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정보(영상과 같은) 가 꿈에 나타남과 안나타남 의 차이는 자신이 얼만큼 그 정보를 받아들이고(혹은 충격적으로) 잘 이해하느냐에 따라 그 여부가 갈리지 않을까요? 좀더 정의를 해 보자면, 꿈에서 어떤 가상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이 상황의 제공은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허구정보로 부터 원인을 제공받지만 상황에 대한 대처 성공여부는 실체정보에 달려있다는 것이군요.
시뮬레이션 우주의 가상 상황은 인류 역사로부터 만들어지는 스토리가 되겠습니다. 우리 우주가 탄생했을 때는 의미 없는 수소 등만 있었고, 물질 우주가 진화하여 현재의 항성 행성 지구 둥이 존재하고 있듯이, 정보 우주가 탄생했을 때는 의미 없는 반전자들만 있었고, 정보 우주가 진화하여 현재의 가상 시뮬레이션 스토리가 꿈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 우주에 우리 관점으로 쓸모 없는 별의별 것들이 만들어졌으나, 우리 관점으로 지구가 가장 쓸모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보 우주에 우리 관점으로 쓸모 없는 별의별 시뮬레이션이 만들어 졌으나, 우리 관점으로, 지구의 현실을 반영하는 시뮬레이션이 우리에게 가장 쓸모가 있습니다. 즉 꿈의 성공 여부는 지구 상에서의 실체 정보에 달려 있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됩니다. 즉 가장 스토리 흐름을 현실 스토리 흐름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우리는 키워야 하겠습니다. 가상 정보를 받아들인다는 말은 결국 사후 세계를 받아들인다는 말과 같습니다. 교회/절에 다닌다는 뜻은, 성경/불경에 나와 있는 각종 가상 이야기를 진짜 현실이라고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제사를 지낸다는 뜻은, 내가 죽고 나서, 제사지낸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영혼 정보 시뮬레이션과 융합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뜻이겠지요. 여기서, 우리 인간 세상이 나 혼자만 정직 또는 잘 산다고 되는게 아니듯이, 허구 시뮬레이션 스토리 전개 역시, 나 혼자만 잘한다고 잘되는 것이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할아버지 할머니가 미리 허구 스토리 전개를 잘 이끌고, 아버지 어머니가 그 허구를 발전시키고, 내가 그 허구를 진실로 바꾸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즉 3대가 성공해야 집안이 성공하게 되듯이, 진실 시뮬레이션으로 진화되는 것 역시, 내가 월등히 뛰어나 든지, 아니면 3대가 고생해서 이루어 내야 하든지. 등등 힐 것 같습니다. 글이 상당히 길어졌습니다만,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후 세상은 물리 공식으로 증명 및 계산되고, 물리 기호로 도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들이 가능한 것은 시뮬레이션 정보 우주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이로 부터 강현우님 께서 서술한 것과 같은 다양한 의문이 발생되나, 본 우주론의 기초 지식으로 부터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음을 자신합니다. 아직 인생의 깨달음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정답을 찾으려 갈구하지 말고, 다양한 것을 생각하고 논리를 전개 시키십시요. 가상 시뮬레이션 우주 입니다. 그곳에서 중요한 것은 진실 사실 전개 스토리가 아니라 허구 사실 전개 스토리입니다. 그 허구를 수많이 맞을 보고, 싶패도 수많이 경험해 봐야, 진실로 진화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 큐에 성취할 수 있는 비법은 사기 ( = 이 것 또한 허구 시뮬레이션의 한 종류) 라는 거, 잘 아시지 않겠습니까? ^^
오랜만입니다 님은 철학자신거 같네요
동동이님 채널 기억납니다. 방갑습니다.~~ 어미 양자홀 우주론으로 모든 것의 설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군대 생활 개선도 본 동영상에서 ㅎㅎ
@@quantumhole 재미있는 이론같아요 아이디어가 기발한 분이시네요
@@lolcat79 감사합니다 ^^ 어미 양자홀 우주론의 논리로 부터 아이디어가 엄첨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저의 동영상을 기초로, 어떠한 것이 꿈에 나타나는지 스스로 깨달으시면 되겠습니다~ 핵심은 저쪽 세상에서, 꿈의 허구 스토리 실패를 내가 진실 스토리 성공르로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이것이 시뮬레이션 우주에서의 삶의 진행이 되겠습니다.
허상정보(영상과 같은) 가 꿈에 나타남과 안나타남 의 차이는 자신이 얼만큼 그 정보를 받아들이고(혹은 충격적으로) 잘 이해하느냐에 따라 그 여부가 갈리지 않을까요?
좀더 정의를 해 보자면, 꿈에서 어떤 가상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이 상황의 제공은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허구정보로 부터 원인을 제공받지만 상황에 대한 대처 성공여부는 실체정보에 달려있다는 것이군요.
그럼 만일 꿈에서 대처를 잘 하냐의 유무가 아니라 꿈 그 자체를 인식하고 자신의 의도로 스스로 깨어날 수 있다면(단순히 대처가 잘 안돼어서 불가항력적으로 깨어남이 아니라) 그 인지 능력은 진화과정에서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시청감사합니다. "자각몽"으로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 세상의 기본적 물리 현상은 자유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자각몽은 영혼 성장에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시뮬레이션 우주의 가상 상황은 인류 역사로부터 만들어지는 스토리가 되겠습니다. 우리 우주가 탄생했을 때는 의미 없는 수소 등만 있었고, 물질 우주가 진화하여 현재의 항성 행성 지구 둥이 존재하고 있듯이, 정보 우주가 탄생했을 때는 의미 없는 반전자들만 있었고, 정보 우주가 진화하여 현재의 가상 시뮬레이션 스토리가 꿈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 우주에 우리 관점으로 쓸모 없는 별의별 것들이 만들어졌으나, 우리 관점으로 지구가 가장 쓸모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보 우주에 우리 관점으로 쓸모 없는 별의별 시뮬레이션이 만들어 졌으나, 우리 관점으로, 지구의 현실을 반영하는 시뮬레이션이 우리에게 가장 쓸모가 있습니다. 즉 꿈의 성공 여부는 지구 상에서의 실체 정보에 달려 있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됩니다. 즉 가장 스토리 흐름을 현실 스토리 흐름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우리는 키워야 하겠습니다.
가상 정보를 받아들인다는 말은 결국 사후 세계를 받아들인다는 말과 같습니다. 교회/절에 다닌다는 뜻은, 성경/불경에 나와 있는 각종 가상 이야기를 진짜 현실이라고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제사를 지낸다는 뜻은, 내가 죽고 나서, 제사지낸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영혼 정보 시뮬레이션과 융합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뜻이겠지요. 여기서, 우리 인간 세상이 나 혼자만 정직 또는 잘 산다고 되는게 아니듯이, 허구 시뮬레이션 스토리 전개 역시, 나 혼자만 잘한다고 잘되는 것이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할아버지 할머니가 미리 허구 스토리 전개를 잘 이끌고, 아버지 어머니가 그 허구를 발전시키고, 내가 그 허구를 진실로 바꾸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즉 3대가 성공해야 집안이 성공하게 되듯이, 진실 시뮬레이션으로 진화되는 것 역시, 내가 월등히 뛰어나 든지, 아니면 3대가 고생해서 이루어 내야 하든지. 등등 힐 것 같습니다.
글이 상당히 길어졌습니다만,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후 세상은 물리 공식으로 증명 및 계산되고, 물리 기호로 도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들이 가능한 것은 시뮬레이션 정보 우주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이로 부터 강현우님 께서 서술한 것과 같은 다양한 의문이 발생되나, 본 우주론의 기초 지식으로 부터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음을 자신합니다. 아직 인생의 깨달음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정답을 찾으려 갈구하지 말고, 다양한 것을 생각하고 논리를 전개 시키십시요. 가상 시뮬레이션 우주 입니다. 그곳에서 중요한 것은 진실 사실 전개 스토리가 아니라 허구 사실 전개 스토리입니다. 그 허구를 수많이 맞을 보고, 싶패도 수많이 경험해 봐야, 진실로 진화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 큐에 성취할 수 있는 비법은 사기 ( = 이 것 또한 허구 시뮬레이션의 한 종류) 라는 거, 잘 아시지 않겠습니까? ^^
장문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