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중학교 영어말하기대회 2학년 최우수상(1등)-David(신승우)😊외대HS어학원 알파영어논술관_중랑신내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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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대HS어학원 알파영어논술관 입니다.
오늘은 기쁜 소식이 있는데요. David이 갈매중학교 영어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답니다. 짝짝짝!! David의 영어 말하기 대회 주제는 'Printed book vs E-book = 종이책과 전자책' 이었는데요. 종이책과 전자책 중에 무슨 책이 더 좋은지 어떤 근거로 주장하는지 함께 동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영어 말하기 대회 준비는 이렇게 합니다.
1. 주제 고르기(Brain Storming)
: 영어 말하기의 가장 큰 힘은 '과연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일까?' 가 있어야 하죠. 그냥 스크립트를 외워서 하는 발표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100% 전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외대HS어학원 영어 말하기 대회 준비의 첫걸음 입니다.

2. 원고 쓰기 (Script Writing)
: 원고를 쓸 때는 당연히 서론,본론,결론(Intro, Body, Conclusion)의 기본틀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외대HS어학원 친구들이라면 알파영어논술을 통해 충분히 글을 논리적으로 쓰는 것이 잘 훈련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언제나 특별한 외대HS어학원만의 방법? 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써도 된다!! 영어로 모든 스크립트를 쓸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 어리거나 낮은 단계의 친구들은 영어로 다 쓰기 어렵겠죠? 이럴 땐 한글도 섞어서 충분히 하고 싶은 내용을 마구 마구 쓰거나 마인드맵(Mind Map)등의 형태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쓴 내용을 외대HS어학원의 이중언어 선생님(한국어와 영어 두개 국어 모두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시는 선생님)들이 원고를 학생과 함께 수정 합니다.
3. 발표 연습 - 1단계 (원어민 발음 녹음으로 연습)
: 완성된 원고를 원어민 선생님이 녹음해 주고, 그 녹음 파일을 수 없이 들으며, 발음 톤, 그리고 억양등을 상세히 듣고 그대로 따라하기 연습을 합니다. (아래 원어민 녹음본)
4. 발표 연습 - 2단계(동작 및 눈빛 연습)
: 영어 말하기를 입으로만 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온 몸으로 내가 하고 싶은 내용을 표현해야죠? 그래서 손동작, 눈빛 등의 디테일 연습이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탁월한 외대HS어학원 선생님들의 기량을 느낄 수 있죠.
5. 실전 연습 (진짜 무대처럼!)
: 이제는 실수만 안 하면 된다! 실수를 막는 최선의 방법은? 반복된 연습입니다.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는 말처럼,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코로나로 인해 카메라 앞에서!) 실전처럼 수 없이 연습합니다.
✅ 이런 방법으로 외대HS어학원 친구들은 영어 말하기 대회 출전하면 100% 수상 경력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