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중이 정도면 양호한거 아닌가... 어차피 소연이가 이전부터 오중이한테 별로 잘해준 것도 없고, 유학이야 본인 뜻일 수도 있지만, 솔직히 전문의는 유학까진 필요없이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딸 수도 있는데, 굳이 유학을 그것도 가기 바로 전에 오중이랑 상의도 없이 자기식대로만 결정해서 가버리고, 물론 저 꿈에서는 소연이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얘기는 안나왔지만, 현실에서는 결국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으니 영란이랑 사귀어도 할 말이 없는데, 나중에 용녀랑 혜교, 미선이가 오중이를 하대하는게 어이가 없었음... 더군다나 오중이가 계속 소연이를 붙잡으면 저 건물을 가질 권리로 다른 사람들처럼 투쟁할 수도 있는데, 그저 영란이라는 다른 여자로 환승해서 사귀는 정도면 순수한거 아닌가... ㅋㅋ
실제 세계에서 창훈은 저정도까지는 아니라해도 혜교가 그 몫까지 대신해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것같아요 남자밝히고 놀기 좋아하던 부잣집 딸이 나이차 많이나는 의사에게 매달리다 사귀게된건 자신이 의사 언니 둘을 제치고 병원을 차지해보겠다는 야망이 크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좀 공감간다 우리도 할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고 아빠형제들이랑 재산다툼나고 할머니 신세만 불쌍하게 됬는데...꼴랑 몇푼안되는 거갖고도 조금이라도 손해안보려고 싸우는거 보면서 좆나 깻는데 어렸을때 드라마에서 대기업후계자들이 재산다툼하는거 보고 돈 너무 많아도 소용없다 적당히 있어야된다 라고 배웠는데 고작 1억도 안되는 돈 가지고 이새끼 저새끼 하는거보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돈 많던 적던 자식들 싸우는건 매한가지임 ㅋㅋㅋㅋ
근데 박영규랑 오미선은 진짜 저러고도 남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동안 사람 아주 잘~보셨습니다ㅋㅋㅋ
찬우 오중한테도 먹을거 잘사주고 얻어먹을땐 친한동생들이지만 지돈 나갈것같으면 바로 싸우고 쌩까는 인간임ㅋㅋ
엥 영규는 그래도 미선이는 영규 무시하는 일을 제외하면 엄마 생각 가장 많이 하는 딸임
100%입니다
빌라 에피소드는 예전에도 몇번 나옴
한편으로 마치 다른 에피소드인냥 3편씩 뽑아내는 편집자님 센스.
유튜브각 3개로 매일 1편씩 만들어내는 당시 작가들 센스.
지금도 순풍 보고 있는 사람 있나
2030년에도 보고있을거임
꿀잼
꿀잼
저
우울할때 가장 많이 보게 됨.
박 박사님 분량 이렇게 많은거 처음보넼ㅋㅋㅋ
이 분 이런 인자한 의사역 진짜 어울림
살아계셨으면 이런 인자한 의사역으로
드라마에 한번 이상 나오셨을 듯
박박사 나온 분은 성우분이세요. 한규희라고..
어쩐지..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고생각했는데 성우분이셨군요 근데진짜 무슨 박사님 같은 분위기 ㅎㅎㅎ 캐스팅 찰떡이었네요
박박 ㅋㅋ
박박사님은 K캅스 맥클레인 목소리 낼때가 제일 좋았죠! ^^👍
16:10 박박사 눈치없이 꽃다발 들고 등장하는거 개킹받네 ㅎㅎㅎ
장인 집에서 기생해놓고, 그동안 고생한거 생각해달라니 ㅋㅋㅋ 그동안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맞는거지
검은머리짐승은그런거기억못함
근데 오중이 정도면 양호한거 아닌가... 어차피 소연이가 이전부터 오중이한테 별로 잘해준 것도 없고, 유학이야 본인 뜻일 수도 있지만, 솔직히 전문의는 유학까진 필요없이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딸 수도 있는데, 굳이 유학을 그것도 가기 바로 전에 오중이랑 상의도 없이 자기식대로만 결정해서 가버리고, 물론 저 꿈에서는 소연이가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얘기는 안나왔지만, 현실에서는 결국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으니 영란이랑 사귀어도 할 말이 없는데, 나중에 용녀랑 혜교, 미선이가 오중이를 하대하는게 어이가 없었음... 더군다나 오중이가 계속 소연이를 붙잡으면 저 건물을 가질 권리로 다른 사람들처럼 투쟁할 수도 있는데, 그저 영란이라는 다른 여자로 환승해서 사귀는 정도면 순수한거 아닌가... ㅋㅋ
순풍산부인과 절망편, 아니 현실편.ㅠㅠ
근데 저때 극중에서 오지명쌤 어디 출장갔다고 장기간 빠진적 있는데 순풍이 순풍이 아닌느낌... 완전 허전하고 빈자리 크게 느껴짐 ㅠㅠ 용녀쌤 꿈이 공감이감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 있는 일이라 마냥 웃을 수가 없다ㅜㅜ 내사랑 순풍산부인과🫶🏻
4:43 오지명 아저씨 갑자기 쓰러졌다고 하니깐 내 심장이 덜컥 내려 앉는 줄 알았어요…ㅜㅜ
@@탐관오리-t8r왜죠왜요
권오중은 진짜 백번 이해해 줘야지 8년 기다렸으면 댔지 언제까지 결혼 안하고 노총각으로 늙어 죽으라는 겨?
ㅋ영규 돈내놓으라고 거의 협박을하네ㅋㅋ
ㅋㅋㅋㅋㄹㅋㅋㅋㅋㄹㅋ
영규 미선은 현실감👍😆
박영규가 저러는 거 어쩌 저찌 참고 보겠는데
오미선까지 합세해서 저러면 진짜 못 참겠엌ㅋㅋㅋ
분수도 모르고 주제도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
박박사님 뜬금없어서 더 웃기네 중절모에 꽃다발엨ㅋㅋㅋㅋ
10:27 영규다운 고인드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사람은 모르겠고 박영규.박미선은 진짜
그럴것 같다도 아니고
진짜 저런다 ㅋㅋㅋ
박영규 박미선은 레알 그럴거 같음 ㅋㅋ
아침마다 보는데 너무 재밋게
시작하게 됨 매일매잏 올려주셔서 너무 좋음❤
영규...
여태 쭉 진상케릭이었지만
때리고 싶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ㅋㅋㅋ
그니까요❤❤ 어떻게 장모님한테.......용녀할머니 꿈이지만 영규 아저씨 싫었겠어요
용녀의 마음은 어찌할꼬?
1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환장파티
이 에피소드보면 ㄹㅇ 박영규는 개 호로사위맞음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다 막장임ㅋㅋㅋ
개호로사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보다도 나이 많은 영규형님이 행복해하시니 나도 뭉클하네요
이 번편은 선견지명 편이네요 왠지 미래를 본 거 같네요 ㅎㄷ정말 이렇게 될까봐 ㅋㅋ 설마 이번 편이 마지막화 모습이면 반전 이겠네요 ㅎㅎ😂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실제 김병욱이라면 그러고도 남았을듯. 아마 이시대는 방송국 입김이 강해서 그런짓은 못했던걸로...
이게 원래 최종회였다라는 말이 있었음
현실 세계에서는 꿈이 아닌 현실일 가능성이 크지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왜케 박영규 진짜 저럴거 같다고
하는지 오히려 박영규 가정 지키려고
제일 애쓸거 같은디
박영규는 실제로 저럴거 같으니까 애초에 싹을 잘라야됨
14:10 하야시의 본 모습
ㅈㄹㅋㅋ 하야시는 작대기없으면 쪽도 못쓰는데
@@Mexicano-DelioRodriguez 쌍칼의 칼을 눈하나 꿈쩍 안하고 쳐낸 하야시다
상대는 당태종ㅋㅋㅋ
똑살의 주현이 잠들었때랑 같은애피네요 진짜 다른사람은 몰라도 박영규와 오미선은 제일먼저,확실하게 배신할 사람이죠
순풍 대환장파티 너무 좋아ㅋㅋㅋ
마지막 장면 프란체스카 12각 관계 생각난다 ㅋㅋㅋㅋ
꽃들고 집에 찾아오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라면 진짜 기가찬다 ㅋㅋㅋ 나이 40넘어서 집없고 차없는데 장모 집까지 팔아서 원장할꺼니 학원 차려달라니 ㅋㅋㅋ
다른사람들은 개꿈인데 영규네는 진짜 그럴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뜬금없이
꽃들고 나타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용녀씨 고백받는게 젤 뜬금없이 웃김😂
지명과의 처음만난 에피소드보면
(Feat. 4.19)
박박사가 용녀 옆집으로 숨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꿈이 현실이 된다면 박박사가 진짜로 선우용녀에게 결혼고백을 하는 이유는 사랑해서 보다는 오지명의 병원을 합병하고 싶어서 그러는 걸 수도.....
그리고 박영규는 학원생들에게도 무시당하는데, 학원 차리면 잘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솔직히 병원합병 된다면 용녀한테 훨씬이득 재력이나 실력이 지명급인 박박사인데 나머지 다들 끽소리도 못하고 영규미선은 또망함
정극으로 바뀌니까 선우용녀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 연기하는거 같네요. 연기 스펙트럼이 역시 깊어요.
장인 장모도 영규에 대한 불신이 가득하구만 저런 꿈을 꾸는거 보니깐... ㅋㅋㅋㅋㅋ예전에 지명이 꿈에서 죽을려고 할때 징키스칸 노래 나오면서 춤추던 영규레기 닭다리 잡고 영규레기 혼자 처먹던 그 가증스러운 표정....
ㅋㅋㅋㅋ
오중이는 이해해줘야지
그리고 극 스토리는 소연이가 찬우 호감 갖다가 해외 도피해서 바람 났잖아
요즘 이거보는재미로산다ㅋ
이창훈 보고 ??? 했다가 표간 김간 보고 꿈 아닌가 했는데 경우 바른 남궁경우 보고 바로 꿈이네 함 ㅋㅋㅋㅋ
의찬:할머니 할머니
용녀:왜
의찬:병원에 내려가 보세요 태란이 이모부하고 혜교 이모부하고 싸워요
의찬아 넌 커서 케인이 될꺼야?
케인이 뭐냐고? 음... 알아서 좋을께 없단다
의찬이 지금 30대 가장입니다 ㅋㅋ
미국유학간 소연이를8년 기다려준 권오중 지칠만하지 그럴만하겠네
아니 ㅋㅋ 가족은 그렇다치고 박박사는 뭐야 겁나 웃기네
오중:저는 너무 지쳤어요
지칠만하지..
미선 영규만 나왔을때는 진짜인가 믿었다가 창훈이 저러는거보고 꿈이구나 바로 알아챘음 미선 영규는 진짜 그럴거 같음
인정❤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실제 세계에서 창훈은 저정도까지는 아니라해도 혜교가 그 몫까지 대신해서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것같아요
남자밝히고 놀기 좋아하던 부잣집 딸이 나이차 많이나는 의사에게 매달리다 사귀게된건 자신이 의사 언니 둘을 제치고 병원을 차지해보겠다는 야망이 크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영규미선은 저럴거 확정이고 만약 창훈이 저런다면 박박사 빼고는 다 똑같이 흘러갈듯
저러면 차라리 용녀가 박박사랑 재혼하는게 이득일듯 박박사랑 재혼하면 나머지다 끽소리도 못할듯
박영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걸여 ㅋㅋㅋㅋ 모든명의 자기 앞으로 하고도 남을인간임
오지명 없어서 개판났다기에 무조건 주인공 영규라 생각하고 들어옴 ㅋㅋ
그것도 가장 먼저 그럴사람이죠 ㅋㅋㅋ
@@사레빈 순풍에서 그 어떤 유닛이 빌런짓을 해도 영규이길 빌런은 아무도 없음 미달이는 애라서 충분히 봐줄 수 있고 호감가는 행동도 때론 영규보다 더 많이 함
이게 막장이지 간만에 웃고갑니다
꿈속에서도 그나마 오중이가 제일 정상이고 예의바르네 ㅎ
영규같은 인간은 절대절대 사위로 들이면 안됨. 가까이 하지도 말아야 됨
이 집은 이러는게 정상이여
재밌어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박영규는 진짜 저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명-용여 볼수록 금술 좋음
다음주 월요일에는 "노래자랑에 나간 영규" 가 기대되네요
이 에피소드 똑살에서 노주현 꿈꾸는거랑 완전 똑같네..ㅋㅋㅋ
슬프네요 ㅎㅎ 갑자기돌아가시다니. 팬이었어요 257두식 두식이예요
권오중은 이해한다 8년이라니...
미선:세상에 말도 안돼 넘어가지마 엄마
순풍을 사랑하는 승재씨😄
순풍에서는 왕자의 난 대신, 사위의 난이 벌어지는구나 ㅋㅋ
공주의 난도 아닌 사위의 난ㅋㅋㅋㅋ
와… 빌런영규가 낫지 너무슬프다 이거ㅠㅠ 자식들이 아니라 용녀할매한테 감정이입되네ㅋㅋ 자식들이 저러면 가슴미어질듯ㅠ
영규는 진짜 저럴거 같음ㅋㅋㅋㅋㅋㅋ
더하믄 더했지ㅋㅋ 덜할 인간은 아님ㅋㅋ
오중이는 이해가 되네요
좀 공감간다 우리도 할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고 아빠형제들이랑 재산다툼나고 할머니 신세만 불쌍하게 됬는데...꼴랑 몇푼안되는 거갖고도 조금이라도 손해안보려고 싸우는거 보면서 좆나 깻는데 어렸을때 드라마에서 대기업후계자들이 재산다툼하는거 보고 돈 너무 많아도 소용없다 적당히 있어야된다 라고 배웠는데 고작 1억도 안되는 돈 가지고 이새끼 저새끼 하는거보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돈 많던 적던 자식들 싸우는건 매한가지임 ㅋㅋㅋㅋ
오박사가 갑자기 죽으면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 !!!
오박사님 오래 오래 사세요 😅
자식들 다 똑같다 …. 😢
슬프다 ㅠㅠ 남편 보낸 엄마의 모습.. 너무 슬프네요
13:49 할머니 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13:51 할머니 병원에 내려가 보세요 큰일 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3:55 아저씨랑 태란 이모부랑 막 싸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초단위로 적어놓고 ㅋㅋㅋ이지랄하냐
13:49부터 13:55까지는 고작 6초차인데 그거써놓고 ㅋㅋㅋㅋㅋ 거리네
그런데 어떤 집안이던 형제 중 한명이라도 더 챙기겠다고 나서는 순간 저렇게 됩니다.
박박사가 가장 웃김ㅋㅋ
근데 오지명 아저씨 왜 계속 안나왔던건가요????????????
하차함
13:10 이미 셋째딸이 진작 배신 했고 나중에는 현실적으로 크게 배신했응.
아무리 드라마고 시트콤이고 꿈이라지만 믿을놈 하나없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현실일수도 있음..
이래서 리더가 있냐없냐의 차이가 큼
용여 선생님… 머리 빠글빠글 디테일까지..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보면서 욕나왔는데 영상시간도 18:18 이네ㅋㅋ
창훈:야 이자식이
혜교:이거 나요
마지막 반전이네요 ㅋㅋㅋ
아 진짜 역대급으로 웃었다 ㅋㅋ
진짜 꿈같다 ㅋㅋㅋㅋ
20년후 지금에서 보면 제일 잘못한게 박영규 박미선이 양재동 빌라 팔아먹은거임....
그거 놔뒀으면 노년에 등따시고 배부를낀데
아무리 분위기 화기애애한 집도 저렇게 가장이 죽으면 180도 달라질 수 있구나
너무 리얼하다😂😂😂
미선:이상한 꿈 꼈어
(막장 드라마 꿈)
박영규 갑자기 존나 쌔졌엌ㅋㅋㅋㅋㅋㅋ
머리가 크고 봐서 그렁가 .. 시트콤 설정이 설정 같지가 않네요
가끔 현실이 ,, 드라마 뉴스보다 더 참혹 할 때가 있죠
결론은 울엄마 보고 싶다 .. ㅠㅜ
이래서 가장이 중요함,,,
정극 연기 하시는 선우용녀님ㅋㅋ
박영규는 장인 죽기전이나 후나 솔직히 똑같음
9:01 콩콩이 시계 ㅋㅋㅋㅋ추억의 MRK 반갑다😢
3:30 ㅅㅍ ㅋㅋㅋ 뭔 줌 인으로 20초 넘게 잡아먹냐 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ㅋㅋㅋㅋ
난 여잔데. 순풍 보다보면. 저 시대로 가서 용녀처럼 살아보고 싶다.. 든든한 남편 지붕 삼아 편안하고 안온하게 살아보고 싶다.. 직장생활 뿌듯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너무 고달프다.. 저렇게 살면 사는 재미가 뭔지 알아질 것만 같다
한줄요약: 돈많은 남자꼬셔서 팔자피고싶다
40년대생 여성이면 평생 누구 엄마 아내로 희생하면서 애낳고 살아야하는데 글쎄.. 선우용녀도 집안 좀 사는 집인데 자녀 넷 낳고 그거 키우고 어휴..
@@ghsakwl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ㅎㅎ 저 시대는 저렇게 사는게 당연했고. 그 시절도 좋았던거 같아 끄적여 봤어요. 전 이미 오십을 바라보니 새남자 만날 나이는 한참 지났답니다. 지금 남편도 너무 좋습니다 ~
@@서랍속저녁 직장 생활 해야 되요 쟐하고 계신거에요
2:45 키야 이 빨강 잭니 셔츠는 당시 우리 고딩들 사이에서도 엄청 인기있었는데ㅋ
양재동은 그냥 살았으면... ㄷㄷ
시트콤 웃자고 보는 건데 아무리 창의력 한계 왔어도
내용 정말 짜증 나네요
집에 가장이 없으면 개판되는게 맞다 ㅋ
그립습니다 오지명
571화에 다시 복귀합니다
567화에 남궁연 하차한 뒤에 571화에 다시 나와요 ㅋㅋㅋ
@@rwcwxwja죽은게 아니에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용녀가 꿈 꾼거에요
미안하지만 지명이 없다면 충분히 가능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