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전공의를 할 이유가 완전히 없어졌네요..... 전공의 과정이 무슨 의무도 필수도 아니고, 그저 선택 사항일뿐인데..... 지금 사직한 전공의들 뿐아니라, 앞으론 의대생들도 전공의를 할 이유가 없어졌어요. 이젠.. 특히 필수과 전공의는 더더욱 아무도 안하려 하겠죠... 굿바이네요...
의대생에서 초보 전문의 나올때까지 무려 15년 걸린다.... 그럼 간신히 초짜 전문의 탄생하는거고..... 15년간 어쩔래.......... 그리고 앞으로 들어올 의대생이 필수과 할거 같냐.... 걔들이 바보냐... 들어와서 배워보면 다 알게 되거든.... 이제 끝난거야...
@@Sami-eg4bx 그 제도 개선한다는 얘기를 내가 예과1학년때부터 들었다... 한다는 얘기만 있고 결과물이 없다고... 작년초에는 소아과 수가 드디어 3배올린다고 서울대랑 정부가 회의해서 거의 확정이고 발표만 아직안했다고 주임교수가 입이 마르도록 얘기했다 이제 소아과뜬다고 ㅅㅂ... 상장폐지예정주식 하락장에서 산사람이다 내가...
과연 나아질까요? 말만 그렇고 지원은 안하는게 정부.... 지금 이짓도 그런 연장 선상이고... 의사도 투쟙시대.... 좀 더 능력있는 의사는 해외로 해외로.. 밖에 나가봐라 병원이 얼마나 많은가? 그리고 왜 필수의료 전문의가 자기 전공과를 안하거나 .. 하면서 다른 미용과를 하는 이유가 뭔가? 그걸로 유지가 안된다... 뭐 또 히포크라테스 어쩌구 하지마라.. 죽었어 히포크라테스는 한참 전에
과학적 근거 없다고 하는 것은 의사들의 주장이고 의사 증원하지 않아서 공공복리 저해한다는 것은 지방 필수의료 의사 부족은 공공복리 저해라고 판단한것 같습니다 지방 병원 필수 의료 의사 수가 부족하지만 않았으면 의대 증원 할일 없었죠 누가 칼들고 미용시술 하라고 협박한 것도 아닌데 의사수 부족한것은 맞죠 필수 의료에 일할 의사만 선별해서 키울 의대가 필요한데 정부가 일을 좀 군대 고문관처럼 일하는 것이 문제임 대통령이 군대도 안갔는데 고문관보다 더하죠 그런 정부를 뽑은 의사들 자업자득이죠
@@미러클데이 이미 많은 의사들이 입 다 닫고 있습니다. 그래도 옳은 소리가 한 때 있었음을 기억해주세요. 그간 누려온 고효율 저비용 k의료, 전공의 시스템으로 기적적으로 돌아가던 대형병원 필수의료는, 이미 침몰하는 배입니다. 아닌 것 같습니까? 선생님이 실상을 아시고 나면 이미 다 침몰한 후일 거에요.
전공의 처우는 진짜로 개선되어야 함 공짜로 저렴한 급여로 24시간콜 너무 노동력착취임 그리고 의료사고도 정부가 해결하는방향으로 의사들에게도 환자수숧에 전념하도록 정부가 보호 해주고 이젠 지역의료와 거점국립대에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봄 가장 힘든 전공의 분들과 학생들도 돌아가셔서 정부와 대화로 요구할것을 할일을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어필하시길 바랍니다
의대증원 문제는 왜 이천명인지 아니었나요? 국민도 증원으로 필수과와 지방의료가 좋아졌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꺼번에 70% 증원시 교육의 질이 낮아질게 불보듯하고, 밀어부치는 과학적 이유도 없고, 그냥 한사람의 지시뿐이라 의사협회는 회의를 먼저 하자는 거지만 무대포로 밀어부치는 정부때문에 국민들과 병원이 피해를 보고 있는거죠
빅5와 미들 5는 3개월 내 전부 도산합니다. 사실 대학병원에서만 치료해야 하는 환자는 전체 국민 수에 비하면 얼마 안됩니다. 그냥 자연사로 처리해야죠. 의료는 이제 포기해야 합니다. 국방이라도 신경써야 하는데 신경 쓸리가 없지요. ㅋㅋㅋㅋ 교육은 어버버 하는 사이에 다 붕괴되었네요.
사실 한국의 건강 보험료는 무늬만 보험이지, 강제성과 보편성, 누진성을 봤을때 완벽한 "의료세"에 해당됩니다. 이건 준조세가 아니라 조세 그 자체입니다. 영국의 경우 서민까지 최소 수입의 15%가 의료세 입니다. 한국도 그 정도 수준까지는 급격히 인상될겁니다. 의료 보험이라고 사탕발림한 의료세이지요.
뭘 잘못알고 있누?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뺑뻉니는 이전부터 있었고 25년간 정원반대에서 이번에 반대하느걸 의새들이 다시 반대하는건데그리고 한국은 원래 부터가 의료 민영화 국가였어 (불룸버그 한국 의사 연봉 세계 최고 수준 외신도 주목 - 한국은 선진국 중에서 환자 대비 의사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라고 소개하며 그러나 한국은 고도로 민영화된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의사들의 연봉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영인 부산대 명예교수 의대교수 집단사직은 쇼에 불과 - 소방관은 자신의 죽음까지 각오하고 국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현장에 뛰어든다며 반면 의사들은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진료 현장을 떠난다는 희한한 논리로 진료 거부를 정당화하고 있다.)
ㅡ의대정원이 영국 15,000멍 독일 15,000명 프랑스 무제한으로 천명당 10명으로 가고 있는데 한국 의사들은 2.1명 3,000명 고집을 하고 있다. ㅡ상위1%와 로봇이 국민을 먹여살리는 시대다. ㅡ쿠바는 의사수 천명당 8.4명 이고 한국2.1명의 4배로 의사가 해외로 나가 외화를 벌어서 국민을 먹여 살린다.
@@user-th3rr6gt1s 의료계 사람이 아니라서, 상세한 어려움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요... 병원을 개설하려는 의사들이 연합하여 병원을 크게 열고, 비싼 장비는 국가 투자로 도입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 지자체는 자신의 지역에 준 종합 병원이 생김으로서 시민의 편익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효과도 거두니까 투자 원금만 회수해도 해볼만 할 것 같은데요. 단, 너무 국가에 의존하여 노예화되는 것은 스스로 절제해야겠지요. 그런데 대한 기본 계약 사항은 의협의 협조를 구하구요. 물론, 이런 구상은 수가 합리화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희망7 병원을 개설하려는 의사들이 연합해서 병원을 크게 연게 2차 3차병원이죠? 비싼 장비는 국가 투자로 도입하면 좋겠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지금까지 그랬던적이 단 한번도 없죠? 국가에서 투자해서 지은 준 종합병원인 공공의료원이 전국에 수두룩빽빽인데 시민의 편익 향상, 경제적효과가 거두어지고 있나요 지금? 국민들 인식에 '질 떨어지는 병원' 이라 이용을 안하니 적자만 대폭이죠? 국가가 운영하니까 적자가 나도 유지가 되는거지 민간에서 의사 개인들이 지방에 병원 열면 걍 적자라 문 닫는겁니다. 병원을 유지할만큼 환자들이 많질 않고 그중 1/3은 수도권까지 접근성으 좋으니까 더 좋은 병원 찾아 서울로 간다는 말입니다. 의료가 공공재라고 할거면 이 지방병원들 문닫지 않게 지원을 해야하는데 그러질 않죠. 왜냐? 공공의료원 적자로도 감당 안되거든요. 나라에서도 감당 안되는 병원경영을 민간에선 적자보면서 계속 유지하라? 말이 되냐는거죠.
수가 합리화를 기반으로 하면 모든게 일사천리도 진행되죠. 근데 지금 국민여론을 보면 수가 합리화가 가능할까요? 다른나라 에서 300만원 하는 수가가 한국에선 50만원 정도라 여기서 50% 인상을 해도 75만원입니다. 수가 정상화를 하려면 수십년동안 제대로 인상하지 않았던 것들을 한번에 올려야하는데 200% 300% 올리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똥이 조금 모였을때 제때 미리미리 치워야했는데 다들 수십년동안 관심도없고 건들 용기도 없었으니 똥이 산하나만큼 쌓여서 지금 처리하기엔 너무 늦었어요. 심각한 상황이라는걸 의사들이 계속 말해와도 관심도 없다가 갑자기 최근 몇달 찔끔 관심가지더니 아니 이거 심각하네? 하고 똥으로 이루어진 산 치운답시고 폭탄 터뜨리니 똥 산이 온 동네를 다뒤엎는겁니다.
!["용산 이전 위법 확인" 관저 정자도 의혹 '발칵'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WnGMaIeL2Lo/mqdefault.jpg)
![의사연봉 10억 줘도 안 가는 이유, 다 무너집니다 - 윤인모 외래교수 (서울성모병원)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4방송](http://i.ytimg.com/vi/Lghj12xB8UU/mqdefault.jpg)
이제 정말 전공의를 할 이유가 완전히 없어졌네요.....
전공의 과정이 무슨 의무도 필수도 아니고, 그저 선택 사항일뿐인데.....
지금 사직한 전공의들 뿐아니라, 앞으론 의대생들도 전공의를 할 이유가 없어졌어요. 이젠..
특히 필수과 전공의는 더더욱 아무도 안하려 하겠죠...
굿바이네요...
예. 마음대로 하심 됩니다.
의사는 계속 뽑음 되니까요 ㅎㅎ
약사 한의사 간호사 권한 늘리고. 미용 간호사에게 열어주면 생각이 달라지려나?
의대생에서 초보 전문의 나올때까지 무려 15년 걸린다.... 그럼 간신히 초짜 전문의 탄생하는거고.....
15년간 어쩔래..........
그리고 앞으로 들어올 의대생이 필수과 할거 같냐.... 걔들이 바보냐... 들어와서 배워보면 다 알게 되거든....
이제 끝난거야...
너네가안한다고해도 지금하고싶어하는 재수생,학생들 넘쳐남
바본가... 전공의를 않하면 호칭만 의사지 일반인과 아는거 별 차이 없을텐데. 피부과 레지1년차 1년 내내 드레싱만 배우는데.
앞으로 일반의 연봉이 대기업임원 수준이 될거같지만 선택은 자유입니다만, 집당행동에대한 책임은 져야겟지요 면허취소도 고려해볼법한 중대사항입니다 환자를 볼모로 집당행동을 했으니 , 파업의사=세월호선장 같은수준의 법적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대학병원 붕괴되고 개인병원이 살아나면 결국 민영화 수순이네.. 큰 그림이 있었네
뭔 큰그림? 대학병원은 전공의 너네들이 붕괴시켰쟎아. 어디서 누구 탓하는 것만 배워갖고...한심하다.
민영화되겠네
이런 나라에서 필수과 전문의를한다는것은 지능이 떨어진다는 것
그런 말을 불법 집단 이탈하고서 하는게 코메디임ㅋ 명분없는 밥그릇 사랑 때문에 국민과 사법부의 신뢰를 얻지 못한거지ㅋ 자업자득
ㅋㅋㅋㅋㅋ 원래 필수과 안갔으면서 무슨 핑계는 ㅋㅋㅋㅋ
불법집단이탈아냐. 바보야?
@@nbla2205 말 계속했는데? 너가 관심없었다고 없었던일이냐ㅋㅋㅋㅋㅋ
실력이 더럽게 없거나 휼용한 인격자인거 같은데요.
이래도 필수과 가는 의사들 공중보건의 가는 의사들 대단하다 인정한다...
나는 둘다 했는데 인생 최대의 후회 2가지라서 직접 느껴보길...
님때보단 제도가 개선되니 나아지겠죠 수가도 올라가고 소송리스크도 줄여주고
@@Sami-eg4bx 그 제도 개선한다는 얘기를 내가 예과1학년때부터 들었다... 한다는 얘기만 있고 결과물이 없다고...
작년초에는 소아과 수가 드디어 3배올린다고 서울대랑 정부가 회의해서 거의 확정이고 발표만 아직안했다고 주임교수가 입이 마르도록 얘기했다 이제 소아과뜬다고 ㅅㅂ...
상장폐지예정주식 하락장에서 산사람이다 내가...
@@Sami-eg4bx 바이탈과 수가를 얼마나 올려줄진 모르겠지만 기존처럼 5%아래로 찔끔 올려주는걸론 택도없습니다. 수십년간 올리지 않았던거 이제야 정상화 하려면 200% 300% 올려야하고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뿐더러 가능하게한다해도 경증질환 자부담율 증가, 혹은 건보료 상승으로 이어지겠죠. 소송리스크는 절대 줄여지지 않습니다. 다만 따로 소송보험이란걸만들어서 평소에 보험료를 내서 소송때 쓰라는건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고 보험사들 배불리기 용이죠.
@@Sami-eg4bx 이 공무꾼들 정치꾼들 이야기야말로 20년째다
과연 나아질까요? 말만 그렇고 지원은 안하는게 정부.... 지금 이짓도 그런 연장 선상이고... 의사도 투쟙시대.... 좀 더 능력있는 의사는 해외로 해외로.. 밖에 나가봐라 병원이 얼마나 많은가? 그리고 왜 필수의료 전문의가 자기 전공과를 안하거나 .. 하면서 다른 미용과를 하는 이유가 뭔가? 그걸로 유지가 안된다... 뭐 또 히포크라테스 어쩌구 하지마라.. 죽었어 히포크라테스는 한참 전에
정부가 증원 결정에 근거가 없고 상부에서 숫자 불러준걸로 결정한게 뻔한데.... 이럴거면 증원근거는 왜 내라고 한 거야?? 압력이 들어갔던건지.... 판사가 정치적 결정을 했네...
근거 없는게 환자 죽으라고 내치는 의사들 보다 나음
지들은 뭐 27년간 증원 막은게 엄청 과학적인것처럼 얘기하네 ㅋㅋㅋㅋ
@@Sami-eg4bxㄹㅇ ㅋㅋ
@@skim-tw1by자기네들은 손해 안보려하면서 의사들의 희생을 바라는. 이기적인 백성들
대통령은 최고의 주치의 에게 진료 받으면서 국민은 어쩌란 말인가?
대통령도 주치의 없애고 공공 의료원에서 치료 받아라.
지들도 남 잘 되는건 못보면서 남들이 지들 잘 되는거 싫어하면 발악하지ㅋㅋ
과학적 근거는 없는데.. 의사를 증원하지 않는 것은 공공복리를 저해하는 것이란 말이 뭔 말인지... 절차도 무시, 무조건 따르라는 것밖엔... 여기가 공산주의도 아니고 이게 뭔 판결인가? 정부와 판사가 환자 책임지고 진료하라.
과학적 근거 없다고 하는 것은 의사들의 주장이고 의사 증원하지 않아서 공공복리 저해한다는 것은 지방 필수의료 의사 부족은 공공복리 저해라고
판단한것 같습니다
지방 병원 필수 의료 의사 수가 부족하지만 않았으면 의대 증원 할일 없었죠
누가 칼들고 미용시술 하라고 협박한 것도 아닌데 의사수 부족한것은 맞죠
필수 의료에 일할 의사만 선별해서 키울 의대가 필요한데 정부가 일을 좀 군대 고문관처럼 일하는 것이 문제임
대통령이 군대도 안갔는데 고문관보다 더하죠
그런 정부를 뽑은 의사들 자업자득이죠
자신의 어록을 모아 과학적 근거라고 냈는데 저렇게 판단을 내리는게 논리적으로 말인지 방구인지.. 판사님 대법관 시켜준다는 회유책에 앞뒤안맞는 말방구를 하네요.
대법원 판사자리 약속한거 같네요
좌빨스런 판사가 정부의 퇴로를 끊어버린 것이죠. 내용을 보니 잘하면 몇 년내 정권이 의료 때문에 붕괴될 것을 파악한 듯.
증원반대도 과학전근거가
있나? 똑같은 논리
의대 증원 근거 자료는 왜 요청했나. 이에 대해 한마디 언급하지 않으면서.
그나마 법원이 수습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제 정부는 그런 능력이 없으니 결국 K 의료시스템은 붕괴되는구나...
의료시스템 너네 스스로 무너뜨리는거쟎아. 전공의들 없애고 전문의들로 채워라. 숫자가 좀 적더라도. 실력도 없는 전공의들..
글쎄요. 승패소 무관하게 전공의들은 복귀 안했을 겁니다. 복귀 하는 즉시, 의사 사직 금지법 통과시켰을 테니까요. 누가 봐도 뻔했어요.
여론조사 70%찬성나왔으면 작게나왔네.
의사가족이 30%나 되지는 않을것이고...
설문에 의사를 증원할경우 건보료가 지금의 2~3배가 오를것인데 올라도 증원에 찬성하느냐고 물었으면,
찬성 1%도 안나왔을껄?.
불리한 전제 빼고 지들 입맛에 맞는 전제만 깔아뒀나보네요.....
응 그건 당신의 망상
2~3배 오르는건 팩트인가요?ㅋ 증원 안해도 오르는 거가 팩트일텐데
@@user-cj5ic8dj4s한번에 2-3배 오르는 거랑 서서히 오르는거랑 같냐?
대표성없는 의협도 해산~
절대로 복귀하지말고 딴데알아봐 의료계에 있지말고
후배들하고 같이수업하고 졸업하면 볼만하것다
전공의와 의대생들 돌아가는 순간 노예시작
협박 그만하고 돌아오지마라. 뭐가 아쉬워서 자꾸 협바질이니?
제발 돌아오지마 오케이 땡큐
모든 직업이 직원일땐 노예처럼 일하는거고 사장일땐 손님 늘릴려고 노력하는게 당연한거야
@@user-xp4qk9eg1w 아 그래서 2차 종합병원에서 과잉진료를 일삼는거구나~
오지마~~~~~ 제발 영원히 돌아오지말고 그렇게 좋아하는 용접하러 가^^ 😂❤😂❤😂❤
대법원장이 판결전 방문했다네요
출세를 위한 판사의 밑그림인지
대법원장방문에 쫄았는지
검찰이 무섭네요
압수수색ㆍ사건조작
김건희 나대는것보니
답답합니다
2021년이전의 나라가 그립네요
📍참으로 한심한건 국무총리라는 인간이 사법부 판결에 감사드린다고? 📍대한민국 의료가 망하게 생겼는데 뭐가 감사하다는건지? 📍누굴위해 누구한테 감사한건지?
의사들 대단합니다. 자기들 뜻대로 안됐다고 정부욕하다가 이제는 판사를 욕하네. 이성들을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user-fk8bc3ci3s너나 정신차리세요. 과학적 근거 제출하라 해놓고 근거에 대한 판결 한줄 없는게 제대로 된 판결문이냐?
전문의 자격 없어도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 수 있고, 다른 할 일도 많아요. 법적 생물학적으로 위험하고 경제적 보상도 적고 근무시간은 엄청 많은 바이탈과 엄청난 사명감 없으면 하지 마세요. 사명감 있어도 후회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명감 없으면 의사 자체를 하지 마세요 당신들 말고도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제발 😂
@@Dha33 그런 의사들은 없어
차라리 빈곤국가에서 수술하는 의사는 있을지언정,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에게 헌신할 의사는 없음
@@Dha33너희같은 인간에게 헌신할 사명감 강한 의사는 없음. 정신 차려라
@@Dha33 넌 도덕책 같이 살아라. 손해보더라도 너 하나 희생해서 깡촌가서 어르신들 일손 돕고 꼭.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만 너 이익 추구하지 말고 니가 제품이나 서비스 제공하는 주체를 위하여 노예처럼 살아라 꼭. 사명감을 가지고.
@@user-io7be1lf1k 참 할말이 없다. 의사는 잘먹고 잘 살려고 하는 직업이 아니야. 어떻게 하다가 의사를 잘먹고 잘 살려고 하는거라는 말을 하니? 참나..어쩌다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됐냐? 돈돈돈 거리더니..쯔쯔
너같은 애들을 뽑으면 안됐는데..
의료증원 뿐 아니라 판사 정원도 늘려야 하지 않음?
늘리는중임 그걸 막은게 운재앙
@@김기범-v2t기관을 늘리는걸 막은거지. ㅁㅊㅇ
3심제를 4심제로 바꾸는 걸 막은거다.
로펌 들어가기 전에 국선변호사5년, 인권/환경변호사 5년 의무화 해야함.
이들은 공무원이라 늘려도 상관없는 족속들임ㅜㅜ
판사는 ai로 교체해야지
ㅋㅋㅋㅋㅋ 사법부가 여기 끼어들면 삼권분립 깨뜨린다는 오명을 쓰게됨. 당연한 결과. 짜고친 고스톱같아보이기도 하고 ㅋㅋ
무대책 주먹구구정책임이 밝혀졌고 의대생 전공의 복귀는 더 멀어지고 교수들의 휴진과 사직에 내년 의대생 7,500명 6년간 수업과 신규전공의 미배출에 정부는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
나쁜 정부 나쁜 법원
설계가 잘못되서 집이 무너지게 생긴 상황에서 공공복리 추구가 되나?? 다 무너짐..
이상황을 국민이 직접 체험해야 파악할듯 그렇치만 그땐 이미 늦었음
제발체험할테니까 느그들은빠져라
@@미러클데이 이미 많은 의사들이 입 다 닫고 있습니다. 그래도 옳은 소리가 한 때 있었음을 기억해주세요. 그간 누려온 고효율 저비용 k의료, 전공의 시스템으로 기적적으로 돌아가던 대형병원 필수의료는, 이미 침몰하는 배입니다. 아닌 것 같습니까? 선생님이 실상을 아시고 나면 이미 다 침몰한 후일 거에요.
정책을 추진할 때 허락은 필요없지만 그렇게 시스템이 변경된 상황에서 더 이상 머물 이유가 없어져 떠난다는데 그걸 계속 강제로 하라고 하면 안되지 그래서 시스템을 고칠 때는 당사자의 입장을 들어보고 반영하는거다.
전공의 처우는 진짜로
개선되어야 함
공짜로 저렴한 급여로
24시간콜 너무 노동력착취임
그리고 의료사고도 정부가
해결하는방향으로 의사들에게도 환자수숧에
전념하도록 정부가 보호
해주고 이젠 지역의료와
거점국립대에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봄
가장 힘든 전공의 분들과
학생들도 돌아가셔서
정부와 대화로 요구할것을
할일을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어필하시길 바랍니다
대화 될거라 봅니까
그리고 사직해서 못 돌아 갑니다
36시간 콜 당직 미친거죠 아무리 젊어도 골병들어요
정부에 한두번속아 봤어야지 ㅋㅋ
한국의료시스템 윤석열과 김윤 박민수가 놀부심보 지지자들과 함께 법원판사의 후원으로 완전 말아먹음
사법부는 썩었다. 구본회 판사가 대법관 되면 정부의 외압과 협박이 있었다는 것
의사들이 더 썪음
맞아요 지켜보겠어
@@skim-tw1by
기본 철자법도 모르면서 무언 판단을 한다고?
@@user-cy4ur8vt9v56 산수도 못해서 꼴랑 학비 1200 만원내면서 년간 1억이 넘는 미국의대 나온사람이랑 같은 취급 받으려하는 너는? 국어를 얼마나 못하면 주제파악도 못해서 미국에 가서 돈 엄청 벌거라고 환상속에 빠진 너는? 비웃음 난다.
의사분들 지지합니다~ 끝까지 투쟁하세요~
의대증원
문제는 왜 이천명인지 아니었나요? 국민도 증원으로 필수과와 지방의료가 좋아졌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꺼번에 70% 증원시 교육의 질이 낮아질게 불보듯하고, 밀어부치는 과학적 이유도 없고, 그냥 한사람의 지시뿐이라 의사협회는 회의를 먼저 하자는 거지만 무대포로 밀어부치는 정부때문에 국민들과 병원이 피해를 보고 있는거죠
판사가 정치도 하는 세상
일반국민으로서 걱정이네요
필수의료 붕괴될 거 같아서
빅5와 미들 5는 3개월 내 전부 도산합니다. 사실 대학병원에서만 치료해야 하는 환자는 전체 국민 수에 비하면 얼마 안됩니다. 그냥 자연사로 처리해야죠. 의료는 이제 포기해야 합니다. 국방이라도 신경써야 하는데 신경 쓸리가 없지요. ㅋㅋㅋㅋ 교육은 어버버 하는 사이에 다 붕괴되었네요.
전공의가 공무원이냐 안나온다고 처벌받게??? 전공의 의대 다닐때 국가에서 학비를 한번내줬냐?? 그 비싼 학비 다 개인이 내서 공부한거다 뭔 공무원처럼 징계하라느니 난리야???
의대 등록금 생각보다 안 비쌉니다. 장학금도 많고요.
백만원이라고해도 다 개인이 낸거예요
일반과의 1.5배인데 안비싼가요? 장학금 생각보다 안줍니다
윗분은 국립대신가봐요. 생각보다 안비싸요. 그런데 아랫분말씀대로 장학금 생각보다 안줍니다. 울산대빼고요
@@jameshur7539 학비 얼마인지 아시나요? 장학금도 학교별 천차만별에 거의 없는곳도 많은데..
이게 도대체가 나라 이라더냐 ~~? 교육이 캥판 난장판 엉망진창으로 되겠제에 ~~? 교수도 실습실도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하제에 ~~?
의료 시스템과 교육 시스템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일타 쌍피 행정 크라스. 딱 이씨 조선 말기 수준의 행정질이죠.
대한민국에서는 의사가 최고 아무도 못말려
📍의대증원 목적이 뭐였는데?📍지역의료 살리는게 목적 아니었나?📍지역의료 살린다게 팩트였고 📍필수의료 전문의 육성 이었잖아? 그런데📍지금 뭐하자는건데? 📍의대 증원은 체계적으로 준비 과정을 거치고 시작하는게 맞다
전공의도 돌아가던 안가던 자유다
너그들의 자유는 인정안한다. 너그는 공공재다. -한국 복지부.
전공의 돌아오지말고 노가다나 뛰세요 그냥 ㅋㅋㅋ
군인들도 월급이 올라 군간부들이 9000명이 군부대를 떠나서 사병들을 가르칠 장교가 없답니다 뉴스에 나왔어요
사병월급올리고 장교9000명 군대떠나게 만든 정부의 대단한능력. 의대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부의 능력 ㅡ죄값달게받기를
이기적인 집단은 법대로 처리하고 면허 취소 하라
건강보험도 강제로 내는것 나는 반대!
나도반대
사실 한국의 건강 보험료는 무늬만 보험이지, 강제성과 보편성, 누진성을 봤을때 완벽한 "의료세"에 해당됩니다. 이건 준조세가 아니라 조세 그 자체입니다. 영국의 경우 서민까지 최소 수입의 15%가 의료세 입니다. 한국도 그 정도 수준까지는 급격히 인상될겁니다. 의료 보험이라고 사탕발림한 의료세이지요.
지금 의료보험은 소득의 7프로 수준. 의사 많아지면 곧 소득의 15프로 될듯
의사 수와 무관하게 의료세 15%까지는 증액 되어야 합니다. 연 3천 정도 서민 포함입니다. 영국이 그렇죠. OCED평균 의료로 갈 수 밖엔 없습니다. 그리고 의료 질도 지금보다 훨씬 불편하고 제한 되어야 합니다. OECD평균 의료니까요.
판사는 뭘 본건지...
ㅋㅋ 필수의료하지말라는 선고해놓고 왜 오라고 난리심?
의료계 허락 필요 없으니 전공의 면허도 풀어줘. 헌법 개무시하고 잡아두고 있으면서. 우리 나라가 언제부터 독재 공산주의 사회주의였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전공의들 면허 취소시켜주고 각자 갈 길 가게 했으면 좋겠네요. 다시는 병원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말구요.
@@illillil-i7b 사직했다고 면허 취소하는건 너네 북한에서나 하는 짓이고 ^^
의료재판 판결한
대법관후보 후보사퇴해라
너들맘대로 사시유. 그리고 책임에 대해서 이해관계가 있는 너들이 다 책임져라.
모든 결정에 주관여한 나쁜 복지부 차관등 의새이 발음 잘하는 그 인간은 해외 못튀도록, 출국금지 시키자.
야이놈들아 의료대란 책임이 의사에게 있고 정부는 없단 애기냐?
환자 내세워 의사 패면 그건 언론 폭행이여!
의사는 마구 패도 맞고만 있어야 하냐?
3권분립도 인정 못하는 지금은? 본인생각은 어떠십니까? 의협의 정부손들어주면 파업, 의협손 들어주면 사법부 존중의 의미로 정상진료.. 이게 코미디지.. 사법부 끌어들인건 의사들인거 기억하죠?
의사 늘리면 늘리는군아 더욱 열심히 의료를 배워야겠군아 하면 되지요
삼권분립도 모르나?
그래 의사 포기하고 용접배워서 산업일꾼으로 거듭나라..
지금까지 대한민국 의료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곧 OECD선진국에 준하는 의료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좆되보자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알아서 각자 건강해라
뭘 잘못알고 있누?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뺑뻉니는 이전부터 있었고 25년간 정원반대에서 이번에 반대하느걸 의새들이 다시 반대하는건데그리고 한국은 원래 부터가 의료 민영화 국가였어 (불룸버그 한국 의사 연봉 세계 최고 수준 외신도 주목 - 한국은 선진국 중에서 환자 대비 의사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라고 소개하며 그러나 한국은 고도로 민영화된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의사들의 연봉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영인 부산대 명예교수 의대교수 집단사직은 쇼에 불과 - 소방관은 자신의 죽음까지 각오하고 국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현장에 뛰어든다며 반면 의사들은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진료 현장을 떠난다는 희한한 논리로 진료 거부를 정당화하고 있다.)
@@PETBOY 어디서 근거도 없는거 퍼와서 배운척 하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TBOY민영화(정부가 수가로 의사들 전부 통제하며)
소방관 = 공무원
의사 =/=공무원
잠도 못자고 일시켜먹고 월급이나 저대로 안주고 욕먹 고 누가 일허려고 다시 오겠어? 격려라고는 전혀 없고 죄인취급만 하는데 오고 싶겠냐고
어 그래도 줄슨다
줄스거도 남지. 자리가 더 비는데 ㅋㅋㅋ
그렇게 해서 개인 병원 차리고 한 달 몇 억씩 벌고 잘 나가잖아
개인병원도 저거 과잉진료 치료 돈 뽑는 것들 가만두면 안 돼
📍왜? 의대증원을 지방 의대만 증원하는데 📍스카이는 왜 증원에서 뺐는데?📍이게 정부가 말하는 과학적인 근거인가?
전체주의 사회냐. 과학적 증거도 없은데 공공을 위해 증원하라니
의사 남아돌까봐 3000명 줄여주는 센스
이런 악질적인 이기집단은 전세계의 역사에도 전무후무하다. 이번 기회에 박살내야 한다.
의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정부 공무원, 법원 판사. 아주 단단히 미쳤어 ㅋㅋㅋㅋㅋ
법이뭔지도 모르는 의사들이 자만에 빠져서 판사의 머리 꼭대기에 앉으려하고 나라를 쥐고 흔드려는 쿠데타 짓거리 하는 니들보다 낫다
언론이 빠지면 안되죠.
대상이 누구든, 정의가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물어뜯을 건수만 생기면 더러운 이빨로 물어뜯기만 할 줄 아는 하이애나들.
의사그만드실분들은 꼭그만두세요 축하합니다
솔로몬 나셨네 젠장
📍참으로 한심한건 국무총리라는 인간이 사법부 판결에 감사드린다고? 📍대한민국 의료가 망하게 생겼는데 뭐가 감사하다는건지? 📍누굴위해 누구한테 감사한건지?
전공의 대표라고 인터뷰 하는분 보고 깜놀했다. 교수 대표인줄 알았다.표정에 많은 세월이 느껴진다
민주당은 사법부 개혁
말은 왜 안하는지?
니네들 개혁부터 하고 난뒤에 한데 ㅋㅋㅋㅋㅋ
이럴거면 뭐땜시 근거자료 제출하라고 한가지? ㅎㅎㅎ 책임회피용 쇼였나? 어차피 공공복리를 들고나올거면 그냥 10000명이라도 상관없잖아.ㅋ 상당성에 비추어 보기는 한 것이여.ㅋㅋㅌ
정부정책에 의료계 허락이 필요없으니, 의료계 사직에도 정부의 허락이 필요 없지.
의사들 돈주고 댓글알바 샀나 보네.. 아무리 윤석열이 못한다지만 이건 의사들이 더 못돼쳐먹은건데.. 윤석열도 그냥 적당하게 1000명으로 합의하지 계속 2000명 고수할건 뭐지
의사들은 결론적으로 자기들뜻데로 안되면 다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것은 자기들마음데루결정하면되겠다.
현 3000명 정원에 2000명씩을 매년 늘린다는 생각이 상식적인가. 수업의 질을 떨어뜨리는게 맞는 행위인가. 정부와 의협은 지금 정원의 10%내에서 합의해라. 뭐든 적당히 해라.
잘 돌아가던 k 의료 왜 건드려서 의료 병신을 만든건지..이해가 안된다.. 전공의도 의사도 환자도 다 생고생이다.. 이상한 결정 만든 인간들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부르짖던 대통령이 도대체 왜 의사들을 패는거냐? 하... 밀턴프리드먼 들먹인거 전부 위장이냐??
둘 중 하나겠죠. 처음과 다르게 지금 맛탱이 갔거나 트로이목마거나.
@@GrooveHM문재인의 트로이목마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의사면허처럼 강제로 시장진입 막는 거였냐. 오히려 자유시장경제대로 가면 면허제도 싹다 없애거나 정원을 늘리는게 맞아.
@@user-yl8wv9gv9v 인정
지들이 환자들 죽여놓고 맞았다고하네
의대는 치열하게 들어갈수록 실력있는 의사라는걸 모르고 질투시기심에 의사욕하는 사람들아 😂
미국에는 성적 좋아도 인터뷰에서 떨어지면 의대 못 붙는다. 인터뷰에서 인성을 보거든. 너희들은 다 불합격이야. 전부 남극에나 가.
판결 적체 현상이 무지무지 한디!
판사2000명 확충해 라
의협비개위 안돌아가? 그럼 이 나라에서 나가! 의료면허 취소시켜주시고 공개적 의료행위못하게 해주세요! 지들이 뭐라고 누가보면 아주꼴깝
그래서 윤석열 마음대로 하니 독재국가라 하는거야.
민주주의는 합의에 의해서 정책이 결정되는거다
초등생들도 배우는 민주주의사의 문제 해결방법은 대화와 타협이란걸 서울대 법대 나온 인간은 모르네...
의사쌤 응원합니다
전공의분들 복귀 안하시면 다른 일 찾아 보신다는 뜻인가요?
인과응보가 따를것이다
주먹구구식 정책으로
밀어부치는 정부
믿음이 안가고 불안한 마음 이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까?
정부는 일방적, 의료인도
이젠 몸을 사려야 한다
사법부가 국민의 보건의
안위를 화합보다 각자 알아서
도생하라는 안일한 결정을
내렸다 이 모든 것은 우리
국민들 몫이다.
윤석렬 정부는 일을 이따위 방식밖에 할수 없는가 ???
정말로 무식 무능 한심한 일이다
정부는 환자를 생각해서 생각좀 해주라
ㅡ의대정원이 영국 15,000멍 독일 15,000명 프랑스 무제한으로 천명당 10명으로 가고 있는데 한국 의사들은 2.1명 3,000명 고집을 하고 있다.
ㅡ상위1%와 로봇이 국민을 먹여살리는 시대다.
ㅡ쿠바는 의사수 천명당 8.4명 이고 한국2.1명의 4배로 의사가 해외로 나가 외화를 벌어서 국민을 먹여 살린다.
의료민영화를 위해 척척 나아가는구나ㅎㅎ윤석열은 건보해체하고 의료민영화시켜서 재벌들 보험으로 돈벌어주고 의료비로 돈벌어주고 따따블로 배불려주겠네??
누가 그랬다며 용접배운다구 ㅎㅎ 용접공 늘어나겠네 제대루 배우구 어디가서 용접 잘못되어 피해주지 말구
의사들에게 도전하면 미래가 없다
의료계 허락? 교사증원은 교사허락? 부동산 중개인 허락? 판사증 원은 판사허락? ㅋㅋ. 환자 볼모 있으니. 버티자. ㅋㅋㅋ
정부하고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
그런데 지금 상황은 이렇게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다.
''법 위에 의사''
외국의사 수입해라.
윤석렬이가 책임져야 합니다.
신생아 태어나지 않아
이땅에서
소아 산부인과 의사
사라질거고
의새 돈벌레 취급받는 판에
힘들고 어렵고
툭하면 소송걸리는
내과 외과 의대생들
가서는 안될거임
입학해서
의사되는 20 년후에는
인구 반토막임
외국인이 몰려오는
피부성형으로가야
먹고살거임
이상은 촌로의 사견임
직업군의 인원을 늘리는데 종사자의 허락이 필요하다니 ....쯧쯧 적당히 해라
뭣하러 법원간거야.
누가봐도 결론은 똑같았는데.
의사가 이기면 정부가 항소할꺼고 정부가 이기면 의사가 항소할꺼고.
의사든 정부든 둘 다 법원 판결 따를거 아니였자나?
너희들 모두 역사가 심판한다.
하기싫은 공부는 할필요없어 하기싫은 일도 마찬가지고 학교 돌아오지도 말고 의사들도 병원에 들어가지마 그러면 서로 편할거 안여
싫으면 다른일하면 된다.의힉공부 싫으면 다른 공부하면 된다
전공의 연봉 3억주면 복귀한단다...
돈많고 지위가 높은 댁 자녀분들이 아프게 되면 어떻게되나 봐야겠네요. 에어엠블런스 부를돈까지는 없을텐데. 한국에서 자가 비행기는 삼성그룹도 없앴으니....
의사에...
경력 년차별, 실력별, 전공의 과정 수료 여부별, 생명 중시 정도별 차별을 두어야 할 듯합니다.
특정 조건을 갖춘 의사만 병원을 개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겠네요.
그 특정조건을 갖추어도 의원개원하면 조건 갖추느라 익혔던 것들 수준높은 술기들은 절반 이상은 써먹질 못합니다. 그런것들은 의원급에선 시설갖출 여건이 안되거든요
@@user-th3rr6gt1s
의료계 사람이 아니라서, 상세한 어려움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요...
병원을 개설하려는 의사들이 연합하여 병원을 크게 열고, 비싼 장비는 국가 투자로 도입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
지자체는 자신의 지역에 준 종합 병원이 생김으로서 시민의 편익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효과도 거두니까 투자 원금만 회수해도 해볼만 할 것 같은데요.
단, 너무 국가에 의존하여 노예화되는 것은 스스로 절제해야겠지요. 그런데 대한 기본 계약 사항은 의협의 협조를 구하구요.
물론, 이런 구상은 수가 합리화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희망7 병원을 개설하려는 의사들이 연합해서 병원을 크게 연게 2차 3차병원이죠? 비싼 장비는 국가 투자로 도입하면 좋겠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지금까지 그랬던적이 단 한번도 없죠? 국가에서 투자해서 지은 준 종합병원인 공공의료원이 전국에 수두룩빽빽인데 시민의 편익 향상, 경제적효과가 거두어지고 있나요 지금? 국민들 인식에 '질 떨어지는 병원' 이라 이용을 안하니 적자만 대폭이죠? 국가가 운영하니까 적자가 나도 유지가 되는거지 민간에서 의사 개인들이 지방에 병원 열면 걍 적자라 문 닫는겁니다. 병원을 유지할만큼 환자들이 많질 않고 그중 1/3은 수도권까지 접근성으 좋으니까 더 좋은 병원 찾아 서울로 간다는 말입니다. 의료가 공공재라고 할거면 이 지방병원들 문닫지 않게 지원을 해야하는데 그러질 않죠. 왜냐? 공공의료원 적자로도 감당 안되거든요. 나라에서도 감당 안되는 병원경영을 민간에선 적자보면서 계속 유지하라? 말이 되냐는거죠.
수가 합리화를 기반으로 하면 모든게 일사천리도 진행되죠. 근데 지금 국민여론을 보면 수가 합리화가 가능할까요? 다른나라 에서 300만원 하는 수가가 한국에선 50만원 정도라 여기서 50% 인상을 해도 75만원입니다. 수가 정상화를 하려면 수십년동안 제대로 인상하지 않았던 것들을 한번에 올려야하는데 200% 300% 올리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똥이 조금 모였을때 제때 미리미리 치워야했는데 다들 수십년동안 관심도없고 건들 용기도 없었으니 똥이 산하나만큼 쌓여서 지금 처리하기엔 너무 늦었어요. 심각한 상황이라는걸 의사들이 계속 말해와도 관심도 없다가 갑자기 최근 몇달 찔끔 관심가지더니 아니 이거 심각하네? 하고 똥으로 이루어진 산 치운답시고 폭탄 터뜨리니 똥 산이 온 동네를 다뒤엎는겁니다.
@@희망7 수가를 정상화하려면 돈을 몇배로 내야 할 수도 있는데 이러면 윤씨가 남아날지요..?
아 물론 전 윤씨가 ㅈ되든 말든 알빠노긴 합니다. 정책 추진과정에서 너무 강압적이며 도움도 안되는 것들만 골라서 하는지라 ㅈㄴ 크게 실망함
의대생 대표 발언 자기네들을 정부가 함부로 건드릴 수 없댄다,,,,,,,쩐다 엘리트 특권 의식 이러니 의사가 되서 범법행위를 저질러도 면허가 취소 안되지,,,
면허정지는 정말 솜방망이라니깐~ 휴가받아서 오히려 좋겠다
문재인의 최저임금 1만원과 윤석열의 의대증원 2천명. 환장의 콜라보다. 대단하다 둘다.
그렇게 싫으면 저기 남극가서 살으렴
의료계집단 행동으로 전정부 실패한 의료개혁 이번 정부는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ᆢ
이게 나라냐,, 정치는 실종하고 똥고집으로 밀어 붙이고, 근거도 없는 논의로 결정한 정책 ,, 이민 가고 싶다
세상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미쳐있는데..쬐끔 늘리는것은 틀린것은 아닌데 의사를 못 꼬셔서 이 난리다. 공부천재들이 순진하사 가장 사기를 많이 당하는데..법조계 두뇌들은 요리 조리 돌리고.귀걸이 코걸이 잘도 변경시키면서.. 웃낀다
의사수늘려야된다 정부는 의사를 이길수없다니? 의사가 하느님이냐?
의대정원 반대 ??
억대 연봉 과 취업율 100% 깨진다
의사들은 판결이 맘에 안 들면 법원도 다 정부편이라고 우겨버리면 그만이야? 참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