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40년전에 미국으로 이민온사람 입니다 탈북민들의 북에서의 생활을 마음이 많이 아파하면서 여러 채널의 탈북민들을 보아왔습니다 기끔 탈북민들의 의식을 들어보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고 마음이 많이 불편했어요 저는 여기 미국에서 아무 해택 받아보지못했고 열심히 미국분들 밑에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탈북민들이 의식이 많이 부족한 사람들은 자기네가 뭐가 특별하다고 ...박사님 말씀처럼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당연한건데..에고
배나 TV 이런 방송 자주 해 주십시요 진짜 일부 탈북민들 왜 힘들게 와서 그렇게 사나 싶을 정도 있습니다. 오지말아야 될 사람도 있더군요. 북한인권도 좋으나 왜 국민들 통일 반대 하는지 그들 생활태도 보면 답 나옵니다. 탈북민 이런식으로 정부 일부 단체들 감싸고 국민들 언제까지 봐줄까요 아마 강한 저항에 부디칠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보육시설에서 18세가 되면 나와 갈곳도 정부 지원도 잘받지 못하고 몸도 겨우 누일 고시원 생활로 시작 라면으로 끼니 해결 그런 방송 볼때면 주먹이 떨릴때가 있더군요 일부 탈북민은 집이좁다 조금만 아파도 정부지원 심지어 정부지원으로 창업해 망하면 안갚아도 된다는등 대한민국 쌀이 남아 도는데 북한 하고 같이 나눠먹으면 얼마나 좋난 이런말 까지 유투버 나와 하는 말까지 탈북민 시골 어르신 농사일 한번 도와 줬다는 방송은 들어 본적도 없이 무조건 돈달라 쌀퍼주라 때론 북한 당국이 보낸 외화벌이 부대 같은 강한 느낌 드는거 사실 입니다. 7.14 탈북민 날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기보단 영원한 이방인으로 남고 싶다 아닌지 직장이나 모입에서 일부 탈북민 삶 보고 통일 싫어하는 지인들이나 주변에 통일 반대가 90% 이상 입니다.
한국식에 맞춰 사는게 당연하지. 북한에서 죽을까봐 와놓고는 한민족이라고 제맘대로 한다는건 아주 미개한 의식인 듯... 차라리 그러려면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에 가셨으면 합니다. 거기서는 우리만큼 지원 안해주고 더더욱 스스로 사셔야할겁니다. 사람이 잘해줄때 고마움을 알아야지 당연한 듯 잘해주는 사람들을 괴롭히면 안되는겁니다.
이민을 가던 그 때의 대한민국 사람들의 수준으로 탈북민을 생각하면 더 큰 실수를 합니다..... 해 주는 것만 쳐다 보면서 살아 왔던 사람이 한 순간에 바뀔 수 있나요? 지금도 정치권에 지원금이나 정책을 요구 하는데 대한민국이 요구하면 퍼 주는 화수분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으면 합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습니다. 한 쪽이지만 잘 살고 있는게 다행 일 수 없다는 탈북민의 말에 공감을 합니다. 과연 대한민국 국민은 탈북자 돌 보듯이 하고 있을까?
맞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그동안 대한민국 건설에 얼마나 많은 피땀을 흐렸는지 탈북자들은 모릅니다. 그들이 자유를 찾아 온 것은 두 손벌려 환영할 일이지만 나라에 더 많은 혜택을 요구하고 노력도 안하면서 북한과 비교하는 일부 탈북자를 보면 참 한심스럽다는 생각을합니다. 탈북자 재교육 꼭 필요합니다. 어떤 직장에서든 재교육이 필요하듯 말입니다. 집도 없는 우리 국민들도 수두룩하단 것을 탈북자들에게 꼭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많은 탈북민들 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을 투자하고 사업가들 등등 열심히 감사하며 사시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박사님 좋은 말씀 많이들 마음에 세기셔요 들..한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사람들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북 에서의 생활 등등 잊으시고 한국에서 너무 공짜를 바라는것 같네요 한국에서 힘드시면 한국 국적 버리시고 다시 중국으로 가면되지 아니면 북으로 가시던가 왜 이렇게들 감사함을 잊고 에고
한국 시민들중에 어렵게 사는 사람들중에 임대아파트도 못받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희의 세금을 좋은데 사용되길 바랍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것은 탈북자들 대부분이 정치적으로 한쪽에서 목소리를 내고있는게 걱정입니다. 정치와 상관없이 북한 이탈민 정착에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여러층의 국민들에게 환영받을수있기를. 애국이라는 단어를 접할때마다 섬짓합니다. 이상한 단체를 키워준게 아니가하는 걱정이.
한국 사람들도 세금을 내고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도 형편에 따라 굶어죽는 경우도 있고 굶어죽기 전에 하늘로 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본인들이 본인을 편하려고~ 못 먹고 살아서 먹고 살려고 남한으로 넘어 와놓고서 한국 국민들에겐 전혀 있지 않는 주거지도 제공하고 지원금도 받으면서도 적응을 하려고 하지 않기도 하고~ 한 두번 해 보고 못한다고 배째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잘 먹고 잘 살게 해달라거나 남들이 잘 사니까 샘이나 내는 이기적인 인간들 때문에 정말 살고 싶어서 넘어와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큰 죄이고 그런 분들이 많아질수록 탈북민들을 받지 않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더 늘어날 겁니다.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인데도 세금으로 한국 생활 하는 부분에서 적응할 수 있게 금전 지원도 하고 있는 걸 고마워는 못하더라도 실망스러워 하게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가족도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나 금전적인 피해를 주는 사람을 그냥 놔두는 건 아닙니다. 정신들 차리시길 바래요. 그리고 자꾸 교육 교육 하는데... 배울 마음이 없는 사람이나 애초에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교육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이 언제 교육할 의지가 생길지도 알 수 없고 누구나 실패를 하면서도 몸소 부딫쳐야만 아는 걸 자꾸 교육을 포장하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언제까지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진 자들을 어린 애 취급까지 해달라는 건지... 외국인들도 어렵게 적응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구요. 한국인들 중에도 어려운 사람이 있죠. 누가 그들을 그렇게까지 배려를 해줍니까~ 전 세계 자살율 1위인 나라에서 노력하지 않으면서 배려를 바라는 건 욕심이고 망상이라는 것부터 꼭 기억하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본인이 잘 먹고 잘 살려고 왔지. 노력 없는 댓가는 절대 없다는 것. 그 어떤 나라도 이렇게까지 탈북민을 생각하는 나라 없다는 것... 꼭 기억하시고 못 해먹겠으면 다시 돌아가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거기보단 나을 텐데 너무나 안일한 생각으로 김부자들처럼 갖다가 바치기까지 바라는 건 살 자격 없다는 것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댓글 보니 탈북민 비판한다는 메시지가 많은데 탈북자 범죄율은 10% 한국사회 전체 평균 범죄율 4.3%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 북한이탈주민의 재범 비율 역시 우리나라 전체 재범 비율보다 2∼5배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거 알고 댓글 달아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거 알면 죄 없는 탈북민까지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북한관련 탈북관련 정보를 볼때 많은 탈북민에게 70년대엔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았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60대중반이고 그래서 6~70년대를 돌아보면 현재는 감히 비교도 못할만큼 눈부신 성장을 했지요. 진행자말씀처럼 정말 저의부모세대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렇게 누리게된것을 70년대는 북쪽이 남쪽보다 잘살았다고 하는 탈북자들이 남한이 얼마나 찢어지게 가난한 세월을 살아왔고 그 위에 이런 부를 누리고있는지도 생각해야합니다. 여행용가방에 가득가득 채워넣어주는것이 공짜인것같지만 그것이 다 국민들이 내는 세금임을 아시고 공짜는 없으니 공짜로 누리시려는 생각은 거지밖에 될수 없으니 자본주의 적응에 죽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우리도 다 그런세월을 살았습니다. 잘 적응하고 사는 탈북민들은 존경스럽지만 불평불만에 쌓인 사람은 이세상 어디가도 환영받지 못함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에서는 차도 못 몰았을거 같은데... 그리고 우리나라는 공안이나 보위부처럼 잡아서 패거나 고문하진 않지만 금융처벌이라는게 있다는걸 잘 이해해야함. 그리고 말씀 들어보니까 북한 사람들이 중국인이나 동남아인들보다 의식수준이 더 낮군요. 노력도 안하고 대우받길 원하다니... 중국에서는 온갖 멸시 당하면서도 돈 조금 받고 일했으면서 한국에 와서는 최고 대우해주니 보따리 맡겨 놓은 사람들처럼 행동하나봐요.
물론 남한에 와서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게 된 사람까지 폄하하고 싶진 얂음. 그런 분들은 존경받아 마땅하고 다른 탈북자들의 귀감이 되시는 분들임. 그러나 몇몇 탈북자들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은 우려할 만해 보였음. 그리고 시야가 너무 좁은 것도 문제임. 남북한으로만 시선을 고정해놓으니 유럽이나 미국의 복지 수준도 잘 모르고 남한의 위상도 정확히 몰라서 계속 북한과 비교질함. 북한하면 유럽인들이나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같은 아시아인들도 테러국 혹은 찢어지게 가난한 비문명국으로 보는 게 현실인 것을 모르는 탈북자도 상당한 수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수준도 안되는 게 북한임을 모르더구만. 남한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실적을 겉으로만 느끼니 그런 발언과 행동이 나오는듯한 사람들이 한두명은 아니더라는. 세계무대에서 내가 경쟁력을 갖춰야겠다고 생각하고 죽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탈북자들에겐 절실함. 북한에 있을때처럼 우물 안 개구리 안방 챔피언이면 만족하는 자세로는 답 없음.
카나다에서 연락드립니다. 50년전 공부하러 올때 200불 들고 왓읍니다. 탈북자들 대우 물론 찬성하지만, 5개월만에 독립시키는것은 시정 필요. 많이 고생하시는 뷴들의 문제는 도시생활은 생지옥. 추천하는 것은 일년 동안 손이 모자라는 농촌 가정에서 말도 배우고 생활 문화도 배우고 법 준수도 배운 다음 독립을 도와주는게 상부상조. 농촌 가정에는 국가에서 생활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없게.
195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닌 사람으로 써 그 때에 격었던 이야기를 쓴다. 연필 지우개가 없어서 검정고무신을 석유에 담갔다가 쓰기도 했고, 또 고무신을 부모님이 사주시것을 고무신 닮으가봐 고무신은 벗어 손에 들고, 맨발로 다닌 적도 있었다. 남들은 점심을 싸 갖고 왔는 데 남들과 같이 점심을 먹을 수가 없어서 주위에 움물에 가서 물을 먹기도 했다.
탈북자 여러분.. 준법정신과 도덕적으로 자꾸 문제가 발생한다면 국민들의 저항을 받습니다.. 남이고 북이고 간에 사람이라면 나쁜짓을 하면 안된다는건 당연한건데 왜들 그러는지.. 그리고 대통령 한마디에 너무 열광하지 마세요들..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5년제 일꾼일뿐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든 주인은 대한민국 국민이란걸 명심하세요.. 또한, 일반 대한민국 국민도 병을 얻든지.. 사업이 망하든지 등등으로 갑자기 살기힘들어져도 임대아파트 입주하기 쉽지않습니다.. 배려없는 높은 음성의 말소리.. 직접적인 말투로 상처주는건 왜그리도 심한지.. 탈북민에게 얼마나 많은 혜택이 부여되는지 감사의 마음으로 노력해 됩니다..
정부에서는 10여년 이상 탈북자 문제에 진심인 같은 시민단체를 통하여 탈북자 정착교육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연결된지 30년이 넘은 조선족 커뮤니티가 아직 섞이지 않는걸 보면서, (북)조선 분들께서도 노력하지 않으면 존중받을 수 없습니다. 북한출신인 한국인 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해야 합니다. 위의 가드레일 받고 도주 사건의 경우, 저런 뉴스가 오히려 탈북민 사회에 널리 퍼져 (탈북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시에 이런 사고시 어떻게 대처하고 법적 조언은 누구를 통해 받아야 하는지, 탈북자 커뮤안에서 만들어질 계기라고 봅니다. 저런 뉴스에 대해서도 탈북자 커뮤에서 저 행동을 반성하는 성명등을 낸다던가 하였다면, 한국민심이 오히려 따뜻한 위로를 남기거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에서 장PD님의 목소리만 들리고 있습니다. 빛을 발하는 미모가 배나TV 보는 낙입니다.ㅎㅎ 박사님 PD님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북한의 마약 문제도 다뤄주세요. 통일시에 가장 문제가 될 게 마약입니다. 탈북민들을 마약사범으로 몰자는 얘기가 아니고 마약을 북한에서 국가적으로 장려하다보니 경각심이 없어졌고 타국에서 마약을 강력하게 규제하는 것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분이 전체로 싸잡혀서 욕먹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그래도 차라리 지금같이 컨트롤할 수 있는 수준일때 도마 위에 올려놓아야 탈북민들 사이에서 내부 정화도 이뤄질 겁니다.
충분히 비판할 주제와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전에 우리 아랫동네 사람들이 음주운전이라는거에 얼마나 무책임 한지 알아야 할겁니다 현재 현행법상으로 음주운전이 얼마나 허술한지는 말안해도 알겠지요 근데 똑같은 주제늘 탈북민들만 입장에서 보는것은 어불성실 이라 생각 합니다 자국민 의식수준 조차도 개판인데 어찌 그들만 손가락질할수 있겠는지요
즐겨보는 구독자로서 한말씀 드림니다~ 탈북자분들은 거의 모두 성인들이시며 많은 시간을 북한과 중국에서 생활해왔슴니다. 방송에서 하신 꾸준한 남한교육을 말하시는것에 대해서 전혀 공감하지 않슴니다~ 성인 탈북자분들은 이미 기초교육과 인성교육이 이루어져 있으며 그런분들에 대한것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수있는 기본적인 환경을 조성해주고 꼭 필요한 조언이 필요한것이며 나머지는 탈북자분들 스스로가 환경에 적응해가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탈북자분들중 엄청난 성공을 하신분들을 보면 탈북자분들이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가는 과정에서 남한사회의 가장 아래에서부터 시작하신분들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성공하셨슴니다~ 그런데 많은 탈북자분들은 그들이 원하면 대학교육을 해준다고 해서 대학에 입학해서 많은 세월을 보내고 있는것을 보고 정말 안타가움을 금할길 없었슴니다~ 한국엔 여러직종에 아주 많은 일자리들이 널려 있슴니다~ 오죽하면 일할 사람들이 부족해서 외국인들을 모집해서 국내에 취업시키겠슴니까~ 탈북민들께서 그자리를 메꾸면서 재력을 쌓으면 자본주의 국가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수가 있는데도 감성에 젖어서 낭만적인 삶만 살려고 하다보니 어려움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탈북자분들께 제생각을 말씀드림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즉,농담이지만 재력이 인격이라는 소리도 있슴니다~ 대학공부도 좋고 풍선날리는것도 좋지만 그럴시간에 남한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풍요로운 인생을 사시길 말씀드림니다~
@user-gz1ri4oe4z :아.... 독일에서 울컥 눈물나게 하신 당신의 질문에 공감하고, 또 정부에 간절하게 빕니다. 쪽방촌에 노인들, 노숙자들이 85 세에서 --100세 사이들은 몽땅 6.25 전쟁때 학도병,군인으로 몽둥이로 북한침략에 대응했읍니다. 적어도 ,탈북자 3만명이 한국에 고맙다 말로만 하지만, 왜 그사람들 쪽방촌 방문하고,라면 같이 끓여 먹고, 북한 이야기하면서 돌봄을 안합니까? 그것도 뭐 배급만 받앗고, 주는것,봉사는 아직 안됩니까???? 우린 15년 탈북자들 무료봉사(통역,교육..병원,서류) 했다가 모두 요번에 해체 햇읍니다. 우린 지쳤읍니다. 독일에서. 유럽에서모임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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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가 너무나 공감되고 공감되어요
탈북민들이 자유찾아 목숨걸고 오신만큼 초심잃지않고 대한민국에 보탬이 될수있도록 사회를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올바르셨으면 합니다🙏
너무 공감하는 말씀 입니다
오늘 방송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런 방송을 탈북자들이 반드시 들었으면하는 간절한 맘입니다
@@이상용-l9y 질서도 없고
도둑이 만연한 곳에서 몇십년 살면
그 습성이 하루 이틀에 교정 않된다
사실 탈북자들 하면 우리가 보듬어줘야할 존재라고만 생각했는데 탈북자들 몇몇을 보고 편견이 생겼음. 제일 심한 게 부정부패에 대한 당연시임.
술먹으면. 왜. 대리부르면
되는데. 왜. 그러냐 그리고
잘못했으면. 벌받아야지
그거싫으면. 왜. 음주운전 해요
더러운 습관은 8282
뜯어 고치고 돈이 없다면 깜빵에 들어가 살아야지...
대우 받을려고 할려면 한국에 오지말아
준법 정신 우리 모두 지킵시다.
의무와법치도 가르쳐야지
자유만 얘기하니 방종이 되는거다
여기오면 놀면서 사는줄 아는 사람도있다
벌금이 과하면 교도소에서 형기를 더 살아야지. 그걸 2심에서 깍아준다고???
대한민국 법이 너무 물러터졌어요.
아무 노력도 없이 떵떵거리며 먹고 살려면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하는 북한으로 다시 가면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루빨리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세요
범법하면 탈북자니까 몰라서가 입에
붙었다
누가 목숨 걸고 오라고 끓어왔냐? 정신 상태가 틀려 먹었네. 탈북민 지원이 너무 많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임대아파트 입주하기는 아주어렵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많은혜택이 주어졌다
이런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오기 시작 하는군 .
대한민국은 잘해낼것입니다 .
두 분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탈북민들이 새겨 들어야 할텐데요.
장 박사님 말씀 1000% 수긍합니다.
👏👏👏
정말 탈북민들이 이방송보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적응 못하면 다시 돌아가라 괸히 서로에게 피해 안가게 나도 평생을 일하고 해도 집한채 없이 산다 괸히 배부른 소리 해대지말고
수고하십니다. 이런 계몽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자유를 찿아온 탈북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자유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것 항상 기억 하십시요.
전에 직장 동료가 탈북자인데 자기는 운전하다걸리면 탈북자를 내세워 빠져나온다고 합니다 한국에 온지 4년 째라하던데ᆢ 나쁘고 못된건 다하던데ᆢ 정부혜택 방법 우리보다 더 잘알아요
탈북자라 경찰이 무섭다는 것을 이유로 말한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에요. 그사람들한테. 당해 보셨잖아요.
북에서 당했으면 않 그래야지
음주하면 도망가는 않좋은 버릇만 배웠나.탈북자니까 봐달라가 입에 붙었다
탈북자 마약 문제도 한 번 다루어지길 바라ㅂ니다 마약도 상습적으로 취급한다고 하는데 그 버릇이 쉽게 없어지겠나요 경고를 해야 합니다
탈북자들의 문제는 말이야!... 한국이 싫다면서! 왜! 한국에서 계속 사냐구?...
누구든 안 말려!... 가고 싶은 나라로 가서 잘 살아.............................................
일않하고 수급자로 살면서 돈만챙겨서
북으로 외화송금이 대부분입니다.
백달러도 북에선 큰 돈이니까
@@userkjc9266 다른 나라로도
보냈으면 좋겠어요.우리나라 같이 혜택은 어림도없으니까 않가는 거겠죠.개중에 정착금 아파트 보증금 정리하고 튀는 인간도 있다
프로필은 탈북자처럼 생겼는데..
배나티비 탕북민들엑게 유익되는 방송 메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음주 운전자가 , 음주측정 거부하고 도주했는데 , 집행유예라니 말도 안됨니다
탈북자건 뭐건 그건 개인사정이고 , 이런 사람은 구속해야 맞습니다
한국에 온지 4년 되엇으면 탈북자라는건 개인사정이고 참작대상이 아님니다
일부 탈북민들은 국정원에서 무슨 자기들이 국정원직원들한테 큰소리를 첫다느니 뭐라느니... 토종 한국인들도 국정원하면 벌벌떠는데 지들이 뭐라고 대접을 해주니까 아주 대단한 무용담인양 떠들고 있더군요.
현실조언 👍
그나마 천운인게 사람을 치고 달리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금융 치료와 감방 생활후 정신 차리시길.
집행유예라잖아요
안녕하세요. 저도 40년전에 미국으로 이민온사람 입니다 탈북민들의 북에서의 생활을 마음이 많이 아파하면서 여러 채널의 탈북민들을 보아왔습니다 기끔 탈북민들의 의식을 들어보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고 마음이 많이 불편했어요 저는 여기 미국에서 아무 해택 받아보지못했고 열심히 미국분들 밑에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탈북민들이 의식이 많이 부족한 사람들은 자기네가 뭐가 특별하다고 ...박사님 말씀처럼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당연한건데..에고
"복지가 지속되면 권리가 된다"
이야기중에 탈북민 편에 서 계셨던 분들에서 그들에게 실망하는 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듯
법과 도덕이 체화되지 않았던
막가파 동네에서 오래 살다보니
그 못된 버릇을 대한민국에 까지 가지고 온듯
탈북하신 분들을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 괜히 핑계대는거에요
다 알면서 탈북자라는 신분을
이용하는거에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일부 탈북민들은 배은망덕 도덕수준 심각합니다 자신들의 잘못된행동을전혀반성하지않고 도리어차별운운하는것을보면 정말싫고정떨어집니다 그들이 찬양하는 지상낙원북으로 돌아가심이
배나 TV 이런 방송 자주 해 주십시요
진짜 일부 탈북민들 왜 힘들게 와서 그렇게 사나 싶을 정도 있습니다.
오지말아야 될 사람도 있더군요.
북한인권도 좋으나 왜 국민들 통일 반대 하는지 그들 생활태도 보면 답 나옵니다.
탈북민 이런식으로 정부 일부 단체들 감싸고 국민들 언제까지 봐줄까요
아마 강한 저항에 부디칠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보육시설에서 18세가 되면 나와 갈곳도 정부 지원도 잘받지 못하고 몸도 겨우 누일 고시원 생활로 시작 라면으로 끼니 해결 그런 방송 볼때면 주먹이 떨릴때가 있더군요
일부 탈북민은 집이좁다 조금만 아파도 정부지원 심지어 정부지원으로 창업해 망하면 안갚아도 된다는등 대한민국 쌀이 남아 도는데 북한 하고 같이 나눠먹으면 얼마나 좋난 이런말 까지 유투버 나와 하는 말까지
탈북민 시골 어르신 농사일 한번 도와 줬다는 방송은 들어 본적도 없이 무조건 돈달라 쌀퍼주라 때론
북한 당국이 보낸 외화벌이 부대 같은 강한 느낌 드는거 사실 입니다.
7.14 탈북민 날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기보단 영원한 이방인으로 남고 싶다 아닌지
직장이나 모입에서 일부 탈북민 삶 보고 통일 싫어하는 지인들이나 주변에 통일 반대가 90% 이상 입니다.
연길쪽 조선족들도 탈북민들은 훔치는건 기본, 개념도 없고
완전 생각수준도 형편없으니 거지취급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는 기본적으로 지켜야 된다
저 50대도 보나봐도 이만갑에 나와서
눈물 콧물 다 빼던 사람이었을겁니다
쉽게 동정해주지마세요 탈북민들이 착하고 순하다고 생각한다면 오판입니다
솔직히. 하나샌터. 탈북단체. 솔직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탈북자지만. 그런단체에. 의지해본일
없어요. 어떡게. 보면. 정부에. 의지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대한민국 왔으면 여기 법을 따라야죠. 탈북민들 여기서는 굶고 살지 않잖아요. 약탈하지 않잖아요. 자유와권리가 보장된 나라 인데 뭐가 불만이죠? 이해불가. 문화를 배우세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예전에 탈북민이랑 같이 근무하던 때가 있었는데 너무 우격다짐이고 자기가 사과한마디면 될것을 그럴 수있지!! 로 우기는데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옳소~~❤❤❤
경찰이 무섭다는 것을 이유로 말한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에요
시민의식과 공중도덕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탈북자들하면 떠오르는 것은.. 모든것이 도아니면 모입니다
참 상대하기 어려운 부류들입니다...
그들은 변하지 않으면서 남한사회가 변하기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원 3개월이 길고 지루하다고 하지말고 잘 배워서 나오시기 바랍니다(사회정착 교육 기간을 1년는 되어야 합니다)
오늘 두분의 진지한 말씀에 동감공감합니다.
한국식에 맞춰 사는게 당연하지.
북한에서 죽을까봐 와놓고는 한민족이라고 제맘대로 한다는건 아주 미개한 의식인 듯...
차라리 그러려면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에 가셨으면 합니다.
거기서는 우리만큼 지원 안해주고 더더욱 스스로 사셔야할겁니다.
사람이 잘해줄때 고마움을 알아야지 당연한 듯 잘해주는 사람들을 괴롭히면 안되는겁니다.
다른나라 사람들 여기 돈 벌러 왔는데 불평 안합니다. 탈북자들이 말이 많네요. 매일 먹을 수 있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데 감사해야죠. 의무교육은 필요합니다. 근데 그런 돈을 또 국민세금으로 해야 하니...현실적으로 쉬울지? 모르겠네요.
이민을 가던 그 때의 대한민국 사람들의 수준으로 탈북민을 생각하면 더 큰 실수를 합니다.....
해 주는 것만 쳐다 보면서 살아 왔던 사람이 한 순간에 바뀔 수 있나요?
지금도 정치권에 지원금이나 정책을 요구 하는데 대한민국이 요구하면 퍼 주는 화수분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으면 합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습니다.
한 쪽이지만 잘 살고 있는게 다행 일 수 없다는 탈북민의 말에 공감을 합니다.
과연 대한민국 국민은 탈북자 돌 보듯이 하고 있을까?
우대 받기위해 탈북해 오나 !!
세금1원도 않내고 몇천만원 수술받고 제도 악용하여 수급자로 살려고온 사람도있다
맞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그동안 대한민국 건설에 얼마나 많은 피땀을 흐렸는지 탈북자들은 모릅니다.
그들이 자유를 찾아 온 것은 두 손벌려 환영할 일이지만 나라에 더 많은 혜택을 요구하고 노력도 안하면서 북한과 비교하는 일부 탈북자를 보면 참 한심스럽다는 생각을합니다.
탈북자 재교육 꼭 필요합니다.
어떤 직장에서든 재교육이 필요하듯 말입니다.
집도 없는 우리 국민들도 수두룩하단 것을 탈북자들에게 꼭 알려주십시오
숱가락만 얹어서 몇천만원짜리 수술받고 놀고 수급자로 살려고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백금옥-y3w 남쪽에서 돈벌어 가정을 꾸리며 처 자식가 행복한 삶을않고 북쪽에있는 자기 부모 형제들한테 딸라 송금하기 일쑤 !!
술 처먹고 운전한 건? 1,000불 짜리 나라 의식 수준에서 34,000불 나라 시민이 되려면 개인적으로 무지한 노력이 필요해요.
그리고 많은 탈북민들 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을 투자하고 사업가들 등등 열심히 감사하며 사시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박사님 좋은 말씀 많이들 마음에 세기셔요 들..한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사람들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북 에서의 생활 등등 잊으시고 한국에서 너무 공짜를 바라는것 같네요 한국에서 힘드시면 한국 국적 버리시고 다시 중국으로 가면되지 아니면 북으로 가시던가 왜 이렇게들 감사함을 잊고 에고
다 옳은 말씀입니다 이런 유튜브는 탈북자가 운영하는 탈북스토리 많이 홍보를하여야합니다.
통일 된다고해도 이질화와 세뇌가 엄청나기 때문에 혼란과 사회문제가 감당이 않된다. 이럴거면 통일을 후회하는 상황도 올수있다.감상적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말로 하는건 쉽지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도주하지 않았다면 처벌 벌금이 강하지 않았을것이다
음주는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아사가는 무서운 범죄입니다 탈북민이라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ㅡ 강력처벌해야 합니다
완벽할순 없습니다 완벽을 위해 노력할뿐이지요 당신들의 건강한 비판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건강한 비판해 주십시요
한국 시민들중에 어렵게 사는 사람들중에 임대아파트도 못받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희의 세금을 좋은데 사용되길 바랍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것은 탈북자들 대부분이 정치적으로 한쪽에서 목소리를 내고있는게 걱정입니다. 정치와 상관없이 북한 이탈민 정착에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여러층의 국민들에게 환영받을수있기를. 애국이라는 단어를 접할때마다 섬짓합니다. 이상한 단체를 키워준게 아니가하는 걱정이.
생각을 많이 하신듲한 방송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세금을 내고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도 형편에 따라 굶어죽는 경우도 있고 굶어죽기 전에 하늘로 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본인들이 본인을 편하려고~
못 먹고 살아서 먹고 살려고 남한으로 넘어 와놓고서 한국 국민들에겐 전혀 있지 않는 주거지도 제공하고 지원금도 받으면서도 적응을 하려고 하지 않기도 하고~
한 두번 해 보고 못한다고 배째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잘 먹고 잘 살게 해달라거나 남들이 잘 사니까 샘이나 내는 이기적인 인간들 때문에 정말 살고 싶어서 넘어와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큰 죄이고 그런 분들이 많아질수록 탈북민들을 받지 않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더 늘어날 겁니다.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인데도 세금으로 한국 생활 하는 부분에서 적응할 수 있게 금전 지원도 하고 있는 걸 고마워는 못하더라도 실망스러워 하게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가족도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나 금전적인 피해를 주는 사람을 그냥 놔두는 건 아닙니다.
정신들 차리시길 바래요.
그리고 자꾸 교육 교육 하는데... 배울 마음이 없는 사람이나 애초에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교육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이 언제 교육할 의지가 생길지도 알 수 없고 누구나 실패를 하면서도 몸소 부딫쳐야만 아는 걸 자꾸 교육을 포장하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언제까지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진 자들을 어린 애 취급까지 해달라는 건지...
외국인들도 어렵게 적응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구요.
한국인들 중에도 어려운 사람이 있죠.
누가 그들을 그렇게까지 배려를 해줍니까~
전 세계 자살율 1위인 나라에서 노력하지 않으면서 배려를 바라는 건 욕심이고 망상이라는 것부터 꼭 기억하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본인이 잘 먹고 잘 살려고 왔지.
노력 없는 댓가는 절대 없다는 것.
그 어떤 나라도 이렇게까지 탈북민을 생각하는 나라 없다는 것...
꼭 기억하시고 못 해먹겠으면 다시 돌아가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거기보단 나을 텐데 너무나 안일한 생각으로 김부자들처럼 갖다가 바치기까지 바라는 건 살 자격 없다는 것도 한번 생각해 봅시다.
@@supercurve24 처음에 여기 오면 대부분 드라마속 전원주택에서 사는줄 알고 온다네요.피땀흘려 노력해야 잘살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야 하는데 너무 혜택만 얘기하는것같다.그러니 나태해지죠
탈북민이 점검 많은 일들에 개입되기 시작하면서 복잡한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회문제가 생겨난다.
한국사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야기하는 말이나 행동은 제발 자제하길 바란다.
배나TV는 탈북민들이 꼭 들어야할 방송이다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탈북민 유튜브를 보면 가끔 차별을 이야기 하는데, 만약 우리가 북한에 간다면 그들은 어떻게 대해 줄까.
댓글 보니 탈북민 비판한다는 메시지가 많은데
탈북자 범죄율은 10% 한국사회 전체 평균 범죄율 4.3%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 북한이탈주민의 재범 비율 역시 우리나라 전체 재범 비율보다 2∼5배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거 알고 댓글 달아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거 알면 죄 없는 탈북민까지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탈북민들..진짜 혜택 많은거예요
우리나라 영주권 국적 따려면 얼마나 어려운줄 아시나요!
탈북하자마자 받는 여러 혜택들 엄쳥 난거예요. 제발 도움 받았으면 나라에 도움되게 사세요
장박사님 화이팅! 😊😊😊😊
맞습니다~
뭐 한국도 범법자 많고 나쁜놈들 많은데 그래도 떨어져 산 기간이 오래됐으니 잘못하면 서로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융화되려면 서로 조심하고 법을 더 잘 지켜야 떨어져 지낸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서로 노력해봅시다
그마하세요
법대로 처리하세요
지상낙원에서
왜오는지 참.
다시 낙원으로 가면되는데
왜안될까
미국갈땐 초기에 자기돈을 가지고가서 노숙부터 시작하며 월세 구하고 그리고 돈을 모아서 지금의 풍요가 있습니다.중국에서 주판알 두드리며 수급자로 연속 살려고하는 사람은 나라에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한다
ㅇㅈㅇㅈ 국군포로 자녀분들은 ㅇㅈ
아니지
음주운전에 측정거부하고 도주, 항소해서 형량까지 줄일 정도면 엄청 적응 잘 한거지.
다만 나쁜쪽으로 적응을해서 그게 문제인거지.
4년만에 그 정도면 적응력 만렙임
두분 정말로 오늘 말씀 좋습니다 우후 죽순으로 생겨나는 개인유투브도 탈북민들에게 유익한것도 있지만 마치 한국이 모든걸 다해줘야 한다는 의무가 있는것처럼 당연하게 생각하는 방송도 문제입니다
한국법이 너무약함니다 술처먹고 운전하는것은 살인이나마찬가지이지요 북한에서온사람들중에 저런개차반인사람은 북으로 돌려버렸으면 좋겠네요
좋으신 말씀입니다
대한민국 수준으로 준법정신 올리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중에 음주운전 뺑소니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도망한것들이 무엇이 온전하겠습니까 하지만 두분께 감동받았습니다 인간사랑
북한관련 탈북관련 정보를 볼때
많은 탈북민에게 70년대엔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았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60대중반이고 그래서 6~70년대를 돌아보면
현재는 감히 비교도 못할만큼 눈부신 성장을 했지요.
진행자말씀처럼 정말 저의부모세대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렇게 누리게된것을
70년대는 북쪽이 남쪽보다 잘살았다고 하는 탈북자들이 남한이 얼마나 찢어지게 가난한 세월을 살아왔고
그 위에 이런 부를 누리고있는지도 생각해야합니다.
여행용가방에 가득가득 채워넣어주는것이 공짜인것같지만
그것이 다 국민들이 내는 세금임을 아시고
공짜는 없으니
공짜로 누리시려는 생각은 거지밖에 될수 없으니 자본주의 적응에 죽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우리도 다 그런세월을 살았습니다.
잘 적응하고 사는 탈북민들은 존경스럽지만
불평불만에 쌓인 사람은 이세상 어디가도 환영받지 못함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체제는 직장은 있어도 하는둥마는둥
돈을 않주니 누가 일 하겠습니까
그러니 생산도 않되고 거지 되는거죠
세금을 내야 나라가 인프라를 건설하는데
세금없다고 자랑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차도 못 몰았을거 같은데...
그리고 우리나라는 공안이나 보위부처럼 잡아서 패거나 고문하진 않지만 금융처벌이라는게 있다는걸 잘 이해해야함.
그리고 말씀 들어보니까 북한 사람들이 중국인이나 동남아인들보다 의식수준이 더 낮군요.
노력도 안하고 대우받길 원하다니...
중국에서는 온갖 멸시 당하면서도 돈 조금 받고 일했으면서 한국에 와서는 최고 대우해주니 보따리 맡겨 놓은 사람들처럼 행동하나봐요.
정말 옳으신 말씀 입니다.
오랜습관 버릇이 바뀌는게 힘들구나 생각 하게 합니다..우연히 알람이 떠서 보게됐는데 배나tv 예전 처럼 많은 시청 바랍니다..
하나원에서는 뭘가르치고있나
쓸데없는게아니고 실질적인것을 가르쳐라
하나원에서 보강해야할 것도있겠지만 3개월이란 기간안에 학습으로 전에 살아왔던 습관이나 사고가 쉽게바뀌지 않을듯하네요
물론 남한에 와서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게 된 사람까지 폄하하고 싶진 얂음. 그런 분들은 존경받아 마땅하고 다른 탈북자들의 귀감이 되시는 분들임. 그러나 몇몇 탈북자들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은 우려할 만해 보였음. 그리고 시야가 너무 좁은 것도 문제임. 남북한으로만 시선을 고정해놓으니 유럽이나 미국의 복지 수준도 잘 모르고 남한의 위상도 정확히 몰라서 계속 북한과 비교질함. 북한하면 유럽인들이나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같은 아시아인들도 테러국 혹은 찢어지게 가난한 비문명국으로 보는 게 현실인 것을 모르는 탈북자도 상당한 수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수준도 안되는 게 북한임을 모르더구만.
남한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실적을 겉으로만 느끼니 그런 발언과 행동이 나오는듯한 사람들이 한두명은 아니더라는. 세계무대에서 내가 경쟁력을 갖춰야겠다고 생각하고 죽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탈북자들에겐 절실함. 북한에 있을때처럼 우물 안 개구리 안방 챔피언이면 만족하는 자세로는 답 없음.
왜 그랬냐,
가드레일까지 변상한다
욕본다
측정거부죄를 무겁게 다루는 법을 따로 만들어 주세요.한국사람들도 죄 지어서 경찰 만나면 무서워요.4년이나 여기서 사셨으면서 북한 보안원 생각나서 무서워서 도망갔다는 변명이 추해 보인다
카나다에서 연락드립니다. 50년전 공부하러 올때 200불 들고 왓읍니다. 탈북자들 대우 물론 찬성하지만, 5개월만에 독립시키는것은 시정 필요. 많이 고생하시는 뷴들의 문제는 도시생활은 생지옥.
추천하는 것은 일년 동안 손이 모자라는 농촌 가정에서 말도 배우고 생활 문화도 배우고 법 준수도 배운 다음 독립을 도와주는게 상부상조. 농촌 가정에는 국가에서 생활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없게.
저체제서 배급만 받다가 중국에서 주판알만 튕겨서 너무혜택만 주니
사람을 나태하게 해버린다
학교나의료도 일정부분 부담해야 열심히 일한다
195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닌 사람으로 써 그 때에 격었던 이야기를 쓴다.
연필 지우개가 없어서 검정고무신을 석유에 담갔다가 쓰기도 했고, 또 고무신을 부모님이 사주시것을 고무신 닮으가봐 고무신은 벗어 손에 들고, 맨발로 다닌 적도 있었다.
남들은 점심을 싸 갖고 왔는 데 남들과 같이 점심을 먹을 수가 없어서 주위에 움물에 가서 물을 먹기도 했다.
두려워할게없습니다 그냥 죗값만받으면 됩니다^^
정착 초기 대다수가 차를 산다 특히 남자들은 더더욱 많이 산다
탈북자, 다문화 지원 너무 많다, 정작 보육원 퇴소자들 지원은 조또없다, 군대도 가야되고 ㅜㅜ, 나라가 가꾸로 가고 있다.
김신조 선생이쓰신 슬픈 나의인생이라는 책이있다. 북한에서 엘리트로 잘살던 분들은 한국와서도 잘정착해서 잘살고있는데 그것은 그만큼 그들이 자기관리를 잘하기때문이다 라고하는 글귀가있습니다. 음주운전하다가 가드레일받고 도망친 탈북자는 (아마도) 중국에서도 안정되고 차분한 생활을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단지 운이좋아서 중국공안의 눈에 띠지는 않았을뿐이지.
탈북자 여러분.. 준법정신과 도덕적으로 자꾸 문제가 발생한다면 국민들의 저항을 받습니다..
남이고 북이고 간에 사람이라면 나쁜짓을 하면 안된다는건 당연한건데 왜들 그러는지..
그리고 대통령 한마디에 너무 열광하지 마세요들..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5년제 일꾼일뿐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든 주인은 대한민국 국민이란걸 명심하세요..
또한, 일반 대한민국 국민도 병을 얻든지.. 사업이 망하든지 등등으로 갑자기 살기힘들어져도 임대아파트 입주하기 쉽지않습니다..
배려없는 높은 음성의 말소리.. 직접적인 말투로 상처주는건 왜그리도 심한지..
탈북민에게 얼마나 많은 혜택이 부여되는지 감사의 마음으로 노력해 됩니다..
탈북민 넘 공자 좋아해서. 운제인것같아요. 열심히 사는사람도 있지만 그리고 유투부. 왜 그렇게 많이하는지. 다 똑같은 스토리
조선족은40만이 넘고 탈북자는 고작3만여명 왔는데 이사람들이 만든 단체가 백 몇십개가 되고 후원금 지원금정보비,화이트직만탐한다네요.노동자가 부족하여수입한다는데 신분증주니까 일하기 싫으연 기초수급 신청한다
북한에서 쓰레기면 남한에 와도 마찬가지
강제북송은 저런 탈북자들에게 해야 합니다. 저런 탈북자는 북한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다른 선량한 다른 탈북자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그리고 사람은 안바껴요. 저런 버릇 평생갑니다. 살만하니 자신이 어떤 과정으로 탈북을 했는지 잊은듯
정부에서는 10여년 이상 탈북자 문제에 진심인 같은 시민단체를 통하여 탈북자 정착교육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연결된지 30년이 넘은 조선족 커뮤니티가 아직 섞이지 않는걸 보면서, (북)조선 분들께서도 노력하지 않으면 존중받을 수 없습니다. 북한출신인 한국인 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해야 합니다.
위의 가드레일 받고 도주 사건의 경우, 저런 뉴스가 오히려 탈북민 사회에 널리 퍼져 (탈북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시에 이런 사고시 어떻게 대처하고 법적 조언은 누구를 통해 받아야 하는지, 탈북자 커뮤안에서 만들어질 계기라고 봅니다. 저런 뉴스에 대해서도 탈북자 커뮤에서 저 행동을 반성하는 성명등을 낸다던가 하였다면, 한국민심이 오히려 따뜻한 위로를 남기거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에서 장PD님의 목소리만 들리고 있습니다. 빛을 발하는 미모가 배나TV 보는 낙입니다.ㅎㅎ 박사님 PD님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탈북이 벼슬이냐? 술처먹으면 나도 경찰이 무섭다.
🤣🤣🤣🤣👍
북한의 마약 문제도 다뤄주세요. 통일시에 가장 문제가 될 게 마약입니다. 탈북민들을 마약사범으로 몰자는 얘기가 아니고 마약을 북한에서 국가적으로 장려하다보니 경각심이 없어졌고 타국에서 마약을 강력하게 규제하는 것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분이 전체로 싸잡혀서 욕먹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그래도 차라리 지금같이 컨트롤할 수 있는 수준일때 도마 위에 올려놓아야 탈북민들 사이에서 내부 정화도 이뤄질 겁니다.
솔직히 탈북민들 필요없습니다
이왕 오신거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통일 필요없습니다
북한은 상한음식임 근데 그걸 굳이 먹을필요가없음
냉장고에 다른 음식도있고 주머니에 돈도 있는데 상한 음식을 먹을 이유가없죠
미래를 볼 줄 알아야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발전합니다 님 처럼 생각하시면 대한민국은 다음 새대 부터는 다시 70년대 세대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10년후면 이제 노인들만 많을 태니까요
그럼 지금세금의 두배 세배 낼수 밖에 없겠죠
탈북민이면 다 혜택받네 탈북민 지원금지 목숨걸고 오지말길 그냥거기서 사세요
충분히 비판할 주제와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전에 우리 아랫동네 사람들이 음주운전이라는거에 얼마나 무책임 한지 알아야 할겁니다 현재 현행법상으로 음주운전이 얼마나 허술한지는 말안해도 알겠지요 근데 똑같은 주제늘 탈북민들만 입장에서 보는것은 어불성실 이라 생각 합니다 자국민 의식수준 조차도 개판인데 어찌 그들만 손가락질할수 있겠는지요
즐겨보는 구독자로서 한말씀 드림니다~
탈북자분들은 거의 모두 성인들이시며 많은 시간을 북한과 중국에서 생활해왔슴니다.
방송에서 하신 꾸준한 남한교육을 말하시는것에 대해서 전혀 공감하지 않슴니다~
성인 탈북자분들은 이미 기초교육과 인성교육이 이루어져 있으며 그런분들에 대한것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수있는 기본적인 환경을 조성해주고 꼭 필요한 조언이 필요한것이며 나머지는 탈북자분들 스스로가 환경에 적응해가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탈북자분들중 엄청난 성공을 하신분들을 보면 탈북자분들이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가는 과정에서 남한사회의 가장 아래에서부터 시작하신분들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성공하셨슴니다~
그런데 많은 탈북자분들은 그들이 원하면 대학교육을 해준다고 해서 대학에 입학해서 많은 세월을 보내고 있는것을 보고 정말 안타가움을 금할길 없었슴니다~
한국엔 여러직종에 아주 많은 일자리들이 널려 있슴니다~
오죽하면 일할 사람들이 부족해서 외국인들을 모집해서 국내에 취업시키겠슴니까~
탈북민들께서 그자리를 메꾸면서 재력을 쌓으면 자본주의 국가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수가 있는데도 감성에 젖어서 낭만적인 삶만 살려고 하다보니 어려움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탈북자분들께 제생각을 말씀드림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즉,농담이지만 재력이 인격이라는 소리도 있슴니다~
대학공부도 좋고 풍선날리는것도 좋지만 그럴시간에 남한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풍요로운 인생을 사시길 말씀드림니다~
통일은 어렵겠군요.
음주는 범죄입니다
정착금 주죠. 집 주죠. 본인만 노력하면 돈 벌고 사는데...불만? 지금도 고시텔. 쪽방촌에 사는 노인들 많이 사는데...불평 할 것 같음 북한으로 다시 가세요.
@user-gz1ri4oe4z :아.... 독일에서 울컥 눈물나게 하신 당신의 질문에 공감하고, 또 정부에 간절하게 빕니다. 쪽방촌에 노인들, 노숙자들이 85 세에서 --100세 사이들은 몽땅 6.25 전쟁때 학도병,군인으로 몽둥이로 북한침략에 대응했읍니다.
적어도 ,탈북자 3만명이 한국에 고맙다 말로만 하지만, 왜 그사람들 쪽방촌 방문하고,라면 같이 끓여 먹고, 북한 이야기하면서 돌봄을 안합니까? 그것도 뭐 배급만 받앗고, 주는것,봉사는 아직 안됩니까???? 우린 15년 탈북자들 무료봉사(통역,교육..병원,서류) 했다가 모두 요번에 해체 햇읍니다. 우린 지쳤읍니다. 독일에서. 유럽에서모임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 무엇을 기어했는데 세금이아깝다
이 방송 공감 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