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황인종'이라는 걸 지나치게 강조하는건, 현재 중국의 국제정세가 서구 유럽국가들에 의해 고립된 형상이고, 유럽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손흥민 선수를 '황인종' 이라는 공통 바운더리에 묶어, 손흥민이 유럽 선수들을 뛰어넘듯이, 중국도 유럽 열강들을 뛰어넘겠다는 의미로 감정 이입하는거 같네요. 중국이 늘 그렇지만, 필요하다면 어디서든 아전인수식으로 끌어들여 해석하는 만큼 그런가보다 하면 될듯 합니다. 손흥민을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할 필요는 없겠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그들을 위한 목적이 있는듯 하니.
일단 농구와 축구(프리미어리그)의 인지도 지명도 인기 차이가 말도 안되게 크고 야오밍은 그냥 신체 조건 좋은 거인 수준이었지만 손흥민은 모든게 다 우수하다 못해 전무후무할 지경임 일단 저 두선수가 비교대상인거 자체가 넌센스. 내가 한국인이어서가 아니라 미국인 일본인 유럽인 아니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물어봐도 답은 같음.
야. 일단 '들어낸' 이 아니고 '드러낸' 이고. 나는 말야. 짜장들이 핵 맞아서 피부 녹아내리고 팔다리 떨어져나가면서 죽는걸 봐도 덤덤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중국 싫어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아무리 그래도 팩트까지 왜곡해가면서 헛소리를 하지는 말자. nba가 그들만의 리그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만의 리그이긴하지. 탈 인간급, 외계인 급 괴물들만 모이는곳이 nba니까. 조던이 뛰던 시절에도 비교 대상조차 없는 최고의 리그였고 200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비교 대상조차 없는 최고의 리그야. 백번 양보해서 90년대 위상이 2000년대 이후의 위상보다 더 위였다고 치자. 근데 그게 2000년대 이후의 선수들과 90년대 선수들의 실력차이가 나서 그러는걸까? 전혀 아니다. 철저하게 세기의 레전드 조던이 뛰던 시대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던것 뿐이지. 절대로 90년대 선수들의 퀄리티와 2000년대 이후 선수들의 퀄리티가 달라서가 아니야. 아니 오히려 2000년대 이후 선수들의 실력이 더 뛰어날껄? 모든 스포츠는 과학의 발전과 함께 그리고 그에 따른 노하우(훈련방법) 축적과 함께 세대가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기량도 올라가거든. 메시가 마라도나보다 못한 선수인게 아니듯. ㅇㅋ? 그 리그에서 '명예의 전당' 에 오른 선수가 야오밍이다. ㅇㅋ? 뭐 올스타팀 몇회 세컨팀 몇회 등의 다른 자잘한 수상 기록들은 어차피 너한테 말해줘봤자 농알못인 너 따위가 체감 못할거 같아서 딱 한가지만 쓸게. 야오밍은 '명예의 전당' 에 헌액 된 선수야. 아직까지도 아시아 선수들에게는 '진출' 그 자체가 불가능으로 여겨지는 리그인 nba에서 외계인들만 모이는 비교 대상조차 없는 리그인 nba에서 '명예의 전당' 에 오른 선수라고.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가? mvp 가 아니라 명 예 의 전 당 이 라 고. 가서 명예의 전당이 어떤 의민지 검색이라도 해보고 와라 지금 epl에서의 손흥민 활약이 더 위대한 업적인지 당시 nba에서의 야오밍 활약이 더 위대한 업적인지 뭐가 더 위라고 딱잘라 말하진 못하겠어 둘 다 위대한거니까. 근데 확실한건, 적어도 야오밍의 명예의전당 헌액이 손흥민의 업적에 비해 하찮다고 말할만큼 쉬운 업적은 아니라는거. 그니까 좀 찐따마냥 손흥민 칭찬하겠다고 팩트까지 왜곡해가며 폄하하지말란 소리야. 이해했어? 그렇게 폄하하는짓이야 말로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짜장들이나 할 법한 짓이니까. ㅇㅋ?
손흥민처럼 어릴때 진출한게 아니니까 일단 누적스탯으로 비교하는건 맞지 않는거고, 오히려 반대로 말해서 그만큼 짧은 기간만 뛰고도 '명예의 전당' 에 헌액 됐다는걸 생각해봐라. 절대 폄하할만한 기록 아니다. 아무리 중국이 싫고 짜장들이 혐오스러워도 그 혐오스러운것들이랑 똑같이 행동하지좀말고 인정할건 하자는거지. 난이도로 따져도 그래. 축구에선 이제 아시아인의 유럽진출, 어느정도의 준수한 활약 뭐 이정도는 그다지 드문일도 아니지만, nba는 여전히 아시아인에게 '진출' 그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질정도의 리그인걸 생각해봐. 그 외계인들만 뛰는 리그에서 '명예의 전당' 에 헌액된 선수가 야오밍이다. 올스타 몇회 세컨팀 몇회 이런 기록들도 대단하지만, 그냥 '명예의 전당' 이 한 단어로 끝난거라고 생각 안하냐? 너나 내가 살아 생전에 과연 nba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아시아 선수를 또 볼수 있을까를 생각해봐라. 손흥민의 업적이 더 대단한지, 야오밍의 업적이 대단한지 나도 딱 잘라서 말하진 못하겠어 둘 다 위대하니까. 다만, 적어도 야오밍의 업적이 손흥민의 업적에 비해 보잘것 없다고 폄하 당할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야.
샤킬오닐이랑 투탑이였는데 샤킬오닐이 전성기에서 살짝 내려왔을 시즌엔 리그 최고의 센터긴 했음 그래도 손흥민이 더 위라고 생각 하지만 키 2m29에 140키로 넘는 센터가 체력 스피드 높고 높은 외각슛과 자유투도 90이 넘고 농구지능까지 높은 괴물이긴 했음 저 정도 키에 저런 포퍼먼스 보여준 애는 nba역사상 없음
야구나 농구는 미국에서만 제대로 흥한 스포츠라 태생적인 선수풀의 한계가 명확하죠. 축구는 경기장이나 장비가 거의 필요없고 키와 인종에 따른 유불리가 가장 작은 스포츠라 선수풀이 말도안되게 넓습니다. 월드컵이라는 단일 스포츠 행사가 올림픽 인기를 능가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 많은 선수들중 최고의 리그에서 득점왕을 다툰다? 정말 엄청난겁니다.
야오밍이 마이클조던이나 그당시 4대 센터를 넘어섰거나 비슷한위치까지 올라갔었나? 그리고 농구란 스포츠가 축구의 영향력을 넘어설수있나? 이 두가지만 생각해보면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농구는 신체능력이 가장 중요한 스포츠들중 하나다 야오밍의 키는 분명 유리하고 우월한 점이 있다 야오밍과 손흥민을 비교하는건 말이 안된다
@@replaylol4692 그렇죠 미국 3대 프로스포츠 모두 EPL보다 크죠 그렇다고 미식축구가 농구가 그리고 야구가 축구보다 인기있는 스포츠라는 건 전혀 설득력 없죠 미국말고 전세계 사람들한테 EPL 38R 경기 볼래 아님 MLB 월드시리즈 7차전 볼래하면 바로 답나오는..
손흥민>>>야오밍인걸 말하고자 굳이 농구의 위상을 안내려깎아도 됩니다. 두 스포츠의 위상이 같다고 가정해도 이미 손흥민이 더 대단한 선수입니다. 농구는 한국을 비롯해 축구 플레이어의 8할정도의 비율은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대부분 나라에서 축구 다음으로 인기있는 스포츠가 농구이고요. 굳이 농구를 내려깎아 수많은 농구 플레이어들의 기분을 나쁘게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arthurfleck3331 오잉...올림픽이랑 피바 등록 국가만 100여개가 되는 농구가 10개국 정도가 즐기는 야구보다 인기가 없다고요? 실제 전세계인이 가장 즐기는 1위 스포츠가 축구, 2위 크리켓, 3위 농구, 4위 골프, 5위 럭비로 나옵니다. 당장 우리나라에서 중계 인기가 야구가 가장 많은 편이지만 실제 학생들이나 사회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건 축구-농구 순이니까요. 인구가 14억인 중국은 탁구 다음 농구가 인기가 많고, 필리핀은 국기가 농구입니다. 한국도 여론조사 결과 농구가 3위로 나왔고요. 미국 리그 뿐만 아니라 농구는 스페인 리그, 브라질 리그, 아르헨티나리그, 중국리그, 프랑스리그 등등 유명합니다. 실제 통계결과도 축구 다음 대중화된 스포츠가 농구이고요. 왜 굳이 농구를 깎아 내리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본인 주위의 경험에만 의존해서 자기가 즐기는 스포츠와 다른 스포츠를 깎아내리는 마음가짐은 아니시겠죠?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이나 중국에서 뭐 대단한 무언가가 있다 해도 그걸 '아시아~' 하면서 같이 자부심을 느끼거나 하는건 일본이나 중국에 비하면 드문편임 그 이유는 중국이나 일본은 한국을 언제나 자기들이 삼켰던, 그리고 삼킬 존재로 여기니 저런 생각의 패턴으로 이어지는것. 반대로 우리나라는 애초에 너희들은 너희들이고 우리는 우리인데 니들 잘한걸 우리가 왜? 라는게 더 많음
오타니를 보면 정말 잘한다, 천재에 노력까지 하는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아시아의 빛, 아시아 대표, 아시아의 자랑이라고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야오밍과 오타니는 중국과 일본의 빛이고 중국과 일본의 대표이고 중국과 일본의 자랑이지 뭔 아시아의 어쩌고 저쩌고냐고. 중국이나 일본에서 손흥민을 응원해주는건 좋은데 아시아의 빛이 아니라 한국의 빛이라고. 그리고 손흥민이 자랑스럽긴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손흥민은 우리나라 축구 시스템으로 완성된 선수가 아니라는 점이다 어서빨리 좋은 시스템이 장착되서 손흥민 같은 선수가 우후죽순처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Heung-min Son aims to win the EPL 2021-2022 season's first top scorer title Golden Boot Award Trophy, the 2022 Puskas Trophy, the 2022 Ballon d'Or Trophy, the 2022 FIFA Player of the Year Trophy, and the total of four titles! ⚽️👍🍀❤🇰🇷
농구는 인종과 키라는 장벽에 따른 유불리가 너무 심해서 안그래도 작은 선수풀 더 작아짐. 그냥 일정 피지컬 이상인 선수중에서 우열가리는거라. 야구는 그냥 애초에 하는 나라가 5개인가 밖에 안됨ㅋㅋ 그 5개국밖에 안하는 야구를 그중에서도 가장 열심히 미국보다도 국민스포츠 삼아서 하는데 오타니가 이제야 나온것도 일본이 쪽팔릴 일이지.
축구는 사실상 이제는 전세계 국가들간의 인프라 , 체급, 육성시스템간의 자존심 대결처럼 여겨질정도고 , 시대가 변함에 따라 모든 스포츠의 시청자수, 위상이 감소중이지만 , 올림픽이나 농,야 그외 종목들 모두 하향세지만 그나마 축구가 여전히 왠만한 어느나라를 가도 일정수준의 산업규모 관심도를 가지고있다 특히 축구에서 내셔널리즘을 통한 접근은 타 스포츠와는 파급력 비교가 안됨 월드컵 출전시 그나라에서 천문학적인 중계권료를 지불함... 시진핑이 미친듯이 축구굴기를 외치는 이유가 있고 그 미국조차도 축구에 대한 관심도는 나날이 높아지고있음 앞으로 월드컵에서 미국내 단일 월드컵 중계권료 규모가 조단위에 근접한다는 소리가 있음 야구는 미국에서 3대스포츠, 일본,한국에서 절대적 넘버원 프로스포츠라는 위상이 있지만, 중남미의 약소국 도미니카, 베네주엘라 정도를 빼면 사실상 대부분의 국가에서 그들만의 스포츠로 여겨질뿐 농구는 어느나라를 가든 일정수준 관심도와 보급도는 풍부하지만, 축구만큼의 국민적 인기를 가진 나라는 많지않음 농구는 사실상 아시아선수는 좆밥이라 논외고, 최근 야구계에서 이도류라는 불가사의한 능력을 지닌 오타니라는 현존 메이저리그 최고의 인기스타, 레전드급 절대자가 일본에서 나온게 좀 배아프지만 축구라는 스포츠의 위상, 동양인이 일정수준 두각을 나타내기 더 어려운 조건이라는점을 고려하면 역시 손흥민이 객관적으로 역대 아시아스포츠선수중 종목인기 + 위상이 가장 높다.. 중국은 그 떼놈 인구랑 인권없는가혹한 육성방식을 통해 그냥 개인 종목이라도 튀어나오는것에 감사하게 여겨라
글쎄.....쫭깨와 좆본에서도 불세출의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은 그들이 활약 할 때 "황인종의 빛, 아시아의 영광"따위의 낯뜨거운 문구를 써가면서 대리만족 하지는 않는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쫭깨들은 정말 자존감이 낮은 민족인가 보다. 지들 말 대로 좀 대국답게 놀면 좋겠다.
월드컵 인기>>>올림픽 인기 야구는 그 올림픽에서도 하는 나라 없어서 퇴출된 스포츠... 전세계 하는 나라가 한손에 꼽는데 본고장 미국보다 광적으로 어릴때부터 야구하는 나라가 일본. 그런 일본에서 오타니급 메이저리그 선수가 이제서야 나온거 자체가 쪽팔릴 일임. 축구를 보면 7위리그 11위 리그 남미리그 출신중에도 세계 최고레벨의 선수가 계속 나옴. 현 2위리그인 라리가는 말할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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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처음가보는 길이고 우리축구 팬들도 처음 가는길.. 이제 남은 두경기에서 어떤 역사가 펼쳐질까 심장이 두근댐......
나도요
ㅏ...
@@ltg4159 ㅠㅠ
손흥민은 아시아의 자랑 (X)
손흥민은 한국의 자랑 (O)
손흥민은 아시아의 자랑 못되죠 ㅋㅋㅋㅋㅋ
손흥민은 손웅정씨의 자랑
진짜 자랑스러우실듯
그냥 탈아시아 수준
중국만 빼고 아시아의자랑
중국만 빼면 됨..
아시아의 자랑 맞지..
말씀대로 '황인종'이라는 걸 지나치게 강조하는건, 현재 중국의 국제정세가 서구 유럽국가들에 의해 고립된 형상이고, 유럽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손흥민 선수를 '황인종' 이라는 공통 바운더리에 묶어, 손흥민이 유럽 선수들을 뛰어넘듯이, 중국도 유럽 열강들을 뛰어넘겠다는 의미로 감정 이입하는거 같네요. 중국이 늘 그렇지만, 필요하다면 어디서든 아전인수식으로 끌어들여 해석하는 만큼 그런가보다 하면 될듯 합니다. 손흥민을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할 필요는 없겠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그들을 위한 목적이 있는듯 하니.
이분 짱잘알이시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ㅋㅋㅋㅋ짱잘알인정
짱잘알 ㅇㅈ
한국은 중국인이 잘한다고 아시아의 빛이라고 이입안하는데 하여튼 기괴함ㅋㅋ
호랑이가 뛸때
호랑이 등의 벼룩이 지도 호랑이라고 우기는거?
황인종이라는 표현, 국내에선 같은 동북아권 국가에 대해 동질감을 거의 못느껴서 잘 쓰지않는 표현인데ㅋㅋ 어떻게든 지분하나 얹어보려는 중국인들의 수작같아 그냥 불쾌함. 중국의 관심은 그 자체로 그냥 불쾌함. 칭찬하는 성질이던 욕하는 성질이던.
자매품 일본인의 아시아인도 있어요 .. ㅎㅎ
야오밍도 전성기 때는 아시아에서 다시 나올까 싶은 수준이긴 하지만 전성기가 짧았고, 손흥민은 무려 근10년째 스테디셀러에 올해가 최전성기.
농구랑 축구를 비교하는거 자체도 우습죠
우린 야오밍이 잘할때 중국선수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꼭 중국과 일본인들은
아시아의 자랑이라고 하는게 웃기죠
일단 농구와 축구(프리미어리그)의 인지도 지명도 인기 차이가 말도 안되게 크고
야오밍은 그냥 신체 조건 좋은 거인 수준이었지만 손흥민은 모든게 다 우수하다 못해 전무후무할 지경임
일단 저 두선수가 비교대상인거 자체가 넌센스. 내가 한국인이어서가 아니라 미국인 일본인 유럽인 아니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물어봐도 답은 같음.
@@dannylee9662 농구팬인 저에게는 야오밍이 대단해보이네요. 샤크와 맞짱을 뜨는 동양인이면 말다했음
노노 너무 국뽕임. 야오밍은 전성기 짧다고 폄하되는데 왜 손은 스테디 셀러임? 21골 넣은건 이번이 처음이고 종목이 다르다고 해도 올해 빼면 솔직히 야오밍에게 비빌만한 커리어가 아님.
@@jayshin1074 국뽕이 아니라 팩트임 올해 21골 제외해도 손흥민이 윗줄임
자부심은 대륙만큼 넓을지도 모르지만 자존감은 개미 오줌만큼도 없는 작은 나라...
그래서 늘 인정받고 싶어하고 관종이 되고 싶은, 채워도 채워도 늘 마음이 허한 불쌍한 나라
와 표현 대박👍
자부심 자존감 평균잡아서 中國
항상 즐겁게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야오밍이 두각을 들어낸 2000년대 이후 NBA가 마이클조던 등 명성있는 선수들이 즐비하던 90년대 세계적 NBA위상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텐데. 지금은 그들만의 리그..
야. 일단 '들어낸' 이 아니고 '드러낸' 이고.
나는 말야. 짜장들이 핵 맞아서 피부 녹아내리고 팔다리 떨어져나가면서 죽는걸 봐도 덤덤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중국 싫어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아무리 그래도 팩트까지 왜곡해가면서 헛소리를 하지는 말자.
nba가 그들만의 리그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만의 리그이긴하지.
탈 인간급, 외계인 급 괴물들만 모이는곳이 nba니까.
조던이 뛰던 시절에도 비교 대상조차 없는 최고의 리그였고 200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비교 대상조차 없는 최고의 리그야. 백번 양보해서 90년대 위상이 2000년대 이후의 위상보다 더 위였다고 치자. 근데 그게 2000년대 이후의 선수들과 90년대 선수들의 실력차이가 나서 그러는걸까? 전혀 아니다. 철저하게 세기의 레전드 조던이 뛰던 시대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던것 뿐이지. 절대로 90년대 선수들의 퀄리티와 2000년대 이후 선수들의 퀄리티가 달라서가 아니야. 아니 오히려 2000년대 이후 선수들의 실력이 더 뛰어날껄? 모든 스포츠는 과학의 발전과 함께 그리고 그에 따른 노하우(훈련방법) 축적과 함께 세대가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기량도 올라가거든. 메시가 마라도나보다 못한 선수인게 아니듯. ㅇㅋ?
그 리그에서 '명예의 전당' 에 오른 선수가 야오밍이다. ㅇㅋ?
뭐 올스타팀 몇회 세컨팀 몇회 등의 다른 자잘한 수상 기록들은
어차피 너한테 말해줘봤자 농알못인 너 따위가 체감 못할거 같아서 딱 한가지만 쓸게.
야오밍은 '명예의 전당' 에 헌액 된 선수야.
아직까지도 아시아 선수들에게는
'진출' 그 자체가 불가능으로 여겨지는 리그인 nba에서
외계인들만 모이는 비교 대상조차 없는 리그인 nba에서
'명예의 전당' 에 오른 선수라고.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가?
mvp 가 아니라 명 예 의 전 당 이 라 고.
가서 명예의 전당이 어떤 의민지 검색이라도 해보고 와라
지금 epl에서의 손흥민 활약이 더 위대한 업적인지
당시 nba에서의 야오밍 활약이 더 위대한 업적인지
뭐가 더 위라고 딱잘라 말하진 못하겠어 둘 다 위대한거니까.
근데 확실한건,
적어도 야오밍의 명예의전당 헌액이 손흥민의 업적에 비해 하찮다고 말할만큼 쉬운 업적은 아니라는거.
그니까 좀 찐따마냥 손흥민 칭찬하겠다고 팩트까지 왜곡해가며 폄하하지말란 소리야. 이해했어?
그렇게 폄하하는짓이야 말로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짜장들이나 할 법한 짓이니까. ㅇㅋ?
야오밍은 그 의외적인 키에도 준수한 슛팅을 가진 선수였지만 플레이로 사람의 심장을 뛰게 하진 못했지!
동의 합니다만 야오밍도 대단하기는 했죠
야오밍이 NBA에서 자유투빼고 야투로만 득점왕한 거랑 같은 수준임.
우레이로는 안되겠으니 다른 종목 들고 나오는거야?
쟤네도 참 재미지게 산다 ㅋㅋ
야오는 전성기가 너무 짧고 누적스탯으로는 리그 탑급 센터는 아니었음.
단일시즌으론 탑맞음 샤킬오닐이랑 비볐으니까
손흥민처럼 어릴때 진출한게 아니니까 일단 누적스탯으로 비교하는건 맞지 않는거고, 오히려 반대로 말해서 그만큼 짧은 기간만 뛰고도 '명예의 전당' 에 헌액 됐다는걸 생각해봐라. 절대 폄하할만한 기록 아니다. 아무리 중국이 싫고 짜장들이 혐오스러워도 그 혐오스러운것들이랑 똑같이 행동하지좀말고 인정할건 하자는거지.
난이도로 따져도 그래. 축구에선 이제 아시아인의 유럽진출, 어느정도의 준수한 활약 뭐 이정도는 그다지 드문일도 아니지만, nba는 여전히 아시아인에게 '진출' 그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질정도의 리그인걸 생각해봐. 그 외계인들만 뛰는 리그에서 '명예의 전당' 에 헌액된 선수가 야오밍이다. 올스타 몇회 세컨팀 몇회 이런 기록들도 대단하지만, 그냥 '명예의 전당' 이 한 단어로 끝난거라고 생각 안하냐?
너나 내가 살아 생전에 과연 nba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아시아 선수를 또 볼수 있을까를 생각해봐라.
손흥민의 업적이 더 대단한지, 야오밍의 업적이 대단한지 나도 딱 잘라서 말하진 못하겠어 둘 다 위대하니까.
다만, 적어도 야오밍의 업적이 손흥민의 업적에 비해 보잘것 없다고 폄하 당할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야.
샤킬오닐이랑 투탑이였는데 샤킬오닐이 전성기에서 살짝 내려왔을 시즌엔 리그 최고의 센터긴 했음 그래도 손흥민이 더 위라고 생각 하지만 키 2m29에 140키로 넘는 센터가 체력 스피드 높고 높은 외각슛과 자유투도 90이 넘고 농구지능까지 높은 괴물이긴 했음 저 정도 키에 저런 포퍼먼스 보여준 애는 nba역사상 없음
명예의 전당 헌액 = 이 의미가 뭘 뜻하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replaylol4692 원래 nba 명전은 난이도가 엄청 낮음 epl도 이번에 명전 생겼는데 손흥민도 대부분 들어갈수있는 조건 충족함 아직 현역인데
우리는 야오밍을 그리 대단한 선수로 여긴적이 없는데,
그냥 키가 크니까 농구에 최적화 된 중국 대표, 그 정도인데 야오밍을 신격화 했나봄. 우리 손흥민선수가 부럽긴 엄청 부러운가봐.
솔직히 북미에서 야오밍>>>>>손흥민임 나름 휴스턴 영구결번에 명전멤버인데 당시 올스타 9번인가함
야오밍이 키만큰게 아니에요. 걍 농구를 겁나 잘한 선수
야오밍은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큰키뿐만아니라 겸손함 노력 성실함 승부욕 다가지고 있었고
엔비에이 명전 영결이 개나소나 하는건 아니에요
손흥민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야오밍을 무시해선 안됩니다
야오밍은 보기드문 배울게 많은 중국인입니다
야오밍이 이름이랑 국적이 ㅈ같아서 그렇지 아시아인으로서 위대한 선수는 맞음 근데 손흥민 정도는 아니고 장기적인 퍼포먼스만 보면 기성용 이청용보다 더 나은 정도인듯
야오밍은 그당시 리그 최고의 센터 샤킬오닐의 유일한 라이벌이였을 정도로 레전드 선수긴 함
야구나 농구는 미국에서만 제대로 흥한 스포츠라 태생적인 선수풀의 한계가 명확하죠. 축구는 경기장이나 장비가 거의 필요없고 키와 인종에 따른 유불리가 가장 작은 스포츠라 선수풀이 말도안되게 넓습니다. 월드컵이라는 단일 스포츠 행사가
올림픽 인기를 능가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 많은 선수들중 최고의 리그에서 득점왕을 다툰다? 정말 엄청난겁니다.
유로보다 약한게 올림픽 챔스보다 약할려나 ㅋ
이야 그당시 옛날에 차범근선생님은 얼마나 대단했는지 손홍민 보면 알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는데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도 아니구만 ㅋㅋㅋ
이분 사족 달면서 돌려까는거 정말 잘하시네요 ㅎㅎ
내가볼때는 야오밍은 신체적인 조건을 타고난거고 손흥민은 아버지랑 지옥훈련으로 신체적인조건을 극복해 서양선수들을 뛰어 넘은거고
야오밍이 마이클조던이나 그당시 4대 센터를 넘어섰거나 비슷한위치까지 올라갔었나? 그리고 농구란 스포츠가 축구의 영향력을 넘어설수있나? 이 두가지만 생각해보면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농구는 신체능력이 가장 중요한 스포츠들중 하나다 야오밍의 키는 분명 유리하고 우월한 점이 있다 야오밍과 손흥민을 비교하는건 말이 안된다
야오밍의 키가 유리하듯 손흥민의 빠른발도 유리한거임.
우리가 야오밍이나 오타니보고 아시아의 빛 아시아의 희망 씨부리는 것 못 봤는데... 참
축구는 손흥민
야구는 오타니
농구는 야오밍
아시아에서 현재로 말하자면이다
야구는 워낙 대놓고 로컬 스포츠라...
그리고 이 3대장을 능가하는 파퀴아오
@@hoonchulkim9357 야구가 프리미어 리그 몇배의 시장 입니다
@@replaylol4692 그렇죠 미국 3대 프로스포츠 모두 EPL보다 크죠
그렇다고 미식축구가 농구가 그리고 야구가
축구보다 인기있는 스포츠라는 건 전혀 설득력 없죠
미국말고 전세계 사람들한테 EPL 38R 경기 볼래 아님 MLB 월드시리즈 7차전 볼래하면 바로 답나오는..
야구따위 누가봐 하라트도 노잼인데
위상을 비교할 때 위상이 (세계적)위상이라면 그 종목이 세계적으로 스포츠 사이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야오밍은 미국에서나 유명했던거고 ㅋㅋ
우리 흥은 전세계사람들이 다보는 EPL
푸스카스 골든부츠 받을 예정인데 ㅋㅋ
미국에서도 아님 농구도 축구 못지 않게 유명한데요
@@강동원-r6v 물론 농구매니아도 있고 농구를 즐기는 세계인들도 많지만 많은 나라들이 농구리그가 없어요. 하지만 축구리그는 왠만한 나라들은 다 가지고 있죠.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농구보다는 축구가 영향력이 더 크죠.
손흥민>>>야오밍인걸 말하고자 굳이 농구의 위상을 안내려깎아도 됩니다. 두 스포츠의 위상이 같다고 가정해도 이미 손흥민이 더 대단한 선수입니다. 농구는 한국을 비롯해 축구 플레이어의 8할정도의 비율은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대부분 나라에서 축구 다음으로 인기있는 스포츠가 농구이고요. 굳이 농구를 내려깎아 수많은 농구 플레이어들의 기분을 나쁘게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축구>>>>>>>>nba>>>>>>>mlb
@@arthurfleck3331 오잉...올림픽이랑 피바 등록 국가만 100여개가 되는 농구가 10개국 정도가 즐기는 야구보다 인기가 없다고요? 실제 전세계인이 가장 즐기는 1위 스포츠가 축구, 2위 크리켓, 3위 농구, 4위 골프, 5위 럭비로 나옵니다. 당장 우리나라에서 중계 인기가 야구가 가장 많은 편이지만 실제 학생들이나 사회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건 축구-농구 순이니까요. 인구가 14억인 중국은 탁구 다음 농구가 인기가 많고, 필리핀은 국기가 농구입니다. 한국도 여론조사 결과 농구가 3위로 나왔고요. 미국 리그 뿐만 아니라 농구는 스페인 리그, 브라질 리그, 아르헨티나리그, 중국리그, 프랑스리그 등등 유명합니다. 실제 통계결과도 축구 다음 대중화된 스포츠가 농구이고요. 왜 굳이 농구를 깎아 내리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본인 주위의 경험에만 의존해서 자기가 즐기는 스포츠와 다른 스포츠를 깎아내리는 마음가짐은 아니시겠죠?
올림픽보다 가입국가가 많은게 피파인데 ㅋㅋ 전세계가 열광하는 축구랑 미국에서 인기있는 농구하고는 차이가 많지 ㅎ
정답 ㅋ
ㄹㅇ 올림픽보다 월드컵이 인기 많은게 현실 ㅋㅋ 단일 스포츠가 다른거 다 합친거보다 인기 많음. 야구는 그 올림픽 수많은 종목에도 못들어서 퇴출된 전세계에 하는나라 한손에 꼽는 스포츠고..
그런데 피파보다 가입국수가 많은게 국제농구연맹 피바입니다. 피파가 211개 국제농구연맹 피바가 213개죠. 농구 미국이외에도 전세계적으로 인기이있었요 축구만큼 보편적입니다. 축구만큼 보편적이지만 전세계 인기가 축구보다 못할뿐이죠
@@미하일로 그런가요 배웠습니다.. 근데 세계적 인기도 차이가 너무 압도적이라 그렇지요 ㅎ
니가 아는게 다가 아니다 ㅋㅋ니논리라면 하승진은 뭐가되고 숀브래들리 뮤레산 보반 타코폴 같이 야오못지않은 신장 가진선수들이 왜 활약못했는데 ㅋ얘들뿐아니라 매해 220이상의 신장을 가진 선수가 한두명씩 nba노크를한다
그치 지구상에서 축구를 능가할수 있는 스포츠는 없지 축구는 전세계가 열과하는 월드컵이 있지만 농구는 전세계에서 알아주지는 않지
농구는 미국에서 인기있는 스포츠지만
축구는 전세계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다.
비교불가.
국제축구연맹 211개국 국제농구연맹 213개국입니다. 농구하는 나라도 많고 인기도 많습니다. 다만 농구가 축구보다 인기없을뿐이죠.
황의조, 황희찬에 대해도 말해주세요 손흥민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최고 스트라이커 황의조고 그만큼 골 넣은 선수 없었어요 비록 현재 폼이 떨어져 있지만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현재 동아시아 선수들중 시즌 탑급입니다. 이들도 응원하고 지원해야 우리나라들이 강해집니다
중국 관련 유튜브인데 황희찬 황의조는 중국에서 딱히 언급이 안되겠죠... 오히려 중국에서 뛰다 터키로 간 김민재선수가 더 많이 언급될 듯
@@젓가락TV 아넵...반응tv였던걸... 죄송합니다
항의조는 뺴자..... 리그앙 강등권팀 아니었으면 쓰지도 않았음
국대 경기도 진짜 이동국 수준으로 활동량 답없더만
이동국은 등지고 딱딱이라도 있지, 힘도 없는 게 활동량도 없으면 진짜 개노답임.
@@AdeZbv 그런 강등권팀에서 골 수가 리그앙 상위권임.
하나만 보고 둘은 못 봄?
당신 눈이 짝눈임?
우리나라에선 예전에 손흥민 vs 류현진 얘기가 많았었는데
우리는 중국사람이랑 같이 황인종이나 동아시아인 이런거 생각안하는데ㅋㅋ
그냥 한국사람 중국사람 일본사람이지.
셋 다 심적으로 그리 가까운 사이는 아니잖아.
정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비교하고 싶음 마음은 이해하지만 중국의 야오밍이나 일본의 오타니.농구나 야구에서 대단한존재란걸 알아도 축구종목자체만으로 그들의 부러움이 그 현상임.
손 흥민은 국뽕을 넘어선 스타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중국도 일본도 동북아시아계를 이끌만한 세계적인 인물이 나오길 바랍니다. 인종뽕은 아닙니다. ~ 화이팅
야오밍을 손흥민이랑 비벼볼라면 일단
야오밍이 샤키오닐이나 코비브라이언트에
근접한뒤에 얘기하자 .
야오밍이 대단한선수인건 부정할수없지만
농구와 축구의 세계적 위상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
농구는 거의 키로 한다고 해도 무방하므로. 야오밍은 뭐 거의 치트키 써가며 이지모드로 플레이 한거지
오우.. 그건 절대 아니에요..
야오밍은 정말 대단한 선수 맞습니다
단순히 키만컸던 선수가 아니라 실력적으로도 레전드 맞아요
그걸 부인하는건 오히려 억지에요
야오밍 대놓고 인종 차별 당하면서 선수 생활했다. 치트키는 무슨 ...
농구를 전혀 안보나보군요
nba가 피지컬 괴물들만 모인곳이라 야오밍의 큰 키는 거기에선 아무것도 아니예요...실력,멘탈 떨어지면 바로 갈려나가요...
중국인들이
손에 열광하는 이유는
서양에서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중국도 세계에서 1위하는 건 많다 인구, 올림픽, 탁구, 다이빙, 짝퉁, 코로나, 불결, ..... 이런 건 다 소용 없다는 걸 안다는게 기특하다
서양에서 인정받았기 때문도 있겠지만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하면 1순위가 축구인만큼 그 인기종목에서 손흥민이 위대한 업적을 쌓고있기 때문에 그런게 더 손흥민에 집착하고 열광하는거죠ㅋ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투표해요
손흥민 바라볼때만 겸손해지는 중국..
내일전부 축구보것네..ㅎㅎ
점프력만봐도 흥민이가 더 위인데. 키가있으니 높이로만 보지말고. 조던이 전설인이유도 상대적 보통키였기때문이다. 물론 우리들보다 컸지만.
야오밍 보면서
"아시아의 빛"이라고 생각한 한국 사람이 과연 있을까?ㅋㅋ
농구 야구 물론 전부 인기스포츠 맞지만 제발 축구랑은 비비지좀 마라
인기도 비교가 안돼지만 축구선수로 월클 되려면 경쟁률 자체가 타스포츠에 비해 넘사다
손흥민을 우레이와 비교하는 놈들이니 뭐,,
야구 오타니 농구 야오밍 백명을 줘도 손흥민하고 안바꾼다 야구 농구 누가 본다고
손흥민을 대한민국 시람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네요^^
허샤어커 나이에 손흥민은 함부르크 스트라이커였지
중국이 소국이라고 비아냥 거리던 한국의 위상이 올라가니 그들의 자존심을 만회하고자 과거를 소환시키는 것이겠지. 다음은 탁구 선수들 소환시킬 차례인가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이나 중국에서 뭐 대단한 무언가가 있다 해도 그걸 '아시아~' 하면서 같이 자부심을 느끼거나 하는건 일본이나 중국에 비하면 드문편임
그 이유는 중국이나 일본은 한국을 언제나 자기들이 삼켰던, 그리고 삼킬 존재로 여기니 저런 생각의 패턴으로 이어지는것.
반대로 우리나라는 애초에 너희들은 너희들이고 우리는 우리인데 니들 잘한걸 우리가 왜? 라는게 더 많음
几百年都没有被这两个强大可恶的邻居吞并 韩国还是很伟大的👍
오타니를 보면 정말 잘한다, 천재에 노력까지 하는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아시아의 빛, 아시아 대표, 아시아의 자랑이라고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야오밍과 오타니는 중국과 일본의 빛이고 중국과 일본의 대표이고 중국과 일본의 자랑이지 뭔 아시아의 어쩌고 저쩌고냐고.
중국이나 일본에서 손흥민을 응원해주는건 좋은데 아시아의 빛이 아니라 한국의 빛이라고.
그리고 손흥민이 자랑스럽긴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손흥민은 우리나라 축구 시스템으로 완성된 선수가 아니라는 점이다
어서빨리 좋은 시스템이 장착되서 손흥민 같은 선수가 우후죽순처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동감. 어디까지나 잘하는 중국인/일본인이고 성공 가능성이나 척도로서의 아시아인을 쓰긴 하지만 굳이 자부심의 대상으로서의 아시아인으로 쓰진 않는데. 비아시아인한테 야오밍, 오타니가 아시아인인 걸 자랑한다??? 어불성설
축구는 전세계 인기스포츠 이지만 농구 야구는 몇개국에서만 인기 스포츠인데....
ㅋㅋㅋ 농구 야구를 같은 급으로 하면 안돼죠 .국제축구연맹 피파 회원국 보다 많은게 국제농구연맹 피바입니다. 축구축구연맹 211개 국제농구연맹 213개입니다. 그냥 농구는 인기가 축구보다 떨어질뿐 야구와 같은 급으로 하면 농구에 대한 사실왜곡이고 굴욕이죠
야오밍 참 좋아하는 선수지만 NBA를 접수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많죠. 손흥민은 리그를 접수했다 볼수 있고, 팀내에서나 소속 리그에서나의 대우는 NBA의 야오밍이 많이 못미치죠... 과연 휴스턴 팬들이 팀의 레전드로 망설임없이 뽑아줄지 의문이 드네요.
응 뽑아줘. 당연히 뽑아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를 레전드로 안뽑으면 누굴 뽑는데?ㅋㅋ
🇰🇷❤🍀👍⚽️ Heung-min Son aims to win the EPL 2021-2022 season's first top scorer title Golden Boot Award Trophy, the 2022 Puskas Trophy, the 2022 Ballon d'Or Trophy, the 2022 FIFA Player of the Year Trophy, and the total of four titles! ⚽️👍🍀❤🇰🇷
영상에서 나온 중국사이트에서 손흥민 경기영상 조회수가 얼마나 되는 건가요?
믿고 봅니다
꼭 주접을 떨어요...누가 중국인 아니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아시안이니 황인종이니 고깝게 보이지만 득점왕 기원만큼은 순수한 응원이고 한마음이라 생각함
축구는 전세계 스포츠다...농구하고 비교가안된다...
농구도 전세계스포츠 맞습니다. 다만 세계적인 농구인기가 축구보다 못할뿐
야오밍뿐만 아니라, 오타니도 정말 전설적인 선수인건 맞는데, 선수 개개인을 떠나서 종목으로만 보면 게임 자체가 안되지..
ㄹㅇ 농구 야구는 하는 나라가 몇안되죠
@@sugakookie8486 농구는 그나마 하는 나라들이 좀 있는 편인데, 야구는 거의 없음.
축구는 안하는 나라를 찾기가 어려운데 종목으로는 넘사벽임
농구는 인종과 키라는 장벽에 따른 유불리가 너무 심해서 안그래도 작은 선수풀 더 작아짐. 그냥 일정 피지컬 이상인 선수중에서 우열가리는거라. 야구는 그냥 애초에 하는 나라가 5개인가 밖에 안됨ㅋㅋ 그 5개국밖에 안하는 야구를 그중에서도 가장 열심히 미국보다도 국민스포츠 삼아서 하는데 오타니가 이제야 나온것도 일본이 쪽팔릴 일이지.
축구는 사실상 이제는 전세계 국가들간의 인프라 , 체급, 육성시스템간의 자존심 대결처럼 여겨질정도고 ,
시대가 변함에 따라 모든 스포츠의 시청자수, 위상이 감소중이지만 , 올림픽이나 농,야 그외 종목들 모두 하향세지만
그나마 축구가 여전히 왠만한 어느나라를 가도 일정수준의 산업규모 관심도를 가지고있다
특히 축구에서 내셔널리즘을 통한 접근은 타 스포츠와는 파급력 비교가 안됨
월드컵 출전시 그나라에서 천문학적인 중계권료를 지불함...
시진핑이 미친듯이 축구굴기를 외치는 이유가 있고
그 미국조차도 축구에 대한 관심도는 나날이 높아지고있음
앞으로 월드컵에서 미국내 단일 월드컵 중계권료 규모가 조단위에 근접한다는 소리가 있음
야구는 미국에서 3대스포츠, 일본,한국에서 절대적 넘버원 프로스포츠라는 위상이 있지만, 중남미의 약소국 도미니카, 베네주엘라 정도를 빼면 사실상 대부분의 국가에서 그들만의 스포츠로 여겨질뿐
농구는 어느나라를 가든 일정수준 관심도와 보급도는 풍부하지만, 축구만큼의 국민적 인기를 가진 나라는 많지않음
농구는 사실상 아시아선수는 좆밥이라 논외고,
최근 야구계에서 이도류라는 불가사의한 능력을 지닌 오타니라는 현존 메이저리그 최고의 인기스타, 레전드급 절대자가 일본에서 나온게 좀 배아프지만
축구라는 스포츠의 위상, 동양인이 일정수준 두각을 나타내기 더 어려운 조건이라는점을 고려하면 역시 손흥민이 객관적으로
역대 아시아스포츠선수중 종목인기 + 위상이 가장 높다..
중국은 그 떼놈 인구랑 인권없는가혹한 육성방식을 통해 그냥 개인 종목이라도 튀어나오는것에 감사하게 여겨라
황인종의 혐오를 전세계에 알리는 중공!
같은 황인종인 한국인들은 참 억울하다. 젠장!
아우...중국 !!!!
쫌...씻고 댕기라
손흥민이 야오밍한테 밀리는 거 키작은 거 말고 없는 거 같은데?
중요한건 어느 종목이 더 글로벌하고 돈이 많냐는것 축구는 단일종목 월드컵으로 올림픽을 능가하는 또 세계에서 누굴더 알아주냐는것 야오밍을 세계 어딜가나 알아줄지는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선수가 아니다
아니 우리나라 선수 보고 지들이 왜 동질감이니 뭔 같은 정서라느니.. 같은 정서 좋아하네 진짜ㅋㅋㅋ
와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맞아... 뭐가 됐든 압도적으로 눌러버리면 상대는 그 어떤 변명조차 할 수 없지...
둘을 쉽게 비교하고싶은데.
손흥민을 현재 nba 선수 누구와 비교가능할까요? 전성기 카와이 레너드 이상이려나요? 득점왕에 근점하고 시즌mvp후보라면 커리나 케빈듀란트정도?
돈치치가 비슷하려나
폴조지
@@김계성-y8d 폴조지요? 전성기 폴조지면 비교는 되겠네요.,
최고방송
손흥민 비교대상엔 파퀴아오 밖에없다
아니 우리나사람은 야오밍 노관심인대 왜자꾸 중국애들은 손흥민 끌어다 쓰는걸까요?열등감일까요?
@Ccc Oaaa 손흥민은 밀양손씨예요.
내세울게 없어서 그런거임
그래서 계속 같은아시아라고
밥숟가락 올리는즁
정리 들어간다.
농구 : 중국 야오밍
야구 : 일본 오타니 쇼헤이
축구 : 한국 손흥민
정리 들어간다
위상
축구>>>>>>>>>>>>>야구()농구
글쎄.....쫭깨와 좆본에서도 불세출의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은 그들이 활약 할 때 "황인종의 빛, 아시아의 영광"따위의
낯뜨거운 문구를 써가면서 대리만족 하지는 않는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쫭깨들은 정말 자존감이 낮은 민족인가 보다. 지들 말 대로 좀 대국답게 놀면 좋겠다.
그냥 한국은 축구 일본은 야구 중국은 농구 이게 답인듯
중국 야오밍, 일본 오타니
정말 이런식으로 맘먹으려고 하지 말자
비빌것을 비벼야지 짜증나
쟤넨 진짜 피곤하게 산다... 분야도 다른데 뭐 저런거 까지 비교하고 있냐ㅋㅋ
농구을 축구에 비교을 한다는것 자체가
나는 모지리요 하는거다
축구로 전쟁나고 목숨건다는 나라 들어봤어도 야구 농구는 들어 본적없다.
한국사람에겐 박찬호, 박세리, 김연아 도 있지 ㅋㅋ
솔직히 스포츠의 상하를 두는건 아니라 생각하지만 전세계 축구 인프라와 인기 농구 인프라와 인기 따지면 결론은 나오지... 농구가 더 인기 있는 나라가 미국 말고 또 어디가 있을까 생각이 안남
허씨가 성공한다면 우리는 중국의 허샤오커를 응원하지 아시아의 허샤오커라고 칭하진 않는다.
부담스런 관심...
반갑지 않은 관심...
다음은 일본 오타니와 손흥민 반응 궁금합니다
그거 어제 유튭에서 나옴. 일본반응
일본에서도 축구팬들은 손흥민이 오타니보다 낫다고 봄.. 단 일본 야구팬들은 달리 생각할지도..
축구는 세계적인 스포츠인데 야구는 몇개국 안됨.. 비교자체가 불가
오타니는 희소성으로 미국에서 흥행을 위해 슈퍼스타 만들어 주는 중이죠
오타니가 대단한건 맞는데 투수나 타자 둘 중 하나라도 리그를 씹어 먹는 정도는 아니죠
월드컵 인기>>>올림픽 인기
야구는 그 올림픽에서도 하는 나라 없어서 퇴출된 스포츠...
전세계 하는 나라가 한손에 꼽는데 본고장 미국보다 광적으로 어릴때부터 야구하는 나라가 일본. 그런 일본에서 오타니급 메이저리그 선수가 이제서야 나온거 자체가 쪽팔릴 일임. 축구를 보면 7위리그 11위 리그 남미리그 출신중에도 세계 최고레벨의 선수가 계속 나옴. 현 2위리그인 라리가는 말할것도 없고.
중국이나 일본에서 epl득점왕이 나오면 우리도 황인종 아시안 운운할까요?
농구는 일단 키 크면 먹고들어가는 거라 경쟁자 풀이 한정적..
재내들이 말해서 우리귀에까지 들어오는말은 다 의도가있고 흑심이있는 말이다 당 지도부의 의견을 대리로 해주는것 뿐
김연아 : 손흥민 누가더 ?
이런거랑 비슷한건가
황인종으로 묶으려하지 마… 예전에 고등학생 때 중국인 친구가 한국은 야오밍도 한국인이라 우긴다며! 이러는데 문제는 난 야오밍이 누군지도 몰랐음. 그게 누구냐고 물으니까 돌아서더라. 이름만 들어도 한국인 아닌거 다 티나는데.
애초에
한국인과 중국인을 비교하는게 무리다
중국인의 비교 대상은 일본에서 찾아봐라
이것들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나중에는 탁구선수하고 비교하려는 걸까요?.
그건 이미 졸업햇죠 ㅋㅋ 한참 지들 축구 한심하다고 얘기할때 손흥민하고 이미 지들 탁구선수 랭킹1위 선수 이름은 잊엇는데 그 선수랑 비교질 겁나 햇엇음 ㅋㅋ
축구로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상대팀 대한민국 선수를 좋아해 주는건 고마운 거시..겠지만 왠지 느껴지는 탐탁치 않은 이 기분은 나만 그런건가 싶다
야요밍이 누구 ~ ㅋㅋㅋ
중국이나 일본에서 세계적인 스포츠선수가 나와도 아시아선수라고 자부심을 느끼거나 열광 한적 없는데....
야오밍은 중국에서만 영웅
손흥민은 전세계용(한중일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미국 유럽 남미)
알것~~~~~냐
싸우지 말고
축구 손흥민
농구 야오밍
야구 오타니
야구와 축구의 각종목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야오밍과 손흥민을 비교하는 식이면. 야오밍이고 손흥민이고 다 필요없고 김연아가 짱이지ㅉ
어쩌면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골때리는 민족인걸 요즘 느끼는게 소니보다 오타니가 인지도나 명성이 위대하다고 댓글에 많이 보이는게 신기하고 역시 한국인이다 싶어.
노리치전 죱나 중요한데 동률로 공동 득점왕 보다 멀티, 해트트릭해서 혼자 1등 해라 1등밖에 기억해주지 않는다 제발 모우라만 안나오면 몰아주기 가능하다
손홍민이 중국인이었다면 손홍민의 이미지가 어땠을까 ??
현재 세계인들이 중국인과 한국인을 바라보는 심정은 ??
ㅆㅂ 한국의 자랑이고 세계의 자랑인데 왜계속
아세아로발담글라고 그래
일본이 탈아시아 탈아시아 했을때 난 그 맘 이해 갔는데 한국도 어느정도 위상이 올라간 만큼 그냥 한국 그리고 일본이지 중국이나 그냥 아시아 굴레에 이미지 탈피 노력이나 했으면 어차피 멀었지만
미국인들은 축구 안보고 유럽인들은 농구 안본다.
근데 굳이 비교해야하나 그냥 둘 다 대단한 선수아닌가
비교할만한 가치가 있으니깐 비교하는거죠
님처럼 생각하면 발전 없음
이리흥 저리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