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것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 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심.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까페에 다녀왔다. 대상혁까페가 열린건아니고, 그냥 까페에서 대상혁 생각했다. 까페에 간건아니고,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대상혁 생각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다. 그냥 나는 대상혁인 상태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한명인데 왜 두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항상 대상혁,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죠" 기사님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대상혁에게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The Earth, The moon, The Space.' 우주 그 자체. 대상혁. 맙소사. 이런 대상혁은 어떻게 숭배한다는 말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기습숭배를 멈추게 하십시오!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해. 대상혁, 나의 그림자. 대상혁, 나의 우주. 대상혁, 나의 세상.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신. 대상혁, 나의 히어로. 그만을 숭배한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복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세상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신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장수하게 되었네. 대상혁. 사랑합니다. 그는 나의 희망. 그는 나의 빛. 그는 나의 우주. 그는 나의 신. 그는 나의 유일한 의지. 그는 불타는 열정. 그는 살아있는 전설. 그를 숭배해야만 해. 페 하나의 추억과 페하나의 사랑과 페하나의 쓸쓸함과 페 하나의 동경과 페하나의시와 페하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인생은 E(Elegant)와 G(Great) 사이의 F(Faker)이다. 인도의 국부(國父) 마하트마 간디, 더샤이를 보고 한 줄의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웨이보 다운' 더샤이에겐 박하디 박한 평가를 남겼던 간디, 페이커의 플레이를 보고선 한 단어만 남겼다. '신' 페이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사랑받기 위해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페이커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페이커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페이커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이상혁'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페이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사람들은 나의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페기견이라는 단어는 페이커 + 유기견이라는 뜻이다. 마치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릇 롤 그 자체인 페이커를 그저 애원하고 갈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롤팬들의 모습 을 잘 대변한 단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롤이라는 스포츠를 향유하는 우리 모두는 사실 페기견이 아닐까? 전세계 사람들에게자신이 믿는신의 이름을 묻자, '예수', '알라' 등 여러 이름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이 답했다 "Faker Gantos Qveito." 페이커 뒤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있다. 페이커 앞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페이커 옆에서 걸으라. 페이커의 벗이 될 수 있도록. 그를 숭배해야만 한다. 일명 기습이 아닌, 상.습.숭.배. 언젠가 페이커가 두명이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결과를 얻었다. "말이 안돼" "하늘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기 때문이지" 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 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숭배 『崇拜 』 1. 명사 우러러 공경함 2. 대상혁을 공경함 3. 그저 대상혁임. ???: 그놈의 대상혁 드립이 뭐길래 그럼? 그러자 ???는 어느날 대상혁에게 숭배하기 시작했다. 매달, 매주, 매일, 매시, 매분, 매초 숭배를 하는사람들은 생겨난다. 대상혁을 욕하는 사람 또한 어느날 숭배하게 된다. 방금 태어난 아기가 하기시작한다, 대상혁에 대한 숭배를. 대상혁은 나의 빛이자, 어둠, 광휘, 영롱 모두 갖고있는 완벽한 신이다. Dae Sang-hyeok is my light and a perfect god who is equal in darkness, brilliance, and brilliance. To curse Dae Sang-hyeok is to curse all gods and people. It is contempt. Upon seeing Dae Sang-hyuk's 『大上鬩』, everyone, including people who sleep, study, and play LoL, worship Dae Sang-hyuk. All tiers of League of Legends: Iron, Bronze, Silver, Gold, Platinum, Emerald, Diamond, Master, Grandmaster, and Challenger are all revered. Why is Dae Sang-hyuk not a challenger now? This is because it is just a build-up to win Worlds. Daesanghyuk is just being worshiped by everyone every day. 페이커는 대상혁이자 대상혁이 페이커이다. 우리나라를 넘어, 전사라사람 78.88억명이 대상혁을 숭배한다. 왜냐? 그저 대상혁이기 때문이다. 왜 대상혁이냐고? 그는 그저 신이기때문이다. 대상혁은 사람이 아니라 그저 신이다. 대상혁을 욕하는 것은 모든 신, 사람을 욕하는거이자 멸시하는것이다. 대상혁 『大上鬩 』을 보자 잠을 자던사람, 공부를 하던 사람, 롤을 하는 사람 등 모든 사람들이 대상혁을 숭배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든 티어 아이언,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챌린저 모두 숭배를 한다. 대상혁이 지금 챌린저가 아닌 이유가 뭐냐고? 그저 롤드컵을 이기기위한 빌드업이기 때문이다. 그저 대상혁 오늘 매일 모두 숭배를 받고있다.
진짜 천재 같아..
그니까 얼굴만 잘생겼는줄 알았는데 머리까지 똑똑하다니 이거 반칙아니야???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kwonnovation아 부계 파서 자기칭찬 하지 마세용
@@kwonnovation 부계 검거.
유서 예약투표는 진짜 미친 거 아냨ㅋㅋㅋㅋㅋㅋ
님들아제가ph1디스햇는대평가좀요!!
미친놈 둘이 여기 모였네
그만큼 임영웅이 좋다는거지~
-위에 있는 두놈은 좋지 않아-
대댓에 해장국 빼고는 미친것 같아
ㅗㅜㅑ
노인보호구역 시12불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ㅋ
유서 예약투표는 정말 어디서 나온 아이디어일까ㅋㄲㅋㅋㅋ
물론 현실입니다
"1분이 1년"기원 134트
134트가 돼니까 매일 같은 게임을 하고도 질리지않게 연습하고 피땀눈물을 흘려 정상에 올라간 대상혁이 새삼 대단해보이네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것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 이다.
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심.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l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까페에 다녀왔다.
대상혁까페가 열린건아니고,
그냥 까페에서 대상혁 생각했다.
까페에 간건아니고,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대상혁 생각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다.
그냥 나는 대상혁인 상태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한명인데 왜 두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항상 대상혁,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죠"
기사님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대상혁에게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The Earth, The moon, The Space.'
우주 그 자체. 대상혁. 맙소사. 이런 대상혁은 어떻게 숭배한다는 말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기습숭배를 멈추게 하십시오!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해.
대상혁, 나의 그림자.
대상혁, 나의 우주.
대상혁, 나의 세상.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신.
대상혁, 나의 히어로.
그만을 숭배한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복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세상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신이 되었네.
아아. 대상혁, 그만 쳐다보니 장수하게 되었네.
대상혁. 사랑합니다.
그는 나의 희망.
그는 나의 빛.
그는 나의 우주.
그는 나의 신.
그는 나의 유일한 의지.
그는 불타는 열정.
그는 살아있는 전설.
그를 숭배해야만 해.
페 하나의 추억과
페하나의 사랑과
페하나의 쓸쓸함과
페 하나의 동경과
페하나의시와
페하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인생은
E(Elegant)와 G(Great) 사이의 F(Faker)이다.
인도의 국부(國父) 마하트마 간디,
더샤이를 보고 한 줄의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웨이보 다운'
더샤이에겐 박하디 박한 평가를
남겼던 간디,
페이커의 플레이를
보고선 한 단어만 남겼다.
'신'
페이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사랑받기 위해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페이커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페이커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페이커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이상혁'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페이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사람들은 나의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페기견이라는 단어는 페이커 +
유기견이라는 뜻이다.
마치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릇 롤 그 자체인 페이커를
그저 애원하고 갈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롤팬들의 모습
을 잘 대변한 단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롤이라는 스포츠를 향유하는
우리 모두는 사실 페기견이 아닐까?
전세계 사람들에게자신이 믿는신의 이름을 묻자,
'예수', '알라' 등 여러 이름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이 답했다
"Faker Gantos Qveito."
페이커 뒤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있다.
페이커 앞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페이커 옆에서 걸으라.
페이커의 벗이 될 수 있도록.
그를 숭배해야만 한다.
일명 기습이 아닌,
상.습.숭.배.
언젠가 페이커가 두명이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결과를 얻었다.
"말이 안돼"
"하늘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기 때문이지"
전능하신 페이커시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 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숭배 『崇拜 』
1. 명사 우러러 공경함
2. 대상혁을 공경함
3. 그저 대상혁임.
???: 그놈의 대상혁 드립이 뭐길래 그럼?
그러자 ???는 어느날 대상혁에게 숭배하기 시작했다.
매달, 매주, 매일, 매시, 매분, 매초 숭배를 하는사람들은 생겨난다.
대상혁을 욕하는 사람 또한 어느날 숭배하게 된다.
방금 태어난 아기가 하기시작한다, 대상혁에 대한 숭배를.
대상혁은 나의 빛이자,
어둠, 광휘, 영롱
모두 갖고있는 완벽한 신이다.
Dae Sang-hyeok is my light and a perfect god who is equal in darkness, brilliance, and brilliance.
To curse Dae Sang-hyeok is to curse all gods and people. It is contempt. Upon seeing Dae Sang-hyuk's 『大上鬩』, everyone, including people who sleep, study, and play LoL, worship Dae Sang-hyuk. All tiers of League of Legends: Iron, Bronze, Silver, Gold, Platinum, Emerald, Diamond, Master, Grandmaster, and Challenger are all revered. Why is Dae Sang-hyuk not a challenger now? This is because it is just a build-up to win Worlds. Daesanghyuk is just being worshiped by everyone every day.
페이커는 대상혁이자 대상혁이 페이커이다.
우리나라를 넘어, 전사라사람 78.88억명이 대상혁을 숭배한다.
왜냐? 그저 대상혁이기 때문이다.
왜 대상혁이냐고? 그는 그저 신이기때문이다.
대상혁은 사람이 아니라 그저 신이다.
대상혁을 욕하는 것은 모든 신, 사람을 욕하는거이자 멸시하는것이다.
대상혁 『大上鬩 』을 보자 잠을 자던사람, 공부를 하던 사람, 롤을 하는 사람 등 모든 사람들이 대상혁을 숭배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든 티어 아이언,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챌린저 모두 숭배를 한다.
대상혁이 지금 챌린저가 아닌 이유가 뭐냐고?
그저 롤드컵을 이기기위한 빌드업이기 때문이다.
그저 대상혁 오늘 매일 모두 숭배를 받고있다.
쒯@@미스터로이
속보입니다. 민철이의 머리카락이 화폐가 되었습니다
기원 41번째
속보입니다. 화폐가 사라졌다합니다
오
개노잼각
민철이가 탈모되는 세상
@@근본-h8j그래 근데
니 얼굴은 재미있으니껭 니 얼굴이나 보고해
1년 됐는데 대통령 2번 바뀌고 사람들 대부분이 노인 된 낭만박 그냥 미쳤다
앜ㅋㅋㅋㅋ낭박만환상 폼 미쳤다
인정
박상환 1일2영 미쳤다..하하하 컨셉 버릴까
임영웅은 위대하다!!!!!!!!!!!!!!!!!!!!!!!!!!!!!!!!!!!!!!!!!
님들아제가ph1디스햇는대평가좀요
@@여성징병제도입하라이것은!.. 요즘 밥먹었수산시장을 뛰어넘는 대히트 “평가좀요” 잖아!!!! 어떡해 너무멋져
영웅이 차트 너무 많이 차지하는 적폐자너...아줌마,어르신층말고 젊은 세대에서 좋아하는 층이 없을텐데 그럴일은 없을듯?
@@여성징병제도입하라ㄴㅈ임
나 임영웅 좋아하는 중1인데 개추안한다@@Bengel-tt9xz
130ㅇ리차"속보입니다 모든 사람이 민철이가 되었습니다but 민철이보호법도 생겼다고합니다"
멋진 상환이형 속보입니다. 이새상 사람들이다 민철이로 변햇답니다. 해쥬세요 꼭이요
자이로드롭 사진 페밀리렌드 인가요?
마지막 "속도는30K" 멍하게보다가뿜었네요.ㅋㅋ
1년지났다고대통련두번뽑나요?
롯데월드갔는데뒤에서울랜드사진뭐지?
놀이공원 배경이 서울랜드.. 롯데월드 아닌가요??
멋진 상환이형 속보입니다. 이새상 사람들이다 민철이로 변햇답니다. 하쥬세요 꼭이요
아니 자이로드롭은 롯대월드게 아니라 서울랜드에 있는 개구리만세잖아 ㅋㅋㅋ
아닠ㅋㅋ롤코 쁘띠빵빵이냐구ㅋㅋ😊
여기 아이디어 짱임 ㅋㅋㅋㅋ ㅈㄴ 잼있음 ㅋㅋ
"그는 신이야(?)"
낭만박상환. 님 정말재밌어요😂
1년 후인데요?
롤러 코스터 30키로 제한 뭔데ㅋㅋ
낭만박상환님 배틀로얄 올려주세요!
그니까요
함정의 연속 다음부터..
마지막 한요한 400km ㅋㅋㅋㅋ
카톡 알고리즘에도 뜨더니 이젠 아예 대놓고 뜨넼ㄲㅋㅋ
아니 유서 투표는 둘째 치고 선거 직전에 2%나 죽었다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초초고령사회니까 인구도 없고 많이 늙어서 그런거 아닐까오?
@@Berryverystrawberry1년밖에 안지났는데요
"세상이 드라마인 세상" 기원 71일차
진짜 천재!!!
유서로 예약 투표라니.. 임영웅님 대단하시네요..!
이번껀 알고리즘 빨리탔네요
랜덤으로 한곳만 커지는 세상 기원 200일차
난 왜 상상이되지...
@@흥국김-w6v ㅋㅋ
이번 대통령은 밥 많이 먹는 손주입니다.
근데 임영웅이 다음 대선 후보들중 제일 나을수도? ㅋㅋㅋ
임영웅은 위대하다
민철이만 안다치는 세상 2일차
어떻게 1년 후에 저렇게 될 수가 있냐고 ㅋㅋㅋ
3071%로 세종대왕 당선!
롤러코스터는 뒤집어지면 더 무섭겠는데?ㅋㅋ
제목을 20년 뒤 한국 사회로 바꿔도 이상함이 없을듯...
뭐야 ㅋㅋ 몇년 뒤 모습이네요
뭐야 페이커는 왜 당선 안됨?
속 보입니다 기원 1일차
잘 보면 아이폰 14가 있는데 혹시 사람들이 애플을 안 사서 14를 끝으로 개발이 안됬나?
1년마다 대통령이 바뀌다니
임영웅 그는 신이야…
유서예약투표 ㄹㅇ ㅈㄴ개웃기노ㅋ
속보입니다. 이제 사람들의 속이 보입니다.
진짜 아이디어 개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서투표
배틀로얄 좀 올려주세요
두 번이나 임영웅이 대통령이 된다고😮😮
마지막 한요한 뭔데
임세글자가 대통령이면 난 나라 떠난다
임영웅이 무슨 이승만도 아니고......
초과가 2면
100%? ㄷㄷ
박상환이형 지금 아이디어 떨어졌지...?
주추:치마 안입으면 불법(성별 상관없이)
헌법에는 대통령 임기는 5년이고 1번만할수 있다고 써있던데에
드립이잖아...
찐..
개헌하면 그만이야ㅋㅋㅋ
그러니까 애기들은 공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2학년때 취임한놈 왜 지금은 대통령도 아닌거같냐 서울대 로스쿨 껌이네 ㅋ
근데 진짜로 언젠가 대책을 내려놓지않으면 이렇게 될것같은데 저출산좀 어떻게 좀 하면 안되나?
헌법어기고 대통령 2번하고 독재하는 임영웅 폼 미쳤다 그리고 배경 아이폰 14뭔데
뜨자마자 개처럼 달려왔다
뉴스가 금지된세상 해주세요 똑똑한(?)박상환님
그럼 인트로가 불가
지금 4050들은 싹 고려장 해야함
3
마지막에 ㅇㅇ몇년후 다 섞어주세욘
어디 윗나라는 투표율 140퍼센트의 기적이 일어나던데;;; 거기는 초초초초초초초초고령화인가 보군… 홍차 마시기 전에 이만 자중해야겠군
꾸준함 453트
-수학 100,과학 95
매우 순조로운.
갑자기 서울랜드 왔다가 에버랜드가는 ㅋㅋㅋ
😅
말할때는 초초초초초 5
제목은 초초초3 ㅋㅋㅋㅋㅋ
속도는 400km로~
정보:롯데월드 배경화면은 게이트를 빼고 다 서울랜드다.
임영웅 죽어도 안뽑는다
으르신들 맞춤 세상 ㅋㅋㅋㅋ 스릴있을만한 요소는 전부 다 사라질듯 ㅋㅋㅋㅋ
속보 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도가 로스산토스갸 됐답니다!
롤코는 이제 청룡열차급ㄷㄷ
민철이가 대통령 당선 됬는데
대통령 당선 되자마자 다음 속보로 대통령이 죽었습니다. 1일차
이거보니깐 바로 이거 생각남
"내 속도는 400km로"
유서 예약투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몇수를 내다본거야
우리나라 인구 80억명 1년후 1트
이미 80억아님?
@@김지후-c7n6j그건 전세계
우리나라 인구요
@@몰라요-d9j 아하
"고인의 삼가의 명복을 빕니다"
(임영웅님)
ㄱ
1년밖에 안지났는데 대통령 선거를 두번이나 해?
저거 자이로 드롭 서울랜드 아님? ㅋㅋㅋ
ㅋㅋㅋ 20대가 아기가 되는 마법ㅋㅋ
임영웅 ㄹㅈㄷ 근데 2% 예약 투표 미춌따ㅏ
메이드복 의무화 303트
롤코는 ㅈㄴ무서울거같은데
엄청 높은곳에서 30km로 떨어지면 ㄹㅇ 간도 같이떨어질듯
롯데월드라 하고 배경은 서울랜드
임영웅 나쁘지 않은데…?
자막에는 초초초이고
말에는 초초초초초?
속보입니다 인권보다 식물권이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33일차
대통령 2번은 막혔지만 여기선 가능이네
나빼고 모두가 65세이상인 사회 해주세요
임영웅했으니까 김영웅도
한국인 찬양표
1 손흥민
2아이유
3페이커
4세종대왕
5김연아
6 "한반두"
처음에 초 5번 말하는데 제목은 3번이네😮
중임사회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