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Historical background and geopolitics of the ‘Israeli-Palestinian conflict’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4
- "이스라엘 라파 지상전 예고에 국제사회 잇단 경고음" (뉴시스 2024년 2월 11일 기사)
n.news.naver.com/mnews/articl...
우리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가지만, 지난해 일어난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전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본 영상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적 배경과 2023년 중동의 지정학을 다룬, 2023년 10~11월에 업로드 영상들을 합쳐서 재편집한 영상입니다.
2023년과 2024년의 중동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중동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0:00 이스라엘-팔레스타인 1인 톺아보기
01:58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04:19 '영국'은 약속을 어기지 않았다?
07:51 '중동의 독립기'
13:06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
15:58 '오슬로 협정'의 두 얼굴
19:17 '하마스'의 성장
22:22 '가자지구' (feat. 윤봉길)
25:49 중동의 '지정학' (feat. 사우디와 이란)
31:00 하마스가 없어진다고 분쟁이 끝날까
![[김태현의 정치쇼] 박현도 교수가 한방에 정리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과 피의 역사 I 이너:뷰 231010 (화)](http://i.ytimg.com/vi/bHG6CwOBDOk/mqdefault.jpg)
![[ GUILTY GEAR STRIVE: DUAL RULERS ] Teaser Trailer](http://i.ytimg.com/vi/e4TDqaE3XAg/mqdefault.jpg)
![미국땅 = 사기맵? 중국의 티벳 집착 이유? [지리의 힘] 총정리](/img/1.gif)
두 선생의 설명에도 오류가 있다. 유엔의 분리독립안을 유대,아랍 모두 거부했다 했다. 아니다. 실제는 아랍측이 거부한 것이다. 자기에게 할당된 땅이 적다는 이유인데 유대인이 이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 참조로 유엔의 분리독립안은 중립적인 12개국의 대표가 현지조사를 하여 결정한 안이다.
그러네요..제가 본 자료에서는 이스라엘 건국을 주도햐 시온주의자들이 아랍인(팔레스타인인)을 제외하고 건국을 추진하려 했다고 나와서 양측 다 유엔안을 거부했다고 봤는데,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은 안을 받아들였네요...!!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게 상단에 고정하고 공유하겠습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아이고 직접 답을 주시니 황공합니다. 그 때 유엔 중재안을 걷어 찬 아랍 애들은 지금 코딱지 만한 땅에 몰려 앉아서 저러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아랍 애들은 당시 전세계적으로 유대인을 지지하는 국가가 소수인 것으로 판단하고 이스라엘 독립문제를 유엔총회로 가져 갑니다. 석유 때문에 영국과 프랑스는 아랍 편이었고 미국은 중립, 소련은 반유대이었습니다.
이 참에 이스라엘 독립문제를 공식적으로 폐기해 버릴 심산이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기적이 일어나서 이스라엘 건국을 찬성하는 국가가 재적회원국의 2/3를 넘겨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놈들이 다시 유엔 결의를 무시하고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지워버리겠다면서 독립전쟁을 시작한 겁니다. 결과는 대학생이 초딩에게 피떡이 되어 버리고.
이번 하마스의 건도 그렇고 얘들은 적당히를 모릅니다. 동정의 여지가 없는 놈들입니다.
인구 대비 땅이 불균형한 분배때문에 거부되었던것 아닙니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인구 대비 10%인데 땅을 반을 달라고 해서 거부했죠
@@kim.edward 그래서 제가 위에 동 분할안이 유대인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중립12개국으로 구성되었다고 한 겁니다.
유대 인구가 10%에 불과하지만 유대인이 개발한 지역은 녹음이 우거지고 젖과 꿀이 흐르는 옥토로 바뀌었지만 아랍 애들의 땅은 불모지로 남아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공인감정사 정도에 해당될 중립국 조사단이 유대인의 자산에 부가가치를 주어서 유대인에게 더 많은 토지를 할당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제 추측이지만 맞을 겁니다.
해방되고 80여년이 흐르고 그것도 바다건너 일본에 대한 반일이 유행하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붙어사는 저들이 저러는것도 이해 못할것 없쥐
오늘도 잘때 들을꺼 새로 생겨서 좋다히히
잘때 듣기엔 최고의 자장가
샘...잘보고갑니다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두강생 오늘도 다녀갑니다.
충성충성~!😅😅😅
충성충성 !! ㅎㅎㅎ
귀에속속들어오는 강의
잘보고갑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영상이다
Can you add English subtitles to your videos?
역시 선생님 잘보고 갑니다.~ 저동네는 너무많이 꼬엿으..ㅠㅠ
맞습니다..ㅜㅜ
❤❤❤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을 포기하고 떠난다고 해도 팔레스타인에서 전쟁은 계속되지 않을까요?
유대인이 떠난 팔레스타인은 주변 국가에서 찢어 먹으려 덤빌 테고, 팔레스타인 내부의 파벌들 역시 자신들이 집권하기 위한 내전을 계속 하겠다 싶습니다
그 말씀에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ㄷㄷ
❤
전쟁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문의에 정답입니다 !!!
시온주의는 처음부터 맞지도 않죠. 저들이 고대 이스라엘 인들인가요?시온주의 라면 아우슈비츠로 가야죠
성경에는 이 두 나라의 문제를 어찌 봐야할지 분명히 선포되어있고 두 나라의 미래도 계시합니다.
ruclips.net/video/wvJozop9WOg/видео.htmlsi=Zv1pmet_6pJrkITe
이스마얼 이삭 후손 싸움이요
그것도 맞네요..ㅎㅎ
is는 미국이 키우는 단체라고 하던데
아프간 전쟁, 이라크 전쟁...사실상 미국이 키웠죠ㅜㅜ
팔레스타인은 쿠르드족하고 비슷한거 같다. 안타깝지만 자기들 그렇게 개고생만 시키는 종교 버리고 이스라엘 사람으로 사는게 편하지 않나? 그게 가능하다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버리고 그렇게 되는게 가능할지...ㅠㅠ
쿠르드족도 4천만명인구이지만 독립못하죠, 결국 외교로 국제사회가 도와주지않으면 불가능하죠.
하마스가 명분을 준거라 독립은 더더욱 힘들어질거같네요.
정리를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당 ^^ 아주 조금만 아는척해 보겠습니당 ㅎㅎ
이 두민족은 고대부터 사이가 안좋았어요
이스라엘이 400여년을 이집트에 종살이로(노예) 수난받다가 그들인구가 성인만60만명 불어나자 지도자 모세에의해서 이집트서 탈출해요
이후 40년 긴 사막생활중
그당시 팔레스타인 민족이 거주하는 땅으로 들어 갑니다 두민족의 분쟁이 여기서부터 시작하지요 역사가깊어요
당시 원주민 *팔레스타인 7부족 살고있었는데 4부족은 몰살 3부족을 살려둔게 원인되어 오늘날까지 원수가 된것이지요. 원인되는 뿌리를 제거못하면 미래를 담보할수가 없게되나 봅니다😢
원래 땅주인 7부족을 싹 다 안죽인게 잘못이라고요....?
@@june_joy네 잘못이에요
왜냐하면 팔레스타인이 원주민으로 거주하던땅을 이스라엘이 믿는 그들의신 여호와는 그땅을준다고 약속한 조건중 그곳에 들어가면 살아있는 생물 들은 가축이나 남녀노소 먹론하고 보이는대로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아스라엘이 그명령을 안들어서 그후손들인 팔레스타인이 오늘날까지 원수로 지내는 큰 원인이지요.😢
@@june_joy그렇습니다 고대시절 현재의 팔레스타인의 땅이 지금의 이스라엘입니다 역사 공부 하다보면 이스라엘이 믿는 신(여호와) 이스라엘에게 그땅을주는 조건중 그곳에 들어가면 살아있는 생물들 넘녀노소 가축 등 다 죽여없에라 명령했는데 명령거부로 7부족중 3부족을 살려주면서 오늘날 그후손들이 댓가를 치루는 것이지요😢
성경은 역사가 아닙니다
그냥 유대 민족서로 이민족의 악마화가 심하고
그 피해자가 팔레스타인인 입니다
팔레스타인 민족과 유대민족은 친하진 않아도
큰 마찰없이 지냈으며 팔레스타인은 도시를 이루고 살아서 아예 사는곳과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역사로 따지면 가나안 남부 해안은 모두 팔레스타인 땅입니다
모세, 다윗과 골리앗의 전쟁, 다윗의 통일왕조
이런거 다 성경속 허구
특히 골리앗 민족과 사마리안의 악마화가 심하죠
골리앗의 민족명이 팔레스타인 입니다
그 성경 때문에 가자지구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몰아놓고 말려죽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