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교권.. 어디까지.어디부터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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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아옳옳옳-d6q
    @아옳옳옳-d6q Год назад +1

    교권이 무너진건 자업자득이지.
    빠따 수십대씩 맞으며 허벅지와 엉덩이에 피멍이 마를날이 없었던 시절에 학교 다닌 동년배들은 알거다.
    자정능력이 없으니 결국 외부의 수술이 필요했고 이 지경이 된 거다. 누굴 탓해.

    • @yuna5130
      @yuna5130 Год назад

      빠따 수십대 때리던 교사들은 이미 퇴직해서 연금 받고 있고 정작 맞았던 세대가 교사가 되었네요. 자업자득이라 보면 어쩔 수 없지만 지금 상황도 문제가 없지 않고 결국 해결해야 합니다. 교사도 피해보지만 같은 교실의 학생들도 같이 피해보는 걸요.

    • @베지밀-n9w
      @베지밀-n9w Год назад

      무너진 교권으로 오냐오냐 키운 결과가 촉법 소년의 무분별한 일탈과 손윗사람을 존중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많이 생긴걸 왜 모르는지...저렇게 오냐오냐 아이들을 키운 학부모들은 늙어서 고려장 당해도 닥치고 조용히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