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00만회 이상은 나와야 할 퀄리티다 ㄷㄷ 개인적으로 런던 올림픽 이후로 한국 축구에서 이보다 더 큰 임팩트는 못 느낀거 같음 이후에 아시안게임 우승이랑 18,22 월드컵도 있긴 하지만 런던에서 생각보다 좋은 경기력과 마지막 박주영의 신들린 플레이로 일본을 꺾고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이라는 게 충격이었음
큰 정우영이 지금은 아직도 대체할수 없는 한국 수미지만 저때랑 비교하면 기성용 구자철 박종호 한국영 그리고 멀티 가능한 장현수까지 포함하면 경기 뛰기도 힘든 수준이였는데.. 윙백들도 2002년까지 안가도 윤석영 김창수 만한 선수들도 없는데.. 역대 최강이라고 유튜버들이 우기고 일반인들이 동조해서 한국 국대가 더 그렇게 개판 된건데.. 감독탓만 하고 있으니.. 한국의 현실은 아시아랑 해도 투볼란치로 연습해야하는게 실상이다.. 원볼란치로는 큰 정우영 박용우 포함 누가 와도 지금은 안된다.. 왜 포지션과 전술이 그렇게 되었느냐를 따지면 감독탓만 있는게 아니야.. 올려치기 했던 일반인들 탓도 있는거지
일본이 이런거에 자극을 많이 받은거지 . 90년대부터 한국축구는 늘, 일본한테 밀린다.따라잡힌다.경기력에서 밀렸다.등등 말이 많이 나와도, 한국은 희한하게 꾸준히 목표를 하나씩 이뤄냄. 월드컵에서 4강, 올림픽에서 동메달등등 , 일본이 아시안컵 우승 외에 , 한국처럼 월드컵이나 올림픽등에서 좀처럼 성과를 이루지 못하는것에 대해, 항상 자극을 많이 받고있음. 일본도 세계대회 성적 자체에 대해선, 한국한테 열등감이 있긴해요. 경기력등에선 한국이 밀릴지 몰라도, 막상 성적을 내놓고 보면, 한국은 메이져급 대회에서 커다란 성과가 일본보다 많음 그런거에 일본이 자극을 받은거고, 지금도 일본은 더이상 아시안컵이 아닌, 월드컵이나 올림픽등을 더 중요시 여김 아시아에서 최강이라고 큰소리좀 칠수 있으려면, 적어도 한국보다 성적은 좋아야 한다는게 일본의 생각임. 그래서 일본이 현재 인프라며, 축구인구며, 해외파며, 훨씬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항상 한국앞에선 겸손해 그이유는, 메이져급 대회에서 한국보다 역대성적이 밀려서 그런거겠지. 허구헌날 밥먹듯이 아시안컵에서 우승하고(아시아에서 가장많은 우승4회) 월드컵 16강도 아시아에서 가장많고, 그 16강 마져도 이제는 종종 올라가게 되면서도, 일본이 여전히 목말라 하는 이유는, 한국처럼 월드컵 준결승까지 올라간적이 없었던거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본적이 없었다는거 홈에서 열렸던 도쿄 올림픽 마져도 4위. 메달을 못땄어요 ㅎ 아시안컵은 우승도 많이 해보고, U23 아시안컵도 우승해보고, 동아시안컵에서도 우승해봤지만, 전부다 아시아만 재패한거. 월드컵 16강도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올라갔던 나라지만, 그역시도 아시아에서만 최고인거. 매번 16강만 올라가고, 8강 문턱에서 좌절. 일본도 한국처럼 4강이상을 가고싶어하는 나라임. 커다란 타이틀을 가지고 싶어함. 월드컵 16강도 한국은 3번, 일본은 4번으로 큰 차이도 없음. 거기에 한국은 4강 타이틀이 있다는것에 일본은 더더욱 자극을 받는단거임. 앞서 말했듯이, 한국은 늘 일본한테 밀린다는둥 , 추월당했다는등의 말들이 많았지만, 한국은 그래도 늘 자신들의 목표를 하나씩 이루곤 했던 성적이 있음. 월드컵을 4강까지 올라간거. 올리픽에서 동메달을 따는등의 세계대회 목표를 하나씩 이뤘다는거. 이제 한국이 목말라하는건 그냥 아시안컵만 남음. 일본이 자주하는 아시안컵 우승 ㅋ 한국은 해냈고, 일본은 못한거. 반대로 한국은 못했고, 일본은 해낸거. 최소한 한국보단 세계대회에서 좋은성적을 이루고 나서, 큰소리를 치던가 해야한다는게 일본의 마인드 그래서 일본은 지금도 겸손한거. 막상 세계대회 성적표는 한국보단 밀린다는걸 일본도 알기때문.
박주영과 정성룡의 진가가 드러난 대회. 둘다 이미지가 안좋은게 아쉬운게.. 단점도 있는 선수들이지만 장점이 극대화된 대회였음. 아시아 출신이라곤 안 믿기는 스위퍼 키퍼의 진가를 보여준 정성룡, 스트라이커 치곤 장신이 아님에도 불가사의한 공중볼 경합능력과 클러치를 증명한 박주영.. 두 선수를 막연히 칭찬하고 싶지만, 한국엔 이렇듯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해줄 유능한 감독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지도 시리즈 썬킴 풀버전]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들려주는 축구 세계사 몰아보기!!😁 1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http://i.ytimg.com/vi/7tpAy-DT7T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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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봐야지] ❓가장 힘든 스포츠 종목은❓ 수준 낮은 질문에 누구보다 진지한 운동선수들｜아는형님｜JTBC 211106 방송 외](/img/1.gif)
저때 함께 호흡을 맞췄던 홍명보 감독-박주영-김영권은 2023시즌 현재 울산현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네요
나레이션이 레전드다
진짜 킹받게 드립 잘 날리네 ㅋㅋㅋ
▲👉
ㅆㅇㅈ ㅈㄴ웃김 ㅋㅋ
당시 축구 서열
1위: 멕시코
2위: 브라질
3위: 한국
4위: 일본
이 뒤로 다 나가있어
말도 안되던 시절...ㅋ
@@l9세이상만오소-e6f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잉글랜드는 그이후에 생겨났나요? 국뽕 19금매크로봇ㅅㄲ야
이때 진짜 축구보는 맛이 있었지ㅠㅠ
중학교 다니던 시절에 아빠랑 같이 보던 그 추억...
새벽에 일어나서 영국전이랑 일본전 보면서 소리지른 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주멘... 그립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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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채널 좋아 아주 좋아
약간의 국뽕은 인정
스토리라인 갈리면서 영상까지
축구기억 살아오네
와우
2010년 원정 첫 16강, 2011년 아시안컵 , 2012년 런던 올림픽..
진짜 저때 축구 볼만 했는데
42:15 명보형은 사실상 한일전 준비했죠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ㅋ 정말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tmi:정몽규가 들어오기 전 마지막 대회
어휴 오래도 있었네 ㅆㅂㄴ
ㅋㅋㅋ
그래서 이때부터 한국 축구 암흑기.........
@@choiikhyeon870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한게 👍 최고지
tmi: 저때 축협회장은 독도세러머니한 박종우를 지키지는 못할망정 굴욕외교로 일본에 대가리를숙여 현병신정몽규보다 더한 상병신으로 국정감사까지 끌려갔다 ㅋ
원래 중간중간 드립넣는게 오바하면 진짜 듣기 싫은데
잔잔하게 한두개씩 깔아주니까 재밌네 ㅋㅋ
진짜 정성룡 킥 실력 지린다.. 멕시코전 백성동 연계, 스위스전 구자철 연계, 일본전 구자철 골까지 다 정성룡 발에서 나옴. 매 경기 최소 하나씩은 결정적 찬스를 만드는 키퍼계의 덕배인듯
반사신경,판단력이 좋았으면……
다이빙 능력치: 50
조현우랑 정반대 유형의 골키퍼
발밑 좋은데 선방이 하급
어이가없네 😂 덩크슈터 정성룡? ? ?
걔는 어떻게 축구선수가 된건지?😂
유효슛 대부분 처먹는게 무슨? 골키퍼?😢
중간중간 드립이 재밌네요
덕분에 스킵없이 1시간 순삭 했습니다
조회수 100만회 이상은 나와야 할 퀄리티다 ㄷㄷ 개인적으로 런던 올림픽 이후로 한국 축구에서 이보다 더 큰 임팩트는 못 느낀거 같음 이후에 아시안게임 우승이랑 18,22 월드컵도 있긴 하지만 런던에서 생각보다 좋은 경기력과 마지막 박주영의 신들린 플레이로 일본을 꺾고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이라는 게 충격이었음
이때는 보면서 그냥 기적이라 생각했는데 김보경 백성동 남태희 등등 공 이쁘게 차는 선수들도 많고 욕심 안부리고 유기적인 패스들도 잘 돌면서 진짜 좋은 팀이였다는걸 이 영상으로 알 수 있네
2002월드컵 이후, 최고의 업적임. 원정올림픽3위…
2015 아시안컵 2위가 최고 전력이였음
2019년 U20월드컵도 엄청났죠. 이강인 골든볼도 엄청났고 ㅎㅎㅎ
@@서경찬-x2w 잉???
12:25 골 넣기기직전 프레이가 볼받을때는 오프사이드가 아니었으나 그 전에 바르네타 선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백패스하고 그 볼을 받은 선수의 패스가 프레이에게 갔으므로 오프사이드 오심 맞습니다
썸네일에 나온 저때 어웨이 저지 S자 태극물결 ㄹㅇ 멋짐.
와 대박 런던에 이어서 파리 드가자!!!
못가요...
다음은 2018 크로아티아 해주세요
나레이션 자세하고 재밌네요
첨부터 끝까지 봤네요.....ㅋㅋㅋ
영상 퀄리티 개좋네
노가리 푸는솜씨가 노가리 월드컵 본선행가능한 수준일쎄.😂😂
2002년부터시작해서 국대축구를 늘 응원하고 라이브로 봤는데 2012년 7월군번으로 훈련소였어서 단한경기도 못본.. 너무 아쉬움..
수료식전인가 일본이겨서 메달땃다는거만알고..
영상도 재밌지만 말씀도 넘 재밌게하셔서 많이 즐거웠어요~
홍명보 감독님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0년 월드컵도 부탁..드려...요..
간간히 있는 드립들이 개웃겨서 걍 영상다보게되네ㅋㅋㅋㅋㅋ
당시 축구 서열
1위: 멕시코
2위: 브라질
3위: 한국
4위: 일본
이 뒤로 다 나가있어
말도 안되던 시절...ㅋ
제발 유로 2004 그리스 다뤄주세요 ㅠㅠ
6:56 코로나 골키퍼ㅋㅋㅋㅋㅋ
아...앗 ㅋㅋㅋㅋㅋㅋ 개빵터졌넼ㅋㅋㅋㅋ
박주영 드리블 생방으로 본게 02 박지성 안정환 골 본거 다음으로 좋은기억
재밌게 잘 봤습니다. 후일담이나 여러 설명이 많아서 더 알찼습니다
진짜 내가 대학교 신입생 때 봐서 진짜 대표팀이 나간 국제 대회 중 제일 재미있었는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이거 나오길 기다렸다
큰 정우영이 지금은 아직도 대체할수 없는 한국 수미지만 저때랑 비교하면 기성용 구자철 박종호 한국영 그리고 멀티 가능한 장현수까지 포함하면 경기 뛰기도 힘든 수준이였는데.. 윙백들도 2002년까지 안가도 윤석영 김창수 만한 선수들도 없는데.. 역대 최강이라고 유튜버들이 우기고 일반인들이 동조해서 한국 국대가 더 그렇게 개판 된건데..
감독탓만 하고 있으니.. 한국의 현실은 아시아랑 해도 투볼란치로 연습해야하는게 실상이다.. 원볼란치로는 큰 정우영 박용우 포함 누가 와도 지금은 안된다.. 왜 포지션과 전술이
그렇게 되었느냐를 따지면 감독탓만 있는게 아니야.. 올려치기 했던 일반인들 탓도 있는거지
머지.. 한시간 순삭... 대놓고 멕이는게 잼나서 다봤어요 ㅎㅎㅎ
와 근데 박주영 공중볼 진짜 잘따줬네..
2019년 U20월드컵도 엄청났죠. 이강인 골든볼도 엄청났고 ㅎㅎㅎ
기성용,구자철 제외하고 런던세대들이 성장못해서 아쉬움
김영권?
저당시에 김보경 백성동 지동원은 진짜 크게 될 줄 알았는데
와 지금 봐도 뭉클.
진짜 다시봐도 기성용,구자철,지동원,김보경,남태희,윤석영,김영권 등을 와일드카드 없이 썼다는게 대단함
이 채널 진지하게하는거같으면서도 중간중간 드립하는거 웃기네ㅋㅋ
이병 일병 상병 병장 전역 이 모든 것을 4분 만에 끝낸 김기희...
동메달에서 올림픽 본선 탈락까지 끊임없는 한국축구의 추락.
이랬던 한국이 인도네시아에도 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런 영국도 한국헌테 진거겠죠 ㅋ 영국애들도 얼마나 황당했을까
@@jnh678 영국은 심지어 홈이었는데.
국가대표가 진게 아니다
23세이하 대표팀이진거다
인도네시아는 아직 우리나라 국가대표를 이길수 있는 경기력이 되지 못한다
오스카 이때 정말 잘하드라
런던 올림픽은 국대급 선수들이 많은 역대급 스쿼드 였기에 동메달 딴거...중원에 기성용 구자철 박종우
이때 진짜 라인업 지렸지ㅋㅋㅋㅋ
일본이 이런거에 자극을 많이 받은거지 .
90년대부터 한국축구는 늘, 일본한테 밀린다.따라잡힌다.경기력에서 밀렸다.등등 말이 많이 나와도, 한국은 희한하게 꾸준히 목표를 하나씩 이뤄냄.
월드컵에서 4강, 올림픽에서 동메달등등 , 일본이 아시안컵 우승 외에 , 한국처럼 월드컵이나 올림픽등에서 좀처럼 성과를 이루지 못하는것에 대해, 항상 자극을 많이 받고있음. 일본도 세계대회 성적 자체에 대해선, 한국한테 열등감이 있긴해요.
경기력등에선 한국이 밀릴지 몰라도, 막상 성적을 내놓고 보면, 한국은 메이져급 대회에서 커다란 성과가 일본보다 많음
그런거에 일본이 자극을 받은거고, 지금도 일본은 더이상 아시안컵이 아닌, 월드컵이나 올림픽등을 더 중요시 여김
아시아에서 최강이라고 큰소리좀 칠수 있으려면, 적어도 한국보다 성적은 좋아야 한다는게 일본의 생각임.
그래서 일본이 현재 인프라며, 축구인구며, 해외파며, 훨씬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항상 한국앞에선 겸손해
그이유는, 메이져급 대회에서 한국보다 역대성적이 밀려서 그런거겠지.
허구헌날 밥먹듯이 아시안컵에서 우승하고(아시아에서 가장많은 우승4회) 월드컵 16강도 아시아에서 가장많고, 그 16강 마져도 이제는 종종 올라가게 되면서도, 일본이 여전히 목말라 하는 이유는, 한국처럼 월드컵 준결승까지 올라간적이 없었던거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본적이 없었다는거
홈에서 열렸던 도쿄 올림픽 마져도 4위. 메달을 못땄어요 ㅎ
아시안컵은 우승도 많이 해보고, U23 아시안컵도 우승해보고, 동아시안컵에서도 우승해봤지만, 전부다 아시아만 재패한거.
월드컵 16강도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올라갔던 나라지만, 그역시도 아시아에서만 최고인거. 매번 16강만 올라가고, 8강 문턱에서 좌절.
일본도 한국처럼 4강이상을 가고싶어하는 나라임. 커다란 타이틀을 가지고 싶어함.
월드컵 16강도 한국은 3번, 일본은 4번으로 큰 차이도 없음. 거기에 한국은 4강 타이틀이 있다는것에 일본은 더더욱 자극을 받는단거임.
앞서 말했듯이, 한국은 늘 일본한테 밀린다는둥 , 추월당했다는등의 말들이 많았지만, 한국은 그래도 늘 자신들의 목표를 하나씩 이루곤 했던 성적이 있음. 월드컵을 4강까지 올라간거. 올리픽에서 동메달을 따는등의 세계대회 목표를 하나씩 이뤘다는거.
이제 한국이 목말라하는건 그냥 아시안컵만 남음. 일본이 자주하는 아시안컵 우승 ㅋ
한국은 해냈고, 일본은 못한거. 반대로 한국은 못했고, 일본은 해낸거.
최소한 한국보단 세계대회에서 좋은성적을 이루고 나서, 큰소리를 치던가 해야한다는게 일본의 마인드
그래서 일본은 지금도 겸손한거.
막상 세계대회 성적표는 한국보단 밀린다는걸 일본도 알기때문.
2018월드컵 스토리도 부탁드립니다.
박주영 같은 선수한명만 나왔으면 영국대표팀에 베컴보고 싶기도 했네요 ㅋㅋ
햐 정성이 대단한 영상.. 거의 다큐수준이네
손흥민 함부르크 잘나갈때 굳이 지동원으로 해낸경기
올림픽때 지동원 진짜 잘하긴 했는데 손흥민 안뽑아서 홍명보 욕먹었는데 그 멤으로 동메달 ㄷㄷ
재밌네요!
저때 박주영 안뽑으면 너같으면 누굴뽑을거냐
솔직히 홍명보 선수선발논란에 가장큰 비중을차지하는선수는 박주영이아니라 정성룡임..
구자철은 그야말로 최고의 국대투혼의 상징이다.
이때 구자철 개잘했네 ㅋㅋㅋㅋ
인정하긴싫지만 이때가 역대최강 올림픽대표였슴
근데 올림픽은 당연히 피파랑도전혀관계없고 피파랭킹과도 상관없는대회라 포트를 피파랭킹으로 안함
1:33초에 나오는 모나코 국기, 인도네시아랑 혼돈의 도가니탕!
국대에서 박주영만한 스트라이커가 없긴 했음..
이거 진짜 어케 이겼지 대단
손흥민 올림픽 출전은 당시 소속팀인 레버쿠젠에서 거부함. 올림픽의 의무가 아님. 손흥민도 가고 싶었겠지. 만약에 메달이라도 따면, 군면제인데....안가겠음?!
군대 해안 깔데기 다 까고 왔을때 영국이랑 승부차기 하고 있더라 그 이겼던 짜릿함 지금도 생생함
시간이 가면 더 발전된 애들이 나와야 하는데 볼터치나 패스 이런게 지금 국대보다 더 낫네.
저때만해도 김기희 메달따고도 상무를 가네마네 했던 시절!!! 지금은 엔트리에만 들어도 병역혜택 얻음
잔잔한 목소리로 개드립치는거 개꿀잼
8강전 승부차기 정성룡이었으면 우리 이기지못햇을거다
항상 국대볼때마다 느끼는게 국대급이면 국내리그애들이랑 비교했을때 확실히 실력이 다름ㅋㅋㅋㅋ
ㅅㅂ 따봉에서. 빵터졌다ㅋㅋㅋㅋㅋ
2002년도 함올려라
기성용의 롱패스 클라쓰
정성용보다 이범영이 교체출전된게 신의한수
진짜 “재밌는” 경기를 했었네요.. 요즘엔 재미도 감동도 없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을 공짜로 보다니 ㄷㄷ
나레이션 좋지만
경기할때 말없이 보여주기만 하고
다시 필요할때 나레이션을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나레이션만 들으니
경기에 집중이...
이때흥민이형 면제받았으면 토트넘에 잔류안했지ㅠ
다음은 카타르월드컵 일본 ㄱㄴ?
영국 골키퍼의 업적 : 다른 것보다 파랑 혓바닥 본 기억남 ㅋㅋㅋ
18:53 일처리 보소
말이 필요없다
구독으로 답하자
궁금하면 플레이해봐
찐신선하다
동메달딴지 12년만에 올림픽 못감
나라꼬라지 진짜 개판났다
이때 손흥민이 여기서 메달따고 병역 해결됐으면 어떻게 됐을까
이때가 황금세대
분데스리가 킥을 보여주며
한번 더 몸을 유연하게 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잘 나가던 한국축구를 오히려 퇴보시킨 축협의 정체는ㄹㅇ 불가사의한 존재다
잠만 ㅅㅂ 홍명보 올림픽 좋은성적 거두고나서 2014 개판났는데 설마 황선홍도?
만약 이렇게 된다면 2002 전설들은 감독에서 올림픽은 좋은 성과, 월드컵은 개판내는 징크스 생길수도 있을듯 ㅋㅋ
나래이션 재밌어요❤
지금 다시보니까 구자철이 진짜 개미쳤네
믹시코 우리가 독일 이겨줘서 빚값았네
2023아시안게임한국어때요
저때 김보경 진짜 잘했었네
홍명보 홍보영상
박주영과 정성룡의 진가가 드러난 대회.
둘다 이미지가 안좋은게 아쉬운게.. 단점도 있는 선수들이지만 장점이 극대화된 대회였음.
아시아 출신이라곤 안 믿기는 스위퍼 키퍼의 진가를 보여준 정성룡, 스트라이커 치곤 장신이 아님에도 불가사의한 공중볼 경합능력과 클러치를 증명한 박주영.. 두 선수를 막연히 칭찬하고 싶지만, 한국엔 이렇듯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해줄 유능한 감독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 오바좀 해서 태국전 보고 보니까 뭔 시발 바르샤가 한국 국대유니폼 입고 뛰고있는거 같네 ㅋㅋㅋ
45:35 니때문에 포기하게 생겼어 ㅋㅋㅋㅋ
아 킹받네. 그런데 끝까지 다 봣다는게 더킹받네 ㅋ
뭐여 우리가 올림픽에서 메달 딴적도 있는거여.... 그런대 올림픽도 못나가는겨..... 씨부레 그동안 뭔일이 있엇던겨...
진짜 시부럴 인도네시아한테...
한국 스위스전 오심 아니었어. 패스가 한국선수 맞고 넘어갔잖아
뭐야 한시간 지나버렸네
멕시코골키퍼 때문에 전세계가 3년도안 고생했지
영국 단일팀 날릴때 전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