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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무너진건 자업자득이지.빠따 수십대씩 맞으며 허벅지와 엉덩이에 피멍이 마를날이 없었던 시절에 학교 다닌 동년배들은 알거다.자정능력이 없으니 결국 외부의 수술이 필요했고 이 지경이 된 거다. 누굴 탓해.
빠따 수십대 때리던 교사들은 이미 퇴직해서 연금 받고 있고 정작 맞았던 세대가 교사가 되었네요. 자업자득이라 보면 어쩔 수 없지만 지금 상황도 문제가 없지 않고 결국 해결해야 합니다. 교사도 피해보지만 같은 교실의 학생들도 같이 피해보는 걸요.
무너진 교권으로 오냐오냐 키운 결과가 촉법 소년의 무분별한 일탈과 손윗사람을 존중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많이 생긴걸 왜 모르는지...저렇게 오냐오냐 아이들을 키운 학부모들은 늙어서 고려장 당해도 닥치고 조용히 있어야 합니다
교권이 무너진건 자업자득이지.
빠따 수십대씩 맞으며 허벅지와 엉덩이에 피멍이 마를날이 없었던 시절에 학교 다닌 동년배들은 알거다.
자정능력이 없으니 결국 외부의 수술이 필요했고 이 지경이 된 거다. 누굴 탓해.
빠따 수십대 때리던 교사들은 이미 퇴직해서 연금 받고 있고 정작 맞았던 세대가 교사가 되었네요. 자업자득이라 보면 어쩔 수 없지만 지금 상황도 문제가 없지 않고 결국 해결해야 합니다. 교사도 피해보지만 같은 교실의 학생들도 같이 피해보는 걸요.
무너진 교권으로 오냐오냐 키운 결과가 촉법 소년의 무분별한 일탈과 손윗사람을 존중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많이 생긴걸 왜 모르는지...저렇게 오냐오냐 아이들을 키운 학부모들은 늙어서 고려장 당해도 닥치고 조용히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