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7] 켠김에 왕까지 126회 - 디아블로3 편 2화

[@안대성-u1k]

김정민 형님은 진짜 사람이 너무 호감이다ㅋㅋㅋ 겸손하고 드립도 받아주시너

[@canshirou]

나도 같이 하고싶다.

[@whansho8493]

디아블로 3 나오자마자 6시간만에 어떻게 박살을 낸거지??? 헐....

[@deceasedarcadia3383]

레아가 디아블로가 돼었을 때의 제 반응
"아드리아 이 ₩♤♧& ※아!!!!!!!!!!"하고 외친ㅋㅎㅎ
(디아3 최애캐가 레아 입니다.)

[@군주린m]

하아 최군..하아...최군

[@앙쥬쓰]

강성민 좋아요~~

[@김정현-v8y2d]

최군..

[@내머리머가리]

ㅊㄱㅇ ㄱㄷㄱㄹ

[@jamesahn3793]

제작진도 게임모르는듯

[@rugal0087]

게임을 잘하는가? 아니요
도움은 되는가? 아니요
재미라도 있는가? 아니요
당시에 호감케였나? 아니요
지금은 호감케인가? 아니요

[@aming9015]

드립에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시는 엄재경씨 ㅠㅠ

[@sban117]

박태민이 올드긴 올드지;;ㅎㅎ유명한 선수였겠네 라는 소리를듣고ㅎ 여자분이라 그런가ㅎㅎ

[@편집자-z1c]

+sban117 경진이 누나 겜 잘 안하셔영

[@HeartyRuby]

확실히 엄재경 해설님은 해설만... 너무 고집피우고 자기 의견도 강하고 재미도 없다보니... 켠왕에 맞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