 복원한 것도 있으니까 알고 보니 이 종류가 아니라 다른 종류인것 같은데 하면서 복원도 변신.
위 2댓글은 돌 깎아서 폰만들었으니까 사지 말자 소리임 당연히 과학자니까 이것 저것 자료 모아다가 연구하고 화석말고도 깃털,비늘같은 조직이나 가끔 공룡 미라도 발견함. 공룡도 결국 생명체이니 현생 동물들과 공유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음. 그걸 수렴진화, 상동기관같은 단어로 설명하고
@@클레멘타인천만관객기깃털 달려있는건 랩터류나 일부 수각류 정도임 티라노나 그런애들은 없다고 증명됨
현재의 공룡복원은 완벽한게 아니라서 그냥 예상도 정도로만 생각하면 됨.
특히 코끼리나 하마, 낙타처럼 특이한 체형의 동물은 지금의 복원방법으로 복원하면 많이 다른게 사실임.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100% 완벽한 공룡복원은 불가능 함.
실제로 예전에 복원한 공룡이 이후 추가로 밝혀지거나 복원기술의 발전으로 전혀 다르게 바뀐 공룡도 있고 흔히 아는 티라노도 지금의 복원도에 나오는 짧은 앞발은 절대 아닐거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음.
하기사 송강이랑 나랑 해골은 비슷할걸
크기가 다름
어쩌면 공룡은 커다란 보노보노가 아닐까
마지막 정답! 제로투 추는 징징이 화석!
하마 해맑은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포유류는 자체적으로 지방이 많으니깐 그런거고.. 석형류는 파충류처럼 뼈 밖에 가죽이 달라붙게 복원하는게 맞다..
그리고 이미 단궁류시절까지 저런거 복원했다.. 복원이 물로 보이나....
거기에 인간의 상상력이 들어 가있으니 문제. 그걸 너무 믿으면 종교가 됨. 처음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름. 요즘 같은 광학 장비나 분석 장비 등은 최근이지.. 실제 우리가 과학이라고 떠들면서 논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눈으로 확인 건 겨우 50년 정도고 그 이전의 어지간한 것들은 카더라아닌 가 싶음. 천문학의 별 또한 눈으로 먼 거리에 있는 걸 보는 건 얼마 안됨. 근데... 늘리고 늘린 지구의 멸종 동물의 형태를 복원한다는 건 불가능한 거지.
그게 불가하니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취합할려고 완벽한 샘플을 찾는거임. 그러다가 일부 샘플이 남은 경우 그걸 기반으로 다시 수정하고 그러다가 복원한게 자신의 편견으로 인한 실수라는 걸 알게되는 경우도 있고요.
컨텐츠 진짜 재미있게 만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후에 후손들의 궁금증을 해결 해주기 위해서 뼈그림이나 사진이랑 원래 살아있을때 모습이랑 같이 나란히 붙여놔야함 ㅋㅋㅋㅋ
대체로 귀엽게 복원해야겠네. 둘리는 복원 잘한 케이스
맨마지막은 리퍼인데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은 딱 그리버스 장군이네~
아기공룡 둘리 작가 해부학교수해야겠네
와 실수로 틀고 잤는데 이거를 보고 이거였는데 이거였던거야
계속들으니까 어지러워
하긴.. CT 찍은 것만 보면 내가 저렇게 생긴건가..싶더라구요 ㅋㅋ
문어가 최악의 빌런임!
그 많은 다리와 몸체가 뼈로는 안보임!
단연하지요
문어는연체동물인데…
피부 자체가 포유류냐 양서류냐 파충류냐
그런식으로도 엄청 달라지는 법이다
사실 공룡은 걸어다니는 솜뭉치였을 수 도...
와ㅋㅋㅋ 진짜 숨은그림찾기다ㅋㅋ
이런거 보면 공룡화석들도 우리가 복원한거랑 꽤 다른모습들도 적지 않게 있을거 같긴 함.
마지막은 옵치 리퍼 가면 인거 같은데 ㅋㅋ
햄스터 뭐냐 ㅋㅋㅋㅋㅋㅋ
포유류는 원래 골격에 지방같은게 더 들어가서 다른거임
파충류는 진짜로 골격 따라 그대로 나오고(펭귄도 털 들어올리면 긴 다리가 그대로 나옴)
화석 복원도가 그렇게 믿기 힘들면 스밀로돈같은 포유류 복원도를 보샘 얘네는 파충류 복원도랑 다르게 살도 붙고 이러잖음
그냥 강 단위에서 갈라지는 차이임
현생 포유류는 빙하기에 번성한 동물이라 털과 지방이 많고 동글동글한 유형성숙의 모습이 많음. 이전에는 어땠을지 모르지.
그렇게 오랜 기간 존재했다면 추운 극지방에 사는 개체들은 털이 있는쪽으로 진화하고 반대로 더운 대륙에 사는 개체들은 털이 없는쪽으로 진화하지 않았을까요
실제로 제가 어렸을때 배웠던 공룡과 지금 어린아이들이 배우는 공룡과는 정말 많이 달라졌더라구요ㅎㅎ
마지막 오리너구리 머리 임
어째서.....괴물인줄 ㅎㄷㄷ
맞췄다 헤헿
쳐보니 붉은 여우 두개골이라네요
오리너구리 두개골이랑은 다르게 생겼음
공룡 복원은 생물학까지 가져와서 하는거라 은근히 복원 잘됨
미라화석으로 남은것들 보면 진짜 저런 모습이였음
ㄹㅇ 공룡하나 진흙에 파묻혀서 그대로 나온결과는 그냥 과학자들이 연구해서 예상한것과 똑같았음
마지막 오버워치 리퍼냐?
대깨옵이라 나도 리퍼 생각함ㅋㅋ
하긴 그냥 복원만해도 절대 알 수 없을 것 같은 걸 한 건데 생각보다 존나게 대단하네
종종 피부위치까지 화석이 남아 일일이 맞춰보며 복원하기도 함.
우리가 아는 공룡은 상상도구나..
향유고래 뼈만 보고 복원하면 아예달라지는거 보면 ㄹㅇ 실제공룡을 우리가 상상하던거 180도 반대일듯
당연하지 탄소연대 측정도 그냥 허구임
복원하는 사람들이 그걸 모를까요
요즘은 예전이랑 복원도도 많이 달라졌어요
실제 공룡복원이랑 별개로 영상 속 이미지는 전문가 복원도가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이 많네
아니 ㅋㅋㅋㅋㅋㅋ 저건 포유류라고 석형류랑은 지방층 자체가 다르다고 ㅋㅋㅋㅋㅋ
댓글 진짜 어질어질하다... 역사 모르는 사람 이해시키는 것도 어렵지만 생물학 이해시키는 건 논외임 그냥 소귀에 경읽기임
인간이 상어보다 참치와 친척관계라고 해도 받아들이지를 못함 다른건 더 그럼
본 영상도 과학이 발전하면서 완전 헛소리에 가까워졌는데 마치 현재 공룡 복원도가 다 틀린것마냥 써놓고는 지적하면 "걍 장난이지 왜 긁힘?" 이럼
Wls.....
마지막 킨드레드 아닌가
롤밖에 모르는듯
어떻게 고양이는 머리뼈조차 앙증맞고 귀여울수있지? 천산가
신이 설계했으니 인간은 이해할수없는 차원의 어딘가에 파일이 있을듯ㅋㅋㅋ
진짜 이거 보니까 공룡 생김새가 더 궁금해져서 미쳐버릴 거 같음
진짜 공룡 보고 싶다 나 진짜 너무 궁금해
이런 비슷한 영상들 보면서 생각한건데
생존 중인 동물들의 골격과 실제모습을
ai한테 학습시켜서 알고리즘을 만든 뒤
그걸 바탕으로 골격만으로 뼈의 주인의 모습을
재현하는 프로그램 같은 거 만들면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상상
공룡은 큰 강아지였던 것
마지막꺼는 스타워즈의 그리버스장군 이내요
"맨 마지막 뼈는 그리버스 장군아님?"
맨 마지막 정답: 스타워즈 그리버스 장군
대충 보니까 다 귀여우니깐 앞으로 귀엽게 상상하자.
전지현 해골보고 아름다움을 알수없듯이
우리는 외적인것에 집착하기보단
내면을 중요하게생각해야될거같네요❤
마지막은 스타워즈에서 오비완 캐노비와 광선검 4개로 싸운 그리버스 장군 머리쟎어? 😂😂😂😂
그와중에 하마 두개골 ㅈㄴ 멋있게 생겼다
변종 티라노 같음
코끼리 특히 수컷 뼈는 상아가 온전하게 남은 상태로 죽어서 백골화 하는 경우 외눈박이 트롤처럼 생김ㅋㅋㅋㅋㅋ
아니 마지막은 그리버스 머가리 아니냐고
산속에서 진짜 존나 무섭게 생긴 샤벨 타이거 뼈 같이 생긴 두개골 보고 진짜 놀랐는데 고라니의 것이었다..
마지막 발로란트 아이온 에너지 검 아님?
둘리가 답이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사람도 두개골은 다 비슷하게 생겼으나 이목구비가 어떻게 달려있냐에 따라서 내얼굴도 될 수 있고 차은우 도 될 수 있다
마지막은 뭔가 토끼의 앞니 같다.. 지금의 동물들이 저땐 무시무시하게 컷으니깐
마지막은 무엇일까는 눈이 크고 앞이가 길쭉한게 토끼 느낌이 나는데....
물개 그전까진 다 상상이 갔는데 와..나머지3개는 진짜 모르겠다
뼈는 화석이 되도 지방이나 피부는 화석이 되기 어려워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