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자매님.. 우리에게 하나님과 교제하는 문화가 없어요. 한국인에게요. 왜냐하면. 사람과도 교제하는 문화가 없어요.. 유럽사람이나 남미 사람 만나보면 느낄겁니다. 예를 들면 한국인 대부분 고기를 먹어본적이 없는거랄까... 그사람들은 하나님이랑 더 건강히 교제할수밖에없겠죠... 근데 우리는 예수님보다 주변사람 더 사랑하고 한국인 문화 더 사랑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문화적인 틀에 갇혀살지 마세요가 아니라... 다른 문화의 좋은 부분 누리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예수님께 있어서도요 고기 맛을 아는 사람만 고기를 대접해 줄수있어요. 고기 모르면 예수님고 작은자에게 고기 대접할 수 없고 상상조차 할수도 없습니다.
꽤 수십년 전 몸이 아파 모 기도처에서 몹시 괴로운 심정으로 기도하는데 내 입에서 "주님은 저를 사랑하셔요" 그리고 "저도 주님을 사랑해요" 라는 말이 나오더니 어떤 음정의 노래가 나오는데 한없이 음역대가 올라가더니 또 한없이 저음으로 내려가는 체험을 하였었지요. 금방 천사의 노래라는 걸 알아서 이상하지 않고 참 기뻤어요. 천사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피조물이예요. 경배를 해선 안되지요. 오직 하나님만 경배해야 한답니다.
몇년전 새벽기도 갔다가 천사들의 찬양소리들었습니다. 오른쪽 귀가 통증이 있더니 열리는듯 하더니 위에서 들려오는 합창이었습니다. 울밈도 있었고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듯한.. 젊은 남녀의 아름다움화움을 우리가 부르는 그 찬양을 여러명의 천사들이 같이 부르고 있었습니다. 볼수는 없었는지만 귀에 들리는 소리였고 그소리는 저만들을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듣지 못했지만 상상의 소리가 아닌 정말 소리였습니다.
저는 중2때 새벽기도를 가길원한다고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잤습니다 한창 잠이 많은 나이에 멀리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음율이 있는 은은한 종소리음악에 갑자기 눈이 뜨였습니다 그때의 종소리가 천사들의 합주에 들려오는 종소리와비슷한것 같아요 30년이 흘렸지만 그때의 기억이 조금씩 살아나네요 몇초간을 듣다가 4시30에 맞춰놓은 시계 알람소리가 울렸습니다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 너무 사랑해요 감사해요
저도 처음 예수님 영접 했을때 엄청 울은 그날 밤 천사들을 우렁찬 찬양소리 들은적 있습니다. 시온에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그런내용 의 찬양. 나중에보니 찬송가에 있는 곡이 였어요. 평생 잊지못하는 아름다운 천사들의 합창을 듣게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영광과 감사드려요~♡ 있는
전에 어느 17명인가 하는사람들이 찬양을 하는데 악기가없어서 아카펠라 로 할렐루야를찬양을 하면서 70년대 나온 소형녹음기로녹음을 했는데 거기있는 사람들 녹음확인하고 믿을수없는...그녹음기에 녹음된것은 천상의 찬양대에서 찬양한것으로 온갖 악기와 수천명의 천사들이 할렐루야 찬양을 함께 불렀고 인간세상에서 들을수없는 소프라노의 찬양까지 녹음되었고 듣는순간 온몸이 ~~~ 그아름다움이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부르짖는 기도 하다가 천사들의 찬양을 들었습니다. 바로 어깨뒤에서 남자 천사가 찬양을 불러서 깜짝 놀래서 뒤를 돌아보니까 아무것도 없었어요 .또 기도 시작하면 또 찬양부르고 또 놀래서 뒤를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기도를 멈추지지 않고 게속 기도 하니까 그 매인 보컬 천사 뒤에서 수천명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렸어요 .신기한건 제가 기도를 멈추면 천사들도 조용히 해지고 ...신기함
저는 새벽기도 시간 찬양할때에 잠이 와서 가사를 보고 있은데 갑자기 귀에서 마지막때 나팔소리가 들렸어요 너무나 크고 웅장한 소리가 쉬지 않고 울렸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자고 있어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는 광경도 보여 줬었죠 잊지를 못하겠어요 새벽에 집에서 자고 있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라고도 하시고 근데 모르는 찬양을 첨부터 끝까지 영으로 불렀어요
찬양하다가 천사 찬양 들은 적 있는데 엄청났어요 엄청난 깨끗하고 아름다워 하나님을 경외 하게 되는 찬양 너무 깨끗한 영혼의 찬양이어서 죄인인 나는 두려워 졌고 찬양소리는 그쳤습니다 정말 천국이 그런 찬양이 나오는 곳이면 황홀함을 넘어선 엄청난 곳인데 거룩함 없이는 천국은 지옥 일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죄인에게는 두렵도록 너무 거룩한 곳 하나님의 거룩함
저는 매일 새벽 예배를 집에서 드립니다 그 날도 ( 8년전)여전히 하나님께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으로 매일 눈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시고 나는 진흙이니" 구원의 감사와 새 생명 주신 그 감격과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며 목청껏 속으로 세번 외쳤슴니다 모두가 자는 시간이라 마음속으로 기쁜 마음으로 찬양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 갑자기 내 영이 어떤 강력한 힘에 이끌리어 엄청난 빠른 속도로 위로 로케트가 발사되어 올라가듯 저는 올라갔습니다 죽을것 같은 공포가 몰려왔습니다 저는 지체없이 단번에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하나님을 따르겠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다른 어떤 영역으로 입성을 했습니다 그때 그 황홀함은 잊을수가 없네요 저는 보았슴니다 하나님의 영광을..금기름이 내 주위를 감싸고..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매일 함께해 주시며 기도할때 초롱불을 밝힌것 처럼 주위가 빛으로 빛나지요 낮에는 은빛 처럼 밝은 빛이 나와 함께 있음을 시시때때로 보여주십니다 저는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제가 들어간 장소가 어떤 곳이냐고요 주님이 깨닫게해 주셨습니다 아가서1:4 나를 당신의 침실로 되려가 주세요 바로 이 곳 왕의 침궁이었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성령 체험과 동시에 방언을 받고 방언 으로 찬양을 하는중에 천국에서의 찬양의 소리를 들었던 기역이 납니다 정말 말할수 없이 아름다운 악기로 고옥탑의 소프라노 인간의 목소리로는 낼수없는 아름 다운고음의 천사들의 찬양을 듣고 감동하였어요 사실적인 예수님!!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위대하신 예수님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마라나타ㅡ.
몇달전 새벽기도 하러갔는데 그날은 장맛비가 심해 기도실에 6명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목사님이 예배하고 같이 찬양부를때 찬양이 너무 약하다 생각이 끝나기가 무섭게 "귀가 스피커에 노출되듯 이처럼 울림이 느껴지는 합창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천사들이 우리가 부르는 찬양을 끝까지 따라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울림이 있고 머리위에서 들리는 소리처럼 음역대가 높았습니다. 그날 제귀를 열어 찬양 소리를 들려주신듯 했습니다.
하나님 너무 가까이 계셔서 어리둥절할 때가 있었어요. 긴 슬럼프 끝에 교회 잘 다니기로 결심하고 산책 중에 '그래 일어나 걸어가자!'이렇게 결심했는데 갑자기 오른쪽 머리로 '하나님과 함께 가자!'하는 소리가 확, 그러나 너무 편하고 분명하게 들려 왔어요. 하나님 너무 가까이 계셔요. 난 멀리 계신 줄만 알았는데...
저와 같은체험 깊이 공감되어 너무기쁨니다. 삶이버겁고 실의에빠져 있을때 주님만 소망하며 심령이낮아지고 낙심될때인데 어느날 부지불식 귀로들려지는 사운드가 아닌 머리로 들리는 아주세미한 그러나 또렷한 음성으로 하나님은 너를 위해 일하신다! 하셨습니다. 평생 위로되는 말씀으로 각인되었답니다 . 마치 공기저항없는 아주 소프트하고 세미한 음성 이었습니다
딥한 기도 중에 온팔이 솜에 물 젖은 듯 무거워지고 몸이 무거워지더니 오른쪽 귀에서 정말 저 음역대 정말 다른 세계의 소리. 너무 비슷한 소리를 들었어요 정말 비슷한데. 제가 이영상을 예전에 봤어서 실제 경험했을 때 바로 천사소리구나 하고 당황치 않고 알 수 있었어요. 정말 거기서 나오기 싫었는데 점점 시공간이 닫히는 느낌이 들더니 잠잠해졌어요. 불과 3-4개월 전 인데 다시 그 때의 감화 감회 느끼고파 주님께 또 경험케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정말 이 천사소리는 실제였어요.
하나님, 아무 댓가 없이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그날까지 옳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Amen)
아뇨 지금 당장도 주님의 자녀가 하늘의것을 사모하고 구한다면 예수님께선 바로 주실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누구보다도 원하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 십니다 그저 주님께서는 너희가 구하면 이미 받은줄로 믿으라 하셨고 믿는 자에게 능치못할 일이 없다고 이미 말씋하셨습니다 마음에 의심을 품는자는 요동치는 파도와 같아서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요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이영병-o1p 요한복음1장 1절-3절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계시록19장 13절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한계시록 3장 14절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요한복음10장 30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10장 38절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시편 2편 7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2편 12절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마태복음 16장 16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요한복음 8장 24절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가운데서 죽으리라 궁금하신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이 되어 드렸으면 좋겠네요 주께서 축복하시기를... 혹시 더 궁금하시다면 사시는 지역의 극동방송(라디오 방송국)에 전화해 보세요^^
아멘 주님 사랑해요 저도 청소년때 집회에서 어린 마음으로 주님 천사보고싶어요~~ 간절히 기도했는데 어느순간 내 뒤에서 엄청난 합창의 소리가 아주아주 크게 울려퍼지는걸 느꼈어요 그 음역대는 이 세상에서 느껴볼수없는 그런 소리에요 엄청 큰 우주의 홀에서 울려퍼지는 큰 합창이랄까요 뒤돌아 보는 순간 수천 수만의 천사들이 있을까봐 한편으로 무서워서 못돌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주님 감사합니다
신기합니다. 제가 2005 에 워싱톤에서 새벽에 들은 톤과 거의 흡사 합니다.! 그때는 "할렐루야" 로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때는 너무나 놀라고 두려워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3번 이나 연속으로 듣고, 아침이 밝았는데,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군요.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할렐루야!
![『따라 하는 기도 4 감사』 저자, 내 삶을 바꾸는 감사 기도의 놀라운 능력 [롬팔이팔 EP.31 - 장재기 목사]](http://i.ytimg.com/vi/L59fAvvGWGg/mqdefault.jpg)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저자 이렇게 하면 기도가 훨씬 쉬워집니다 [롬팔이팔 EP.25 - 화양교회 최상훈 목사]](/img/1.gif)
천국에가서 사랑하는아버지아ㅃ에 수많은 천군천사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많은 종들과자녀들이 모든악기들과합창단들과 함께 예배를드리는 모습을 생각만해도 너무기뻐요 빨리가고싶어요 그나라에
5살된 제 아이가 이 영상을 자장가 삼아 들으며 잠을 잡니다. 어제도 오늘도 하나님 넘 사랑한다며 울며 잠들었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이가 넘 예쁘네요.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더 예쁘실까요^^
주님이 얼마나 우리 아이를 예뻐할까요?제가 들어도 너무 이쁜데....너무너무 귀하네요~~~♡
아이의 영이 천국에서 온 소리를 기억하다니^^♡
걸어서 4시30분쯤 새벽기도를 가던중
교회언덕에 오를때쯤 내귀에
하늘에서 천군천사들이 찬양으로
경배를 드리는 경이로운 소리가 또럿하게
들렸어요. 남녀혼성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쳐부르는것같은
완벽함과 거룩함에 정말 놀라서
저절로 그자리에 무릎이 꿇어졌죠~
새벽기도 내내 눈물이나고 하나님께 내죄를 회개했답니다
마치고 교회언덕을 내려오는데
깁자기 영의눈이 열려서, 멀리 강건너 산속에 나무와 푸른잎새 등 도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함을 소름끼치게 경험했답니다
성령에 취하게 되어 주님을 찬양하는 자작시를 읊프며
집에왔고 지금까지 그런 기쁨
행복은 경험한적이 없답니다
엄청 부럽슴돠^^♡
아멘
할렐루야 샬롬~ 저도 고난중이었을때에 새벽에 창문에 새벽이 었을때 하늘구름속에서 은종이 울렀어요 샬롬 샬롬 하며 나중에 교회가서 찬양 부를때 샬롬이 평화라는걸알고 놀랐어요 그 은종소리 평화의 소리 영원히 잊지못해요 딸아이한테 막 자랑했어요기독교는 체험의종교가맞습니다 체험을 한사람들은 성경을 읽기시작하고요 예배에참석하게되고요 예수님을알게되기시작하면 체험이 계속됩니다 체험해본사람들은 알아요 성령의교통하심에대하여요 감사합니다 샬롬
ㅋㅋ 자매님.. 우리에게 하나님과 교제하는 문화가 없어요. 한국인에게요. 왜냐하면. 사람과도 교제하는 문화가 없어요.. 유럽사람이나 남미 사람 만나보면 느낄겁니다.
예를 들면 한국인 대부분 고기를 먹어본적이 없는거랄까...
그사람들은 하나님이랑 더 건강히 교제할수밖에없겠죠...
근데 우리는 예수님보다 주변사람 더 사랑하고 한국인 문화 더 사랑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문화적인 틀에 갇혀살지 마세요가 아니라... 다른 문화의 좋은 부분 누리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예수님께 있어서도요
고기 맛을 아는 사람만 고기를 대접해 줄수있어요.
고기 모르면 예수님고 작은자에게 고기 대접할 수 없고 상상조차 할수도 없습니다.
꽤 수십년 전 몸이 아파 모 기도처에서 몹시 괴로운 심정으로 기도하는데 내 입에서 "주님은 저를 사랑하셔요" 그리고 "저도 주님을 사랑해요" 라는 말이 나오더니 어떤 음정의 노래가 나오는데 한없이 음역대가 올라가더니 또 한없이 저음으로 내려가는 체험을 하였었지요. 금방 천사의 노래라는 걸 알아서 이상하지 않고 참 기뻤어요.
천사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피조물이예요. 경배를 해선 안되지요. 오직 하나님만 경배해야 한답니다.
몇년전 새벽기도 갔다가 천사들의 찬양소리들었습니다.
오른쪽 귀가 통증이 있더니 열리는듯 하더니 위에서 들려오는 합창이었습니다.
울밈도 있었고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듯한..
젊은 남녀의 아름다움화움을
우리가 부르는 그 찬양을 여러명의 천사들이 같이 부르고 있었습니다.
볼수는 없었는지만 귀에 들리는 소리였고 그소리는 저만들을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듣지 못했지만 상상의 소리가 아닌 정말 소리였습니다.
저도 캠프다녀와서 하나님깊게 만났을때 저경험 똑같이햇어요. 자려고누웟는데 몸을 먼가 감싸안더니 귀양쪽에서 천사들의 합창소리가 들렸는데 정말 이세상의 고음을 넘어선 이세상에 존재하는 음역대가 아니었어요 너무감사햇어요.
학교에서(미국) 미국이름을 지을때 세례요한 John 으로 짓겠다고 사무원에게 말하는순간 귀에서 아름다운 종소리가 들렸는데 수십년전인데도 뚜렷이 기억나고 여기영상에서 소리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들어요? 저도 듣고싶어요 ㅠㅠ
네~ 너무 부러워요~~~~'-꿈에서도 보질 못하는데ᆢ 저렇게 생생하게 천사들의 찬양을 천상의 음악을 들을수있어서 넘ㆍ넘 ㆍ부럽고 도전 되네여~~~~~♡""
할렐루야!!
저는 40일 철야예배후 성전에 남아 기도할때 천사들의 찬양음역보다는 조금 낮으나
평소 제가 낼수없는 고음으로
알수없는 찬양을 하게 하셨는데
뒤쪽 어디선가 같은 음의 찬양으로 누군가가 화답하였는데
그후로 저는 성가대와 찬양사역자의 길을 갔습니다
귀한 은혜의 경험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당신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더욱찬양하시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저도 비올라로 찬송가 연습하면서 녹음 했는데 이 음역대로 천상의 소리가 담아졌어요
살아계신 하나님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채널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이게 안믿겨서
@@킴한글 이 영상도 못믿으시니 올려줘도 못믿으실듯 해요...
저는 중2때 새벽기도를 가길원한다고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잤습니다 한창 잠이 많은 나이에 멀리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음율이 있는 은은한 종소리음악에 갑자기 눈이 뜨였습니다 그때의 종소리가 천사들의 합주에 들려오는 종소리와비슷한것 같아요 30년이 흘렸지만 그때의 기억이 조금씩 살아나네요 몇초간을 듣다가 4시30에 맞춰놓은 시계 알람소리가 울렸습니다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 너무 사랑해요 감사해요
감동 감동 눈물이 납니다
천사들이 저렇게
오케스트라와 함께 찬양하고
경배하네요
천사들이 함께
찬양하니 감동하여 들리는
웃음소리 얼마나 행복한가요?
기름부음이 강력합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몇번이고 반복듣습니다
행복합니다
옛적~~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예수님 영접
했을때 엄청 울은 그날
밤 천사들을 우렁찬 찬양소리
들은적 있습니다. 시온에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그런내용
의 찬양. 나중에보니 찬송가에 있는 곡이 였어요.
평생 잊지못하는 아름다운
천사들의 합창을 듣게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영광과 감사드려요~♡
있는
전에 어느 17명인가
하는사람들이 찬양을 하는데 악기가없어서 아카펠라 로 할렐루야를찬양을 하면서 70년대 나온 소형녹음기로녹음을 했는데 거기있는 사람들 녹음확인하고 믿을수없는...그녹음기에 녹음된것은
천상의 찬양대에서 찬양한것으로
온갖 악기와 수천명의 천사들이 할렐루야 찬양을 함께 불렀고 인간세상에서 들을수없는
소프라노의 찬양까지 녹음되었고
듣는순간 온몸이 ~~~
그아름다움이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그거 들은 기억이 납니다 할렐루야를 사람은 결코 부를수 없는 음역대가 엄청 높은 천사가 찬양하는데 온 몸에 전율이 오더군요
검색창에 "수천 천사와 천사 오케스트라 찬양" 옛적 그 선한 길에서 2012년 4월20일에 올리셨네요
네 저도 듣고 너무나 황홀하고 마음이 깨끗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그사랑의 마음을 뜨겁게 느꼈었죠~^^♡♡♡
제가 부르짖는 기도 하다가 천사들의 찬양을 들었습니다. 바로 어깨뒤에서 남자 천사가 찬양을 불러서 깜짝 놀래서 뒤를 돌아보니까 아무것도 없었어요 .또 기도 시작하면 또 찬양부르고 또 놀래서 뒤를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기도를 멈추지지 않고 게속 기도 하니까 그 매인 보컬 천사 뒤에서 수천명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렸어요 .신기한건 제가 기도를 멈추면 천사들도 조용히 해지고 ...신기함
오!
@@gasinamoo5647 천사가 맞습니다~^^
@@gasinamoo5647 천사
미혹에 조심하라
기도하고 체험한자만 알수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우리 영은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은혜 잃어 버리지 마셔요.
눈물이 주르륵 흐르며 아 천국에서 천사들과 언제나 주님을 경배하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할까 천국이 더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
주여, 이 사실 계시록의 등장하는 전사무리의 찬양을 읽는 듯합니다.
주여, 오늘 우리의 예배에 그들을 초대합니다. 교회와 하늘이 하나되어 주님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 경배드립니다!
경배와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
항상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와 찬양 올려드리길 사모합니다 사모합니다
오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옵소서🙇♀️
오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도 20년전에 첫 새벽예배 나가려고 교회 셔틀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찬양소리를 들었어요 음역대가 가늘고 고음이었는데요 여자 목소리였어요
그런데 이세상 최고의 성악가들의 소리가 아니었어요 더이상 뭐라 설명드릴수가 없네요 주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에요 정말 음역대가 높아요.. 고귀하고 아름답고 거룩한....
그나마 이 땅에서 가장 비슷한 음악을 찾아보면 아이들이 부른 그레고리 성가 같아요
아멘 할렐루야
눈물이~~~
저는 새벽기도 시간 찬양할때에 잠이 와서 가사를 보고 있은데 갑자기 귀에서 마지막때 나팔소리가 들렸어요 너무나 크고 웅장한 소리가 쉬지 않고 울렸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자고 있어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는 광경도 보여 줬었죠 잊지를 못하겠어요 새벽에 집에서 자고 있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라고도 하시고 근데 모르는 찬양을 첨부터 끝까지 영으로 불렀어요
축복받으신분잇군요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
❤😊
찬양하다가 천사 찬양 들은 적 있는데 엄청났어요 엄청난 깨끗하고 아름다워 하나님을 경외 하게 되는 찬양
너무 깨끗한 영혼의 찬양이어서 죄인인 나는 두려워 졌고 찬양소리는 그쳤습니다
정말 천국이 그런 찬양이 나오는 곳이면 황홀함을 넘어선
엄청난 곳인데
거룩함 없이는 천국은 지옥 일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죄인에게는 두렵도록 너무 거룩한 곳 하나님의 거룩함
가끔 우리가 믿음안에서 만나는 주님계신곳 사모합니다. 주님..... 기도할때 찬양할때 전심으로 주예수님뵙기를 은혜체험을 구할때.... 때론 믿음이 연약해질때도...... 중심을 보시는 주님......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저찬양하신분....... 세상이줄수없는 행복함 ♡
저는 꿈에서 찬양소리를 선명하게 들었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주님♡
나도 오늘 밤새 찬양하면서 하나님을 얼굴을 구해 봐야겠다!! 주여!! 찬양하는 천사들을 보내주소서!! 아~~노 아~~노!!
진짜로 천사가 와서 같이 찬양하면 놀래 자빠질것같다!!^^ 기절할지도...!
그럴새가 없이 만나 주고 가십니다 저도 경험자입니다
저는 매일 새벽 예배를 집에서 드립니다 그 날도 ( 8년전)여전히 하나님께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으로 매일 눈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시고 나는 진흙이니" 구원의 감사와 새 생명 주신 그 감격과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며 목청껏 속으로 세번 외쳤슴니다 모두가 자는 시간이라 마음속으로 기쁜 마음으로 찬양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 갑자기 내 영이 어떤 강력한 힘에 이끌리어 엄청난 빠른 속도로 위로 로케트가 발사되어 올라가듯 저는 올라갔습니다 죽을것 같은 공포가 몰려왔습니다 저는 지체없이 단번에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하나님을 따르겠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다른 어떤 영역으로 입성을 했습니다 그때 그 황홀함은 잊을수가 없네요
저는 보았슴니다 하나님의 영광을..금기름이 내 주위를 감싸고..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매일 함께해 주시며 기도할때 초롱불을 밝힌것 처럼 주위가 빛으로 빛나지요 낮에는 은빛 처럼 밝은 빛이 나와 함께 있음을 시시때때로 보여주십니다 저는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제가 들어간 장소가 어떤 곳이냐고요 주님이 깨닫게해 주셨습니다 아가서1:4 나를 당신의 침실로 되려가 주세요 바로 이 곳 왕의 침궁이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실은 저도 거의 비슷한 경험을 하였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로켓보다 속도보다 빠르게 올라가
얼마나 무섭던지요
아멘 믿습니다..휴거의 예시를 미리 체험케하여주셨네요..아멘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장차 오실 전능하신 우리주 하나님..,찬양하며 항상 주님앞에 있게해주세요
아멘 아~멘!
저도 기도 중 가끔 보여주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도 사모하며 기도하렵니다~♡
@@_revival 이런 입신 경험을 하려면 그만큼의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구원은 존귀하신 예수님의 치르신 댓가로 거져 받은 우리지만 천국을 침노하는 것은 우리의 열정과 시간을 오로지 하나님께 집중하고 주님께서 목숨을 내 놓으신 것처럼 우리도 목숨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당신은 경배 받기에
합당하고 합당합니다
이모든 영광 아버지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레루야!
위대하신 하나님은 경배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만물들아 여호와를 찬양 할 지어다!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딱 한 번
성령세례받은 후
내 영이 가장 맑았을 그 때에
자다가 천국에 들림받아
천사들과 손잡고 주님찬양했는데 그 때 들었던 소리와 아주 비슷해요 특히 끝날무렵..
가슴이 메어올 정도로 아름다운 진실된 찬양 감사합니다
고단했던 영이 경이로움에 주를 디시 부르짖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놀람
네델란드 천사목소리 톤과 수천만 오케스트라 천사목소리 톤과 여기
천사 목소리 톤이
너무 똑같게 들려요
여자음도 아니구
남자음도 아닌듯
할렐루야 감사
힘이됩니다
할렐루야.아멘
할렐루야 천사노래를 들어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천국가서 천사들과 하나님께 경배하는 삶을 살고싶어요
아멘❤❤❤
당신은 경배받기 합당하십니다
오! 나의 왕 나의 주인이신 나의 여호와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찬양과 경배와 존귀가 아버지께로 있사오며 홀로 영광받으소서!! 하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찬양받이시기합당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저도 몇년전에 성령 체험과 동시에 방언을 받고 방언 으로 찬양을 하는중에 천국에서의 찬양의 소리를 들었던 기역이 납니다 정말 말할수 없이 아름다운 악기로 고옥탑의 소프라노 인간의 목소리로는 낼수없는 아름 다운고음의 천사들의 찬양을 듣고 감동하였어요 사실적인 예수님!!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위대하신 예수님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마라나타ㅡ.
@@richhappy자매께서 예수님을 사모하지 못하신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때가되면 주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자매님께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예수님을 많이 사모하고 사랑 하는 것이 또 행복하고 기쁘답니다!♡♡♡
주님없이는 살아갈수없음을 이 시간 찬양드립니다, 주님
신기하다 참으로 경이롭네요~~!
주님 사랑의 고백이 넘 아름다워~ 천사경배단을 움직였네요~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을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와 찬미의 제사를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께 영원히!!!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와~!!!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이네요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감동입니다
살아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Sing hallelujah to the Lord!
저도 천사들의 찬양을 들었습니다
찬양을하며 걸어가고 있었는데 하늘 가득 나의 찬양에 응답 하듯 ~ 고음이었는데 많은 물소리 같기도하고 맑고 시원한 소리였어요
물소리...와 같은 천사들의 합창. 저도 체험한적 있어요....
와 ~~!!
정말 부럽네요
한번 듣어봤는데 너무감동적이라서 또 듣습니다. ㅜㅜ 다른 사람에게도 없는 것인 주님을 찬양하고 구원받을 수 있는 것 주님의 음성듣는것 성경읽고 묵상하는것 모든것에 감사하는것 이모든것이 하나님이 나에게주신 보물이고 보화입니다. 아맨
몇달전 새벽기도 하러갔는데 그날은 장맛비가 심해 기도실에 6명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목사님이 예배하고 같이 찬양부를때 찬양이 너무 약하다 생각이 끝나기가 무섭게
"귀가 스피커에 노출되듯 이처럼 울림이 느껴지는 합창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천사들이 우리가 부르는 찬양을 끝까지 따라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울림이 있고 머리위에서 들리는 소리처럼 음역대가 높았습니다.
그날 제귀를 열어 찬양 소리를 들려주신듯 했습니다.
오 할렐루야!!!!!!!
저도 경험하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님여!
오소서!
오시옵소서!
어서 오시어 찬양과 경배를 받아주옵소서!
영광 영광 영광이어라!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아멘 할렐루야!!!!!!!
저도 꿈속에서 같은 경험했어요.
수천명이 오케스트라같은 음악으로 찬양하고 청보석 옥보석으로 장식된 찬송가책도 보았지요.
믿습니다.
하나님 너무 가까이 계셔서 어리둥절할 때가 있었어요. 긴 슬럼프 끝에 교회 잘 다니기로 결심하고 산책 중에 '그래 일어나 걸어가자!'이렇게 결심했는데 갑자기 오른쪽 머리로 '하나님과 함께 가자!'하는 소리가 확, 그러나 너무 편하고 분명하게 들려 왔어요. 하나님 너무 가까이 계셔요. 난 멀리 계신 줄만 알았는데...
저도 그런경험이 있었어요. 여느때와 똑같이 기독교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찬양이였는데
정말 온몸으로 느껴지는 음성이 선명하게 들려왔어요.
'내가 너와함께 하길원한다. 영원히 함께할것이다'
10년도 더전에있었던 일이지만 지금도 선명히기억이나요
아멘
전 새벽에 잠에깨자마자 갑자기 선명한 음성으로 "거룩함이니라" 라고 거룩한 웅장한 음성으로 말해주셨어요^^
@@Eun.12-L 아멘. 저에게도 새벽에 음성 들려 주시길 주님께 바래 봅니다.
저와 같은체험 깊이 공감되어 너무기쁨니다. 삶이버겁고 실의에빠져 있을때 주님만 소망하며 심령이낮아지고 낙심될때인데 어느날 부지불식 귀로들려지는 사운드가 아닌 머리로 들리는 아주세미한 그러나 또렷한 음성으로 하나님은 너를 위해 일하신다! 하셨습니다. 평생 위로되는 말씀으로 각인되었답니다 .
마치 공기저항없는 아주 소프트하고 세미한 음성 이었습니다
놀랍습니다
딥한 기도 중에 온팔이 솜에 물 젖은 듯 무거워지고 몸이 무거워지더니 오른쪽 귀에서 정말 저 음역대 정말 다른 세계의 소리. 너무 비슷한 소리를 들었어요 정말 비슷한데.
제가 이영상을 예전에 봤어서 실제 경험했을 때 바로 천사소리구나 하고 당황치 않고 알 수 있었어요.
정말 거기서 나오기 싫었는데 점점 시공간이 닫히는 느낌이 들더니 잠잠해졌어요.
불과 3-4개월 전 인데 다시 그 때의 감화 감회 느끼고파 주님께 또 경험케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정말 이 천사소리는 실제였어요.
천사목소리는 역시경이롭네요!
천국이 느껴졌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머라고 형용할수 없는 감정이네요~하나님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 우리가족들 모두구원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를 사랑하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천사들의 합창 잘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우 할렐루야!
선명하게 들려요~~
아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내 마음 속에 깊이 새겨져 생명이 샘솟게 하시어
주님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아멘
제목소리 암수술로 반절이 제거된 후두와 혀가 살아난다면 아니 지금이목소리로 저혼자라도 주님을 하루온종일 찬양하고 천사들과 같이 찬양하고 싶네요 눈물이 앞을 가려요 너무감동스럽고 황홀해서ㅠ~♬♪
하나님 예수님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황홀합니다. 감격했습니다. 찬송하는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천사들이 함께 찬양하다니!!!
하나님은 찬양받기 합당하십니다.그 분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그 분은 전능자이십니다. 아멘
경배받기 합당하신 주님,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경이롭네요~
천상의 소리는 처음듣네요 전신이 전율을 느끼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고 넘침을 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만들어진 우리가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삶에서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우리아버지곧공중에오십니다 준비하세요
할렐루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아무 댓가 없이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그날까지 옳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Amen)
천사보다 저 형제님의 찬양이 더 감동적이고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로잡히다. 오직 하나님.
천사찬양은 가짜라고 해도 할말 없는데 형제의 찬양하는 모습은 진짜이고 정말로 천사의 소리를 들으며 찬양하는것 같아 더감동적이고 은혜가 되네요~~👍🏻💕
메아리처럼 웅장하게 들리네요 영 적인 존재가 부르는 찬양이여서 더 감동 됐는 데 댓글 보니 이외로 천사들의 노래를 들은 사람이 좀 있군요
예수님 사랑해요.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저도 아름다운 천상의 경배와 찬양을
듣는 영음을 열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천사들과의 합주라니~ 놀랍습니다..
언젠가 천상에서 함께 하나님을 경배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감동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으아~~ 사람이 낼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고음을 내고 있는데..!
그저 듣기만해도 행복하네요^^
천사들의 찬양소리는 너무나도 황홀하고 아름답습니다
수천 수만의 천사들이찬양을 하거나
춤을추며 하나님을 경배 찬양하는 모습 생각만 해도 황홀하고 아름답습니다
천국에서 천사들과 찬양하는 상상을 합니다 그때는 악기도 제 맘대로 연주할수 있겠지요 ㅎ
아뇨 지금 당장도 주님의 자녀가 하늘의것을 사모하고 구한다면 예수님께선 바로 주실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누구보다도 원하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 십니다 그저 주님께서는 너희가 구하면 이미 받은줄로 믿으라 하셨고 믿는 자에게 능치못할 일이 없다고 이미 말씋하셨습니다 마음에 의심을 품는자는 요동치는 파도와 같아서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요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이영병-o1p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일한 분이십니다 ㅎㅎ 이스라엘의 유대교에선 안타깝게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규정하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게 해 죽였지만요
@@이영병-o1p
요한복음1장 1절-3절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계시록19장 13절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한계시록 3장 14절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요한복음10장 30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10장 38절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시편 2편 7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2편 12절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마태복음 16장 16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요한복음 8장 24절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가운데서 죽으리라
궁금하신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이 되어 드렸으면 좋겠네요
주께서 축복하시기를...
혹시 더 궁금하시다면
사시는 지역의 극동방송(라디오 방송국)에
전화해 보세요^^
저도 차안에서 자다가 반쯤께었을때 천사들의 찬양을 들은적이 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뜨고 싶지않았어요 그냥 그찬양이 끝날때까지 눈감고있다가 끝이 나고서야 눈을 떹어요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놀랍도다ㅡ잠들기전 듣고 자야겠네요ㅡ당신은 경배 받기 합당 합니다ㅡ아멘
저는4년전부터 지옥불에서 고통스려워하는 무섭게들리는고통의 소리들과 천사들의 말로 표현할수없는 찬양소리들을 듣게
되었는데요.
천사들의 찬양소리들이 이름모른 악기소리처럼 하모니들이너무나 아름답고 요즘에는 정결한 마음을 준비하라는 마음이 들게하네요.
여러분 천국과 지옥은 있고... 반드시 심판이 있으며... 심령이 깨끗하고 정결한 자녀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하시네요.
모든영광과 찬양을 주님께 드립니다~~~
풉
농담입니다~~^^
난~~않들려서리~ㅎ
아멘아멘
아멘
아멘,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 옵소서. 나의 주님!
아멘!
아멘아멘!!
주님을 경배합니다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오~!
그저 신비하고 감미롭다~~
살아계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
좋은 찬양입니다. 저는 3분부터 화면에 보이는 청년의 목소리가 아닌 다른 소리가 들리네요. 저는 천사의 노래소리는 꿈에서만 자주 듣는데. 이게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는게 느껴지네요.
아멘! 경이롭고 놀랍네요.
할렐루야. 저도 꿈에서 천사들의 찬양을 들었습니다. 너무 황홀해서 자면서도 귓가가 터질듯한 그 하모니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하셨네요.. 그 천사들의 하모니는 정말 이 세상것이 아니였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ㅠㅠ
저두요
천사들과 손잡고 하나님을 찬양했었지요
가사도 음율도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었지만 하나님 보좌 앞에서 찬양한다는건 분명히 느낄수 있었지요
그보다 아름답고 황홀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음율을 들어본적 없습니다
첫사랑 회복하고 싶어요
@@hyangisup 넘넘 부럽습니다!!
얼마나 좋으셨습니까~~
저도 찬양을 좋아하는뎌~~
저도 자는데 갑자기 밖에서 크스마스 케롤송같이 합창단소리가 들여서 그것도 크게 그래서 창밖을 내다 보니 아무도 없었어요 그때는 전혀 깨닫지 못했는데 지금 믿음이 많을때 다시 듣고 싶어요
인간의 화음이 아닌 경지네요~
황홀 무아지경~
감사합니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 사랑의하나님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게하소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
내삶이 매순간 기쁨으로 충한케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피가 없이는 갈 수 없는 아버지계신 그곳.
첨에 청년이 부르는 노래 들으며 잘 부르네 아모르 아모르라며 저도 사랑에 빠질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자기전 노래 괜찮다 듣고있는 중 4:45부터 점점 배경이 들리는데 천사의 소리들이 이런 소리였구나😍 너무 아름답다 환상적😻😻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경배를 받아주세요
세상 모든 경배를 받으시기 합당하신주님 경배 합니다
마음이 울적할때 많이 위로가되요.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기위해 지음받음을 생각하면, 이 완전한 자유의 시간이 간절해지네요.
우리의 찬양은 천사도 흠모 할 만말큼 하나님 기뻐하시고~곡조있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 같아요
천사들의 소리 참 아름다워요~
악기소리가 참 예뻤어요~^^
찬양가운데 천사와 대화하셨나봐요
계속듣게 될것같아요ㅡ
저도 주일아침 성가대 연습하는데 곡의 중간 간주중 천사들의 기쁜 웃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주님!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후.. 숨이 막히네요 경이롭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사랑해요
저도 청소년때 집회에서 어린 마음으로
주님 천사보고싶어요~~ 간절히 기도했는데
어느순간 내 뒤에서 엄청난 합창의 소리가
아주아주 크게 울려퍼지는걸 느꼈어요
그 음역대는 이 세상에서 느껴볼수없는 그런 소리에요 엄청 큰 우주의 홀에서 울려퍼지는 큰 합창이랄까요
뒤돌아 보는 순간 수천 수만의 천사들이 있을까봐 한편으로 무서워서 못돌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중학생때 천국 환상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천사들이 찬양하는 목소리가 정말 비슷하네요 :)
너무 사모됩니다
주님을향한 그 사랑이 제게도 전해지는것같아요
제가꿈에서 천국에서 들었던 멜로디랑 비슷합니다! 꿈이지만 실제로 귀로들렸던소리입니다
우리가족도 주님 열심히 믿고 저런 은혜 받고 싶다고 7살 딸 소은이가 말하네요^^
다같이 주님 믿고 주님의 자녀되기위해 힘쓰도록해요~~
예쁜아이네요주님을사모함이너무예쁘네요
경이롭네요
천사의 찬양소리 들으니 정말 하나님의 신비를 느껴요 마음속에 있었던 욕심 질투 미움이 없어지는 마음을 내려 놓게 되네요 우쿠레리를 치며 찬양할때 천사합창들이 내귀에도 들렬으면 정말 바랄께 없네요 할렐루야!🧚♂️🧚♀️
저는 천사의 찬양보다 진심으로 올린 이 분의 찬양소리가 더 은혜가 되네요~..
신기합니다. 제가 2005 에 워싱톤에서 새벽에 들은 톤과 거의 흡사 합니다.! 그때는 "할렐루야" 로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때는 너무나 놀라고 두려워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3번 이나 연속으로 듣고, 아침이 밝았는데,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군요.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저도 듣게 되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이미 천국에 계신분들도 함께 계신 주 하나님께 매일매일 찬양하시나봐요 우리들 찬양할 때도 함께~ 너무 기뻐요 할레루야!
저도 꿈에서 천사들의 찬양을 들었는데 저 천사 찬양 소리처럼 너무 아름답게 선명하게 들렸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소리가 공중에서 들림 합창을 하는데 공중에 가득찬소리라그런지 그 곳을 벗어나기 싫어하는 자아를 발견하지만 현실로 어쩔수 없이 돌아와야하는...
주님이 이 동영상에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동영상을 들으며 기도하고 있으면 주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올려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놀랍습니다 감동감동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듣고 싶어요 주님 꿈속에서라도 천사들과 찬양하며 영광올려드리고 싶어요 주님
하나님을 찬양하는, 형상은 없고 남성들의 음성만 들리는 찬양이었는데.. 꿈에서 들었었어요. 이 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경외감에 감싸였었지요. 깨어나서 잠시 정적 가운데 머물렀었네요.
저도 꿈에서 찬양하는 소리 들었는데 정말 말의 표현이 안될만큼 경이롭고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