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암 나철과 항일구국운동 | 항일운동의 국부 홍암 나철과 단군신앙 | 허태근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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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kwondaeki
    @kwondaeki 3 года назад +2

    문헌에 의한 고증으로 우리역사의 실체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해볼수 있는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그 당시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지녔다는 분들이 여럿 계셨다는데 역사가 이리 흐르도록 내버려 두었다는 것은 어리석은 많은 대중들과 지배계층들을 깨우치는것은 몇마디의 말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부대끼며 몸소 겪어보아야 알게되므로 지금까지 거국적인 고통을 여러번 겪도록 놓아 둔 것이 아닐까합니다.
    지금도 국운이 승천하는 때가 이르렀다고 좋아들하고 있지만 어리섞은 국민들을 현혹하여 일인 1표라는 투표권에 의한 민주주의 제도의 맹점을 파고들어 중공파니 일본파니 미국파니 하는 외세를 등에 업고 때론 자본으로 때론 정신세뇌로 때론 힘으로 우리를 얼르고 뺨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니 이 시국이나 백년전 시국이나 매한가지로 답답합니다.
    백년전 역사뿐만 아니라 지금의 역사도 분석하여 주시면 어두운 밤길을 눈을 감고 걸어가는것 같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