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란 선생님, 유투 새롭게 하소서 방송보고, 유투에서 찾아보니, 영상이 있어서 봅니다. 전 영문학 대학원 졸업. 잆학원 엄청 강의 했으나, 통역만 발음이 부족해요. 말씀도 너무 예쁘게 너무 술술 잘 하셔서 감동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God bless you!
와 아란님 이분 엄청 대단하신것 같더라구요! 리스펙!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알게 됐는데 그 이후에 저도 영어회화공부를 시작하게 됐거든요... 저분 유튜브 영상 퀄리티도 좋고 좋은 영상들 많아서 제가 공부할 때 주로 보고 있고 이거랑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를 같이 병행하고 있어서 배운것들 써먹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몇 가지 좋은 꿀팁 배워갑니다. 어학이나, 악기나, 스포츠를 배워 보신 분들을 아실겁니다. 1 년 만에 그 분야에 고수가 되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지.... 피켜 스테이팅으로 치자면, 초보자가 1 년만에 김연아 처럼 멋드러지게 뒤로 스케이트를 타면서 점프를 해서 안정적으로 착지를 하거나, 피아노로 치자면, , 1 년만에 쇼팽의 즉흥 환상곡을 멋드러지게 치거나, 배드민턴나 테니스로 으로 치자면, 1 년 만에 A 조가 되거나, 체스로 치면, 1 년 만에 레이팅이 2000에 도달하고, 골프로 치자면, 1 년 만에 싱글을 치는 정도가 될 것 같네요. 그 분야에 재능도 있어야하고, 정말 뼈와 살을 깍는 노력을 하면 가능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끊임업이 질문하고, 오답 노트를 만드는 방법은 저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저랑 마인드나 삶을 대하는 방식이 비슷해서 정말 실제로 만나고싶어요 아란쌤🫶🏻 일 때문에 바쁘지만 시간내서 짬짬히 수업 듣고 있어요. 저도 주변에 사람들에게 영어전파하면서 조금씩 티칭의 세계에 발을 내딛고 있어서 도움이 되고자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쌤 매력에 빠지는 중입니다! 저도 나중에 이런 무대에서 스피치를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래요!
미국 남편과 살면 2년 정도만 되어도 발음부터 정말 영어 엄청 향상 되어요...일상적인 대화부터 사회적 이슈까지 한 지붕 밑에서 영어로 대화하다 3-4년 정도면 발음부터 표현력까지 풍성해지지요....혹시 미국인 남편 덕에 더욱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아닌지요...미국인들과 사는 제 지인들도 같은 경우여서요....그 분들은 남편 덕에 영어 늘었다라고 솔직히 얘기 하기라도 하거든요......일년 반정도 미국 연수 다녀와서 노력만으로 영어가 늘었다라고 말씀하시기에는 미국인과 살았을때 언어에 어떤 시너지 효과 있는지 강조하는게 더 현실 적이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토종 한국인과 살면서 집에서는 영어 쓸일이 없기 때문에 아란님처럼 늘지 않았을때 느낄 자괴감 같은 느낌을 갖게 될까봐 걱정이 앞서서 그래요....자동차로 일년동안 운전연습 해서 운전하는 사람과 자전거 타고 갑자기 자동차 운전하는 것이 불가능한것과 마찬가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ㅠㅠ 저는 1.5세와 결혼해서 한국말을 주로 쓰지만, 미국인과 결혼한 지인들은 5년 정도 되니 정말 벌써 원어민 처럼 말합니다...
착하기만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지성인이 되어라 는 말씀, 정신이 번쩍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 어메이징합니다~! 듣다보니 순식간에 영상이 끝났네요. 책 사러갑니다~~^^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9:00부터 엣센스
긍정적인 마인드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저는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회사에서 일할때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더 배울려고하고 다 귀 기울여듣고 지금도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영향받고 갑니다!
영어강의 팔려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해요.
이 분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진짜 돈 주고도 살 수 없다
통역이 필요했던 사람이 1년만에 교포아니냐는 소리를 듣게 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1년 교환학생으로 왔다가는 학생들 수십명을 봐 왔는데, 올때 보다 그저 조금 나아져서 가는 것 같더라고요.
미국 법인에서 일했고, 정부에서도 일하는데 영어는 평생 배워야 할듯요. 1년만에 고수 되는건 쉽지 안은듯요
전 열심히 했고 정복까진 아니더라도 성공 했어요~ keep going 하세요
@@Cfppllmcf 일주일에 NYT 기사 3개 읽고, 요약하고, 소리내어서 읽고, 친구들이랑 의논하면 실력 좋아지더라구요.
@@alec7790 리딩 리스닝 라이딩은 어느정도 가능함
근데 발음보다 엑센트가 중요한거라서, 그건 1년안에 성공?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웃기는 소리 하네. 운전면허 따고 처음 2년이 제일 무섭단 소리가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소리임. ESL 들이나 keep going 이라 하지 미국애들은 keep it up 이라함. 이러니까 초짜들은 걍 아가리싸물 해야함
@@621jihoonkim 기사 읽고 요약 토론은 문해력과 논리력이 엄청 좋아지셨을 것 같아요. 전 회화 잘하는 것만 추구해서 회화 위주로 배웠더니 말은 외국인마냥 잘하지만 독해가 잘 안 되더라고요…
댓글과 영상을 비교해보니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는게 느껴지네요
김아란 선생님, 유투 새롭게 하소서 방송보고, 유투에서 찾아보니, 영상이 있어서 봅니다. 전 영문학 대학원 졸업. 잆학원 엄청 강의 했으나, 통역만 발음이 부족해요. 말씀도 너무 예쁘게 너무 술술 잘 하셔서 감동입니다. Thank you very much. God bless you!
'너의 무대는 세계야' 그냥 이 이유 하나만 생각 한다면, 노력 할 수 밖에 없다. 고마워요 아란 잉글리쉬 💕
긍정 마인드 ,강한 자신감 멋져요
Why라는 엄청난 파워로 시작했다는점..이게 진짜 큰 차이이고 정말 모랄까 절실함과 절박함과 목표의식 >>> 이게 지금 내게 없구나 깨달았어요.. 너무 좋은 강의랑.. 플러스 긍정 바이브 너무너무 좋아요!!!!
아란선생님의 올바른 마인드가 영어정복의 제일 큰 비결이네요
저도 영어를 하게되면 많은사람들을 도우고 사회에 공헌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한결같이 영감을 주는 아란님 정말 대단합니다.
디테일 ㄷㅂ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영향력 인맥 옵션 모든것을 넓힐수 있는 것이 언어다 공감해요
언어는 자유 .. 맞습니다
저도 매일매일 실수할 때마다 엄청 설레여요. 넘 멋진 아란쌤 응원해요. 좋은 영향력 감사합니다.
참 좋은 멘토를 두셨네요^^ 그런분이 내주위에있다는건 정말 최고의 축복인듯요^^
너무 멋잇어요...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아란님 이분 엄청 대단하신것 같더라구요! 리스펙!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알게 됐는데 그 이후에 저도 영어회화공부를 시작하게 됐거든요... 저분 유튜브 영상 퀄리티도 좋고 좋은 영상들 많아서
제가 공부할 때 주로 보고 있고 이거랑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를 같이 병행하고 있어서 배운것들 써먹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와 너무 멋있네요. 교수님도 김아란 쌤도. 말씀도 너무 잘 하시구.
아니 이분 수~~년전에 해외 생활 처음 시작할 무렵부터이 유투브로 보기 시작했는데 아니 언제 이렇게
오은영 선생님같은 분이 되셨나요? 와 ~~~ 언변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너무 멋지시네요. 멋지십니다 !
명강의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
요약: 1. 혼잣말(노래 등)을해라. 2. 질문을 해라. 3. 오답노트를 만들어라.
강의들으면서 빨강머리앤이 떠오르네요^^
아란님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다~♡
멋져요ㅜ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롤모델이세요❤ 열심히 살아 볼게요!!
사람이 반짝거린다는 표현이 아란 님한테 찰떡이네요!!! Watch your sleeve~ 중독돼서 이미 외워졌어요 ㅋㅋㅋ
몇 가지 좋은 꿀팁 배워갑니다. 어학이나, 악기나, 스포츠를 배워 보신 분들을 아실겁니다. 1 년 만에 그 분야에 고수가 되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지....
피켜 스테이팅으로 치자면, 초보자가 1 년만에 김연아 처럼 멋드러지게 뒤로 스케이트를 타면서 점프를 해서 안정적으로 착지를 하거나,
피아노로 치자면, , 1 년만에 쇼팽의 즉흥 환상곡을 멋드러지게 치거나,
배드민턴나 테니스로 으로 치자면, 1 년 만에 A 조가 되거나,
체스로 치면, 1 년 만에 레이팅이 2000에 도달하고,
골프로 치자면, 1 년 만에 싱글을 치는 정도가 될 것 같네요.
그 분야에 재능도 있어야하고, 정말 뼈와 살을 깍는 노력을 하면 가능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끊임업이 질문하고, 오답 노트를 만드는 방법은 저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이분은 본인이 특출난 케이스인 거 알면서 야 너도 할 수 있어 나처럼 하면.. 근데 나처럼 하는 게 쉽진 않아 이러는 거 같음..
그리고 가장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은 밥이 먹고 싶냐고 묻는 거.. 공부가 원하는 만큼 안됐다고 밥이 먹고 싶냐니요..?!?
참깝깝하게산다.....
@@파랑새-i3o 니도..
너무나 설명을 잘 해 주세요
영어를 극복해야만 한국을 벗어나 세계로 도약할 수 있다는 Why부분에 동의합니다. 영어가 우리로서는 참 배우기 어려운 언어이지만... 결국 지구촌은 영어로 소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호소력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너무 멋진 분
말을 진짜 잘 하신다 와
♡♡♡♡♡♡멋진 아란쌤♡♡♡♡♡♡
한국인이 가장 현실적으로
영어랑 친해지는 방법은
김영철 처럼 하면 될듯요
진짜 온몸으로 배우는 방법 ㅎㅎ
앞에 "미국에서" 를 붙여야 할 것 같은데
저랑 마인드나 삶을 대하는 방식이 비슷해서 정말 실제로 만나고싶어요 아란쌤🫶🏻
일 때문에 바쁘지만 시간내서 짬짬히 수업 듣고 있어요. 저도 주변에 사람들에게 영어전파하면서 조금씩 티칭의 세계에 발을 내딛고 있어서 도움이 되고자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쌤 매력에 빠지는 중입니다! 저도 나중에 이런 무대에서 스피치를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래요!
I can teach you
멋지다
1타 강사님
저는 4개국어를 하는데 제가 공부하는 이유를 다 말하셔서 너무 공감해요! 저도 더 선한 영향력을 더 뿜뿜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수있게 노력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기네용 ㅎㅎㅎ
교환학생=프리토크 가능한 수준이 아닙니다. 교환학생에 선발될 실력은 어느정도 관심 가지고 공부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어찌 보면 평범한 수준이죠. 아란님은 거기서 원어민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과정을 알려주시는 거구요
댓글 왜이래…?
미국 남편과 살면 2년 정도만 되어도 발음부터 정말 영어 엄청 향상 되어요...일상적인 대화부터 사회적 이슈까지 한 지붕 밑에서 영어로 대화하다 3-4년 정도면 발음부터 표현력까지 풍성해지지요....혹시 미국인 남편 덕에 더욱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아닌지요...미국인들과 사는 제 지인들도 같은 경우여서요....그 분들은 남편 덕에 영어 늘었다라고 솔직히 얘기 하기라도 하거든요......일년 반정도 미국 연수 다녀와서 노력만으로 영어가 늘었다라고 말씀하시기에는 미국인과 살았을때 언어에 어떤 시너지 효과 있는지 강조하는게 더 현실 적이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토종 한국인과 살면서 집에서는 영어 쓸일이 없기 때문에 아란님처럼 늘지 않았을때 느낄 자괴감 같은 느낌을 갖게 될까봐 걱정이 앞서서 그래요....자동차로 일년동안 운전연습 해서 운전하는 사람과 자전거 타고 갑자기 자동차 운전하는 것이 불가능한것과 마찬가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ㅠㅠ 저는 1.5세와 결혼해서 한국말을 주로 쓰지만, 미국인과 결혼한 지인들은 5년 정도 되니 정말 벌써 원어민 처럼 말합니다...
솔직히 이분 강연하신것 중에서 오바 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미국인과 산다고 해서 영어 느는거 아닙니다. 주변에 국제커플 중에서 영어 못하는 한국인 정말 많아요. 말그대로 정말 일상 영어 이외에는 못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이분 영어 늘고 그다음에 미국인 남편 만난거에요 대학생 때 교환학생가기전에 공부하고 교환가서도 잘 안들려서 봉사하면서 영어늘고 그담에 연애랑 결혼했으니
@@huhuhujuhjhh4869이븐말이 밎는듯...올리버쌤 와이프는 한국여자인데 저분처럼 영어못함 ㅋㅋ 당연 아이도 있고요
@@Optimus2022
아무리 들어도 나이들면 틀에 고정된 영어가 있죠 차라리 어린아이때 미국인 친구들과 어울려서 습득해야합니다
이정도로 하면 안될 이유가 전혀 없어요 ㅎㅎ
남편 원어민...
어쨋거나 한달이든 1년이든 10년이든 미국을 안 가면 영어를 제대로 된 영어를 할 수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애인을 만드는 것도 좋음
이건 진짜인게 확실히 현지에 가면 생각보다 사람들이 안쓰는 말도 많고 억양,표현 등에서 터득할게 많아 더 자연스러운 외국어가 완성 되는 것 같아요.
@@space7700
실제로 맞아요
전 중고등학교때 배운 영어로 20중반에 미국갔는데 새롭게 다시 영어를 배웠습니다 미국가서 살아있는 주민들 언어를 옆에서 들어야합니다 한국에서는 불가능
Why
그런데 여기서 의문....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가는데 영어를 하나도 못하고 간다는게 말이 되나... 영어 못 하면 교환학생으로 선발조차 안 될 거 같은데...
애초에 미국 교환학생으로 갈 만큼의 기본 실력이 바탕인 점은 왜 빼시나요ㅠㅠㅠㅠㅠ
대학교때 영어회화를 처음 접했다는거부터 구라.
미국인이랑 결혼하신 거 아니었나요? 치트키 쓰셨는데
또 시작이다
이런 애들은 절대 발전할 수 없음.
당신도할수있습니다!!just do it!!
음….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는 것은 좋지만, 자신의 이야기가 마치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듯하게 말하는건 좀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냥 아, 저분은 저런 동기로 영어배웠고 저런 좋은점을 발견했구나 이정도로 정리하면 되겠네요,
Ap news 8년째 해도 실력안느는 나는
먼가?..
본인도 그렇지만 교수님이 참 대단한 분이네요. 하지만 본인의 경험을 너무 일반화 하시고 그리고 (아래 댓글 보니) 영어 강의를 하시는 분이라 프로적인 느낌이 나서 아쉽습니다.
글세요. 외국인이랑 결혼해서 매일 영어쓰는게 이유 아닐까요
흑발이 훨씬 예쁘시네요
근데 그런 이유만으로도 영어를 배우는 장점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왠지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영어도 못하는데 교환학생을 어떻게 감? 어그로는 적당히
이 분 토플 79점 받고 커트라인 낮은 데 턱걸이로 가셨다고 하셨는데...
자기 홍보하러 나왔구나 비호감
개구라
어구 이 아줌씨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으련만 ㅠㅠㅠ
영어 잘하는 사람이 존경 받는 사회. 참...씁쓸하네요.
이유는요?
서양권에서는 어순이나 단어 기원이 비슷해서 영어 접근이 비교적 쉽겠지만 한국은 완전 정반대의 언어를 갖고 있어서.. 영어 잘하는 사람이 존경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한국말잘하는사람이 부러움사는건괜찮고? 심보좀착하게써라샊끼야. 이샊기좌파인가?ㅎㅎㅎㅎ
@@파랑새-i3o 님 댓글 내역 왜 이럼? 왜캐 사람들한테 시비 털고 다님ㅋㅋㅋ
다좋은데…. 1년만에 누구나 영어를 할수록 있는 듯 말하는 것…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