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자를 대상으로 만든거 같습니다. 진짜 여행할때 대중교통, 차량 접근성이 좋은곳을 여행한다면 상관 없지만 자전거 여행시에는 언제나 한가한 외각으로 가게되는대 대부분 길이 엉망이예요 한국도 조금만 주거지로 가면 길위에 갈라진 보도블럭, 뭔지모를 구멍들 바퀴 빠질까봐 무섭습니다
요즘은 가볍나? 오래전에 회사 선배가 저거 가져와서 디자인 거지같은게 가격은 비싸서 놀랐는데, 한번 들어보고 그 미친 무게에 더 놀랐었지.. 요즘 세상에 수제작이라고 더럽게 비싼 가격. 그것도 인건비 비싼 영국에서 수제작. 영국애들이 수제작 하면 뭐가 다른것도 아니고.. 나도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이고 트렉의 애매한 가격 구성도 받아들이는 사람인데 저 브롬톤은 그냥 자알못 호구용 자전거로만 보임..
직구로 구매했습니다.10월중으로 받을수 있을거 같은데 이영상보고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
오! 멋진 모델 빠르게 받아 보실 수 있겠군요 👍
축하합니다 🥳🎉
저는 대략 490정도에 구매 했어요@@yundalkim9682
핸포사이즈에 대한 정보가 없더라구요 사이즈별로 다를지 정보가 있으실까요? 싯포 사이즈만 다를거면 사이즈 분류가 의미가 있는지 ㅜㅜ
20인치 외장화는 도전해보고 싶긴합니다
이 부분은 추가 이미지가 필요해서 다음에 영상으로 다뤄보려 합니다 ☺️
저도 오늘 질렀습니다
오우 축하합니다 🎉
G라인으로 즐거운 라이딩 기대되네요 👍
원조가 유사를 따라하는거 같은데… 몇년동안 그대로 였다가 갑자기?? ㅎ
헐레벌떡 디스크 내는거 보니 ㅋㅋ 백퍼
16인치 첨타고 핸들 예민하고 바퀴얇고 접지력 떨어져서 좀 놀랐고 노면 주의하면서 타네요. 무게차이 그리 크지않으면 20인치가 좋긴하겠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떠올려보니 저도 그런 경험을 했었네요
공감됩니다 ☺️
G 라인 외장은 없는건가요 ?
네 현재는 내장8단으로만 출시 했어요😊
델텍 케이블 좋아보이던데, 그거 달아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케인크릭 서스펜션 싯포스트 필수가 될듯요 오프로드 탈려면 아 그럴 필요가 없구나 튼튼한 무릎연골이 있어야 하는군요 ㅜㅜ
본격 산악용이 아니니까 대충 타면 되지 읺을까 싶네요 😂
인심 84 미만과 지라인 구매자가 동시에 몇시 안 될 겁니다..싯포스트 품귀 현상은 별 상관없을 거 같네요... 티라인도 넘쳐나는 와중에 지라인은...초반 좀 자나면 헐렁할거예요
가까이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 들이 있어서 말씀처럼 그럴 거라 생각되네요 😁
저게거 알파인 아마 와셔가 들어가서 각이있을꺼에요 11단 di2 까보니까 들어있네요
넵 공식 유튜브 타이어 교체 영상에서 부품 자세히 나와있더라구요
자전거 여행자를 대상으로 만든거 같습니다.
진짜 여행할때 대중교통, 차량 접근성이 좋은곳을 여행한다면 상관 없지만
자전거 여행시에는 언제나 한가한 외각으로 가게되는대 대부분 길이 엉망이예요
한국도 조금만 주거지로 가면 길위에 갈라진 보도블럭, 뭔지모를 구멍들 바퀴 빠질까봐 무섭습니다
말씀처럼 다양한 노면 환경을 대응하기 위한 전천후 스타일로 보이네요 ☺️
저도 브롬핑을 다니다보니 이런 스타일이 끌리네요 🤩
오렌지 맘에듬 살래요
구입 하시면 오렌지 구경 시켜주세요 🤗
@@maket-pm ㅎㅎㅎ안사요 너무 비싸요. ㅜㅜ
잘 봤습니다.
디자인이 서로 “틀리다” 라고 자꾸 하시는데, “다르다”라고 해야겠지요. 틀린건, 맞다 틀리다 할때 쓰는거구요. 다르다가 같다 다르다 할때 쓰는거에요.
넵 지적 감사합니다 👍
저 프론트포크 하나만 주면 좋겠다 나머진 내가 만들면 되는데 포크는 어렵던데....이쁘다
능력자군요 👍
@@maket-pm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20인치로 나와준 것과 포크빼면 나머진 매리트가 이미 없어요. 물론 브랜드네이밍이 중요하신 분들은 제외구요. 차라리 성형하기 까다로운 버디나 타이렐 쪽이 더 리미티드하죠.
틀리다 → 다르다
가격이 졸라 무겁네.
무게는 더 무거운 ㅎㅎ
요즘은 가볍나? 오래전에 회사 선배가 저거 가져와서 디자인 거지같은게 가격은 비싸서 놀랐는데, 한번 들어보고 그 미친 무게에 더 놀랐었지.. 요즘 세상에 수제작이라고 더럽게 비싼 가격. 그것도 인건비 비싼 영국에서 수제작. 영국애들이 수제작 하면 뭐가 다른것도 아니고.. 나도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이고 트렉의 애매한 가격 구성도 받아들이는 사람인데 저 브롬톤은 그냥 자알못 호구용 자전거로만 보임..
비싸지만 그런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도 있슴다 ㅎㅎ 세상은 다양한것
난 이렇게 공격적으로 자기랑 생각 다르다고 말하는 애들이 진짜 병신으로 보임...
호구가 있어서 저가격에 파는 것인가 저가격에 사서 호구인 것인가는 오래된 의문점이죠. 하지만 확실한건 누군가는 살거라는 겁니다. 저는 당연히 안사죠.
역시 사악한 가격!!!! 전기 카본 MTB 가격이라니..
솔직히 브롬톤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하차감, 남시선 의식하고 사는거아닌가 ㅎㅎ 성능으론 유사브롬톤이 가격대비도 더 좋은디
시발아 브롬톤 탄지가 10년이 넘었다 유사가 언제 출시했는데? 그전부터 오랫동안 타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가짠은 소리쳐 하고 있노 넌 평생 짭이나 타고 자위해 그리고 유사큰 무슨 유사? 그제품명을 애기해 샤넬 짝퉁을 유사샤넬 이라고 하디? 짭은 그냥 짭일 뿐이야
대부분이 아니고 오리지널리티와 하차감이 다죠...한국 사람들의 리즈를 잘 반영한 구조가 완성된게 지금의 자전거 시장입니다. ㅎㅎㅎㅎㅎ
그 이유로 사면 안되는건가요? 🤭
@@maket-pm 저도 한때 브롬톤으로 방귀 좀 뀌어봤던 사람으로서 이해갑니다 ㅎㅎ 브롬톤이니까 성능좀 떨어져도 다 용서 가능한거죠. 미니벨로는 감성인데 브롬톤의 감성을 어케 포기할까요. 다 브롬톤의 대단한 마케팅이지만요 ㅎㅎㅎ
저는 p라인을 가지고 있는데 하차감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친구가 타는 유사브롬톤하고 다른 점을 전혀 못찾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