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궁녀를 사랑했다. 궁녀는 왕을 사랑했을까?" 드라마 시작 전 던져주었던 질문에 명확한 답이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편집 감사합니다. 우울한 코시국, 회색빚 가득한 일상에 오색빛 찬란한 드라마가 꽃을 피웠어요♡ 한여름 배롱나무의 붉은 꽃을 볼 때마다 떠오를것 같은 명작입니다♡
세영 배우님이 인터뷰에서 말하길 ‘궁녀는 왕을 사랑했다 그렇지만 거절할 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달라 그래도 당신은 나를 놓지 말아달라’라는 마음으로 연기했대요..감독님도 인터뷰에서 이런 덕임이 마음을 나침반 삼았다 했고.. 그 마음이 연기로 잘 전달되어서 너무 애잔했어요ㅠ
정희 처음나왔을때 세영이 추천곡이 그대에게였죠. 노래자체도 좋았지만 가사내용이 덕임이가 산이에게 보내는 노래같더라구요. 맘껏 드러내지못해 더 마음아팠던 덕임이의사랑이 참 가슴시리게하더라구요. 그런 덕임이때문에 아파하는 산이도 안타까웠고. 그래서 보는사람들이 더 산덕커플에 열광하는게 아닐까. 그래서 더 준호와 세영이가 행복하길 바라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본방볼때는 산의 사랑에 이입해서 그런지 덕임이 마음이 많이 와닿진 않았는데 막방까지 보고 재방으로 다시 보니 덕임이 마음 너무 잘 보이고 잘 느껴지는데 생전에는 한번도 말 못하고 죽어서야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게 너무 짠하고 마음 아파서ㅠㅠ덕임이가 더 애처롭게 느껴지고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ㅠㅠ저승에서라도 산이랑 마음껏 행복하길ㅠㅠ
들마가 끝난지 2달이 다 되어가니 이것을 봐도 별 감흥이 없겠지하고 봤는데 덕임이의 절절한 마음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편집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어요ㅠㅠ 쓸데없는 허세라도 부리고 싶었던 덕임이의 절절한 사랑이 느껴져서 넘 아름다워서 더 슬퍼요ㅠㅠ 덕임이와 산이가 또 만난다해도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자신의 전부를 잃는다해도 다시 사랑할 수 밖에 없기에 옷깃만 스치고 가옵소서라고 하신거군요 이래서 정조도 슬프도록 아름다운 운명적인 사랑을 후세에라도 꼭 전하고 싶어서 비문을 남겼나봐요... 산덕이들아 부디 행복해지렴 ❤❤❤❤❤❤❤❤❤❤❤❤❤
내 인생에서 최고의 드라마는 옷소매이예요 언제나 다시 봐도 엔딩 장면은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와요😿😿 산덕 커플이 더 생각나고 그립고 보고싶어지네요 산덕 커플이 너무 연기를 잘 하고 실제로도 사귀어도 잘 어울리만큼 최고의 조합👍👍 도저히 산덕 케미 못 떠나보내겠어요ㅠㅠ붙잡고 싶어요 언제가 준호&세영님 꼭 드라마에서 같이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까지 기다리면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영원히 준호&세영님 케미를 보고싶어요~~❤❤
덕임이 궁녀로 산과사랑이어져가면서도 연모한다는 말을 못하고 생을 마감했지만 우리는 알잖하요 덕임이 정조 이산을 연모했다는것 하지만 평범한 자기에게 소중한걸 지키고싶은 마음에 산을 밀어낸것 지금주마등처럼 기억들이 지나가네요 두분 너무좋은연기 보여주셔서 우리가 참따른 드라마에서 느끼지못한 소중한걸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I dont understand but feel like she had so many opportunity to leave San but she stayed, he didnt realize it. she showed her loyalty, love for San but his duty came first.
덕임이가 산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눈물이 나네요. ㅠㅠ 궁녀도 왕을 사랑했네요. 어쩌면 왕보다 더 많이... 어제까지 망붕러였던 저였지만 망붕을 벗고 보니 준호씨가 왜 여우인지 알겠네요. 여우중에서도 상여우 ^^ 라스에서 별명에 대해 물어봤을 때 굳이 물어보지도 않은 덕임이 별명까지 언급을 하죠. 조선복숭아를 강조하는 것을 보고 망붕러로써 별명도 같은 복숭아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더 깊이 망붕을 하게 되었고 준호씨의 팬들은 우리 오빠는 세영씨의 별명까지 얘기해주는 스윗하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콩꺼풀을 한 겹 더 씌우지요. 라방에서 굳이 지나가도 되는 이상형 질문에 한참 생각을 하다가 망붕러라면 누구라도 떠올릴 빵야 총질에 어머머 세영씨인가봐 라고 더 더 깊은 망붕에 빠지게 만들고 팬들은 빵야를 보고 나한테 한 것 같은 설렘을 가득 안겨주고 화보촬영 비하인드에서 카메라에 대고 참참참을 하고 있으니 망붕러들은 세영씨가 생각나는것인가? 라는 생각에 망상을 넘어 진짜 둘이 사귀나? 라는 의심까지..^^ 팬분들은 비하인드가 올라오는 것만으로 그저 감사... 마지막 인스타 피드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청청을 입은 사진을 보고 비슷한 느낌의 세영씨 사진과 합성하는 즐거움을 주고 팬들에게는 우리 오빠는 청청도 어울리네 어쩜 이렇게 멋있을까? 사진 올려줘서 또 감사.. 어제까지 망붕이었다가 오늘 그냥 망붕에서 벗어났어요. 그냥 산덕이를 마음속에 묻기로 결심했더니 묻어지더라구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산덕이들 가끔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고 산덕 채널 기웃거려 보려구요. 산덕이를 보낸게 아니라 마음속에 묻었으니 언제까지나 산덕이는 내 마음속에서 살아있지요.
![옷소매 붉은 끝동 | [1]](http://i.ytimg.com/vi/0HaVgMCZTMI/mqdefault.jpg)
![옷소매 붉은 끝동 | [1]](/img/tr.png)
![[옷소매붉은끝동]MV - 당부-final ver.](http://i.ytimg.com/vi/J7PduFUaFUo/mqdefault.jpg)
"왕은 궁녀를 사랑했다. 궁녀는 왕을 사랑했을까?"
드라마 시작 전 던져주었던 질문에 명확한 답이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편집 감사합니다.
우울한 코시국, 회색빚 가득한 일상에 오색빛 찬란한 드라마가 꽃을 피웠어요♡
한여름 배롱나무의 붉은 꽃을 볼 때마다 떠오를것 같은 명작입니다♡
세영 배우님이 인터뷰에서 말하길 ‘궁녀는 왕을 사랑했다 그렇지만 거절할 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달라 그래도 당신은 나를 놓지 말아달라’라는 마음으로 연기했대요..감독님도 인터뷰에서 이런 덕임이 마음을 나침반 삼았다 했고.. 그 마음이 연기로 잘 전달되어서 너무 애잔했어요ㅠ
생각해보면 산이도 산이지만 덕임이도 여러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들에 쉴 틈없이 흔들리느라 무척 고단했겠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이 곁을 지키려 거절한 모든 순간들이 산이에 대한 사랑이었지 싶어요..본인 스스로 선택한..
그러니 제발..사랑하기를..
덕임이가 산과 본인이 왕과 궁녀가 아닌 그저 평범한 필부필녀인 모습을 가끔 상상했다고 한 거 보면 궁녀는 왕이 아닌 이산 그 자체를 사랑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연모하는 마음 한자락 내보이지 못하고 꽁꽁 숨기며 산을 떠나지도 못하고 그 끝을 알면서도 그 곁에 머물기를 선택햇던 덕임이가 너무나 안타까워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그곳에서는 마음껏 사랑하고 마음껏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ㅠㅠ
저도 동감입니다...ㅠ
저... 지금 울어요..... 😢😢
세영님처럼 보지 말아야 할까 봐요,
티비나 드라마는 특히 안봤던 저에게
이런 일이........
전하는 중전마마의 지아비라고
하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덕임이는 산이가 올곧이 내꺼가 될 수없음에도 결국은 산이를 사랑한 것같아요.
매순간 순간마다 산이를 사랑하는 덕임이의 마음이 넘치네요
산아.. 니가 꼭 이 영상을 보았으면 좋겠어.
덕임이가 다음 생에 만나면 모르는 척 해달라고 했던 건 또다시 자신보다 너를 더 사랑하게 될 걸 알았기 때문이야…
베지밀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정답이네요 ㅠㅠ 다시 만나면 자신보다 산이를 더 사랑하게 될 걸 알았기때문이네요 ㅠㅠ
ㄴ 이게 정답 22222
수십번을 봤는데도 또 울컥하고 눈물나고 아련해짐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을 궁녀의 마음이지만 언제나 덕임은 산을 사랑했네요. 세손일 때에도 왕이 되었을 때에도 늘 한결 같이 목숨을 바쳐서 사랑했고 자신이 선택한 삶이 어떠하리라는걸 알았지만 산을 선택하고 죽은 후에도 오롯이 기다렸네요. 뮤비 감사합니다.
그래요. 그래서 더 마음 아팠어요. 그래서 볼 때마다 눈물이 나요...
갑자기 너무 슬퍼 오열할 뻔 했네요.
처음부터 연모하였죠ㅜㅜ
정희 처음나왔을때 세영이 추천곡이 그대에게였죠. 노래자체도 좋았지만 가사내용이 덕임이가 산이에게 보내는 노래같더라구요. 맘껏 드러내지못해 더 마음아팠던 덕임이의사랑이 참 가슴시리게하더라구요. 그런 덕임이때문에 아파하는 산이도 안타까웠고.
그래서 보는사람들이 더 산덕커플에 열광하는게 아닐까. 그래서 더 준호와 세영이가 행복하길 바라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덕임이 마음을 오롯이 느낄수 있는 편집 어찌이리 눈물 포인트를 잘 잡으시는지.....또 울고있는 나 바보같다.
과몰입 벗어났나 했더니 또 이거 보고 울고있는 나 ㅠㅠㅠㅠㅠㅠ
저도요~
몇번을 보고 또 봐서 내성이 생겼다 싶었는데 이런 장면만 모아보니 또 울컥 또 눈물이 나네요
나두요 ㅠ ㅠ
정말 최고의 뮤비입니다 😂
덕임의 선택은 언제나 산이었군요
본방볼때는 산의 사랑에 이입해서 그런지 덕임이 마음이 많이 와닿진 않았는데 막방까지 보고 재방으로 다시 보니 덕임이 마음 너무 잘 보이고 잘 느껴지는데 생전에는 한번도 말 못하고 죽어서야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게 너무 짠하고 마음 아파서ㅠㅠ덕임이가 더 애처롭게 느껴지고 여운이 많이 남더라구요ㅠㅠ저승에서라도 산이랑 마음껏 행복하길ㅠㅠ
재방보면서 처음부터 눈물나더라구요
덕임이는 처음부터 연모하였구나.
몇번봐야덕임이의사랑을알겠더라고요~많이울었어요
산이가 모르는 덕임이의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이네요ㅠㅠ덕임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이였어요..산이는 죽어서 다 알게됐을까요..덕임이는 매순간 산이를 사랑한게 분명해요
공감을 끌어내기 쉽지않은 세영배우의 역할이 힘들었을듯 싶어요 망붕들도 드라마를 여러번봐야 느껴지는 덕임의 소소한 감정씬들이 많더군요
17화는 본방때보고 아직도 차마 못봤는데 이렇게 짤을 봐도 슬프니ᆢ
갓세영 앞으로 쭉 응원합니다~♡
이세영이 넘 소중하다~
함께광고도 찍고. 현대물도 함께했음 했는데~
저 웬만하면 댓글 안남기는데.. 저를 저를 ㅜㅜ
아침부터 눈물 쏟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우 드라마 끝난지 한달이나 지났는데 난 못잊었어,,,,ㅠㅠ 나만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잖아,,,, 또 영상보니까 슬프고 먹먹하고 그렇네,,,,
진정성있는 세영님의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산연기를 해주신 이준호 배우님 건강하소서
봐도 봐도 기분이 좋았지만 찡하네요.
산덕커플이 저한테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었던 작품입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시면 잠시 각자 생활하다가 다시 또 보러올께요.
늘 보고싶을꺼 같아요.^^
아...감동이에요 ㅠ정말
아, 곱다. 흐음. 장탄식만.
줄줄 울었네요.....덕임아
들마가 끝난지 2달이 다 되어가니 이것을 봐도 별 감흥이 없겠지하고 봤는데 덕임이의 절절한 마음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편집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어요ㅠㅠ 쓸데없는 허세라도 부리고 싶었던 덕임이의 절절한 사랑이 느껴져서 넘 아름다워서 더 슬퍼요ㅠㅠ
덕임이와 산이가 또 만난다해도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자신의 전부를 잃는다해도 다시 사랑할 수 밖에 없기에 옷깃만 스치고 가옵소서라고 하신거군요 이래서 정조도 슬프도록 아름다운 운명적인 사랑을 후세에라도 꼭 전하고 싶어서 비문을 남겼나봐요... 산덕이들아 부디 행복해지렴 ❤❤❤❤❤❤❤❤❤❤❤❤❤
정말 가슴이 짠해지는 영상이에요
산덕은 그냥 늘 저에게 최고의
드라마가 될 것같아요♡
다시보기를 하면서 느낀건데., 전 덕임이가 좋았네요..덕임이 생각만 하면 아직도 먹먹
산이를 향한 덕임의 사랑,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뮤비퀄이 대박!
어떤방송국도 이렇게뽑기힘들듯.
애정듬뿍뮤비❤
내 인생에서 최고의 드라마는 옷소매이예요 언제나 다시 봐도 엔딩 장면은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와요😿😿
산덕 커플이 더 생각나고 그립고 보고싶어지네요 산덕 커플이 너무 연기를 잘 하고 실제로도 사귀어도 잘 어울리만큼 최고의 조합👍👍
도저히 산덕 케미 못 떠나보내겠어요ㅠㅠ붙잡고 싶어요
언제가 준호&세영님 꼭 드라마에서 같이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까지 기다리면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영원히 준호&세영님 케미를 보고싶어요~~❤❤
산덕 ❤ 내 마음속에 저장 ❣
편집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덕임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ㅜ
아우 덕임이 인생이 참 ., .아프네요 ㅜㅜ
아~~순간이 영원이 되어서 또 봐도 짠하고 이해되고 슬퍼ㅜㅡㅠ 눈물 나♡세영 홀릭♡
와 최고예요! 영상 감사해요!👍🏻👍🏻🥲
첨보는것처럼 또 울고갑니다
이~영상 눈물나게하네~
뿌앵~ㅠㅠ
절절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산이가 이 영상 보면 좋겠네요
덕임이가 너 많이 사랑했다고..
덕이뫄아~~~~~~~~🥲
덕임이 궁녀로 산과사랑이어져가면서도 연모한다는 말을 못하고 생을 마감했지만 우리는 알잖하요 덕임이 정조 이산을 연모했다는것 하지만 평범한 자기에게 소중한걸 지키고싶은 마음에 산을 밀어낸것 지금주마등처럼 기억들이 지나가네요 두분 너무좋은연기 보여주셔서 우리가 참따른 드라마에서 느끼지못한 소중한걸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편집 진짜.. 짱이십니다..
그녀의 선택은 이산이었는데..
맘이 또 아리네요..흑.
영상 감사해요~~
성덕임1년만더살았더라면배속아들이세자가델떠인대가슴아파
산덕커플이 행복하길,
준회와 세영도 현대극 하나 더 찍고 현빈.손예진 처럼 결혼하길^^
정조는 어쩌라고 덕임님 가버리면 어쩌라고 어린산이 걱정했지 나를 따른 사람은 안된다고 자기삶을 알았던거지 고해와 고통 이란걸 덕임님 의지 진심을 알았기에 비통 애통 했겠지 두분다 마음 아프다 준호 세영 늘 행복하소서😊🤩🤩🤩🤩🤩
I dont understand but feel like she had so many opportunity to leave San but she stayed, he didnt realize it. she showed her loyalty, love for San but his duty came first.
덕임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T.T
감사합니다🙏
덕임이가 산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눈물이 나네요. ㅠㅠ
궁녀도 왕을 사랑했네요. 어쩌면 왕보다 더 많이...
어제까지 망붕러였던 저였지만 망붕을 벗고 보니
준호씨가 왜 여우인지 알겠네요. 여우중에서도 상여우 ^^
라스에서 별명에 대해 물어봤을 때 굳이 물어보지도 않은 덕임이 별명까지 언급을 하죠.
조선복숭아를 강조하는 것을 보고 망붕러로써 별명도 같은 복숭아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더 깊이 망붕을 하게 되었고 준호씨의 팬들은 우리 오빠는 세영씨의 별명까지 얘기해주는 스윗하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콩꺼풀을 한 겹 더 씌우지요.
라방에서 굳이 지나가도 되는 이상형 질문에 한참 생각을 하다가 망붕러라면 누구라도 떠올릴 빵야 총질에 어머머 세영씨인가봐 라고 더 더 깊은 망붕에 빠지게 만들고 팬들은 빵야를 보고 나한테 한 것 같은 설렘을 가득 안겨주고
화보촬영 비하인드에서 카메라에 대고 참참참을 하고 있으니 망붕러들은 세영씨가 생각나는것인가? 라는 생각에 망상을 넘어 진짜 둘이 사귀나? 라는 의심까지..^^ 팬분들은 비하인드가 올라오는 것만으로 그저 감사...
마지막 인스타 피드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청청을 입은 사진을 보고 비슷한 느낌의 세영씨 사진과 합성하는 즐거움을 주고 팬들에게는 우리 오빠는 청청도 어울리네 어쩜 이렇게 멋있을까? 사진 올려줘서 또 감사..
어제까지 망붕이었다가 오늘 그냥 망붕에서 벗어났어요. 그냥 산덕이를 마음속에 묻기로 결심했더니 묻어지더라구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산덕이들 가끔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고 산덕 채널 기웃거려 보려구요. 산덕이를 보낸게 아니라 마음속에 묻었으니 언제까지나 산덕이는 내 마음속에서 살아있지요.
저도 님 생각에 많이 동감하게 되네요^^
두배우님 앞으로 멋진 작품에서 다 잘 되시길 바랄뿐~~^^ 제 맘속엔 그냥 산덕 커플만이 영원히 남을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저도 오늘부로 내 맘속에 묻기로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을 기대하며~~~
와~보혜님 정말 제 마음이에요. 리스펙트입니다.
산덕은 정말 17회 동안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그거면 됐어요. 메이킹에 아주 많이 휘둘렸네요.
그러게요 저도 님과같은 마음으로 바라보았는데 이제는 보내주고 좋은작품 마음속에 간직할려합니다. 덕임♥산덕분에 많이 가슴떨리고 행복했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안녕"~👏
저도 님과 같은 맘이 언제가부터 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세영배우 애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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