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 눌러사는 애들이 생긴 작은집 김장 준비로 힘드니 푸념중 퇴근후 할일 김장 ㅎㅎ후ㅡㅡㅡ일이 무서워질 나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꽃피면
    @꽃피면  17 дней назад +2

    오늘이 젤 젊은날 어느날부터 이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일을 남기지 않으니...그런데 몆년전 자주 가슴 통증으로 힘들어 검사해보니 ㅇㅇ비대증 ㅇ부정맥 협심증 등 그래서 약을 먹어도 요즘 숨쉬는게 힘들다 일은 낼 죽는다 할지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인데 자꾸 힘들다
    움직여야 살고 게으름은 자신을 죽이는것 내생각 난 아프다고 누워있는건 시루다
    좀 느려졌지만 쉬여가며 천천히 할수있을때 하는거다 안하고 후회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경험이다
    퇴근후 김장을 마무리 할수 있을까 🙏🙏👨‍👩‍👦🥵🤣😭😻😘❤️👨‍👩‍👦

    • @해피마미
      @해피마미 14 дней назад

      건강하셔야 냥이들도 돌봐주시기 쉬우실텐데 어찌합니까
      우리아들도 심부전이라 일도못하고 쉬고있어서 이해가갑니다 건강해 지시길빕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