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려면 아직도 한참이나 남은 어두운 새벽부터 진주 중앙시장 골목골목에 또 다른 시장이 들어선다. 직접 키운 작물들을 가지고 나온 할머니들, 신선하고 저렴한 식재료를 사고자 모여든 사람들로 분주한 새벽시장에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상인들을 위해 20년간 밥수레를 운영하고 있는 밥차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 좋은 곳에 먼저 가셔서 웃으시며 곱게 앉아 자식을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시간이 참 짧아요... 남은 시간 힘내시고 어머니가 보고 싶을때 마음으로 엄마를 불러보세요. 천륜은 이어진게 있어요. 비록 몸은 흩어져서 없어졌지만 우리의 마음은 죽지 않고 몸과 함께 태어난게 아니니 마음으로 엄마께 안부를 여쭈세요. 먼 날에 어머니 다시 만날거에요.
남는 장사라고 비웃듯 말하는 분들 있는데 저분이 진짜 남는 장사하려고 그랬으면 애초에 저가격에 팔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우리 모두 자기가 아는 세상으로 전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상엔 여러가지이유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한번가서 직접 해보면됨. ㅋㅋ 2천원에 저 반찬에 밥 ㅋㅋ
절대안됨ㅠㅠ음식값비쌈
저건..그냥 사랑 자체임
2000원은 그냥 할무이들
겸연쩍지마시라고 하시는것같음
너무너무 닮고 싶은 마음이고
행동이다 ㅜㅜ
?ˀ ?임금님 ㅋ⫬ㅋ⫬ㅋ⫬ 그냥 보면 안될까요..?
처음엔 봉사로 시작했다 하시기에 장사하시면서 무슨 봉사를 한다하시나 했더니... 저 찬과 국, 밥에다가 설거지하는 노고까지 생각하면 2,000원은 진짜 봉사네요..
맞아요 슬슬 식당들 공깃밥 한그릇 2천원도 종종 보이는데
2천원에 뜨끈한 배춧국에 반찬에 고봉밥, 보리차
게다가 자리 비울수없는 좌판마다 배달까지 대단하십니다
PD가 본인의 약국 앞에서 채소장사 하시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냐고 물어보니깐 “같이 먹고 살아야죠”라고 하는 약사님의 말씀이 듣기 좋았다.
약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마져요
채소사면서 생각나서 약국에 들를수도 있고...
서로서로 윈윈하는 거죠^^
저두울컥
약사님 덕이 쌓여가십니다~
밥차 아주머니 너무 고마우신분이네요
요즘 김밥한줄도 2500원인데
부산에는 2000원인데 고봉민이 사실 더 비싸죠 3000원..
저희 동네는 아직 1000원 1500원 이여서 다행이네요. 맞아요 요즘 프랜차이즈 김밥 기본 저 가격대 하지요 ㅠ
나물몱찌,,,™,!나물으마
@@Happy-bo5tk 우리 동네는 프랜차이즈도 아닌 집앞 식당에서 2500원인데.. 부럽네
부산교통튜브 고봉민 개맛없어여ㅡㅡ우엉이랑 당근 존나 마니 들어감;;
만약에 안나오기 시작하면.... 그건.... 너무 슬픔이 가득한 빈자리가 될것같다....할머님도 그렇고 밥주는 어머님도 그렇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저도 새벽시장에서 수제 김치만두 파시는 분이 계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나오시더라고요
춘천 새벽시장도 전병 진짜 맛있게 파시는 분 있었는데 그 할머니께서도 수술하신 이후로는 안 오신대요
언젠간 밥주는 아주머니도 직접 재배한 채소가지고 나오시는 할머님들도 한분 두분 안나오시기 시작하겠죠..
보는 사람이 감사하네요 따뜻한 밥 연세드신분 들께 오래 오래 드실수있게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
2000원여 고봉밥에 반찬도 여러가지에 물까지 챙겨주는거봐 진짜 저건 봉사활동이다!
물도 걍 생수가 아니라 차네요... 쩐당
재료값밖에 안남을듯
우와 좋은분이세요
재료값도 안남겠다
열심히들 사신당
@레모네이드블루 엄청남을꺼같은데...........
@@user-pt5mu8vn3s ??엄청남아?저게?ㅋㅋㅋㅋㅌㅌ물가를모르나...
저희 엄마도 아침 일찍 진주중앙시장서 당근등 다라니 장사하셨는데
몇년전 병환으로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어머니 좋은 곳에 먼저 가셔서
웃으시며 곱게 앉아
자식을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시간이 참 짧아요...
남은 시간 힘내시고
어머니가 보고 싶을때
마음으로 엄마를 불러보세요.
천륜은 이어진게 있어요.
비록 몸은 흩어져서 없어졌지만
우리의 마음은 죽지 않고 몸과 함께
태어난게 아니니 마음으로 엄마께
안부를 여쭈세요.
먼 날에 어머니 다시 만날거에요.
@@user-br5zw8ij6r 감사합니다
지금은 2000원이면 배달료만 낼수있는데 저분은 2000원에 모든걸 다 주시는구나
승승 먹을것도 읍고마
@@user-el9km2te3w말하는 뽄새하고는
@@user-el9km2te3w 이게 지 수준임,,쯔쯔쯔
배달료 4000원이에요..
심지어 배달료도 요즘 2000원가지고도 안된다는거..
정말 요즘 사라져가는 문화인것 같습니다.. 이런 장면은 후세에 귀한 영상이 될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우와...이건 진짜 위대한밥상입니다
시장할머니들께 싸고 따뜻한 밥을 먹을수 있게 하시는건 진짜 위대한봉사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밥차 아주머니 복받으실겁니다
밥2000원....나물 몇가지에 따뜻한 국 진짜 사람냄새난다
제몸에선 다우니 냄새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user-rm1nb7ti2g ㅋㅋㅋㅋ 내몸에선 지금 삼겹살냄새남
고기도 없고... 줘도 안 먹는다
@숨셔er 아니 진짜 인간적으로 저건 너무하잖아요 ㅠ
돈좀모으셨을듯
고정고객 박리다매
눈물이 났습니다 고생들하시는데 고기반찬이라도 올려드리고 싶네요 20년동안 뜨끈한 국물을 할머니들을 위해서 제공해주시고 참 고마운 분이네요
밥차 사장님~나중에 큰 복받으실거에요~
어휴.... 밥도 풍성하게 퍼주시는거봐
존경합니다. ㅠㅠ
봉사하려고 시작하셨었다는 말씀에...참...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 정도에 2천원이면 장사하는 목적이 마진을 남기는게 아니라 어르신들께 봉사하는게 목적인듯
약국아저씨 같이 먹고 살아야죠 좋네요!!
자리세 낼겁니다. 년에 얼마. 시장 아무나 들어 갈 수 있는거 아니에요. 다 돈 내고 자리 사서 들어감.
약국아저씨(x) 약사(ㅇ)
김두하 시장안에 있는분들은 자리세 내는데 저렇게 입구주변에 일하시는 분들은 그냥 노점이죠. 불법이죠. 서울은 거의 없어졌는데 지방은 암묵적으로 그냥 눈감아주고있습니다.
근데 나라도 냅둘거 같아요 한끼는 저걸로 때워도 되고 좋을 듯 합니다
@@user-xd4dq6dz9t 뭣좀 아시네요
절대 그져아니죠
추운 겨울엔 고봉밥에 따뜻한국이 최고죠!
2000원이란 가격에서 정말 정이 느껴지네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정말 밥을 짓는게 복을 짓는다는 걸 저 어머니를 보고 하는 말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뭔가따듯한영상이네요♡
세상험한데 할머니들 스트레스 안받구 건강하셧으면 좋겠어용♡
밥집아줌마.진짜 봉사시네요.복받으실겁니다.
내일 중앙시장 가는데... 우리 동네가 이렇게 따뜻했다니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호텔 음식보다 더 맛있고 깊은 정이 있네. 할머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진주가 고향이고 친정인데
영상을 보니 눈물이 날 정도로 가고 싶네요.
저렇게 한분한분 식성도 맞춰 차려주세면 음식물 남을일두 없겟어요 대단하십니다 👏
어머니 존경합니다♡
아침식사 뜨끈하게 준비해 주시고 참 고마운 분이네요 시장에 계신 분들이 장사 할 맛 나겠어요 진주 가면 시장에 꼭 가봐야겠어요
예전에는 부산에서도 보았는데 이젠 저런 아름다운 풍경이 아스라히 그립네요
우리엄마가 사는곳 진주 멀리떨어져 있어 가지도 못하고 맘이 아파요 효도하면서 가까이 살고싶어요 새벽부터 나와 장사하시는 어머님들을 보니 어찌부모생각 안나겠습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밥차아주머니 진짜 좋은일 하시네요 복받으세요~^^
딴건 모르겠는데 2000원 저분은 부처가 있다면 극락세계
하느님이 있다면 천국 vvip
염라대왕이 있다면 저승 김앤장이 변호해줄듯
김앤장이 무슨인권변호사라도 되는줄아나보네
@@111blessme5 그만큼 실렷좋은 애가 붙겠다 이말이야
111 blessme 왤케 꼬잇노 인생 존나 피곤하겟네 안봐도 비디오다
@@111blessme5 한심하긴ㅋ
@@user-gb5hv8vb7w 니네가 더 한심하다. 사실을 말해줘도 지들 말에 공감 못 한다고 비꼬고 막말하는 인성.
나이드니 사람냄새 나는 프로만 찾아보네 훈훈하고 따뜻하고 생동감
저런 식재료는 안심하고 먹어도 될듯하다
할머니들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들ᆢ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밥이 너무 맛있겠네요 정으로 지었을거니까 원가도 안되는돈으로 20년간 봉사활동 하신거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진짜 일이천원짜리 팔면서 밥사먹기 쉬운거 아닌데
저분 진짜대단하신거임!
이런영상 넘 따뜻하고 좋다!
코로나가 빨리끝났으면 좋겠다
7시쯤 시장가면 전동 밥수레 끌고다니시는분들 만나고 국민은행 뒷편에 자리잡고 계신분도있습니다. 냄새는 죽입니다만 젊은데다 눈치보여서 사먹진못하고 근처 선지국밥집에서 추어탕한그릇 하고갑니다. 중앙시장 자주가는 30대지만 젊은사람이 없긴해요 맨날 만나는분만 만나는느낌...
은행뒷편 할머니 티비에서 뵌것같은데....
너무 눈치보면서 사시는듯
한번쯤은 사먹어도 괜찮지 안을까요? ^^
한 번 사 드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ㅎㅎ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밥상을 먹으면, 힘이 나지 않을까요?
눈치보여 못먹을것까지야
다들 항상 이른 아침에도 꼬박꼬박 나오셔요
진짜 엄청 추울때도 .. 항상 건강하시길,, 조만간 가야겠어요
너무 정겹고 따뜻한 영상이네요..
모처럼 사람사는 냄새 진하게 맡고 갑니다.곱게 차려입으시고 장에오셔서 장사하시며 따뜻한 밥 한숟깔 떠넘기시는 백발에 할머니의 미소가 눈가에 아른거리네요~
와 한번가보고 싶다 집이 부산이라 진주 여행삼아 몇번 가봤는데
참 사람살기 좋은 동네 고즈넉하고 평평한 평지에 아담하게..
진주성도 있고 진양호도 있고 참 좋은 기억으로 남는 도시..
@@user-lj4zh9rj2o 아름다운 도시에 맞지않게 은근 범죄가 좀 있더라고요
@양파즙 강력범죄가 많음
좋은 영상이네요ㅜ 감사합니다
사투리 듣기 너무 좋다 듣는 것만으로도 정겹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밥차아주머니 따뜻하시다.. 2천원이면 자원봉사네
사람사는 향기가 나네요
왠지 코끝이 찡해지는 영상이었네요..
정말 너무따끈한 마음이네요 사람사는 세상 맛나요
일일이 취향까지 맞춰주시고~쵝고의 서비스이십니다!정말 봉사활동 하십니다~좋은일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ㅎㅎ 양질의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보고 많이 반성 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밥양만 봐도 넉넉한 인심이 보이네요
좋은 가격에 좋은일하시네요
지금보다 더 건강하셔서 좋은일 오래오래 해주세요
와 😲 내고향진주 나도 고향 갈 때마다 들르는곳 이렇게보니 정말 반갑네.... 코러나 때문에 한국을 못가니 더 그립네
천국의 계단 음악이 좋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렇게ㅡ살아오신어른분들덕분에
우리나라가ㅡ풍요마음과훈훈한마음으로
살아가시는군요~~~~~^^건강하셔요
저 저렴한 시장통 밥수레 아주머니도, 자판의 할머니들이 더 이상 장사를 못하는 순간이 오면 모두 사라질 그림이 되겠죠...
백년 정도 지나면 추석설날 명절 귀성길도 제사도 다 사라지겠죠.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진다. 시장과 대형마트들이 공생해야 할텐데
@@gemiii1 공생은 니미 호구 등쳐먹는짓만 안해도 시장은 살아난다 ㅋㅋ
대형마트 강제로 문닫게 해서 실제로 시장을 가나? ㅋㅋㅋ
시장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날길 얼마든지 있다.
아니 있었다 라고 해야 정확하려나..
@@nomoohyun523 ㅇㄱㄹㅇ
와
같은 진주시민으로서 반갑네요
밥차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한국의 이런 재래시장 분위기 너무 좋아요!
사람과사람이사는이세상
잘산다고으시대지말고
못난다고기죽지마이소
내일~~은장단못합니더
사랑합니다~~우리국민들~~♡♡
ㅡㄴ든ㅅ9ㄷㆍ
사람사는 냄새가 풍겨지는 영상.
기분이 편안해지네요
한국이 너무 그립네요ㅠ 꼭 건강하셧으면 좋겟어요 오래오래 사세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ㅠㅠ
2천원 말도 안되는 가격에 훈훈한 밥상
봉사하시는 사모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0원 봉사 감사해요
진주..외가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네요ㅠ곧 가겠습니다
내가다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사장님~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콕 복받으세요!!
걍 봉사로 하시는거네..남는것도 없을듯
네 그러신것같아요 참 좋은분이네요
봉사할거면 애초에 돈을 받지 않지...2프로 부족한것둘만 있네
@@user-nv6db9ld6r 요새는 모자란애들이 자기가 알아서 댓글다네ㅋㅋ
@@user-nv6db9ld6r찐따는 꼽끼지 말자
@@user-py5lg8oq1i 염병을해라
저런분들이 있어서 세상의 균형이 맞춰지는건가봐요
진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멋지다!ㅜㅜ 복받으실꺼에요!
아빠고향이 삼천포인데 여기사람들이 다 아빠가 쓰던 말투를 쓰시네요. 사투리가 다 조금씩 다른데 여긴 아빠랑 똑같아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만져보고도 싶은 아빠.
어머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마스크없이 평화롭게 다니던
저 시절이 그립네요 😭
진주 중앙시장... 엄마랑 손잡고 자주 갔던 시장인데... 그립네요...ㅜㅜ
내고향 진주네요.....중앙시장 .......그립다....떠나온지 벌써 38년이 넘었네요.....
담에시간 나면 오랜만에 함보러오세요! 그때와는 또 많이 다를꺼예요ㅎ
저도진주인데곧 진주를뜹니다.
저도 진주 떠난지 20년이 넘었네요 어릴때 어머니 손 붙잡고 중앙시장 정말 많이 갔었네요 그립네요
저도 결혼하면서 진주를 떠나왔는데 벌써 30년.. 진주 가면 꼭 중앙시장 가서 꿀빵 사들고 경기도 올라 온답니다. 그리운 진주~~^^
항상 새벽부터 고생많으십니다...
진주사람이라 익숙한 풍경에 들어왔네용 ㅎ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에요
너무 좋은일하시네요 멋있어요 쉽지 않으실텐데 언제나 건강하게~ 즐겁게 ㅎ 사시길바래요
진짜 사람냄새가 진하게 나서 좋다...
ㅠㅠ 밥주는 분들은 정말 소중해요..♡♡ 소중..
가슴이 뭉클합니다. 진정 가보고 싶네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아 가슴따뜻해진다☺️☺️☺️
너무도 따뜻하네요 어쩜 우리네 인생 정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오신 어르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밥차아주머니 복받으세요 추운겨울따뜻하밥과 국이 할머니들의 마음속도 따뜻하게 해줄거에요
진주시민 입니다 이런영상 보니 정말로 간만에 훈훈하네요 감사합니다^_^
따뜻하고 좋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열심히사세네요 우리어머니아버지들 모두화이팅 건강하세요
세상 모든 어무이들 사랑해요❤❤
와 20년을ㄷㄷ 대단하신분이네ㅜ
봉사정신 없으면 못하겠다,
아고,
아주머니,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복받으실겁니다..세상 살만하네요
감사합니다
진주중앙시장언제한번기회되면 가보고싶네용~!
먹먹해지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진주가 고향인데 타국에사니 탕국을 먹어본지 25년도 더 지났내요 아이 가졌을때 탕국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
サクラhanna 일본은없수?
일본은 가까워서 다행이지.. 미국은 답이 없네요ㅜㅜ 그나마 김치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ㅜ
인도네시아 20년째 살고 있는데 이하동문이예요 ㅠㅡㅠ
탕국!오랜만에듣는소리네요^^
맞아요 저도 진주사람이고 진주 사는데 국중에 탕국이 제일 맛있어요 ㅠㅠ 어탕국수랑 탕국만 기억에 남네요
참 대단하시네요.. 봉사하시는
따스한 마음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감사히 시청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