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seafood episode 3_230406_Urban sashimi restaurant 2nd business preparation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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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This time, we are aiming for a customer rating of "full score" again!
Second business preparation for the city sashimi restaurant START! ↑↑↑
Oh, my God! General Manager Lee Deok-hwa's case of imprisonment? "B.G."
It took 11 hours to travel and enter Geodo Island!
Deokhwa, who only wipes away tears contrary to his/her expectations! T-T
Will Deokhwa be able to escape(?) with the emotional dome in her arms after a five-day journey?
Hide tight, you'll see the fish's tail~♬
The fish that hid in the sudden earthquake!
Sashimi restaurant without fish goes to Sang! A guest at a city sushi restaurant in crisis?!
What can't she do?
Yoon Seah, who can't do what she can't do, tries to prepare fish for the first time in her life!
I can't lose to this! Kim Woo Seok, a part-timer who appeared with his handsome face! ♡
Fierce fish preparation by two fresh flowers?
Who is the first place assistant that captured Taegon's heart?
This time, it's grilled rice cake gizzard shad and fried bollak!
"Oh, I want to grill fish! I'm going crazy!" Kyoungyu wants to cook!
The tattered grilled gizzard shad on top of his/her run/de frying pan?!
Will Kyung-kyu be able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Trust me and eat it. City raw fish restaurant!
[cityseafood] It airs every Thursday at 10:30 p.m
오 고맙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둘이 진짜 잘어울려요 ❤
so so fun~~~~ i love 경규. 세아님 참 이쁘다.우석 또 나오지...다 잘한다.칭찬해...(도시어부팀 진자 짱!!!!!!!!!!!)
낚시는 진짜 물고기 수백마리를 잡아도나올때마다 단전에서 환호성 터지게하는 무언가가 있음 ㅋㅋ 아 낚시가고싶다
이태곤 이덕화 님 배우라 그런지 엄청 잘생겼습니다
도시어부때도 꼭 잡힌다 보장이 없엇는데.
메뉴 정하지 말고 그날 그날 잡힌 고기로 요리하능게 스트레스 덜 받겟는데.
방송이 훨신 재미있네요❤❤❤❤
Subs español 🙏🏻🙏🏻🙏🏻🙏🏻🙏🏻🙏🏻🙏🏻🙏🏻🙏🏻🙏🏻🙏🏻🙏🏻🙏🏻🙏🏻🙏🏻🙏🏻🙏🏻🙏🏻🙏🏻🙏🏻🙏🏻🙏🏻🙏🏻🙏🏻🙏🏻🙏🏻🙏🏻🙏🏻
도시횟집보다는 도시어부는 언제 하나요? 기다려 집니다.
나두요....
조리대가 저렇게 낮은데 왜 안 바꿔 주지?
이경규씨 여기 뉴질랜드인데 목욜 라글란 배 낚시 가시렵니까? 멤버 한사람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정말 같이 가고 싶네요. 스내파 이빠이100프로 보장합니다아--
이해가 안되네요. 주빙안에서 홀로 음식나가는곳에 계단이 있다니...주방안에 기름등 바닥이 미끄려울텐데... 살다살다 계단있는 주방은 처음입니다.누구의 설계인지, 모르지만 빨리 고쳐야 합니다.
바쁠때는 잊어바리기도 할텐데... 그렇다가 헛디드서 넘어지면?? 장난, 예능 횟집인가요?? 그려면 볼 이유가 없네요....
윤세아처럼 옆에서 칭찬 해 주면 죽어가도 남편도 벌떡 일어나겠다
都市漁夫 前のプロデューサーの時の方が本当に良かった・・・・・・
댓글에 호의가 계속되니 그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 천지네
고니님 껍데기가 안벗겨 지는건 타다끼로.....
이경규 씨는주방에서일이이좀보기가 민망 ㅇㅇㅇ
아무 도움이 안되고 문제만 만드는 이경규, 제발 하차 시키시오
어설프게 부자연 스러운 외국어 제목 쓰지말고 우리말로 씁시다, 그리고 여자 연기자의 지나친 가식적인 오버연기가 보기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속된 말로 밥맛 없어지게 하는 역겨운 가식적인 오버연기
니 악플이 더 밥맛없게 만든다
@@cuoco5430 옳은 소리 들으니 밥맛이 없어지지 반성해라, 연기는 자연스럽게 나와야되, 니가 그 역겨운 덜 떨어진 여자 연기자냐 좋은 프로 망치지 말고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 귀찮게도 니 얼굴 나올때마다 빨리감기 한다.
윤세아 얘기하는거예요? 열심히 하는건데 왜 그런식으로 얘기해요?
당신도 속된말로 부모가 낳고 후회할 스타일이시네 ㅋ
횟감 드레스 작업까지 다 남한테 맡기고
자기는 딸랑 포 뜨고 회 썰고
너무 거들먹 거린다. 태곤.
피 빼긴 시간 좀 걸리니 남한테 맡긴다쳐도
세미 드레스부터 회 썰기까지 주방장이 다 해야 하는거다.
니가 거들거리며 쇼맨십에 젖어 잇을것이 아니라
일초라도 빨리 손님한테 갖다드리는게 예의지.
십년 넘게 낚시햇단 사람치곤 물고기 손질도 참 형편 없더만.
아줌마 콧소리 좀 자제하세요 거슬립니다.
니 악플이 더 거슬려
콧소리 뿐만아니라 오버연기 자체가 역겨워요 저 아줌마 나오면 빨리감기 해 버리세요
@@cuoco5430가면쓴 왕 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