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는 이 드라마에 이어서 드라마 일요일은 참으세요(1994)에서도 우루사의 며느리 역을 하지만 남편 역은 지금의 남편인 손지창이라 편했을 거라고 판단됨.*일요일은 참으세요에서 시어머니 역은 우리가 잘 아는 용녀용녀용녀 정용례 여사! 지금 유부녀들은 시댁에서 명절 차례 힘들어서 못하지만,저 당시에는 하는게 다반사였음.저 당시 유부녀들은 정말 대단한 거임. 14:20 이 밉상 시누!쥐어박고 싶다! 17:18 보소!당신 오리지널 친정 엄마가 이제 대단하다고 느끼겠죠? 18:00 형미대사 전처 다 들었다.이제 뒷처리 어떻게 하시려나? *형미대사 전처가 일일연속극 정 때문에(1997)에선 며느리인 함안댁한테 저러지 않았음.이건 아들과 딸 작가 김정수와 정 때문에 작가 문영남의 패턴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함. 20:58 사기꾼 무풍지대 망치!
90년 대 초 새색씨였던 우리 시댁같다. 결혼식 올리고 첫 시댁 방문인데 그 낯선 곳에서 울 시어머니 남편따라 서울 못올라가게 하고 며칠 있다 가라하셨다. 큰 시누가 본인 친정엄마를 나무라며 남편따라 서울 올라가게 하라해서 겨우 살아났었음. 그때 당시는 부당하고 화도 나고 그랬었는데 내 나이도 이제 며느리 볼 나이가 되니 그 젊은 날이 그립기만 하다. 친정도 시부모도 다 돌아가신 지금은 그 옛날이 다 아련하고 그립다. 좀 더 시어머니께 잘 해 드릴 걸 회한만 남는다.
귀남이 같은 남편 진짜 싫다.
우리 남편 ㅎㅎㅎ30년살고 쬐끔 변해서 그냥 옆에둠 속이 문드러짐
미친 귀남이~~ ㅡ.ㅡ
오연수 너무 예쁘네요
진짜 … 너무 이쁘네요ㅠ
아들보다 딸이라는 메시지 전달위해 후남이 대박난건 이해하는데,
성자와 미연이가 젤 불쌍하게 되어버림. 평생 짝사랑하며 살아야함
오연수는 이 드라마에 이어서 드라마 일요일은 참으세요(1994)에서도 우루사의 며느리 역을 하지만 남편 역은 지금의 남편인 손지창이라 편했을 거라고 판단됨.*일요일은 참으세요에서 시어머니 역은 우리가 잘 아는 용녀용녀용녀 정용례 여사!
지금 유부녀들은 시댁에서 명절 차례 힘들어서 못하지만,저 당시에는 하는게 다반사였음.저 당시 유부녀들은 정말 대단한 거임.
14:20 이 밉상 시누!쥐어박고 싶다!
17:18 보소!당신 오리지널 친정 엄마가 이제 대단하다고 느끼겠죠?
18:00 형미대사 전처 다 들었다.이제 뒷처리 어떻게 하시려나?
*형미대사 전처가 일일연속극 정 때문에(1997)에선 며느리인 함안댁한테 저러지 않았음.이건 아들과 딸 작가 김정수와 정 때문에 작가 문영남의 패턴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함.
20:58 사기꾼 무풍지대 망치!
내가 성자여도 짜증나겠네 왜 며칠더있다가래
예나 지금이나 마마보이는 어쩔수없는 밉상에 밉상이다, 시댁시집살이 고단하면 남편이라도 보호해주고
감싸 줘야지! 성자도 지팔지꼰이니 누굴탓하리오 만 가여운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성자는 딸을 낳을것 같은데
어쩔! 시집살이 구박 더 심해질것 같은데....
아이고 귀남아 우리 귀남이
성자야 오천명이 말렸는데 너가 결혼했어 귀남이 후진거 알면서 그거 외면하고 결혼하고 애생기고 깨달으면 어뜨하냐...ㅜ
귀남이 진짜 하남자
성자 사랑받고싶어서 저런거다 ㅠㅠ 귀남이 여자 다룰줄 모른거쥐
최수종이 욕먹는 유일한 드라마
대체 성자까는 놈은 뭐하는 놈인가 궁금하다
45회 댓글에 44회 어디갔냐고 어떤분이 올리셨던데 드디어 등장했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당
저이씨!!! 나쁜놈
성자가 안타깝네ㅠㅠ
귀남이 최악이다 ㅠㅠ
한심하다 귀남아
이놈의 시어머니야 나이를 먹었으면 며느리도 아껴주고 품어줘봐라 진짜 너무하네
어뜨케~ 귀남이는 딸딸이 아빠 될건데ㅋ😅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106일차
오연수 씨 예쁘네요
귀남이 저런게 뭐가 좋다고
성자를 많이좀 배려해주고 아껴주지 귀남이는 진짜 융통성이 없구나
성자랑 살다간 골이 남아나지 않겠다. 이리 징징 저리징징 신경질만 가득
성자야 너는 귀남이 집안 누구보다도 어릴때부터 봐와서 잘알탠데
특히 귀남이 어머니가 어떤사람이지 잘 알탠데 말이야
귀남이를 좋아해서 결혼까지 수년간 생각한거라면 저정도는 감수해야지?
미현이 머리 가발!
최수종씨 미모가 여배우들을 압도하네.
진짜 싫다
90년 대 초 새색씨였던 우리 시댁같다.
결혼식 올리고 첫 시댁 방문인데 그 낯선 곳에서 울 시어머니 남편따라 서울 못올라가게 하고 며칠 있다 가라하셨다.
큰 시누가 본인 친정엄마를 나무라며 남편따라 서울 올라가게 하라해서 겨우 살아났었음.
그때 당시는 부당하고 화도 나고 그랬었는데 내 나이도 이제 며느리 볼 나이가 되니 그 젊은 날이 그립기만 하다. 친정도 시부모도 다 돌아가신 지금은 그 옛날이 다 아련하고 그립다.
좀 더 시어머니께 잘 해 드릴 걸 회한만 남는다.
미현네서 좀 팔아주면 어떠냐 성자 왜케 하여자가 됐노 입만 열면 짜증 징징 몰라서 결혼했니?? 지가 좋다고 쫓아다녀놓고선
귀남아 석호가하는 행동을 배워봐라
휴
짜증
종말이 저 남자랑 설마 결혼하는거 아니겠죠?
할껄요
@@soonchoungbartsch3995 헐...진짜 남자보는 눈 ㅜㅜㅜ
종말이보다 한봉팔이 더 괜찮은 인간이었던 반전
마마보이 귀남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