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 이 곡 이 두근거림이 너무 좋던데 흐엉.. 이 두근거림 뒤에 슬픈 내용이 진짜 마음 허하게 만듦.. 이 곡을 들으면서 혹시 장훈님은 가을이 아니라 봄을 타시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와 찐... ㅋㅋ 0:12 둘이 열심히 씹는 모습 완전 똑같당ㅋㅋㅋㅋㅋㅋ 끝에 삼월이집으로 운동하시는거 뭐임ㅋㅋㅋㅋㅋ 명랑이는 명랑19금영상 명랑하게 잘 봤숲니다🤭🤣🤭
저는 오늘 그런 말을 했네요~ 내가 죽거들랑 심심해서 죽은 줄 알아라~ㅋ 그랬더니 일 없어서 그러냐며 심심할 틈 없게 일을 잔뜩 주겠다고..ㅋ 앜.. 아니야~~ 바빠도 심심할 수 있단 말야~~ ㅎ 햇살좋은 나날들인데.. 날짜만 가네요~ 영상은 내용과 다르게 귀엽고 명랑하네요~^^ 오라고 불러도 안오는 삼월이~ 가 임마~하니까 놀랜 것도 같고..ㅎ 행복하소서~^^
뭘 이렇게 계속 누워서 드세요. 앉아서 좀 드시지.ㅎ 먹을 거 하나만 있으면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멍멍이 아해들 마음 완전히 사로잡을 수 있죠. 가끔은 본능에 충실한 동물들의 순수함이 부럽기도 해요. 가을, 겨울은 좀 우울하거나 고독해도 계절의 색깔에 묻혀 자연스러운데, 만물이 소생하고 생동하는 햇살 좋은 봄이나 여름에 그러면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니까, 애써 밝은 척해야 할 거 같아서, 적당히 쓸쓸하고 고요한 계절이 맞는 저는 봄이 마냥 편하진 않아요. 그런데 계절 색깔에 맞추려고 일부러라도 노력하다 보면 활기가 생기기도 하니까, 늘 고요와 침잠 어디 즈음에 걸쳐 있는 저한텐 햇살 좋은 봄날이 꼭 필요한 거 같기도 해요. 진짜 햇빛 비추는 날, 햇살 좋은 날 곧 도래하기를 오늘도 소망소망합니다.
❤❤❤❤❤❤❤❤❤❤❤
언제나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오늘 트위치방송에서 흘러나온 (기다리는 사람) 듣다가 연관영상으로 들어왔어요~ 요즘 계절 가을과 잘어울리는 숨어있는 멋진 명곡이었어요, 목소리톤 너무 좋았어요~!
이곳 영상.. 귀뒤로 넘긴 머리, 해맑은 표정, 자연스런 제스처, 재밌게 잘봤어요~ 마음은 언제나 (햇살 좋은날)로 가득하시길요~💓💓💓
Good day 💌,😄
대환장 먹방 파티😆😆😆🎉
좋은 노래 진짜 많아요! 삼월이 귀여워 ❤️
아흐~귀엽꼬~
노래는 웰케 좋아여🍒
인간 극장 다큐를 보는 것 같습니다!
🤓 😁
노래와 영상이 어울리네요 🎵🎶
진짜 좋다
~^^ 이렇게 뵙게 되니 ~ 눈물이 찡해요.
😀햇살 좋은 날~~👍 언제 들어도 좋으네요^^ 삼월이 넘 귀엽구용~~~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 노래 장훈형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여서 노래방에서도 꼭 부릅니다
그런데 정작 장훈형님이 부르시는걸 못봐서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정말 좋네요 ㅎㅎㅎ
직접 부르시는 모습도 보고싶습니다~!
둘이 잘먹고 잘논다옹~😸😸😸
앜 이 곡 이 두근거림이 너무 좋던데 흐엉.. 이 두근거림 뒤에 슬픈 내용이 진짜 마음 허하게 만듦.. 이 곡을 들으면서 혹시 장훈님은 가을이 아니라 봄을 타시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와 찐... ㅋㅋ
0:12 둘이 열심히 씹는 모습 완전 똑같당ㅋㅋㅋㅋㅋㅋ
끝에 삼월이집으로 운동하시는거 뭐임ㅋㅋㅋㅋㅋ
명랑이는 명랑19금영상 명랑하게 잘 봤숲니다🤭🤣🤭
삼월이의 건강한 모습 좋네요. ^^
머리카락 귀 뒤로 넘기니 이쁘다~요~ㅋ 쓸쓸한 봄날 우째요~ㅜㅜ 전 봄이면 마냥 좋은데 올핸 그러질 못하네요~ㅜㅜ
자연의 숲과 함께 노는 강아지...숲...당신을 보고싶었슴메~!
아프지마요ㅠ 제발🙏😂
앜 쌈월아 조심해
거길 밟으면
장훈쒸 콧쿠멍에서
방사포 미사일이 나올지도
너도 잘알지?
쌈월아 넌 웨케 먹는 모습도
귀여운거니
난 이런 웃낀동영상을보며
울다 웃는걸까?
아직 나 안미쳣는데 슬프냐
ㅋㅋㅋ🤭🤭🤭😁😁😁😁🤭🤭🤭🤭🤭🤭🤭🤣🤣🤣🤣🤣💖💖💖
마이아파용?😁😁🤭🤭😄😄😄
사랑해 삼월아~^^💕💕😊💕
노래만불렀지 랩버전도 올려주세요 형님!!
이 영상이 노래에 묘하게 잘 붙는 이유
2:56 운동 박자와 노래 박자가 묘하게 잘 맞아떨어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장훈이형 저 유튜브 취미로하는데 와서 댓글한번만 달아주세요 ㅠ
ㅋㅋㅋ 끝에 먹을거 안주니깐
삼월이 말 안 듣네요 ㅋㅋ
봄은 봄인데...
이상한 봄이죠...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말이에요..
언제쯤이면 끝날까요 ?!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봄아 이 코로나바이러스 좀 혼내주렴 ! ㅎ
으악.ㅋ동네바보형....ㅋㅋㅋㅋㅋ
이거 우라까이 햇다던데?
마니 띰띰햇나보군요
쌈월리랑 일부러 노는겨? 요?
근데 뭐먹구 계셔? 날무?
고구마먹는 강아진 첨본다 ㅋ
저는 오늘 그런 말을 했네요~ 내가 죽거들랑 심심해서 죽은 줄 알아라~ㅋ 그랬더니 일 없어서 그러냐며 심심할 틈 없게 일을 잔뜩 주겠다고..ㅋ 앜.. 아니야~~ 바빠도 심심할 수 있단 말야~~ ㅎ 햇살좋은 나날들인데.. 날짜만 가네요~ 영상은 내용과 다르게 귀엽고 명랑하네요~^^ 오라고 불러도 안오는 삼월이~ 가 임마~하니까 놀랜 것도 같고..ㅎ 행복하소서~^^
삼월이를 먹는 걸로 유혹하시다니~~^^
숲 속에서 보고싶은 숲과 그의 강아지
5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이렇게 계속 누워서 드세요. 앉아서 좀 드시지.ㅎ 먹을 거 하나만 있으면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멍멍이 아해들 마음 완전히 사로잡을 수 있죠. 가끔은 본능에 충실한 동물들의 순수함이 부럽기도 해요.
가을, 겨울은 좀 우울하거나 고독해도 계절의 색깔에 묻혀 자연스러운데, 만물이 소생하고 생동하는 햇살 좋은 봄이나 여름에 그러면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니까, 애써 밝은 척해야 할 거 같아서, 적당히 쓸쓸하고 고요한 계절이 맞는 저는 봄이 마냥 편하진 않아요. 그런데 계절 색깔에 맞추려고 일부러라도 노력하다 보면 활기가 생기기도 하니까, 늘 고요와 침잠 어디 즈음에 걸쳐 있는 저한텐 햇살 좋은 봄날이 꼭 필요한 거 같기도 해요. 진짜 햇빛 비추는 날, 햇살 좋은 날 곧 도래하기를 오늘도 소망소망합니다.
장훈이형 나에에 맞지 않게 너무 동안이다 사랑해
형 찐으로하나 가시죠
개팔자 상팔자 ㅋㅋㅋ 오빠 메세지가 뭐예요? ㅋㅋ 이해불가 ㅋㅋ 나도 나이 더들면 강아지 한마리 ㅎㅎㅎ들여 봐야겠네요 개귀엽 ㅋㅋㅋ
근데.. 형 이름 원래 김장훈인 건 기억해야 된다?? 이제 아주 그냥 지가 먼저 숲튽훈이라고......
노래는 또 좋네.. 음원 나와여?
예전에 발표했던 곡이에요
글쿤여...... 제가 숲튽훈님 노래 분명히 변혁, 허니, 고속도로로망스 등등 여러 개 저장해서 자주 듣곤 하는데 그때 이 노래는 별로였나보네요. 오늘은 그냥 제 기분이 좋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