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섭 시인은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그때 이 시를 썼다. 그리고 이 시는 시간이 지나 유심초의 노래로 다시 태어났다. 유심초의 노래를 들어보면 가사의 운율 때문에 약간 바뀐 부분이 있다. 아주 신나게 흘러가지만 이미 연약한 부분이 타격을 받은 내 마음은 신나는 리듬에도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김광섭 시인의 친구였던 김환기 화백도 이 시를 보고 제목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점점 그리워지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김환기 화백은 점을 그렸다. 간절함이 가득해지면 점은 짙음을 더해가고 깊어진다. 김환기 화백도 몸이 너무 아팠다. 결국 몸이 너무 아파서 작업을 할 수 없었던 김환기는 수술을 받는다. 1974년에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회복 중에 침대에서 떨어져 의식 불명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허무하게 그대로 생을 마감했다. 김환기의 부인 김향안은 부암동에 환기 미술관을 세우고 2004년에 죽음 후 남편이 묻힌 곳 옆에 안장되었다고 한다. 김향안의 본명은 변동림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시인 이상(김해경)의 아내였다. 김환기의 그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와 김광섭의 ‘저녁에’를 보고 있으면 그 깊은 세계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예술이란 머리로 이해라는 것보다 가슴으로 받아들이다보면 뭔가를 느끼게 된다.
고등학교 2학년 3월, 김광섭 시인의 를 접하고 검색해보다 중학생때 참 좋아했던 노래 를 부른 그룹 유심초가 이 시를 토대로 부른 노래가 있다고 해서 찾아봤었던 기억이 나네.... 성적 경쟁이 한참 심하던 시기라 매우 괴로웠고 그 시기로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는 않으면서도 그 때가 그리운 이유는 무엇일까...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밤하늘에는 별이 많지만 나는 한 개의 별을 원하지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 꽃송이 그대를 너무 이른 세월에 그 꽃 져버리고 나는 한없이 하늘가에 어려 있는 한 꽃송이를 찾고 있어 언제나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한 꽃별은 어둠이 올 때까지 한 참을 기다리다 내가 어둠속으로 사라질 때 더 밝게 빛나고 있어 어둔 밤 길 길을 잃지 말고 찾아 갈 수 있도록 꽃과 나비 되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윤회! 우리는 또 다시 만나고 그리고 헤어지고 그리움과 안타까움속에 후회와 반성을 하면서 다시 만나지만 스쳐지나칠뿐 이번 생에도 전생에서 그랬던것처럼 또 이루워지지 않았네요. 이제 이 인연의 고리를 벗어나고 싶지만 다음 생을 또 다시 반복할까봐 두렵습니다. 다들 인연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귀하게 여겨주시기를 .,
지금 내가 스스로 생각을 잘못하여 벌려놓은일 후회하고 뉘우친다 술 이라는 잘못된 습관으로 내 이미지는 실추된지 오래고 금전도 많이손해보고 몸도 다치고 마음도 괴롭다 그러나 누구에게 하소연 하리요 다 나자신 스스로 만든일 이현실 받아들이고 지금 있는 이모습 이대로 살아가야지 뭔수가 없다 한번 생각을 잘못한 실수가 이 엄청난 결과가 올준 미쳐 몰랐다 무너지고 자빠지고 넘어지고 쓰러지고만 이 상황 어떻게 살아야하나 마음이 무겁다 다시 일어서는 수 밖에 별도리가 없다 한숨만나온다 안해도 될일을 내가 만들어 않하면 않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 이상황이 안타깝고 슬프다 이젠 똑바로 살이야 되리라 굳세게 굳건히 바르게 온전하게 새로운좋은사람되어 좋은일 하며 내이웃을 사랑하며 살겠다 모든저지른 죄 반성하고 뉘우친다 하나님 주님앞에 회개하고 참회한다 바뀌어야된다
February twilight Sara Teasdale I stood beside a hill Smooth with new-laid snow, A single star looked out From the cold evening glow. There was no other creature That saw what I could see- I stood and watched the evening star As long as it watched me.
노래 참 좋아요! 😄
이 노래 듣고 계시는분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노랬말이 행복하지 않은건아시죠 그래도 그대앞날은 늘 비단길만 있길바랍니다
국어수업 시간에 잘 활용하였습니다. 굿~
저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입니다. 저를 아시는분은 모든사람이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ㅎㅎ 그리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노래를 잘 부르시는 가수 유심초 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도 아는사람 맞죠^^ 경산시 50대 남자~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아버지 산소 간다고 다녀왔었네요 (남촌리)ㅎㅎ반가워요^^
김광섭 시인은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그때 이 시를 썼다. 그리고 이 시는 시간이 지나 유심초의 노래로 다시 태어났다. 유심초의 노래를 들어보면 가사의 운율 때문에 약간 바뀐 부분이 있다. 아주 신나게 흘러가지만 이미 연약한 부분이 타격을 받은 내 마음은 신나는 리듬에도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김광섭 시인의 친구였던 김환기 화백도 이 시를 보고 제목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점점 그리워지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김환기 화백은 점을 그렸다. 간절함이 가득해지면 점은 짙음을 더해가고 깊어진다. 김환기 화백도 몸이 너무 아팠다. 결국 몸이 너무 아파서 작업을 할 수 없었던 김환기는 수술을 받는다. 1974년에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회복 중에 침대에서 떨어져 의식 불명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허무하게 그대로 생을 마감했다.
김환기의 부인 김향안은 부암동에 환기 미술관을 세우고 2004년에 죽음 후 남편이 묻힌 곳 옆에 안장되었다고 한다. 김향안의 본명은 변동림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시인 이상(김해경)의 아내였다. 김환기의 그림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와 김광섭의 ‘저녁에’를 보고 있으면 그 깊은 세계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예술이란 머리로 이해라는 것보다 가슴으로 받아들이다보면 뭔가를 느끼게 된다.
감사합니다 💕
늘 감사드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와우~~ 설명 짱
설명 감사합니다
한국 노래중에서 이렇게 건전하고 신나는 노래가 있는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히트곡중에 표절 의심곡도 매우 많은데 전혀 그런 의혹도 없고... 제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다시태어나도 너무도 멋진 울엄마딸로..울오빠 동생으로
울동생들 누나 언니로 다시만날겁니다^^
앗싸~~~^^
번엽씨~ 앗싸가오리 삐약삐약ㅎㅎ
저 가요가 시 같은데 🤔
참 사랑스런별이네요
저는 곡이 사뿐사뿐 경쾌해도
왜케 슬픈지 눈물이 연달아 질질거리는거 애들 모르게 훔치며 반복해 듣습니다
짝꿍별,새끼별,부모형제별,친구별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지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삶의 메세지죠
나무님도 참 예쁜별님 같아요^^
분명! 슬픔보다 행복이 가득하실겁니다^^
사랑합니다~♡♡♡
내 소중한 별들을 떠올리며
사랑하러 온 지구별 미션을 되뇌이네요
지구별 사랑한다 ㅠㅠ
마음이 울적핥때나 어릴적 동무들 생각이 날때 자주 듣고 있어요 '' 노래 곡 음상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우물밖 개구리 뮤직 님
반갑습니다.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경쾌한리듬 즐겁게 시청하고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생각으로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또 뵙겠습니다.~ ^^♡
아름다운 노래에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너무 멋지네요^^ 최고예요!!!
말은 제주도로보내고
사람은 서울로가야된다는 말에 서울 가야만 돈버는줄알고 왔던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87년도에 올 라와서 이날까지 왔네요~
유심초전설건강하시고. 전설이여 건강 하소서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85년에 나온 노래였군요.
54년생 할미 추억에 빠져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추억들이....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잘들었습니다 ~~
곡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 좋네요
지금도 듣고 있는 1인
유심초의 사랑으로 도 좋고
밤에 요즘. 별이 안 보여요
물론 밖에 나가서 밤하늘을 보는 여유도없구요
산동네에서 별 보았이요
저희 아버지,어머니도 그러셨을텐데
젊은 두분이 즐겁게 행복한 젊은시절보내셨을거란 생각에 저도 이시기 노래들을때마다 행복합니다
참 ~~~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너무좋아요 노래가 우리옛날애 청춘실절~~♡♡♡
노래가 너무 좋아요
유심초 인생곡 김광섭 시인의 저녁에라는 시를 이렇게 아름답고 멋지게 재해석 할수 있다니
다열멍입니다
언제 들어도 정겨운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감사합니다
싱글싱글 너무좋아요 가사도좋고 그시절 생각나요~~♡♡슬프다~~♡
이 좋은 노래를 그동안 잊고 살았네요 ~
1983년 중2때 국어 교과서에 실린 김광섭 시인의 시를 배우면서 이 노래가 김광섭 시인의 시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국어 선생님이 나도 내일 모레면 정년 퇴직 이라고 하던데 아 ! 벌써 제 나이도 그 때 국어 선생님 나이가 됐네요.
학창시절,,,옥탑방 평상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이 노래를 듣던 기억이 떠오르네,,아~~ 옛날이여!
학창시절이생각나요
노래너무감사합니다
요즘 노래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느낌이 없다. 오히려 이런 옛날감성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공감합니다 정말이지 편안함과 과하지않은 감성이 너무 좋아요ㅎㅎ
별빛 밤하늘보고프다 ㅡ
코로나집콕은 언제끝나려나 ㅡ
꽃잎에 숨어 기다리라
코로나 에 숨어 집콕 멀미난다 ㅡ
요즘 10대~30대는 취업이 어렵고 경기도 어려운 시대에 태어난 세대라 그런지 너무 슬픈 노래들만 좋아해요..노래는 90년대 음악이 경쾌하고 좋았는데..
늘 감사드려요
추억의 가요 🎵 힐링 캠프다
오늘 경기도 광주 휴게소에서 우연히 이 노래 부르는 가수들을 만났어요.
너무 좋아서 왔어여ㅋㅋ
기타 치고 싶어서
80年대 ~ 최고의 히트곡*
정말 노랫말- 멋지게☆
김 동령 드림
너무좋아요 지금도기다린다 나는너를~~♡♡
고등학교 노래자랑때 기타치면서 이노래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평생잊지못할 명곡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만나요 ㅡ 감사합니다❤😂🎉
인생은 돌고돈다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은 어디서 뭘하까 생각하며 또 만나겠지 언젠가는
이 곡에는 슬픔, 그리움, 한이 그려졌다
느끼는게 다 다르다는걸 실감하네요
이노래에는 이별 그리움 추억
그리고
다시 만날수있다는
작은희망 ~~~
그런게 떠오르던데요^^
한 은 전혀~~~~
여름 썸머써쿨 밤바다 동그라미 모닥불 기타 막걸리 그리고 그녀가 생각나는 추억 저편의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를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20대때는 가사에 의미를 음미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시적인 음율이 느껴졌는데
김광섭 시인의 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글쿤요. 어쩐지...가사를 저렇게 아름답게 시처럼 썼지??... 했어요 ^^
우리 모두는 별의 일부분이고...
모든 인연도 결국 사라지겠지요.
나비와 꽃송이가 되어 언젠가 또 만나기를...
시작할때 나오는 베이스 연주 좋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3월, 김광섭 시인의 를 접하고 검색해보다 중학생때 참 좋아했던 노래 를 부른 그룹 유심초가 이 시를 토대로 부른 노래가 있다고 해서 찾아봤었던 기억이 나네....
성적 경쟁이 한참 심하던 시기라 매우 괴로웠고 그 시기로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는 않으면서도 그 때가 그리운 이유는 무엇일까...
이 노래에 흠뻑 빠져서 매일 듣고 있어요~~😊
❤❤전설건강하시길❤❤❤
노래 너무 잘들었습니다
이 노래 들으니 고등학교때 내 친구 김귀자 보고싶다.. 어디서 어떡해 지내고 있는지~~
하루하루 일상속 삶~~ 오뚜기처럼~ 그렇게
이렇게 우리는 살다 누구나 공평한게 있다면
다시 그자로 돌아갑니다~!! 72년생 입니다.
나도 쥐띠요^^
학창시절 즐겨 듣던 노래 아련한 추억이 생각 나네요
늘 감사드려요
상신씨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리....!!!❤❤❤❤❤❤❤❤❤
꼭 다시 만나요❤❤❤❤❤❤❤❤❤❤❤❤❤❤❤❤
누구든 가슴 한곳에 아픔이있다 ㅠ
잘있을거야❤
고맙습니다
아!
옛날이여!!!!♥♥♥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밤하늘에는 별이 많지만
나는 한 개의 별을 원하지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 꽃송이 그대를
너무 이른 세월에
그 꽃 져버리고
나는 한없이
하늘가에 어려 있는 한 꽃송이를 찾고 있어
언제나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한 꽃별은
어둠이 올 때까지
한 참을 기다리다
내가 어둠속으로 사라질 때
더 밝게 빛나고 있어
어둔 밤 길
길을 잃지 말고 찾아 갈 수 있도록
꽃과 나비 되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노래가 너무 좋아요 😊
가사 가 너무 좋다..
Super super padal ❤️ valzha vazhamudan valzha pallandu❤️❤️❤️👍👍👍🙏🙏
어릴적 기억 추억에 잠기네요
좋은음악 들려주워 참잘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좋와요 편안한밤 되세요 화이팅 🎧🎶⚘️☕️👍❤️❤️❤️
유심초의 막내 동생은 일찍 하늘의 별이 되었지요.
안타까운 사고인데~~
형들이 동생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애절하게 노래로 부르는듯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교과서에 원본 시가 나와서 문학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노래인데 2년만에 들어도 참 좋네요
혹시 미래엔 방** 쓰셨나요?
늘 감사드려요
나의 사랑~~~♡
기도합니다 🙏 🙏 🙏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영상도 참 이쁘고 너무 좋습니다.
내 대학교 때 18번 ..이문열의 소설에도 소제목으로 나오지. 미국으로 떠난 내 첫사랑 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ㅜㅜ
가사가 나이가드니 더 와닿네요 ㅠㅠ
이노래 노래방 가서 자주 불러요.
아~ 80년대 유심초
너를 생각하면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듣네 고마워
우리 어머니가 좋아 하시던 노래
화음에서 해바라기의 이춘근씨 목소리가 들리네요.
@@haksoon5
유심초가 유시형 유의형 두형제가 부르는건데
해바라기 이춘근씨 목소리가 화음에서 들린다니~~~
잘못들으신거같네요
@@Stevia0512아....ㅎㅎ....이곡을 처음 취입한 원곡자는 물레방아(백영규,이춘근)이라네요. (원곡에서 이춘근씨의 음성과 창법을 따라한거같습니다) 어쩐지....^^
@@haksoon5원곡의 이춘근씨 목소리를 따라하지않았는데요
이춘근씨. 어디서...
자기본연의 목소리로 부른거구
유심초는 듀엣이니깐 서로 다르게 부른것일뿐
이춘근씨가 부른노래에는
감성적이지 않고
이곡이랑은 전혀 안맞는 음색이네요
좋은 노래는 늘 짧다.
10시간 짜리로 찾아보자.
하나밖에 없는 세상가장 소중한 내 영원한 친구 난희야~보고싶을때마다 이노래 들을께^^
생일 축하해^^♡♡♡
아...정말 반가운 노래네요. 유심초 사랑이여 검색하다가...이 노래를 발견했네요. 누구의 노래며, 제목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감사히 잘 듣습니다.
그러셨군요
전 그저 음악이 좋아서 취미삼아
추억에 노래를 기억하다 올렸을뿐인데
이런 댓글 감사하네요
즐청 하세요^^
@@Stevia0512 다음에도 함께 좋아하는 곡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여행. ❤❤❤❤❤좋은만남으로 -------
앙❤❤❤❤❤❤❤❤❤
좋은 노래입니다~~~^^
선비씨를~~~생각하며 보내는 떤~~물 ㅎ
인천출신가수 유심초 이춘근님의 코러스 돋보이네요
참 이상하네요
이춘근씨 목소리는 전혀 안들리는데
이춘근 코러스라니
쫌 이해불가요
네이버 검색해봐도 어디에도 그런내용 없던데
믿을수있는 근거좀 알려주세요
윤회!
우리는 또 다시 만나고 그리고 헤어지고 그리움과 안타까움속에 후회와 반성을 하면서 다시 만나지만 스쳐지나칠뿐 이번 생에도 전생에서 그랬던것처럼 또 이루워지지 않았네요.
이제 이 인연의 고리를 벗어나고 싶지만 다음 생을 또 다시 반복할까봐 두렵습니다.
다들 인연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귀하게 여겨주시기를 .,
조아조아~~~~^^
노래 개좋음 ㅋㅋ
손님들이 없네~내가 전세 빌린것도 아닌데~나 혼자 돼지찌게에 소주 마시네
지금 내가 스스로 생각을 잘못하여 벌려놓은일 후회하고 뉘우친다 술 이라는 잘못된 습관으로 내 이미지는 실추된지 오래고 금전도 많이손해보고 몸도 다치고 마음도 괴롭다 그러나 누구에게 하소연 하리요 다 나자신 스스로 만든일 이현실 받아들이고 지금 있는 이모습 이대로 살아가야지 뭔수가 없다 한번 생각을 잘못한 실수가 이 엄청난 결과가 올준 미쳐 몰랐다 무너지고 자빠지고 넘어지고 쓰러지고만 이 상황 어떻게 살아야하나 마음이 무겁다 다시 일어서는 수 밖에 별도리가 없다 한숨만나온다 안해도 될일을 내가 만들어 않하면 않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 이상황이 안타깝고 슬프다 이젠 똑바로 살이야 되리라 굳세게 굳건히 바르게 온전하게 새로운좋은사람되어 좋은일 하며 내이웃을 사랑하며 살겠다 모든저지른 죄 반성하고 뉘우친다 하나님 주님앞에 회개하고 참회한다 바뀌어야된다
우리 다시 일어날수 있을까요 ?
네 반드시 그렇습니다
아버지생각이납니다ㅜㅜ
별과은하수볼수없는세상되었습니다😂
February twilight
Sara Teasdale
I stood beside a hill
Smooth with new-laid snow,
A single star looked out
From the cold evening glow.
There was no other creature
That saw what I could see-
I stood and watched the evening star
As long as it watched me.
축
진경이 잘한다~
-삼촌-
@@jhj6963 댓글을 잘못다신듯
2022년 에 다시 유행인가?
😆 하하하
2024 12월에 다시 들어요
가사가 참 예뿌요
유심초
78년생 인천논현초등학교 졸업한 박?김? 진성이 친구 너무 어릴적 헤어져 기억이 가물가물 사진이라도 있었으면 진성이친구 집이 그당시 이발소했는데 그친구 부모님들은 말을 못하셨지 두분다 정말보고싶다 진성아ㅠ
처다본다
😁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7080.8090초반까지만 딱 가요계가 좋았다.
이후부터...
이후부터 대형기획사..................
엣날 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