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괴롭힌 애 찾아가 찐엄마와 극과극 사랑을 보여주는 양엄마 서영희😥

[@sungyi]

살아있으면 좋겠네여.. 찐엄마보다 더 찐한 엄마..ㅠ

[@익명-g1n]

다들 양모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서영희 배우님이 모성애를 간직한 엄마의 따스한 캐릭터를 진심으로 잘 표현해주셔서 저도 살아있길 바라지만 앞에서 악인들 악행 빌드업 시켜주는거 보면 양모가 살아돌아오지 않아야 복수가 좀 더 깊게 각인될 것 같아요 그래야 좀 더 슬프잖아요 ㅠ

[@dnguddms_06]

얼마나 사랑했으면 배에 똑같은 수술자국을 문신했을까ㅏ..

[@baenbaenbaen4189]

서영희 연기력 너무 아까움 ㅠㅠ 제발 살아서 복수캐 제대로 보여주면 좋겠다

[@dygo3858]

7인의탈출보면서 사실 울었다... 자기 친부모보다 더 모성애가 더 강하고 자기자식이 저런궁지에 몰리는모습보며 눈물났다.. 가슴으로 키운자식에 대한애정이 뭔지 다시 한번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한소율-v4q]

가슴으로낳았지만 친엄마보다 양엄마가 최고네요🥰😊😊

[@yubilove-z1p]

서영희도 살아있으면 좋겟다

[@마리-i7s]

양모 살아있으면 좋겠다ㅜ
집문 다 테이프로 막아놨어서 가능성이 좀 희박한데 자다가 깨서 놀래고 중간에 문 부수고 나갔는걸로....

[@microcline]

엄마는 최고다

[@킴잼민-j7k]

서영희 김복남 빙의 가즈아~~

[@최설영-s5i]

저도양엄마살려주이소 너무불쌍하잔나요 꼭좀살려주세요 할아버지살라잇죠 이덕화씨

[@시냥-m7k]

찐엄마보다 양엄마가 더 진짜 엄마같다

[@Sam_Sung_Car]

펜트하우스 시절엔 싱어게인과 본방송 시간대가 겹쳤는데 7인의 탈출은 본방송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김호연-j7f]

근데 저렇게 당할 빠엔 자퇴를 하던지
아님 학교 전학을 가던지 하는게 났지
않나?

[@수민-r5r]

3:40 아니 영장도 안가져왔는데 쫒아내지

[@동탄경찰서]

100% 살아돌아옴 ㅋㅋㅋ

[@seeyouagain-e4n]

마두기쌤 ㅋㅋㅋㅋ

[@정유림-x9d]

난 찐엄마가 서영희인 줄 알았고 양엄마가 금라희인 줄 알았는데

[@유뀨우웅]

이유비한테서 주석경이보이네

[@flowergardenmagicshop]

하은별도 보임 방다미에겐 민설아, 배로나가 보이고

[@Samrin13]

12:20

[@user-ge3kk6yj6u]

장례식까지 치뤘는데.. 죽지않았을까요

[@user-am7ww8oq4b]

덕만의 유모 소화의 환생

[@빼빼로-j2l]

양모랑 다른사람들 살어서 나타나겠지

[@michellelaw1538]

담탱이 ㅋㅋㅋㅋ 대체 언제적 은어야 ㅋㅋ 거기다 한모네 머리스탈 왜저럼?? 빗자루인가

[@롄츄]

가발ㅋㄱ

[@user-am7ww8oq4b]

2018년배경이니 그런거아니냐? 지금시점 아니래

[@롄츄]

@@user-am7ww8oq4b 알고있음

[@flowergardenmagicshop]

요즘 중삐리 고삐리들도 담탱이라는 말 쓰는데 ㅋㅋㅋ

[@지원이-n5t]

몆화이예요

[@순남장-t9m]

3~4회 이요

[@곰돌이-l5m]

조윤희 연기 왜케어색해

[@flowergardenmagicshop]

처음 맡는 악역이라서 그런거지 조윤희는 여지껏 선역 위주였으니까 넝쿨당의 방이숙 연기했을땐 엉뚱한 백치미 연기 자연스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