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미팅]A comparative study of stereo-dependent SSVEP targets and their impact on VR-BCI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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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 2024
  • 본 영상은 고려대학교 지능형 신경공학 연구실(ineuro.korea.ac.kr)의 저널 미팅을 위해 촬영한 것입니다. 발표 논문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발표자: 심규태)
    Journal: Frontiers in Neuroscience
    IF : 3.2, Q2 (58.9%) in Neurosciences
    논문 링크: www.frontiersi...

Комментарии • 15

  • @Kim_JunYeop
    @Kim_JunYeop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발표 감사합니다.
    4:10에서 FBCCA를 설명하실 때, 주파수 대역을 6 - 90 Hz, 14 - 90 Hz, 22 - 90 Hz 이렇게 구간을 겹치게 잡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Hyungtak_Lee
    @Hyungtak_Lee Месяц назад

    재미있는 연구소개 감사합니다. 설명해주신 것처럼 실험에 사용한 2D, 3D task도 일반적인 SSVEP 자극과는 달라서 blink가 더 좋은 자극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싶네요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다른 분도 질문을 주셨는데 일반적으로 MI에 사용하는 FBCSP의 경우 주파수대역이 겹치지 않도록 밴드 구간을 나누게 되는데, 이 연구에서는 TBCCA를 보면 3가지 주파수 대역으로 나누었지만 22 - 90Hz는 대역이 겹치게 해두었더라구요. 혹시 FBCCA에서는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SSVEP 자극을 보면 1 - 15 Hz, 16 - 30 Hz 이런식으로 하면 harmonic 성분도 충분히 포함하면서 분석이 가능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 @Sangho_Lee
    @Sangho_Lee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발표 감사합니다. 2d와 3d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모양은 원형으로 같으나 채도 그라데이션으로 광원에 직접 비춰져 빛나는 부분과 그림자를 구현해 3d로 보이게 한 것 뿐인데 자극이 더 잘 된다는 것이 신기한 것 같습니다.
    이때 뇌에서 입체라고 인식되어야만 자극이 더 잘 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자극이 단조롭지 않고 (색의 그라데이션 등)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만 해도 더 자극이 잘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Shim_Gyutae
      @Shim_Gyutae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분류 정확도를 보면 3D 자극을 사용했을 때 더 높은 성능을 보이나, amplitude와 SNR 결과를 보면 2D 자극을 사용했을 때 3D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자극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blink task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므로 자극이 더 많이 변화할수록 인식이 잘 된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Nari___Kim
    @Nari___Kim Месяц назад

    흥미로운 연구 소개 감사합니다!
    제가 놓친 부분일 수 있고, 비슷한 질문이기도 한데요. 연구를 보면서 어떤 결과를 기대하고 자극의 어둡고 밝은 정도를 조정하는 것인지 궁금한데, 선행연구에서도 이러한 자극이 많이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 @Shim_Gyutae
      @Shim_Gyutae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물체의 색이 흰색과 검정색으로 번갈아 변경되는 형태의 자극을 이용하며 현재까지 조사한 논문 중 점점 밝아지거나 어두워지는 자극을 이용한 것은 본 논문이 유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LeeSeungWon222
    @LeeSeungWon222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발표 감사합니다.
    2D자극에 비해 3D 자극이 훨씬 큰 활동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일 수 있지만, 자극이 점점 어두워지거나 밝아진다고 하셨는데 단순히 깜빡이는 자극이 아닌 이런 자극을 사용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사합니다.

    • @Shim_Gyutae
      @Shim_Gyutae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의 측면에서 고정된 주기로 깜빡거리는 자극을 이용하면 화면의 주사율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Kim-WooJin
    @Kim-WooJin Месяц назад

    흥미로운 연구 소개 감사합니다. 발표중에 의문점이 하나 있는데 이전 전처리에서 4 - 40 Hz로 밴드패스 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후 FBCCA는 90 Hz까지 썼다는게 좀 의문이 드는데 이것은 왜 그런건가요? 그리고 FBCCA를 썼으면 구간을 설정하였을텐데 구간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자극 주파수 보다 너무 넓은 주파수 대역을 쓰는것 같은데 자극 주파수를 나눌수 있는 작은 구간을 설정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Shim_Gyutae
      @Shim_Gyutae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FBCCA는 6 - 90 Hz, 14 - 90 Hz, 22 - 90 Hz 총 세 구간으로 설정하였으며 90 Hz 까지 사용한 이유는 언급되어있지 않았으나 VR 기기의 주사율이 90 Hz였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Cho_Eunbi
    @Cho_Eunbi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발표 감사합니다.
    2:30쯤의 자극 부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2D와 3D Task는 색상이 점점 어두워지거나 밝아진다고 했는데, 그럼 이게 깜빡거리는 게 점점 색깔이 바뀌면서 깜빡거리는 건가요...? 깜빡거리는 자극을 주로 생각하다보니 2D, 3D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보통 저희가 생각하는 SSVEP가 어떤 타겟이 특정 주파수로 깜빡깜빡 거리는 걸 보는 거 같은데 그럼 이는 블링크 task와 유사하다고 보면 되나요?

    • @Shim_Gyutae
      @Shim_Gyutae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점점 어두워지거나 밝아지는 자극을 이용하나 타겟 주파수가 10 Hz 내외이므로 눈으로 볼때는 검정색과 흰색으로 깜빡거리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 blink task가 일반적인 SSVEP와 유사하게 깜빡거리는 자극을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hyeran_cheon
    @hyeran_cheon Месяц назад

    흥미로운 연구 소개 감사합니다. 자극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SSVEP는 보통 깜박이는 자극을 보게 되는데 색이 점점 바뀌는 경우에는 어떤 자극이 제시되는건가요? 점점 색이 연해지고 진해지는 부분에서 sinusoidal로 변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SSVEP 자극으로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놓친 것 같은데 5:16의 결과는 각 주파수별의 평균 결과인 건가요? 뒤의 주파수별 결과를 보게 되면 주파수에 따라 높은 amplitude가 나타나는 조건이 골고루 나타나는 것처럼 보여서요. 이와 관련하여 언급된 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Shim_Gyutae
      @Shim_Gyutae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색이 점점 바뀌기 때문에 자극이 더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으나 타겟 주파수가 10 Hz 내외이므로 일반적인 SSVEP 처럼 자극이 깜빡거리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말씀하신대로 결과는 전체 주파수의 평균 결과입니다. 주파수별 결과는 상이하나 전반적으로 타겟 주파수보다 하모닉 성분의 진폭이 작게 나타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hyeran_cheon
      @hyeran_cheon Месяц назад

      @@Shim_Gyutae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