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간호사분이 남자를 짝사랑했던 것 같아요. 정작 친가쪽(시어머니 시누이)사람들은 별로라고 여기는 듯 하던데요. 그리고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자신의 의사인 아들이 장가를 가는데 단지 해외대학출신이라고 제대로 실상을 확인해보지도 않고 결혼시킨데서 이번 결혼이 제대로 망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끼리끼리라는 말은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정도 의사라면 같은 의사나 그에 걸맞는 직업군의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기꾼 집안의 고졸출신 무식염치녀나 간호사정도는 다소 성에 차지 않을 것 같다는생각도 듭니다.
ㅋㅋㅋㅋ 의사도 여친 있었는데 여친 버리고 선부터 보는 행동은 좀 잘못이 있지만 아내분과 친정집 식구들은 진짜 더 가관이네요 ㅋㅋㅋㅋ 빨리 둘다 이혼하는 게 맞고 이래서 너무 세상 물정 모르고 오히려 제대로 조사도 안 해보고 무조건 사람 말만 믿고 돈만 보고 따라가다 개망한 케이스네요 3년된 여자친구 버린 건 좀 레전드긴 하네요
@@W0rldfire 도리어 사기는 부유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할 가능성이 크지요 가난한 사람으로부터는 얻을것이 별로 없고 경찰신고라도 하면 구속이니까요 남자는 부유하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노력해서 의사까지 되었으니 자신은 부자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지요 고작 간호사나 부실제품으로 사업이 장기적으로 위험한 가난한 미래를 맞이할 집안과는 전혀 다르지요 그리고 딸들도 대학은 커녕 고등학교만 졸업해서 간단한 제사준비도 못하고 돈 쓸줄만 알고 유흥만 즐기는 타락한 거짓말쟁이에 교양 매너도 없는데 남자는 경제적 미래뿐 아니라 인간 그 자체로도 역겨운 여자랑 계속 사는 것이 어리석어요
의사가 워낙 사회에서 인정도 많이 받고 엘리트들이잖아요. 그래서인지 프라이드가 높아서 부잣집 자제와 결혼해서 서포트만 받으면 승승장구 할것이라는 마인드가 많아서 그런듯싶네요 ,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많고 정말 착한 분들도 계시지만 이런 소재에 단골인 이유가 있는듯 싶네요. 실제로 제가 아는 의사들 보면 좀 거만함이 좀 있어서 필요한 사람들은 엄청 챙기는데 아닌 사람은 신경도 잘 안써요.
상대조건이 지나치게 좋으면 의심이 들법도 한데 본인이 의사라고 쉽게 생각한듯.... 의대생이라는 신분만으로 여자들 만나기 상대적으로 수월한건 사실인데 조건이 좋은여자랑 결혼하는건 별개의 일임. 무려 강남 빌딩여러채에 사업체까지 운영하고 비싼아파트까지 해줄거 다해준다고 할정도의 능력이면 재산이 수백억단위인데.... 이정도 재력이면 의사도 집안배경까지보고 결혼시키려할 가능성이 크지 평범한데 단지 본인이 의사라고 한다면 조건격차가 너무 과하게 나서 의심이 들법도 한데.....
물론 재산위조로 그 집안이 장인부터 사기꾼인데다가 장모도 뻔뻔한 인간인 것은 두번째로 하더라도 해외명문대에 다녔다는 두딸들이 알고보니 외모는 그럴듯 하지만 실상은 고졸에 진정한 속물에 무식까지 겸비했다는 사실은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요. 처가집안을 한단어로 핵심정리한다면 우리시대의 진정한 빛좋은 개살구라 하겠습니다.
저두 전여친 조상님께서 도우셨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어머니와 누이의 성격을 볼때 간호사분이 시집가면 의사아들이라고 텃세가 장난 아닐 것 같고 또한 혼수에 예단에 경제적으로도 감당하기 힘들것 같으며 남편입장에서도 "여태까지 내가 그렇게 힘들게 의대다니고 고생하고 등록금도 살인적이었는데 이런 엄청난 투자와 고생까지 해가면서 왜 거의 투자나 고생도 않하고 대충 살아온 너와 함께 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고 하면서 더더욱 후회하면서 관계도 나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상님이 "니가 적당하게 살았으면 또 거기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 편이 행복한 지름길이다. 너무 분에 넘치는 사람을 탐하는 것은 욕심일 뿐 아니라 자칫 큰 화를 부를 수 있다"고 꿈에서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번편과 비슷한 인물과 사건이 나온 편이 있어요. 동서의 비밀인가 했던 것 같은데 거기서 이번편의 3년 사귄여친과 아내되는 분이 각각 둘째아들의 전애인과 아내로 등장했었는데 그때도 아내로 나오면서 다소 얌체같은 역으로 시댁재산을 바탕으로 대출을 받아서 사장까지 하고 형님은 고생하면서 겨우 얻은 시골집이 대박나자 시기질투를 정말 많이했었죠. 물론 연기이기는 하지만 윗편의 아내역으로 나오면서 계속 얌체같고 염치없는 역할을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저집 사기 칠 미끼로 사위를 뽑았네. 돈으로 꼬셔서 결혼 시켜놓고 제대로 이용해 먹네. 돈 보고 여자친구 버리고 결혼한 놈이나, 돈으로 꼬셔서 결혼한 여자나... 그리고 애초에 아들 의사라는거 하나 믿고 사귀고 있는 여친이랑 헤어지게 만든 엄마도 저런 며느리 얻은거 자업자득이지뭐. 제사때 일한게 뭐 있어서 유산이 돼.ㅋㅋ 그정도로 유산 되면 대한민국에 태어날 애들 아무도 없었겠네. 후배는 그나마 똑똑하네ㅋㅋㅋ 사기꾼 집안인거 알아채고... 13:25 처제 입에서 '수준 맞는 집안끼리'ㅋㅋㅋ 저 남편 전여친 결혼 아주 잘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 한번 더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면 좋겠네.
처가집 식구들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아마도 "이 바보같은 호구자식은 우리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믿어주는 구나. 사돈도 그렇고 전혀 상대방을 의심할줄 모르는 순진한 수준을 넘어선 바보 얼간이들을 최대한 속여서 우리 불량품도 많이 팔아먹고 최대한 이용해먹어야지" 이렇게 아마 생각했을 거에요.
ㅎㅎ 저래서 여친 있는데도 불구하고 들이데고 결혼도 서둘면 이유가 있다니깐... 도대체 저 남자는 뭘 바란거임?? 내친구는 저런 비슷한 식으로 내친구랑 사귀고 있는데 부모님이 준 소개팅 하고 내친구 버리고 결혼 했는데 아내랑 너무 안맞아서 바람 핀다는 소문이 진짜 ㅉㅉ 뭘 억울해에. 3 년 만난 여친 버리고 도대체 뭘? 아쒸 내친구 애기랑 비슷해서 빡침
명절날 제사 음식은 물론 부모님 진지 차려드린적 없는 도련님,공주님이라도 남의 집에서 식사할 때 식탁에 수저 올리고 식기 치우는 정도는 스스로 하는 게 정상 아님? 아무래도 내연녀가 남자를 잘못 만난 것 같다 마마걸은 마마보이 만나야 딱인데 한 쪽만 손해보는 게 아니라 서로 손해보니까 그래야 부모도 참교육 받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의사까지 아니라도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도 저런 집안에 처가살이하면 피가 거꾸로 쏟을 것 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처가집도 이해가 되는 점이 평생 불량품을 팔면서 사기를치면서 부실한 인생을 살아온 부모와 그들의 가정이 여태까지 소비자와 배우자를 계속 호구로 알면서 살아왔을텐데 그런 오랜 습관이 하루아침에 고쳐지기는 어렵다는 것도 감안해야 합니다. 계속 저런 식으로 하면 주변의 신뢰도 잃고 서서히 감옥으로 오라고 경찰관들과 교정직원분들이 손짓할 겁니다!
@@kkoo8802 큰 기대는 마시는 게.. 나 착하다고 좋은 사람만 다가오는 거 아닙니다. 본인의 일에 집중하시고 오래 은은한 성품의 사람이 친구든 연인이든 오래가요. 개중에 님한테 편하다고 무시하거나 예의 없이 대하면 끊어내는 단호함도 필요합니다. 어쨋든 사람의 감정은 움직이는 거니까ㅡㅡ.. 영원 어쩌고 하는 사람은 오히려 님의 판단을 흐리려고 수작 부릴 수 있고.. 행동을 오래 두고 지켜보세요.
@@vrai1004 님의 댓글을 보면서 저도 제가 상대가 편하다고 무시하고 예의없이 한적이 많았습니다. ㅠㅠ 정말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오래 은은한 성품의 사람이 저부터 최소한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내가 착하다고 좋은 사람만 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좋지 못한 인간인데 좋은 사람이 오길 바라는 자세는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ㅠㅠ
처가의 장인도 사기꾼이라 불릴정도로 제품이 좋지 못한 것을 만들어내고 거기다 사위한테 영업까지 맡기며 장모라는 인간은 정말 염치가 없기로 탁월하다. 사위직장까지 찾아가서 행패를 부리고 사돈집에서 거짓으로 폭력이라 고소하고 자신의 딸이 고졸에 학력위조까지 제대로 하면서 감히 의사사위를 데릴사위로 부려먹으려하고 사돈네한테 싸우면서 폭력까지 쓰는등 염치없음을넘어서 범죄자에 수준이다. 사위는 그냥 이것을 경찰에 그대로 진술해서 폭력과 사기로 모두 연행해야 합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당사기꾼 가족단인 것이죠. 저렇게 사기쳐서 부유하게 살고 학력위조해서 남의 집 귀한 의사분을 데릴사위로 부려먹어도 되나? 정말 반면교사입니다.
크크크..그래 세상엔 공짜는 없다. 호화로운 집안의 와이프와 결혼하고 처가살이를 하고 있으면 그때부터는 채무자인생, 노예인생이다. 처가식구들에게 채무자로서 공짜로 많이 받아놓고 왕자처럼 대우받으며 채권자들의 텃세와 횡포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냐??? 차라리 혼자 돈을 엄청 벌어서 혼자 왕자처럼 살든가...
아니 사기꾼 집안도 가족 다 감옥가야할 집안인데 남자는 의사되도록 공부하면뭐하냐 띨띨해서 저런거 하나 제대로 안알아보고 사기당하는데 심지어 저 후배놈은 그냥 몇번 만난애 정보란 정보는 다캐서 진지하게 사귀기도 전에 끝냇는데 어휴 사기친 썩을것들이나 순진하게 넘어간거나 둘다 노답이다
저 마누라와 장모는 양아치출신의 범죄자 남성과 결혼을 당해서 혼쭐이 한번 나봐야 합니다. 똑같이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으로는 완전히 알거지이고 조금이라고 수가 틀리면 주먹부터 나가는 힘세고 변강쇠같은 우리시대의 진정한 양아치남을 만나서 고생 좀 해봐야 합니다. 특히 진상장모가 자신의 딸이 심하게 얻어맞을때 사위와 이혼을 요구하면 사시미를 들고 나타나서 눈을 장모한테 강하게 부라리며 "장모님 저는 막가는 인생이고 따님과의 이혼을 요구하시면 이자리에서 모두 죽고 저도 자살하렵니다. 우리 지옥에 같이 가서 거기서 행복하게 살아요" 이혼을 강하게 거절하는 양아치 남을 만나야 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고 소수의 남녀 둘 중 한명이 집안이 상대적으로 심하게 우세하면 나중에는 노예계약처럼 변하더라 ㅇㅇ... 아는 사람도 찢어지게 가난하다가 나이차서 조건하고 사람 고루보고 결혼했는데 이혼하기 전에는 “너 내가 전에 그거 해줬잖아, 이것도 못해줘?” “내가 너희 가족들 뭐 해줬잖아, 근데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이렇게 되어있었다함 이런 케이스들은 정말 건강한 관계가 아닌 것 같음....
좋은 역할도 많이 하셨어요. 열심히 연기하시는 것도 영완씨의 특징이구요. 하지만 윗편에서의 영완씨 역할의 여자와 식구들은 심한 건 사실이지요. 아무리 부자로 태어났지만 시집에서 음식준비와 청소 좀 하는데 저렇게까지 거부하고 시어머니와 올케에게 저렇게까지 하는 건 심했죠. 나이트클럽가서 춤추다 유산된 것을 또 시댁에서 일하다 그렇게 되었다고 뒤집어쒸우기까지하고 ㅋㅋㅋ 가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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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사들이 똑똑해서 이런 사기 안 당할 것 같지만 오히려 너무 공부밖에 모르던 범생분들 밖에 없어서 세상 물정 모르고 당한다고 이런 일이 꽤 많다고 어느 s대 대학원생오빠한테 여러 사례를 들은 적 있는..
그런 사람들을 헛똑똑이, 영어로는 booksmart 라고 하죠
Brian Lee ㅇㅈ
ㅋㅋㅋㅋㅋ
의사뿐이겠나요?순간 돈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 많지요
이거 ㅇㅈ요 주변에서 더러봤어요 ㅋㅋㅋ 심지어 아는분은 서울대 나오고 꽃뱀이랑 결혼해서 전재산다털리고 아직도 빚갚고살고있어요
3년이나 사귀었으면... 참 힘들때 같이 있어준 사람인데... 벌을 톡톡이 받네요... 이래서 무조건 돈 따라 가면 피보는 게 확실해 진 거죠.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너무 한쪽이 기울면 결혼 생활이 잘 가는 경우가 거의 없는 거 같네요..
속물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간호사분이 남자를 짝사랑했던 것 같아요. 정작 친가쪽(시어머니 시누이)사람들은 별로라고 여기는 듯 하던데요. 그리고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자신의 의사인 아들이 장가를 가는데 단지 해외대학출신이라고 제대로 실상을 확인해보지도 않고 결혼시킨데서 이번 결혼이 제대로 망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끼리끼리라는 말은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정도 의사라면 같은 의사나 그에 걸맞는 직업군의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기꾼 집안의 고졸출신 무식염치녀나 간호사정도는 다소 성에 차지 않을 것 같다는생각도 듭니다.
그러게요 당해도싸죠
ㅋㅋㅋㅋ 의사도 여친 있었는데 여친 버리고 선부터 보는 행동은 좀 잘못이 있지만 아내분과 친정집 식구들은 진짜 더 가관이네요 ㅋㅋㅋㅋ 빨리 둘다 이혼하는 게 맞고 이래서 너무 세상 물정 모르고 오히려 제대로 조사도 안 해보고 무조건 사람 말만 믿고 돈만 보고 따라가다 개망한 케이스네요 3년된 여자친구 버린 건 좀 레전드긴 하네요
아내와 친정집식구도 욕나오지만 엄마와 누나도 좀 모자라네요.
아니 그냥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사기꾼에 거지에 몰상식한 인간들과 사돈맺는 건 그들도 부주의한 것이죠.
@@이기자-v1n 가진것 없이 자라면 사기에도 취약하기 쉬운 슬픈 현실..
@@W0rldfire 도리어 사기는 부유한 사람들을 타깃으로 할 가능성이 크지요 가난한 사람으로부터는 얻을것이 별로 없고 경찰신고라도 하면 구속이니까요 남자는 부유하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노력해서 의사까지 되었으니 자신은 부자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지요 고작 간호사나 부실제품으로 사업이 장기적으로 위험한 가난한 미래를 맞이할 집안과는 전혀 다르지요 그리고 딸들도 대학은 커녕 고등학교만 졸업해서 간단한 제사준비도 못하고 돈 쓸줄만 알고 유흥만 즐기는 타락한 거짓말쟁이에 교양 매너도 없는데 남자는 경제적 미래뿐 아니라 인간 그 자체로도 역겨운 여자랑 계속 사는 것이 어리석어요
조건만 보구 살거면 뒷조사라도 제대로 하던가
돈만 밝히다가 똥밟은 격인데 쌤통이네요 ㅋㅋㅋㅋㅋ
게다가 돈많은 며느리 들이면서 일 시킬 생각하는 시댁도 참..
반대쪽도 사기쳐서 의사들이는거 극혐 진짜 ㅋㅋ
오오 프사비슷함
저게 꼭 조건만 본다고 할수는 없어요. 의사정도면 국내명문대나 외국유학한 여성을
아내로 생각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의사남편이 성격이 못되었거나 전혀 과하게 행동하지도 않았잖아요.
제대로 하든가...
아마 저 간호사 전여친은 교사하고 결혼해서 애기낳고 잘살고 있다고 나올거에요
솔직히 조건이 너무 좋으면 저 후배처럼 알바봤어야 하는데 너무 급히 결혼했음
맞아요 고교 교사와 결혼한다고 청첩장 주러 병원왔다가 남편 만나요
결혼해서 애기낳고까진 아니고
그냥 곧 결혼한다고만 나와요~
헐 그 후 동영상 없나요ㅠㅠ
조항조
쌤통이네요 ㅋㅋㅋㅋㅋ 남자 돈 밝히다가 똥밟았네
아휴 사기결혼 당한거 알면 이혼전문 변호사부터 찾아가서 상담하고 이혼 준비하지. 왜이리 답답하게 사냐..
멍청해서..
.. 겠죠
..
그러게 공부만 해서 ㅎ
시가쪽 가족들은 아내한테 마지막으로 한번더 기회를 줬는데(시댁에 성실하게 사는 것) 그녀의 교양과 행동수준이 기회를 완전히 날려버렸습니다 😢
이정도면 의사들 결혼하기 힘들 것 같다고 느낌ㅋㅋㅋㅋ 맨날 의사들 사기결혼 당하네 ㅋㅋ
의사가 워낙 사회에서 인정도 많이 받고 엘리트들이잖아요. 그래서인지 프라이드가 높아서 부잣집 자제와 결혼해서 서포트만 받으면 승승장구 할것이라는 마인드가 많아서 그런듯싶네요 ,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많고 정말 착한 분들도 계시지만 이런 소재에 단골인 이유가 있는듯 싶네요. 실제로 제가 아는 의사들 보면 좀 거만함이 좀 있어서 필요한 사람들은 엄청 챙기는데 아닌 사람은 신경도 잘 안써요.
와 나두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첨부터 조건안따지고 좋아하는 여자랑 오래 연애하다 결혼하면 사기당할 일 없죠
의사들 30넘어서까지 공부만하다가 사회나오면 아는게 없어서그럼
돈 없는 집 출신 변호사 회계사 의사들이 원래 중매시장 먹잇감임.. 이 악물고 공부만 하고 똑같이 공부만 하는 애들 사이에서 살다가 보니까 사람 거를 줄을 모름. 혼취이논재는 이로지도야라고 애초에 돈 보고 결혼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여
상대조건이 지나치게 좋으면 의심이 들법도 한데 본인이 의사라고 쉽게 생각한듯.... 의대생이라는 신분만으로 여자들 만나기 상대적으로 수월한건 사실인데 조건이 좋은여자랑 결혼하는건 별개의 일임.
무려 강남 빌딩여러채에 사업체까지 운영하고 비싼아파트까지 해줄거 다해준다고 할정도의 능력이면 재산이 수백억단위인데.... 이정도 재력이면 의사도 집안배경까지보고 결혼시키려할 가능성이 크지 평범한데 단지 본인이 의사라고 한다면 조건격차가 너무 과하게 나서 의심이 들법도 한데.....
결혼 서두르는 집은 다시 보자.
내가 전 여친이면 겁나 꼬수울 듯ㅋ
저 집안 입장에서 학력위조 보다 재산위조가 더 싫었을 듯 ㅋㅋㅋㅋㅋ 이번 화도 자막 미쳐다 ㅋㅋㅋㅋ전여친 조상님이 도우셨네
물론 재산위조로 그 집안이 장인부터 사기꾼인데다가 장모도 뻔뻔한 인간인 것은 두번째로 하더라도 해외명문대에 다녔다는 두딸들이 알고보니 외모는 그럴듯 하지만 실상은 고졸에 진정한 속물에 무식까지 겸비했다는 사실은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요.
처가집안을 한단어로 핵심정리한다면 우리시대의 진정한 빛좋은 개살구라 하겠습니다.
저두 전여친 조상님께서 도우셨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어머니와 누이의 성격을 볼때 간호사분이 시집가면 의사아들이라고 텃세가 장난 아닐 것 같고 또한 혼수에 예단에 경제적으로도 감당하기 힘들것 같으며 남편입장에서도 "여태까지 내가 그렇게 힘들게 의대다니고 고생하고 등록금도 살인적이었는데 이런 엄청난 투자와 고생까지 해가면서 왜 거의 투자나 고생도 않하고 대충 살아온 너와 함께 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고 하면서 더더욱 후회하면서 관계도 나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상님이 "니가 적당하게 살았으면 또 거기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 편이 행복한 지름길이다. 너무 분에 넘치는 사람을 탐하는 것은 욕심일 뿐 아니라 자칫 큰 화를 부를 수 있다"고 꿈에서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학력위조 재산위조도 둘다 잘못이지만 둘다 위조해야할 정도로 인생을 대충 살아가는 사람들의 방식이 몰락뿐이라는 것을 여러번 보면서 강하게 느낍니다!
저 의사도 돈에 눈 멀어서 3년간 만난 여친 상처줘 놓고 돈 안되니까 저러는거고 개찐도찐이다.
3년 사귄 여친 버리고 환승하더니 인과응보네 ㅉㅉ
허구 ㅋㅋㅋㅋ
사필귀정.. 인과응보.. 선조들은 참 똑똑해! 어떻게 그런 기가막힌 말씀을 했을까?
허구ㅋㅋㅋㅋㅋㅋ
그 3년 사귄 여친도 조건보고 그간 충성했던거 였을지도..
이번편과 비슷한 인물과 사건이 나온 편이 있어요. 동서의 비밀인가 했던 것 같은데
거기서 이번편의 3년 사귄여친과 아내되는 분이 각각 둘째아들의 전애인과 아내로 등장했었는데
그때도 아내로 나오면서 다소 얌체같은 역으로 시댁재산을 바탕으로 대출을 받아서 사장까지 하고 형님은 고생하면서 겨우 얻은 시골집이 대박나자 시기질투를 정말 많이했었죠.
물론 연기이기는 하지만 윗편의 아내역으로 나오면서 계속 얌체같고 염치없는 역할을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저집 사기 칠 미끼로 사위를 뽑았네. 돈으로 꼬셔서 결혼 시켜놓고 제대로 이용해 먹네. 돈 보고 여자친구 버리고 결혼한 놈이나, 돈으로 꼬셔서 결혼한 여자나... 그리고 애초에 아들 의사라는거 하나 믿고 사귀고 있는 여친이랑 헤어지게 만든 엄마도 저런 며느리 얻은거 자업자득이지뭐. 제사때 일한게 뭐 있어서 유산이 돼.ㅋㅋ 그정도로 유산 되면 대한민국에 태어날 애들 아무도 없었겠네. 후배는 그나마 똑똑하네ㅋㅋㅋ 사기꾼 집안인거 알아채고... 13:25 처제 입에서 '수준 맞는 집안끼리'ㅋㅋㅋ 저 남편 전여친 결혼 아주 잘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 한번 더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면 좋겠네.
근데 애초에 서울대대학원에 준재벌 여자가 뭐가부족해서 흙수저 의사한테 목을 맨다고.. 조건이 넘 차이나는뎅
중요한건 준재벌도 아니고 서울대대학원도 아닌 고졸에 자산 50억도 안되면서 돈있는척 한거죠. 님이 의사 만날 수 있을거 같아요? 의사 쉽게 보시는데... 재벌도 못보내는게 새울대, 의대인데 님 수준 딱 나오네요 ㅉㅉ
@@DrYang-ro9qq 왜이렇게 화나셨어요? 이분 말씀은 의사가 하찮고 별볼일 없단게 아니라 거짓 조건으로 말한게 너무 사기라 신빙성이 없다는 거잖아요
@@DrYang-ro9qq 님은 머 천당갈 수준이라도 됩니까? 남의 수준 운운하게 ㅋㅋ
@@DrYang-ro9qq ㅎㅎㅎㅎㅎㅎ 맥락을 못 이해하시네.
@@DrYang-ro9qq 왤케… 화났지
저 장인어른 눈 한번 안 깜짝이고 사기꾼 연기 엄청 잘하시네.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연두영 국장으로 나온사람이랑 닮았는데 그 분 맞는지 모르겠네요
야인시대 박헌영 동지 ㅎㅎ
장인어른 배째라는 배짱이 부럽소
50년생,,,배우 임병기 님 이십니다@
야인시대 빨갱이로 나온 박헌영 입니다
그래서 둘이 벌어서 시작할 생각을 해야지, 여자건 남자건 한쪽에서 집해오길 기대하는 순간 갈등의 시작이다. 집해줬으면 당연 바라는게 있는거고, 받은쪽은 시집살이던 처가살이던 하기싫은거고..
진짜 세상에 공짜없다는말이 맞는듯요
3년사귄 여친 차고 간의사나 끼리끼리임 돈만보고 결혼한거니 아마 재혼도 돈만보고 저렇게 할듯
그니까 왜 3년만난 여친버리고 돈보고 결혼을해 둘다잘한거없음 세상에 공짜는없다
결혼이라는 빅 이벤트를 앞두고 명의 확인도 안해보는건 대체 뭐지...방문한 곳 등기부만 떼도 바로 각 나오는데
처가집 식구들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아마도 "이 바보같은 호구자식은 우리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믿어주는 구나. 사돈도 그렇고 전혀 상대방을 의심할줄 모르는 순진한 수준을 넘어선 바보 얼간이들을 최대한 속여서 우리 불량품도 많이 팔아먹고 최대한 이용해먹어야지" 이렇게 아마 생각했을 거에요.
ㅎㅎ 저래서 여친 있는데도 불구하고 들이데고 결혼도 서둘면 이유가 있다니깐... 도대체 저 남자는 뭘 바란거임??
내친구는 저런 비슷한 식으로 내친구랑 사귀고 있는데 부모님이 준 소개팅 하고 내친구 버리고 결혼 했는데 아내랑 너무 안맞아서 바람 핀다는 소문이
진짜 ㅉㅉ 뭘 억울해에. 3 년 만난 여친 버리고 도대체 뭘? 아쒸 내친구 애기랑 비슷해서 빡침
아 진짜 시댁 초반부터 개빢이다;;;;그리고 넘 착했음:::후그리고 다 개구라구만;;;졸라 뻔뻔하게 부리고 굴러먹고돈뜯고 바로 끊어야 함 4주고 나발이고
조퇴하고 보는 사랑과전쟁. 최고~!!
ㅋㅋㅋㅋㅋㅋㅋ 여자쪽 집 안 사기 친거나 그런 거 빼면 말하는 걸로만 볼 땐 좀 사이다이긴 한데 답이 없네 근데 어차피 남자도 돈 노리고 장가 간거니 끼리끼리인 듯 3년 사귄 애인 버리고 돈에 눈 돌아가서 장가를 가니 ㅉ
신구선생님 뵐때마다 돌아가신 울 아빠 생각나서 눈물이 나요... 문득문득 아빠 보고싶음 윤식당등 신구선생님 나오는거 찾아봐요.오래오래 사세요.신구선생님^^ 울 아빠 몫까지 오래사셔야해요
그러시구나 저도 살아있을때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아가셔서 제사를 열심히 지내는 것보다 차라리 살아계실때 열심히 살고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더큰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계천에 용난다고, 의대나와서 갑자기 눈이 머리 꼭대기 달린 조건만 보는 의사들이 이런경우 허다하다죠.. 그냥 평범하게 연애결혼하지 참..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그냥 자기 수준에 맞는결혼하는게 답이죠ㅠㅜ부모님 등쌀에 밀리지말고 주관적으로 사시면 이런일 안당합니돠
정병 아줌마 아래서 자란 세미정병 딸... 사기를 친다고 해도 어떻게 술먹어 유산한걸 사기치지... 진짜 소름;;; 재밌긴한데 요즘 발암을 넘어서 개토할것 같은 종자들 에피소드라서 분노가 치미네요. 여름에 공포영화대신 이열치열 사랑과전쟁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ㅋㅋ
다들 연기 넘 잘하셨다.
요즘 드라마에서도 자주 봤음 좋을텐데...
명절날 제사 음식은 물론 부모님 진지 차려드린적 없는 도련님,공주님이라도 남의 집에서 식사할 때 식탁에 수저 올리고 식기 치우는 정도는 스스로 하는 게 정상 아님? 아무래도 내연녀가 남자를 잘못 만난 것 같다 마마걸은 마마보이 만나야 딱인데 한 쪽만 손해보는 게 아니라 서로 손해보니까 그래야 부모도 참교육 받지
의사 이든 아니든 남자든 여자든 이 영상 보고 결혼 상대를 잘 알아보고 만났으면 한다 진짜 영상속 실제 남자 어떡하니 정말..
남자쪽 시어머니가 서권순 여사였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짵
그러면 알게된 그 순간 게임 끝이죠 ㅋㅋㅋㅋㅋ
이혼 각에 이혼 안하더라도 며느리 탈탈 털릴정도로 교육 제대로 시키실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결혼할 거면 3년사귄 여친이나 고교 후배였다는 분과 하지 어학연수 간 게 졸업한 거면 교환학생은 유학가서 석사땄다고 할 듯욬ㅋㅋ
어학연수는 무슨 어학연수에요 그냥 외국에 여행가서 놀고 먹은 것을 어학연수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정말 말 하나하나에서 전부 사기꾼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죽어도 의사 사위는 못 잃는다"면서 그 반대로 행동하는 클라쓰..ㅋㅋㅋㅋㅋ
그냥 사기꾼집안에 천한 것들이지요. 무슨 의사를 백치인줄 알고 압박하네요. 차라리 그냥 양심적으로 사과하면서 이혼해주었으면 그나마 저렇게 위자료까지 받지는 않았을텐데 저따위로 하니 위자료는 기본이고 법적처벌까지 당할수 밖에 없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의사까지 아니라도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도 저런 집안에 처가살이하면
피가 거꾸로 쏟을 것 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처가집도 이해가 되는 점이 평생 불량품을 팔면서 사기를치면서 부실한 인생을 살아온 부모와 그들의 가정이 여태까지 소비자와 배우자를 계속 호구로 알면서 살아왔을텐데 그런 오랜 습관이 하루아침에 고쳐지기는 어렵다는 것도 감안해야 합니다. 계속 저런 식으로 하면 주변의 신뢰도 잃고 서서히 감옥으로 오라고 경찰관들과 교정직원분들이 손짓할 겁니다!
저 상황에서 그나마 임신중에 여자가 클럽가서 유산이 되어서 남자입장에서는 다행이에요.
사기꾼 집안인 것을 안 상태에서 자식까지 생기면 도저히 마수에서 빠져나올수 없으니까요
그나마 장모 말대로 칠칠치 못해서 술마시고 춤추다 유산시킨 아내 덕분에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네요.
@@이기자-v1n ㅋㅋㅋㅋㅋ와..인정
케미티비 사랑해요 매일 보고 있어요 7일 도안 하루 평군 2시간씩 케미티비만 봅니다...
역시 연기를 잘하시는 분이 하면 몰입도가 확 올라가요
와 저거 사기결혼에 명예훼손에 폭행에 ... ㅋㅋ
근데 꼴좋다ㅎㅎ 그러게 왜 오래사귄여친 버리고 조건만 보고 신데렐라짓 하냐 그때부터 알아봤어 ㅎ
@Asia lives matter 남자는 의사. 현대판 귀족.
아니 사랑없이 조건만 보고 결혼할꺼같으면 첨부터 확실하게 잘 알아보고 결혼하지 ㅜㅜ
사랑은 어떤건가요?
인생다살아가도 아직 모르겠어요. 좋고,보고싶고
그건가요?
@@kkoo8802 큰 기대는 마시는 게.. 나 착하다고 좋은 사람만 다가오는 거 아닙니다. 본인의 일에 집중하시고 오래 은은한 성품의 사람이 친구든 연인이든 오래가요. 개중에 님한테 편하다고 무시하거나 예의 없이 대하면 끊어내는 단호함도 필요합니다. 어쨋든 사람의 감정은 움직이는 거니까ㅡㅡ.. 영원 어쩌고 하는 사람은 오히려 님의 판단을 흐리려고 수작 부릴 수 있고.. 행동을 오래 두고 지켜보세요.
@@vrai1004 님의 댓글을 보면서 저도 제가 상대가 편하다고 무시하고 예의없이 한적이 많았습니다. ㅠㅠ 정말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오래 은은한 성품의 사람이 저부터 최소한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내가 착하다고 좋은 사람만 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좋지 못한 인간인데 좋은 사람이 오길 바라는 자세는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ㅠㅠ
남자의 후배가 정말 영리한 것 같아요. 사실관계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대단하네요.
온가족이 사기꾼이네 아이 교육에도 안좋으니 애 낳기 전에 이혼이 답인듯
최영완연기 정말 탑👍👍👍
흠 하나없는 연기력에 기분좋아짐~
유후 진짜 감사해요.진짜 최영완 올림!
최영완 연기보소ㅋㅋㅋ 얄밉게 잘하네ㅋㅋ
가가감사합니다 진짜 최영완 올림!
@@사랑과전쟁은아닙니다 ❤️
최영완 누나는 무개념 며느리 역할도 소화 잘 하시네요 .
여자 친정엄마 연기 장난아니네 ㅋㅋㅋㅋㅋ
워낙 베테랑 연기자시라 ㅋㅋ
진짜 엄마인줄
돌아가셨는데… 연기 잘 하셨는데 그립습니다.ㅠ
정말 예전인데 한지붕 세가족에 나오신 것 같습니다. 참 감칠맛 나게 연기 잘하시죠
@@m.k9082 헉 저 배우분 성함 아시나요?
ㅋㅋㅋㅋㅋ처가 다들 진짜 가스라이팅 오진다..
가스라이팅의 수준을 넘어선 것이죠. 남편과 시댁식구들을 완전히 바보로 알고 대놓고 착취하는 형국이지요. 저런 것 한번 당하면 정말 혈압이 장난아니게 오르겠는데요.
진짜 의사에피소드가 많네 ㅋㅋㅋㅋ
아니 의사들은 도대체 뭘하고 사는거야 ㅋㅋㅋ
돈만 보고 자식 결혼시키면 자식이 불행해진다는 걸 똑똑히 보여주네요 이혼 조정해주시는 분들은 얼마나 사기꾼들을 많이 만났으면 화도 안 내시고 조근조근 팩트만 알려주시고요;;
아 진짜 역대급으로 화난다 ㅡㅡ남자를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저딴 쓰레기도 못되는 사기꾼들이 설쳐댈까 소오름
처가의 장인도 사기꾼이라 불릴정도로 제품이 좋지 못한 것을 만들어내고 거기다 사위한테 영업까지 맡기며 장모라는 인간은 정말 염치가 없기로 탁월하다. 사위직장까지 찾아가서 행패를 부리고 사돈집에서 거짓으로 폭력이라 고소하고 자신의 딸이 고졸에 학력위조까지 제대로 하면서 감히 의사사위를 데릴사위로 부려먹으려하고 사돈네한테 싸우면서 폭력까지 쓰는등 염치없음을넘어서 범죄자에 수준이다. 사위는 그냥 이것을 경찰에 그대로 진술해서 폭력과 사기로 모두 연행해야 합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당사기꾼 가족단인 것이죠. 저렇게 사기쳐서 부유하게 살고 학력위조해서 남의 집 귀한 의사분을 데릴사위로 부려먹어도 되나? 정말 반면교사입니다.
돈만 보고 결혼한 남자도 썩..
양아치가 무서운? 더러운 이유
지들이 먼저 때려 놓고
맞은 것만 가지고 양넘들 힘에 기생함
크크크..그래 세상엔 공짜는 없다. 호화로운 집안의 와이프와 결혼하고 처가살이를 하고 있으면 그때부터는 채무자인생, 노예인생이다. 처가식구들에게 채무자로서 공짜로 많이 받아놓고 왕자처럼 대우받으며 채권자들의 텃세와 횡포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냐??? 차라리 혼자 돈을 엄청 벌어서 혼자 왕자처럼 살든가...
다 퍼주는 친정이래
뭘 퍼줬지;; 집해준다는것도 대학원보내준다는것도 뻥 차선물해준것도 명의는 장인어른,
숙식제공이 다인거같은데ㅋㅋ
역시 최영완님의 뻔뻔한연기는 여기서도 감칠맛난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진짜 최영완 올림!
특히 시어머니가 가지말라고 말리는데도 거의 인면수심의 수준으로 강하게 뿌리치면서 폭발하듯 소리지르는 장면은 가히 압권이라 할만 합니다. 후흑학의 대가랍니다!
저 장모님이 국제변호사 사위를 만났어야 했는데
허언증 남편?
세계관 최강자들 싸움ㅋㅋ
맞아요 저 장모님은 국제 변호사 허언증이나 대놓고 개원 요구하는 닥터박을 사위로 맞으셔야 해요 그러면 대박일텐데요 닥터 사위는 민지영님이 졸부집 딸로 나오는 에피 사위로 들어가는 게 나을 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영완님 연기 진짜 ㅎㄷㄷ 모든 화마다 말투와 억양 강세가 달라요 ㅎㄷㄷ 연기천재인듯 너무 아까워요 더 많이 나와야하는 배우
띠용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최영완 올림!
@@사랑과전쟁은아닙니다 허걱!!!!! 봣던거 다시보다가 !이제 댓글 달아주신거 봣어요!!!!와 영광영광😍😀😍😀😍😀😍🤩
@@사랑과전쟁은아닙니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분은 굉장히 똑똑할 것 같아요 직접 만나면 무섭고 섬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올린지 3분만에 보는건 처음..뭔가 본방보는듯 후후
저는 3분이 아니라 3일 이에요 ㅠ 흑ㅠㅠ
슬아 ㅋㅋㅋㅋ귀엽 ㅋㅋㅋㅋ저는 정주행도 하는걸요 ㅋㅋㅋ
@@user-rc7xs9fi5y 아 헷 ㅎㅎ
세상에 공짜 없다.
애초에 3년 사귄 애인 버리는거 아니다.
돈은 넉넉하지 않지만 의사 월급으로 먹고 살만하다
의사 월급은 넉넉합니다..ㅋㅋ
여자나 남자나 3년사겨도 사랑식거나 더 좋은 조건 생기면 많이 헤어지지않나? 도덕군자같이 사는사람 없죠
의사 월급 페이닥터도 900인데..
개원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니깐요...
십년가까이 밤새워가며 피터지게 공부하고 5년동안 최저시급만도 못한 월급받으면서 일하고 의무랍시고 3년이나 국가에서 잡아두고
그래야 겨우겨우 니들이 말하는 페이닥터 하는거다 페이가 처음부터 900? 좀 알고나대자
남윤정님 하늘에서는 돈많이 벌어서 행복하세여.....♡화이팅....영원한 팬입니다♡♡
내친구이야기같넹 친구는 간호사고 대학병원닥터인데 얼굴잘생겼는데 홀어머니 흙수저ㅜㅜ둘이 사내커플로 3년몰래사귀다가 친구가 결혼이야기꺼내니 미루다가 선보고 부잣집딸이랑 바로결혼ㅠㅠㅠ
영완언니 연기력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시어머니의 만류하는 손길을 강하게 뿌리치는 장면은 힘이 항우장사임을 보여줍니다.
저런 집안과 꼭 의사가 아니라도 일반 회사원이 결혼해도 정말 피가 거꾸로 쏟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친 버린건 버린거고 저여자집은 돌아이집단이네...실제로는 더하겠지..
글쓰시는분 너무 귀여움 센스는 말할것도 없고👍
아니 사기꾼 집안도 가족 다 감옥가야할 집안인데 남자는 의사되도록 공부하면뭐하냐 띨띨해서 저런거 하나 제대로 안알아보고 사기당하는데 심지어 저 후배놈은 그냥 몇번 만난애 정보란 정보는 다캐서 진지하게 사귀기도 전에 끝냇는데 어휴 사기친 썩을것들이나 순진하게 넘어간거나 둘다 노답이다
장가현 여기서 정상인 단역으로 나왔네. 드레이프 상의 너무 잘 어울린다.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물론 남편이 욕심과 김치국부터 마신 실수도있지만 마누라는 완전 진상이네 장모도 완전 쓰레기 ㅋㅋㅋ
저 마누라와 장모는 양아치출신의 범죄자 남성과 결혼을 당해서 혼쭐이 한번 나봐야 합니다.
똑같이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으로는 완전히 알거지이고 조금이라고 수가 틀리면 주먹부터 나가는 힘세고 변강쇠같은 우리시대의 진정한 양아치남을 만나서 고생 좀 해봐야 합니다.
특히 진상장모가 자신의 딸이 심하게 얻어맞을때 사위와 이혼을 요구하면 사시미를 들고 나타나서 눈을 장모한테 강하게 부라리며 "장모님 저는 막가는 인생이고 따님과의 이혼을 요구하시면 이자리에서 모두 죽고 저도 자살하렵니다. 우리 지옥에 같이 가서 거기서 행복하게 살아요" 이혼을 강하게 거절하는 양아치 남을 만나야 합니다.
ㅠㅠㅠㅠㅠ 기다리느라 목이 빠졌어요
보면서 끼우는중 끼릭...끼릭끼릭
오늘도 비혼을 결심합니다๑>ᴗ< ๑
폭행죄는 가택침입으로 맞신고하고
본인들이 주기로 한 거 여기저기 카톡이던 뭐던 얘기한 거 있을테니 그거로 증거해서 사기로 이혼해야함..
@정호김 그러게 말이에요
오늘은 신구님 밑에 속시원한 드립에서 빵터진다.ㅋㅋㅋㅋㅋ
저 언니 화장 저렇게 하고 머리 스타일 저렇게 하니까 진짜 리즈다...
근데 사랑과 전쟁에서 직업들은 거의 전문직이네 ㅋㅋ 전문식 어케 했누
다 그런건 아니고 소수의 남녀 둘 중 한명이 집안이 상대적으로 심하게 우세하면 나중에는 노예계약처럼 변하더라 ㅇㅇ... 아는 사람도 찢어지게 가난하다가 나이차서 조건하고 사람 고루보고 결혼했는데 이혼하기 전에는 “너 내가 전에 그거 해줬잖아, 이것도 못해줘?” “내가 너희 가족들 뭐 해줬잖아, 근데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이렇게 되어있었다함 이런 케이스들은 정말 건강한 관계가 아닌 것 같음....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나는거지!!!
의사의 최후 2 이군요 전꺼는 여자가 속물의사랑 결혼한 최후였던거 같은데
이 편 의사 간호사 리액션 영상 보고싶네욬ㅋㅋㅋ
50평아파트
대학원비
기타등등
다지들이 해준다고했던건데
증거없으면 도로
듸집어 쓰는거 아닌가요?
남자쪽에서 돈보고 결혼한거도 잘못한 짓이긴한데 여자쪽은 진짜 무식해서 못봐주겠다
이 형 강아지 같아서 너무 귀여웡ㅋㅋ
영완누나 돈 많고 성격 센 캐릭터로 자주 출연하는듯ㅋㅋㅋ
@@사랑과전쟁은아닙니다 오마야 찐찐찐 찐 최영완 누나다!!
@@사랑과전쟁은아닙니다 구독 했습니다:)
@@사랑과전쟁은아닙니다 와 팬이예요ㆍ이쁘시고 연기잘하시는 영완님 ㆍ^^
하지원씨랑 학교에서 일진으로 나왔던걸로 기억
그땐 더 잘나가셨던거같은데
학교-> 드라마
좋은 역할도 많이 하셨어요. 열심히 연기하시는 것도 영완씨의 특징이구요.
하지만 윗편에서의 영완씨 역할의 여자와 식구들은 심한 건 사실이지요.
아무리 부자로 태어났지만 시집에서 음식준비와 청소 좀 하는데 저렇게까지 거부하고 시어머니와 올케에게 저렇게까지 하는 건 심했죠. 나이트클럽가서 춤추다 유산된 것을 또 시댁에서 일하다 그렇게 되었다고 뒤집어쒸우기까지하고 ㅋㅋㅋ 가관이에요.
돈도 좋지만 마음 편한게 최고다
영완님 이때 진짜 너무 예쁘다..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최영완 올림!!
@@사랑과전쟁은아닙니다 헉.. 진짜 영완님ㅠㅠ 댓글 달아주시다니 넘 영광이에요!
조건(돈)보고 결혼가서 잘 사는 꼴 못봄.
근데 최영완님 연기진짜 잘하시네요 ㅎㅎ
영완언니 너무 좋아 진짜 너무 예뻐 하.... 연기도 잘해 ㅜㅜ 발성도 좋아 ㅜㅜㅜ 몸매도 좋아 ㅜㅜ 언니 너무 좋아요!!!!
뜨아악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최영완 올림!
@@사랑과전쟁은아닙니다 헉 뭐야 ㅜㅜㅜ 언니 저 언니가 답글 단거 이제 발견했어요 ㅜㅜ 으아 ㅜㅜ 언니 진짜 팬이에요!!! 언니 진짜 아 너무 좋아해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근데 이결혼은 좀 사기인듯 ㅎ
이 편 나와야지 ㅎㅎ
사랑했나봐~~~ㅎㅎ
둘이 잘 만났는데 왜?ㅋㅋ
진짜 전여친 ㅎㅎ 고등학교 교사랑 결혼해서 다행임^*
역시 결혼은 집안하기나름,,,
의사까지 되가지고 변호사도 안찾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하는데도 사기를 치려고 하네
뭔가 달달하게 다가오는것들은 조심해라
거의 사기꾼일 확률이높다
세상에 공짜없다 정신차리고살자ㅠ
폭력사건이든 뭐든간에 '증거'가 중요합니다.
'무죄추정에 원칙'에 따라 결정적인 증거없이는 유죄확정이 어렵습니다.
하 진짜 밥먹을때 사랑과 전쟁 꼭 보면서 먹어야 함
이래서 차이가 너무나면
골치아파ㅡㅡ
저런 간신배같은 사기꾼(?)들한테 속으면 답도없는듯.. 작정하고 속이려드는데 누가 안속나.. 심지어 현란한 말솜씨에.. 어휴.. 그리고 남자 본인이 3년된 전여친 찬 업보라고생각하시길^^ 돈에 홀려 여자바로버리는 클라스..wow~ bye-
사랑과 전쟁은 보고 또 봐도 잼있음
이편에서 영완언니네는 다른편에 조건걸고 결혼해서 처가 상황이 어떻든 죽자살자 병원 차려내라는 혼수처돌이 남편같은 사람을 만났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하나 안지고 아주 박터질듯
맞아요 닥터박 만나서 병원 오픈으로 볶이든지 국제변호사 허언증 만나서 역으로 당해야 되요
저 남자 리얼 멍청하네 아니 그냥 헤어지세요 역시 돈많은놈들이랑 만나면 안됨 중간 중하 상중 정도에 사람이랑 결혼하는게좋을듯 상은 꺼지라고 하고요 ㅋㅋ 진짜 인생 극혐이고 스트레스 받고 살인충돌에다가 정신병걸리거임 ㅋㅋ
역시 오래 보고 결혼해도 사기먹는판에 두달사귀고 결혼할때부터 알아봤다 ㅋㅋ
이런거보면 직업이나 학벌좋은거랑 세상살이에 지혜로운건 별개란생각이팍팍듬. 아무리 직업이나 집안이좋아도 사람거르는 안목 없으면 인생조지는듯. 물론 저남자는 워낙 자업자득이지만.. 삼년사귄여자랑 헤어지더라도 갑작스레 딴여자랑 결혼하는건 아니지..
꼴좋네 여친버리고 가더니ㅋㄱㅋㅋㅋ아이고 사이다다
새상에 공짜는 없다...저런 거지 근성으로 사니까 사기 당하는거지
돈만 보고 결혼하니 저런일 당하지 ㅋㅋㅋㅋ
돈만보고 사랑이없으면,,,,,,,,,,,,사귀면안된다는데..
와진짜 대박막장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