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영감을 받고 싶다” 계시 밖 달콤함 보다 성령님 계시안에 맛들이게 하소서. 성령님 안에서 Be yourself . 피동적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하느님께서 나를 지으신 목적대로 유일무이한 나의 삶으로 형성해 나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영감의 삶으로 ~♡ 영이 있음을 알고 화들짝 놀랐다 그동안 빨리빨리를 외치며 지칠때까지 정신이 없었다 무엇을 향해 달렸을까~? 달려도 달려도 잡히질 않았다 육신과정신이 고갈되고 모래알처럼 모든걸 잃을 것 같은 두려움속에서 "이렇게 살다가 죽는건가~~~?" 멋진 남편과 아이가 있어도 나에겐 그 질문이 떠나지 않았다 그때부터 찾아 헤맸다 태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또 물었다 그렇게 찾아 헤매었던 나의 사랑 형성하는 신적신비, 그 분이 있었다 그때서야 그분이 나의 삶을 도와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풍요로웠다 잃은 것도 없었다 이제서야 알았다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야 하는 이유 나에게 주신 3중구조의 영을 사용하라고 외치는 그분 어둠의 통로를 지나 비로써 나는 3중구조의 삶, 진짜 삶을 살려 한다
공현의 기쁨(Joy of Epiphany) 1강의 - 현대영성인 형성과학 아드리안 반카암 신부의 형성적 영성, 총서 1.2.3권을 묵상하며 영감을 받아 공현의 기쁨 4권을 출판했다. 이 4권은 현대 인간학, 현대영성, 현대 신학을 통합하고 있는 총서 3권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 이다. 이 글을 쓴 중요한 이유 중 하나 가 여러분도 성령님께 유일무이 한 영감을 받아 영감의 글의 저자 가 되기를 위함이다. 1. 그리스도교는 계시종교다. 계시란 하느님께서 당신의 뜻을 인간에게 열어 보인다는 뜻이다. - 계시에는 공적계시와 사적계 시가 있다. - 공적 계시는 교회의 가르침을 통해서 전달한다. - 사적계시는 교회의 인정이 필요하다. 이유는 함부로 남용 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사적 계시의 경우에는 신부, 주교, 교황청을 통해서 인정받 아야 된다. 2. 영감은 성령님께 받는 것인데 개인적 삶의 영감과 공동체 삶의 영감이 있다. - 개인적 영감은 하느님 뜻대로 잘 살라고 개인에게 영감을 준 것이다. - 공동체 영감은 성령님께서 다 양한 공동체나 국가를 위해 영감 을 준 것이다. 3. 성서적 이해를 할수록 성령님 께 영감을 잘 받을 수 있다. - 구약성서 창세기 1장부터 11장 까지는 의미사로서 상징적 인 의미를 전달해주고자 성령님 께서 주신 내용들이다. - 창세기 12장부터는 역사의 실제 사건사이다. 아브라함이 영감을 받은 이후 후손들이 영감 을 받은 삶을 기록한 것이다. - 모세는 이집트 땅에서 43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 내라는 개인적 영 감인 동시에 공동체적 영감을 받는다. - 판관들과 예언자들도 이스라엘 국가 차원에서 하느님의 영감을 받았다. 4. 소화데레사, 아빌라 성녀 데레사, 프란치스코,..성인등이 받은 영감을 교회가 인정해 주면 서 성인품에 올렸고 이것이 사적 계시이다. 5. 계시는 어떤 의미로 하느님께 영감을 받은 내용을 포함한다. 6. 성령님 영감을 받기위해 필요 한 자세 - 성령님께 개방되어야 한다. - 성령님께 받은 영감을 이웃과 도 나누어야 한다. - 타인과 세상 안에서 성령님 뜻을 받아들임이 필요하다. - 내가 열려있어야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7. 2중 구조의 계시 밖의 삶과 3중 구조의 계시 안의 삶을 살펴 보자. - 5살 아기는 육신 중심의 계시 밖의 삶을 사는 것이다. - 중고등학생은 공부와 숙제가 많아 정신중심의 계시 밖의 삶을 살고 있다. - 대학을 나온 사회인들도 정신 중심의 계시 밖의 삶을 사는 사람 이 많다. - 육신과 정신만으로 쉼 없이(restless) 살고있다. 자신의 삶이 하느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른체 정신없이 (restlessness)돈과 명예를 위해서 계시 밖에서 살아 간다. 이것은 본질이 아니다. - 인간은 육신, 정신, 영의 3중 구조로 되어있다.그래서 이웃, 상황, 세계에서 영화된 3중 구조로 수영을 하고, 헤엄을 치면서, 춤을 추면서 살아가는 존재가 인간인 것이다. - 만일 육신, 정신의 2중 구조로 수영을 하고, 춤을 추면서 살아가 면 머지않아 빠져죽을 수 있다. - 3중 구조의 수영을 해야지만 활짝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 고, 활작핀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 - 신앙인들도 2중 구조와 형식적 인 신앙생활을 하면서 계시를 깨 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 이 많다. 8. 인간이 3중 구조의 창조된 것은 영으로 성령님 영감을 받아 계시의 삶을 살라는 하느님의 뜻이다. * 영적 언어를 가지고 삶 안에서 살아갈 때 나와 이웃과 세상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은 기적이고 성령님의 놀라우신 은총입니다. 다음 공현의 기쁨 강의가 기대됩니다. 성령님과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강의를 통해 형성 과학 원리를 체계적으로 익히면서, 매일의 삶에서 성령님 영감을 자주 받고 영감의 글도 간단히 적어보시길 빕니다.
“성령님 영감을 받고 싶다”
계시 밖 달콤함 보다 성령님 계시안에 맛들이게 하소서.
성령님 안에서 Be yourself .
피동적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하느님께서 나를 지으신 목적대로
유일무이한 나의 삶으로 형성해 나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고맙습니다. 강의를 통해 다양한 주제마다 성령님 영감 받으면서 영감의 글을 써보시길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떠오르는 영감을 메모한 후 영감의 글을 간단히 써보세요.
하늘❤💛하느님의🔥사랑의길을🐣걷고자 온삶을 희생과 봉헌하시 는 착한목자 🌳정영식바오로 교수 신부님은 많은 사제님들을 세상 어둠속에 빛을 밝히시며 봉헌의 삶으로 이끄시는 훌륭하신 큰사제 님 이십니다 🔥성령님께 특별한 은총을 받으시는 참목자 이십니다 늘~영육강건하시길🙏빕니다~ 존경을표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림시기 성령님 은총안에 영감의 글을 쓰면서 영화된 3중구조의 행복한 삶 사시길 빕니다.
영이시며🔥사랑이신🐣성령님의사랑을 흠뻑받으시는 훌륭하신🌳 정영식바오로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따르겠습니다 늘 강건 하시길🙏빕니다~⭐🕯🕯🌲🌲
성령님께 모두 의탁하니 마음이 넘 평안 합니다. 성령님과 글을 같이 쓰고 싶습니다. 제 길을 열어주소서.
고맙습니다. 강의 중이나 나중에 영감이 느껴지면 메모한 후 간단히 영감의 글을 써보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아멘🙏샬롬❤💛💜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림시기 성령님 은총으로 초형성의 삶 사시길 빕니다.
영적지도 구체적으로 받고 가르침을 터득하여, 계시안에 신앙생활 하도록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강의를 통해 영감의 글을 쓰면서 대림 시기 더욱 초형성의 삶 사시길 빕니다.
신부님 용기를 주고 나아갈 길을 열어주시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시간으로 느꼈습니다.
아멘🙏찬미예수님❤💛💜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강의 들으며 훌륭한 지도자 되세요.
영성신학자이신 신부님 개강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강의를 통해 참 인간과 신앙을 터득해 영감의 글을 쓰면서 훌륭한 지도자 되시길 빕니다.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의를 터득해 영감의 글을 쓰면서 훌륭한 지도자 되세요.
본방 사수 합니다
신부님 잘 듣고 있습니다~ 카타리나
고맙습니다. 대림시기 강의를 듣고 영감의 글을 쓰면서 영화된 3중구조의 행복한 삶 사세요.
영감의 삶으로 ~♡
영이 있음을 알고 화들짝 놀랐다
그동안 빨리빨리를 외치며 지칠때까지 정신이 없었다
무엇을 향해 달렸을까~?
달려도 달려도 잡히질 않았다
육신과정신이 고갈되고 모래알처럼 모든걸 잃을 것 같은 두려움속에서
"이렇게 살다가 죽는건가~~~?"
멋진 남편과 아이가 있어도
나에겐 그 질문이 떠나지 않았다
그때부터 찾아 헤맸다
태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또 물었다
그렇게 찾아 헤매었던 나의 사랑
형성하는 신적신비, 그 분이 있었다
그때서야 그분이 나의 삶을 도와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풍요로웠다
잃은 것도 없었다
이제서야 알았다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야 하는 이유
나에게 주신 3중구조의 영을 사용하라고 외치는 그분
어둠의 통로를 지나
비로써 나는 3중구조의 삶, 진짜 삶을 살려 한다
고맙습니다. 강의를 통해 형성 과학을 공부하면서 받은 느낌 그대로를 영감의 글로 잘 적었습니다.
@정영식-b8d
형성과학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령님 영감을 받고 싶다
그리스도는 계시종교(하느님의뜻)
ㆍ공적계시~ 교회의 가르침
ㆍ사적계시~ 교회의 인정이 필요
*영감을 받으려면 나 자신을 개방해야 한다 (위로부터의 받아들임이 필요하다)
*인간만이 계시(영감)를 받을 수 있다
고맙습니다. 강의를 통해 성령님 영감을 느끼는대로 영감의 글을 쓰는 수련을 계속 하시길 빕니다.
공현의 기쁨(Joy of Epiphany) 1강의
- 현대영성인 형성과학
아드리안 반카암 신부의 형성적 영성, 총서 1.2.3권을 묵상하며 영감을 받아 공현의 기쁨 4권을 출판했다.
이 4권은 현대 인간학, 현대영성, 현대 신학을 통합하고 있는 총서 3권에서 영감을 받아 쓴 글 이다.
이 글을 쓴 중요한 이유 중 하나 가 여러분도 성령님께 유일무이 한 영감을 받아 영감의 글의 저자 가 되기를 위함이다.
1. 그리스도교는 계시종교다.
계시란 하느님께서 당신의 뜻을 인간에게 열어 보인다는 뜻이다.
- 계시에는 공적계시와 사적계 시가 있다.
- 공적 계시는 교회의 가르침을 통해서 전달한다.
- 사적계시는 교회의 인정이 필요하다. 이유는 함부로 남용 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사적 계시의 경우에는 신부, 주교, 교황청을 통해서 인정받 아야 된다.
2. 영감은 성령님께 받는 것인데 개인적 삶의 영감과 공동체 삶의 영감이 있다.
- 개인적 영감은 하느님 뜻대로 잘 살라고 개인에게 영감을 준 것이다.
- 공동체 영감은 성령님께서 다 양한 공동체나 국가를 위해 영감 을 준 것이다.
3. 성서적 이해를 할수록 성령님 께 영감을 잘 받을 수 있다.
- 구약성서 창세기 1장부터 11장 까지는 의미사로서 상징적 인 의미를 전달해주고자 성령님 께서 주신 내용들이다.
- 창세기 12장부터는 역사의 실제 사건사이다. 아브라함이 영감을 받은 이후 후손들이 영감 을 받은 삶을 기록한 것이다.
- 모세는 이집트 땅에서 43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 내라는 개인적 영 감인 동시에 공동체적 영감을 받는다.
- 판관들과 예언자들도 이스라엘 국가 차원에서 하느님의 영감을 받았다.
4. 소화데레사, 아빌라 성녀 데레사, 프란치스코,..성인등이 받은 영감을 교회가 인정해 주면 서 성인품에 올렸고 이것이 사적 계시이다.
5. 계시는 어떤 의미로 하느님께 영감을 받은 내용을 포함한다.
6. 성령님 영감을 받기위해 필요 한 자세
- 성령님께 개방되어야 한다.
- 성령님께 받은 영감을 이웃과 도 나누어야 한다.
- 타인과 세상 안에서 성령님 뜻을 받아들임이 필요하다.
- 내가 열려있어야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7. 2중 구조의 계시 밖의 삶과 3중 구조의 계시 안의 삶을 살펴 보자.
- 5살 아기는 육신 중심의 계시 밖의 삶을 사는 것이다.
- 중고등학생은 공부와 숙제가 많아 정신중심의 계시 밖의 삶을 살고 있다.
- 대학을 나온 사회인들도 정신 중심의 계시 밖의 삶을 사는 사람 이 많다.
- 육신과 정신만으로 쉼 없이(restless) 살고있다. 자신의 삶이 하느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른체 정신없이 (restlessness)돈과 명예를 위해서 계시 밖에서 살아 간다. 이것은 본질이 아니다.
- 인간은 육신, 정신, 영의 3중 구조로 되어있다.그래서 이웃, 상황, 세계에서 영화된 3중 구조로 수영을 하고, 헤엄을 치면서, 춤을 추면서 살아가는 존재가 인간인 것이다.
- 만일 육신, 정신의 2중 구조로 수영을 하고, 춤을 추면서 살아가 면 머지않아 빠져죽을 수 있다.
- 3중 구조의 수영을 해야지만 활짝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 고, 활작핀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
- 신앙인들도 2중 구조와 형식적 인 신앙생활을 하면서 계시를 깨 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 이 많다.
8. 인간이 3중 구조의 창조된 것은 영으로 성령님 영감을 받아 계시의 삶을 살라는 하느님의 뜻이다.
* 영적 언어를 가지고 삶 안에서 살아갈 때 나와 이웃과 세상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은 기적이고 성령님의 놀라우신 은총입니다.
다음 공현의 기쁨 강의가 기대됩니다. 성령님과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계속된 강의에서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감을 메모해 글을 쓰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