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SweetDreams 서로에게 이득이 맞습니다. 님의 가정과 추측이 타당하고 그럴듯하여 이득이란게 아니고 우리가 그들을 원하기 때문이죠. 고액과외 선생을 만나지 못했다고 댓을 단것은 많은 팬들이 포레 멤버들 사이를 견주면서 사실도 아닌 것을 추측하여 누가 과외 선생이네 과외를 받았네 고마워해야지, 못만났으면 어쨌네 하며 상당한 기간동안 루머를 키우고 misleading했던 것이 덕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팬덤에도 좋지않은점 때문에 불편했던 거지요. 댓들을 다 읽어 보셨으면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님의 댓도 전부 가정위에 추측을 한 것이라 좀 씁쓸... 주택님이 형호와 팀이되면 과연 가려질거라 생각했을까요? 그도 한 사람의 경연자로 누굴 받아들이고 말고의 위치가 아닙니다. 밍은 형호 아닌 다른 성량 좋은 테너나 바리톤 들어와 얇은 소리 묻히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다 끝났겠지 그러니 형호에게 감사해야지라고 말하면 모두 좋아할까요? 일어나지않은 일을 가정하고 추측해서 자신의 의견의 타당성의 근거로 삼는것은 지양해야할 것입니다.
@@purpleviolet667Even if Mingyu wasn't the highly paid tutor that Hyungho wanted, Mingyu was the one who picked Hyungho to be in his team. Before the producers even picked the team, each person was interviewed by the music producers and needed to justify their choices. I believe during the interviews, Mingyu had justified his reasons very well to get Hyungho on his team and the producers took it into consideration and formed the group. At the end of the day, even if Mingyu wasn't Hyungho's choice, but Hyungho will always be Mingyu's choice and forestella is formed.
@@mongji1022 Forestella became what it is today because all four members were qualified and lived and worked hard as if there was no tomorrow, not because of who chose who.
예선 영상이 경합중 100만을 넘는데 어느 제작자가 그것을 예사로 보겠는가? 그리고 예사로 볼 일인가? 팬싱이 있던 매주 금요일마다 그의 오디션 영상이 올라와 금요좀비라는 용어가 만들어지고 팬싱의 광고 영상이 되어버렸네 팬싱 2 최고의 화제 인물 그리고 결승에선 죽으면 죽으리라는 비장함과 처절함으로 방구석 머글들의 표를 끌어내어 투표 결과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7년이 지난 지금에도 화제가되어 영상 조회수가 팬텀싱어 전 시즌 해외 공개 비공개 영상까지 통틀어 최다조회수 찍음 화제성=스타성, 스타성=재능과 오타쿠 저격의 끼 제작진이 옳았고 형호가 그걸 매년 증명하고 있지
일년 전에 쓴 댓글들이어서 그런가 전부 고액과외선생을 밍으로 알고있네. 형호 팀 위시리스트에 밍은 없고 주택님이 있었다니 주택님을 염두에 둔것이 더 그럴듯. 하지만 경연 프로그램에서 경합자들끼리 가르쳐야 얼마나 가르치고 배워야 뭘 얼마나 배운다고. 그저 다수속의 유일인이니 조신하고 겸손한 자세로 멤버들과 리더가 좋은 화합을 이루어 최선의 결과를 얻고자 하는 말인게지.
게임의 룰이 매 라운드 마다 심사위원(제작진)이 다수의 탈락후보중 택한 4명만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탈락), 다른 후보들은 계속 남아서 다음 라운드를 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목적이 사중창을 만들어 최고 팀를 뽑는 것이므로 소수의 합격팀들은 팀원을 유지하며 남은 후보중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여 트리오 쿼뎃으로 이어집니다. 어느 팀에서도 영입하지 않았다해도 이들은 탈락자들이 아니므로 이들끼리 모여서 팀이되기도 합니다. 본선에서 아무도 탈락하지 않았죠. 그래서 탈락후보가 된 것을 떨어졌다 패했다 혹은 팀에 영입되는 것을 구해주었다라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이 아니죠. 특히 형호는 계속 팀이 해체 되면서도 순전히 자력으로 살아남았고 제작진이 이미 예선에서 장수의 운을 띄었던 스타였어요.
![[4K] 2024.11.29 포레스텔라 🔷️ IBK 카드 ' VIP초청 문화행사 ' 풀영상](http://i.ytimg.com/vi/cxiwlLs8gC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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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띵곡] 포레스텔라 조민규의 꿈을 향한 열렬한 구애! 꼭 이 작곡가님과 작업하고 싶었어요!](/img/1.gif)
진짜 마지막에 형호님과 민규님이 만난게 신의 한수!! 이렇게 포레스텔라 4명의 별이 다 이어지게 된게 진짜 운명같고 그렇네요^^
Totally agree!
세상쿨하게 손날로 4번 내려치는 강형오 너무 좋다
“패패패… 어? 왜이렇게 된거죠?”
엄청 귀여운 감독님
정말 민규의 공이 컸다 수고했다 조민규 최고의 멤버들을 모았어
이때 패 패 패 패 하는데 정말 얼마나 속상했던지 ㅠ 민규님 만나서 박수치며 기뻐했었어요^^
패 패 패 하는 얼굴이 거의 울거같은요
두 천재의 만남
ㅋㅋ 울 형호 랑 밍규 느므느므 귀여워요 ❤❤❤😊우주최강포레 ^^
왜 그렇게 되긴요~~
다 형호사용법을 몰랐던거죠~😅😅😅😅
정답이네요^^
이게 정답인듯요 ㅋㅋㅋ
맞아요
그만큼 많은 경험을 한거죠
어디서도 살아남을....
두사람의 만남은 신이 정한듯.
랜덤에 두사람이 만나다니...
갠적으로 이거보고싶었음 역시 형호도 비껴가지못했군ㅋ
ㅋㅋㅋ질타+밍태기적립 둘다 못피했네요~
이거 못본건데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너무 환상적이다.
전략가 밍규.
패를 외치는 쿨남 형호
너무 조아
뭐가이렇게귀여워 형오도밍규도
조민규는 이미 알아봤네요.
아니 강형호 카드로 어떻게 질 수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는 어조 ㅋㅋㅋㅋ 최고의 꽃놀이패 카드를 쥐고 패전이라니
밍규스앵님~★ 이때 두분 만나길 얼마나 손꼽았던지ㅎ
아...형호 웃음에 치인다 ㅠ
고액과외쌤 ^^ 👍
밍규는 사랑입니다 💕
조민규^^연구분석👍탈락0점~👍👍👍
민규님! 영민하고 귀여운 천재리더!!
진짜 고액 과액 선생님 만나길 잘했음.
민규님의 선견지명이 지금의 포레스텔라! 최고!
그 고액과외선생을 결국 만나지 못했지요. 그래도 형호님은 잘해내셨고 포레도 만세입니다.
형호가 원하던 과외선생 집도 성악계의 천재. 형호와 팀이되면 자신이 돋보이는게 아니라 가려질거라는 것을 아는 양반이 받아줄리있나ㅋㅋ 형호도 만약 그쪽과 같은팀 됐다면 지금처럼 잘되지 못했을것같다. 집한테 끌려다니다 끝났겠지. 어쨌든 밍이랑 만난건 서로에게 이득이지 손해가 아니라고
@@PeachSweetDreams 서로에게 이득이 맞습니다.
님의 가정과 추측이 타당하고 그럴듯하여 이득이란게 아니고 우리가 그들을 원하기 때문이죠.
고액과외 선생을 만나지 못했다고 댓을 단것은 많은 팬들이 포레 멤버들 사이를 견주면서 사실도 아닌 것을 추측하여 누가 과외 선생이네 과외를 받았네 고마워해야지, 못만났으면 어쨌네 하며 상당한 기간동안 루머를 키우고 misleading했던 것이 덕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팬덤에도 좋지않은점 때문에 불편했던 거지요. 댓들을 다 읽어 보셨으면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님의 댓도 전부 가정위에 추측을 한 것이라 좀 씁쓸...
주택님이 형호와 팀이되면 과연 가려질거라 생각했을까요? 그도 한 사람의 경연자로 누굴 받아들이고 말고의 위치가 아닙니다. 밍은 형호 아닌 다른 성량 좋은 테너나 바리톤 들어와 얇은 소리 묻히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다 끝났겠지 그러니 형호에게 감사해야지라고 말하면 모두 좋아할까요? 일어나지않은 일을 가정하고 추측해서 자신의 의견의 타당성의 근거로 삼는것은 지양해야할 것입니다.
밍큐 진짜 고액 과외 슨생님의 포스가...
다른 멤버들과는 패 한거죠. 자기의 멤버를 만나기 위한 준비 였죠. 이제 보니 밍규 씨은 질타한다기 보다는 분석을 딱부러지게 하는거네요.
❤❤❤
민규같은 고액 과외 선생님이 필요했던 형호
알고보니 그 고액 과외 선생님이 다른 사람이었다고 형호가 직접 밝혔죠. 즉 방송에서 조작한거죠.
@@purpleviolet667Even if Mingyu wasn't the highly paid tutor that Hyungho wanted, Mingyu was the one who picked Hyungho to be in his team. Before the producers even picked the team, each person was interviewed by the music producers and needed to justify their choices. I believe during the interviews, Mingyu had justified his reasons very well to get Hyungho on his team and the producers took it into consideration and formed the group. At the end of the day, even if Mingyu wasn't Hyungho's choice, but Hyungho will always be Mingyu's choice and forestella is formed.
@@mongji1022totally agree!
@@mongji1022 Forestella became what it is today because all four members were qualified and lived and worked hard as if there was no tomorrow, not because of who chose who.
@@rhkw243btsj93 I agree with what you've stated but let's appreciate what happened during their survival show
형오의 손짓 = 나가리
밍 클 ❤사랑해요🌹🌹🌹🌹
다 패하며 홀로 남은 형호
바꿔말하면 불사조 삐요 ㅎㅎㅎ
팬 2의 화제성 으로 끌고간거죠 방송에서 화제성 중요 한거니
예선 영상이 경합중 100만을 넘는데 어느 제작자가 그것을 예사로 보겠는가? 그리고 예사로 볼 일인가? 팬싱이 있던 매주 금요일마다 그의 오디션 영상이 올라와 금요좀비라는 용어가 만들어지고 팬싱의 광고 영상이 되어버렸네 팬싱 2 최고의 화제 인물 그리고 결승에선 죽으면 죽으리라는 비장함과 처절함으로 방구석 머글들의 표를 끌어내어 투표 결과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7년이 지난 지금에도 화제가되어 영상 조회수가 팬텀싱어 전 시즌 해외 공개 비공개 영상까지 통틀어 최다조회수 찍음 화제성=스타성, 스타성=재능과 오타쿠 저격의 끼 제작진이 옳았고 형호가 그걸 매년 증명하고 있지
@@나야나-v2u심보가 고약다. 포레안티 아니면 개인악개던가 뭐가됐든 마음을 저래써서야
@@손봉순-f4r 악명높은 민규악개가 맞습니다 여기저기서 그의 행적을 볼 수 있어요.
Ellos se entendian fabulosos ❤❤❤❤❤mis forestella príncipes del amor
원본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팬텀싱어2에 있지 않을까요?
조민규 전략가~ ( × × × ) 😂
형호는 다른 멤버에 들어가면 이쁜 목소리 가 웅장한 테너에 묻히며 빛을 발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은 짝을 잘만나야 하죠 직장 친구 뭐든요
맞아요 예리하시네요
민규가 형호 선택 하지
않아 맘 졸였는데
랜덤에서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6년전 생각이 나네요
만일 제작진이 형호님 다른팀에 붙여서 포레에 다른 테너 들어왔으면 민규님 소리가 묻히지 않았겠어요? 똑같은 논리입니다.
라일락 팀에서 노래 할때 그리고 올스타전에서 정필립 김민석과 같은 웅장한 테너와 해서도 독특한 음색과 창법으로 멜로디 라인 화음 모두 돋보이던데? 게다가 형호가 있는 다른 조합의 영상들이 다 조회 수가 높은건 뭔 이유래? 형호 없인 민규 칭찬 못하나?
@@rewthe-y6w 바른말 하심👍
❤❤❤❤👏👏👏👏🥰
다 운명이죠~
크리스틴과 밍큐의 만남~
패패패 했어도 크리스틴은 유령 예선 이후 이미 슈퍼스타~
밍큐는 고액과외샘~
형호가 말한 고액과외샘은사실은 김주택이라고 밝혀졌어요.
조민규
리더를 하기에 충분하다
댓들 불편하다.
모두 포레여서 너무 좋다.
아무리 뛰어난 역량이라도 반복되는 개인플레이는 몇년이면 질린다
포레는 개인보다 더 소비의 전쟁터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본다
영원하길 바라는 맘도 간절하고~
팬싱 세계관에 갇혀 포래를 이해하고 판단하는게 포레 팬덤 성숙에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아 진짜 입덕하고픈데 가끔보이는 이 지뢰밭ㅠㅠ 정작 둘은 잘지내는거 같은데...(가면이라 우길래? 진짜 가족같던데) 설마 팬덤 아직도 이상태냐? 이 아까운 애들 월클로 키울 생각안하고 이런거로 싸워?
이상한거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조금 있어서 그렇지 팬덤은 정상인분들, 현재 포레 얘기를 주로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요즘 직캠이나 비하인드 영상만 봐도 포레는 이미 가족인걸요.😊
일년 전에 쓴 댓글들이어서 그런가 전부 고액과외선생을 밍으로 알고있네. 형호 팀 위시리스트에 밍은 없고 주택님이 있었다니 주택님을 염두에 둔것이 더 그럴듯. 하지만 경연 프로그램에서 경합자들끼리 가르쳐야 얼마나 가르치고 배워야 뭘 얼마나 배운다고. 그저 다수속의 유일인이니 조신하고 겸손한 자세로 멤버들과 리더가 좋은 화합을 이루어 최선의 결과를 얻고자 하는 말인게지.
고우림, 배두훈 때는 얄미움과 장닌기가 섞인 반응이었다면 이 때는 결과가 이해되지 않는 표정.....
형호를 많이넣야 음악이
살아날것 같은데...
조갈량
Стратег Мингю
이때 형호가 민규를 못 만났다면
소프라노나 하다가 끝났겠지?...
잘 몰라서 다들 장기인 소프라노만 시켰는디..이야기도 잘들어주고 의견제시도해주고..강클님의 장점을 잘찾아주었죠.락커 피타의 시작..저때 스윗드림할때 진짜 독기+처절함가득한 그소리가 가슴을 울렸어요.
밍규는 항상 팀 개인 장기를 먼저 돋보이도록 전략을 짠다고 형호님이 말했죠..
밍규는 엄청난 전략가 이자 좋은 인성보유자 입니다
밍은 참 잘 컸어~
어머님 부럽네요~
울 아들도 밍처럼 잘~
키워야 할텐데^^
@@라별-z9l저도 그리 느낍니다
진짜 사랑받고 자라 구김없이 밝아보이는 듯
그럼 제작진이 다른데 붙여서 민규가 형호를 못만났으면 뭐가 되는데? 그냥 레제로테너 하다 말았겠지 똑같은 논리입니다.
노래를 못해서 패가 아니고 아무리 잘해도 떨어드리는 데에는 답이 없는거 아닌가
게임의 룰이 매 라운드 마다 심사위원(제작진)이 다수의 탈락후보중 택한 4명만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탈락), 다른 후보들은 계속 남아서 다음 라운드를 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목적이 사중창을 만들어 최고 팀를 뽑는 것이므로 소수의 합격팀들은 팀원을 유지하며 남은 후보중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여 트리오 쿼뎃으로 이어집니다. 어느 팀에서도 영입하지 않았다해도 이들은 탈락자들이 아니므로 이들끼리 모여서 팀이되기도 합니다. 본선에서 아무도 탈락하지 않았죠. 그래서 탈락후보가 된 것을 떨어졌다 패했다 혹은 팀에 영입되는 것을 구해주었다라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이 아니죠. 특히 형호는 계속 팀이 해체 되면서도 순전히 자력으로 살아남았고 제작진이 이미 예선에서 장수의 운을 띄었던 스타였어요.
저때. 처음부터 계속 보았는데. 민규는 탈락위기가 한번도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오ㅡ
밍규리더한테 찍소리도 못하던 시절ㅋㅋㅋㅋㅋ
???:지금도 찍소리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무슨 의미?? 참 황당하네요 제가 잘못 알아들었길 ...
어휴 무서워라 형호님이 직접 한 말이에요
유토피아 공약 라이브때요
@@Khh.674 본인 얘기인가요?
@@Khh.674 포레 좋아한지 얼마 안됐으면 모를 수도 있죠
ruclips.net/user/liveIy5dWkoE6bU?si=eqAIt3JstzOzpFHU
파트체인지 라이브 24분23초
참고하세요
웃자고 한 말에 언행 조심하시고요
@@Khh.674 영상 확인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