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했던 90년대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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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ohacks9448
    @ohacks9448 День назад

    저때 중딩 사춘기. 대체 이짓을 왜하지 다들 바본가? 반감 생겨 그대로 굳었고 지금도 같은생각. 명절에 애들 데리고 친척집 절대 안감. 딱 부모님, 여동생네 우리 이렇게만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