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the smallest and cutest 'PRESERVED TANGERINE' you've ever seen. ll Home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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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h__yeonn2010
    @h__yeonn2010 5 лет назад

    역시 영상보는 재미가 있네요 흐흐

    • @seron4511
      @seron4511  5 лет назад

      히히 고맙습니다😆

  • @awesomecooking3598
    @awesomecooking3598 5 лет назад

    귤 껍질까지 다 바꿔야 되는 거군요 그래도 요즘 제일 맛있는 철인데 조금씩 담아서 선물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 @seron4511
      @seron4511  5 лет назад

      맞아요ㅎㅎ 어렵지가 않아서 작고 귀여운 병에 여러개 담아서 선물하기 좋은 거 같아요😆 칭찬 너무 고맙습니다!

  • @볼빵빵-o9b
    @볼빵빵-o9b 4 года назад

    지금 여름에는 실온에서 하루 보관하는건 안될 것 같은데, 그냥 냉장고에 보관해놔도 되나요?

    • @seron4511
      @seron4511  4 года назад +1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설탕이 녹지 않을 거예요ㅠㅠ 얼마전에 다른 과일청 만들었는데 저도 여름이라서 아침 열한시에 실온에 보관하다가 잠들기 전에 냉장고에 넣고 잤어요. 한나절이라도 꺼내두셨다가 냉장고로 옮기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