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월x김해원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170628

금천예술공장 8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기획전 축하공연 @금천예술공장

[@달나-v2s]

세콤도 막지 못한 멋진 커레보레이션..

[@정민김-w6c]

🇰🇷 Wonderful beautiful song 🇰🇷

[@jackeylee0513]

멋집니다 이렇게 오래된 노래를 멋지게 편곡하셨네요 이 노래 좋아햇는데 이버젼이 더 좋게 느껴 지네요

[@성이름-r5l8v]

사월님 넘 이뻐요,,

[@모든악기와함께노래하]

와~~~/우
미녀와 야수느낌 ㆍㅋ
넘ㆍ멋진ㅇ 하모니네요
내 노래 끝난뒤에
같은노래랴서연동되어
올라와서 덕분에
좋은감사했네요

[@skygood9881]

감사합니다. 노래 들려주셔서😊

[@이창우-c2c]

추억의 가요 힐링 캠프다

[@조재덕-l1d]

담담히 부르는노래 듣기가 너무 좋아요

[@dongsunkim6634]

목소리 굿 👍

[@diamonddave]

아주 좋아요!!!!✌💎

[@장계환-b4g]

굿 좋아요 앞으로도 부탁해요 ㅎ

[@MJ-vx8wt]

사월님 ...매력적인 음색을 갖으셨네요^^

[@aliceshin5221]

최고에요ㅠㅠ❤

[@반갑습니다반갑습-b5t]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걸으면 생각이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마음도 부풀어가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에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 푸른 하늘 너머
1979년 노래: 배인숙, 작사: 배인숙, 작곡: 외국곡

[@불가살-k5p]

처음으로 들어는데 좋아요

[@양푼님]

둘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몇번째 돌려본다ㅠ

[@이제인-f7f]

어떤분의 추천으로 들었는데
굉장히 좋네요. 원곡도 좋고 다른 가수의 곡도 좋지만 김사월님과 김해원님의 목소리가 곡과 잘 어울리는듯 해요.

[@kojaein7]

리메이크앨범 내면좋겠다ㅜㅜ

[@장계환-b4g]

좋아 아주좋 ㅎㅇㅇ 미랜는 당신의 힘드네요

[@장계환-b4g]

굿 종ㅎ아

[@wildwild9613]

7080에서 불렀던게 최곤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김석산-h4t]

나의 지나버린 세월은
잃어버린 하얀 꿈같다
추억은 슬픔의 동그라미로 맴돌아 가고
마주보며 속삭이던 연인들은 빗물처럼 흘러가 버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가득찬 눈물 너머로 밀려오는 그리움을 돌아다 볼 뿐
어느 날 거울을 본 순간
하얀 꿈결같은 어린시절 골목길이 생각나
눈 감으면
헤어진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한 물결처럼
내 마음을 간지럽히지.
살다가 지치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는데
떠가는 하얀 구름은
날아가는 새들처럼
고향을 찾을수 있을까?
하얀 민들레처럼
영원히
지평선을 따라 떠돌아 다닐까?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저 푸른 하늘너머에는
먼저 가신 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한준봉-꿈의샹송]

여자분이 앉아서 치는 악기가 뭔가요?

[@Absolution3]

남잔데..

[@natsunbus]

카혼입니다.

[@한준봉-꿈의샹송]

카혼인 것 같은데, 손으로 안치고 막대기자루같은 것으로 연주를 하길래 질문을 한겁니다.

[@한준봉-꿈의샹송]

@@natsunbus 카혼에도 막대기자루로 치는 경우가 있나요?

[@베티정]

남자분 노래부를 때는 템포가 항상 빨라져요.

[@조봉팔-o8h]

박변태 녀석이 말하던~~
.공기반 소리반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