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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The_Great_Queen_Seondeok
EP 47
염종의 수하를 추적한 칠숙과 석품은 결국 덕만 공주의 은신처를 찾아낸다.
덕만과 월야 유신은 칠숙에게 포위된 것을 알고는 탈출 방법을 찾는다.
결국 소화가 덕만으로 위장해 칠숙을 따돌리려고 하고 칠숙은 덕만을 생포하는 것이 아니라 죽이라는 명으로 온 힘을 다해 쫓는다.
한편 이때 당나라에서 사신이 들어오고 미실은 이에 긴장하는데..
출연진 : 고현정, 이요원, 김남길, 유승호, 남지현, 이순재, 최원영, 인교진, 서영희, 남지현, 유이, 신세경, 이현우, 박수진, 박은빈, 박예진, 윤유선, 전노민, 독고영재, 정웅인, 신구, 주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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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선덕여왕 #고현정 #이요원 #김남길 #박예진 #사극 #MBC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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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롱이-u9s]

0:44 덕만아 엄마 말 들어… 키운 정이 참 대단하구나 모성애가 느껴져서 찡했던 장면

[@seraph2007]

개인적으로 광개토태왕에서 진무가 조카인 아신을 다그치는 장면과 근초고왕에서 단단이가 부여구수에게 부탁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JAYM-f1s]

서영희 배우.. 연기 진짜 살벌하게 잘함

[@하늘-k1m]

소화❤칠숙 안타깝다 ㅜㅜ 적이지만 사랑했던~

[@김수인-k8i]

소화는 2번이나 덕만을 위해 목숨을 버렸잖아. 그만큼 키운 정이 있어서 모성애가 더욱 느껴진 것 같아

[@thewainingcrescent]

어우 진짜 소화 연기 어떡하냐.... 살벌하다

[@wenmi7786]

성별을 떠나서
덕만이 왕이 돼고
미실이 황후가 되었으면
진짜 나라가 번성했을듯

[@이향이-p5f]

마음 아프겟다 실수던 어찌됫던 자기손으로 죽이고 ㅜㅜ내가 다 슬퍼 ㅜㅜ

[@dayoun9237]

사신단이랑 미실 대화하는 장면 예전에는 7~8분정도는 나왔는데 이거는 뭐.. 거의 1분컷이네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저 명장면을... 좀 별거 없는 장면은 다 짜르더라도 중요한 장면은 길게길게 가져가라고.. 너네도 기왕에 재정리 할 때 명장면은 좀 오래 남겨두고 싶을거 아냐..

[@donghyuncho5861]

그 장면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Taeee-gz3dk]

칠숙과 소화의 관계성이 너무 좋다…

[@shotgun3191]

악역이더라도 덕만에 비해 미실이 압도적으로 멋있음 카리스마 작렬

[@seraph2007]

선덕대왕의 성장에 주춧돌 소화,칠숙 슬프네

[@mikkmell]

❤❤❤

[@Jemrekolik]

이때 당나라에서 사신이 들어오고 미실은 이에 긴장하는데..🔮

[@김세은-l2t]

이세민,2

[@MintSchokolade]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88일차

[@박숙자-h5l]

미실 너는 나에손에서 죽는다

[@MintSchokolade]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87일차

[@김지연-r1i2t]

13:00 뒤에서 칠숙 죽여야지 뭐해

[@호피디-c2k]

님 T예요?

[@replay248]

칠숙아 감이라는게 없니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