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관리]내 나무 보약 '퇴비차' 만드는 노하우 공개! 저비용 고효율 유기물이 한가득~!! l 식물영양제 l 송산포도팜스토리아카데미 이완용 대표에서 물어보았습니다. l 피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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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행복하자-c1p
    @행복하자-c1p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 @peaceind
      @peaceind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피스TV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무향기-t6e
    @나무향기-t6e 2 года назад

    퇴비를 1포 다 넣은다면 통속에 넣어서 주물럭거리거나 꺼낼 때 엄청힘들 듯요.
    5kg씩 소분해서 넣으면 쉬울 듯 하구요~
    미생물인경우 통속에서 기온을 올려 증식 시킬 수 는 있겠지만 밭에 관주나
    뿌렸을 때 미생물이 요즘처럼 기온이 낮은 경우에 활동이 일어닐까는 의문이네요?
    비닐하우스라면 문제가 없겠지만서도~

    • @peaceind
      @peaceind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촬영장소가 하우스 내부여서 가능한 부분이였으며, 선생님의 말씀처럼 노지에서 기온이 낮을때 미생물의 활동이 줄어들어 들수도 있습니다.

  • @김재원-o8e
    @김재원-o8e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부숙이 잘된 것이면 어떤
    종류의 퇴비라도 다 괜찮은지요.
    그리고 500ml 옆에 있는 큰 통은
    몇 L짜리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큰 물통의 사야는데 얼마나 큰
    것을 사야할지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