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운장KOR 권창훈은 박지성 이후세대 아닌가? 구자철보다도 늦고. 권창훈은 저때 보다 유럽에 머물고 활약하기 훨씬 좋은 시대였는데? 배운 축구도 유럽 스타일에 더 잘 맞았고. 그리고 원래 권창훈은 유소년 시절부터 유럽 진출 가능한 급으로 분류되던 선수다. 김남일보다 재능도 더 좋았고. 환경은 비교도 못할 정도고. 배운것도 훨씬 선진화 된거고. 피파나 좀 하고 유럽 축구 좀 보면 축잘알이냐? 김남일에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할 정도면 네 아머지뻘일수도있다. 말 함부로하지마라.
@@btatbb7586 본인은 김보민이 아니라 90년대 후반부터 한국 축구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김남일이 히딩크호에 승선했을 무렵엔 인터넷에서 왜 김도균, 이관우 안 뽑고 김남일이란 듣보잡이 들어갔냐고 하도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히딩크의 눈이 맞았습니다만.........
@@koleanan1001 그래도 김남일의 경우엔 미드필더로써 기본덕목인 넓은 시아와 전방패스가 생각보다 좋았던 선수였죠. 이 말인 즉슨 투박하지만 기본적인 빌드업이나 역습이 가능한 선수였죠. 그리고 저 당시에 수준급의 미드필더들이 많았었죠. 윤정환이나,말씀하신 이관우 김도균 당시에 부상이었고 게을러서 뽑지 않았던 고종수나 포지션을 넒게 보면 안정환까지 테크니션이라 해도 무방한 미드필더가 5명이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평가된 선수임. 물론 가끔 위험한 플레이로 경기를 말아먹게하는 것도 종종있었지만. 당시 수비력,활동량 한국선수들중 탑이었음. 의외로 기술적으로도 꽤 좋았어서 중원에서 허를 찌르는 패스도 가능했던 선수임. 진짜 실력이 없었다면 저 시절 해외진출 자체를 못했을텐데 김남일은 끝까지 해외에서 도전의지를 불태웠던 선수임.
팩트 : 2002년 김남일 부상당한 이후 한국대표팀의 경기가 조금씩 힘들어짐. 스페인전에 김남일이 부상으로 빠지고 이을용이 들어가고 부터 완전 밀리는 경기했었고 독일전 땐 아예 유상철을 수미로 박아 놔야하는 바람에 공격이 잘 안 풀려버림. 만약이라 하면 한도끝도 없지만 김남일이 부상 없이 계속 뛰었다면 요코하마에서 브라질과 우승트로피를 두고 경기했을 팀은 우리였을거여
김남일에 대해 댓글에 호불호가 극심한 이유가 원초적으로 기본기가 매우 안좋은 선수임.. 기본기가 안좋으면 기량은 전적으로 피지컬(체격 말고 신체기량)과 컨디션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잘할 때는 로이킨 마냥 진공청소기+경기도 조율하고 좋은 중장거리 패스도 쫙쫙 뿌려주는데 전성기가 지나 신체 기량이 떨어지고 거기에 더불어 컨디션까지 좋지 않으면 머리에서 지시하는 행동이 신체가 따라가질 못하니 나이지리아전 태클 같은 어설픈 반칙이 많이 나오는거임 김남일은 말년에 인천 반짝 시절을 빼곤 그런 실수가 굉장히 잦은 선수였음..
이게 맞는 말 꾸준히 본사람이 할 수 있는말임 플러스로 우리나라는 수미 공미 자체에대한 개념이 애매하고 크게 중요하지 않았음. 아시아 팀위주로 싸울때는 항상 신체좋은 수비수가 막고 뻥 사이드나 중앙으로 찔러준뒤 사이드는 센터링 고로 빠른 윙 몸큰 센터 중앙은 텅~~ 그래서 유럽 탑급팀엔 탈탈
그러지 않아도 히딩크 시대 때 인터넷에선 히딩크가 어찌 기술 좋은 김도균, 이관우는 안뽑고 김남일이란 개발 겸 듣보잡을 뽑았느냐라는 성토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그럴만 했는데 킬패스, 시야, 몸싸움, 체력, 헤더 만큼은 국내 최고이긴 했지요. 그래서 히딩크가 아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본기가 안좋다고 하면서 결론은 엉뚱하네. 기본기가 안좋다? 선수들한테 그 말 하면 국가대표급인데 기본기가 안좋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할걸? 김남일도 유소년 시절까지 공미였으니까 꽤나 공 좀 찬다는 수준임. 나쁘다면 순간 판단력과, 집중력이지. 김남일이 볼 잡을때 보면 생각이 너무 많거나, 다음 플레이를 생각해두지 않고 무작정 공 잡았다가 실수하는 장면이 굉장히 많음. 백패스나 무리한 태클도 마찬가지고. 멍때리다, 이거 할까 저거 할까 생각이 너무 많아서 판단 못했다고 뒤늦게 들어가서 문제가 종종 생김. 킥력은 그때당시 K리그 수준 생각하면 정상급은 아니지만 상당히 좋은선수임. 종종 킬패스도 잘 넣고. 2002월드컵만 봐도 생각보다 좌우로 뿌려주는 좋은 킥이 종종 나옴. 대신 님이 비교하는 유럽 정상급 선수들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떨어지지. 솔직히 2002월드컵 뛸 당시 멤버들 중 그때당시 기량으로 유럽 정상권 선수 기량 가진사람이 누가 있는데. 그때 K리그 수준이나 국대 수준도 생각해야지. 지금 EPL을 봐도 경기 조율하고 좋은 중장거리 패스 뿌려주는 선수 몇명이나 있는데? 그렇게 비교하면 안되지. 한가지 더 첨언하면 김남일은 피지컬로 축구하는 수비형미드필더가 아님. 그때당시 히딩크가 김남일에게서 칭찬했던 능력은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좋아서 상대 패스 길을 미리 예측하고 커트하는 거였음. 피지컬로 어떻게 하는것 처럼 보였다면 미리 가서 위치 잡고 쫓아가니까 공 잡으려는 상대보다 유리한 자세에서 몸 싸움할 수 있었던거지. 누가 보면 몸빵 좋아서 다 부시고 다니던 선순줄 알겠네.
인생에서 부모나 사람 잘만나는게 중요하듯이 축구선수는 어떤 감독을 만나 중용이 되느냐가 엄청 중요한듯 히딩크 눈에 띄어서 월드컵국대 되고 그게 4강 멤버까지 된거보면.. 다른 잘하는선수도 있었다는데 압도적인 실력과 영향력이 있으면 물론 무조건 될수도 있는데 감독의 스타일에 따라 중용이 판가름 날수있으니
애초에 히딩크 오기전에도 국대에서 그닥 기대하는 미드필더는 아니었음. 허정무호에서 시드니멤버였는데 그때는 수미가 아니라 공미였지 고종수 이관우한테 밀리고 박강조한테도 경쟁에서 위태위태한 선수였는데 히딩크가 오고나서 포변 성공한 선수였지. 근데 솔직히 수미로 키운게 확실히 나았던게 고종수 이관우와 비교시 패싱이나 기술 여러면에서 이길수가 없는 수준이었음 오히려 수미로 포변시켜주니 공미로 뛸시 타선수에 비해 부족해보였던 패싱이나 다른 능력들이 빛을 발휘한 케이스지 왜냐면 수미 치고는 공격적인 능력이 타수미들보다는 확실히 괜찮은 수준이었거든 그러나 이것도 홈에서 히딩크호 2002월드컵 한정이었던것이고, 안방을 벗어나니 약빨이 끝나버렸지 원정월드컵에서도 유럽에서도 홈어드벤테이지를 타던 안방월드컵과 같은 이점이 사라지니 그당시의 활약 언저리로 못가버림 유럽에서도 여러모로 기량적으로 부족한게 드러나면서 실패한거고 김남일은 2002월드컵 안방 월드컵 한정 레전드지, 축구좀 아는 사람이라면 역대 베스트 23인 안에 김남일을 리스트에 적는 사람은 없음 현역 시절 박지성도 역대 베스트에 종종 김남일 이름 거론될때마다 남일이형은 좀........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라는 말을 한적도 있었지 ㅋ
@@kkkkkk10100 패스 질이나 게임 읽는 능력은 이관우가 최고가 맞다 문제는 전반전에 지단급 활약을 보이고도 후반가면 체력저하 때문에 아마추어 수준으로 전락해서 풀타임용으로 못 써먹으니 국대 발탁도 안된거고 올대에서 그나마 날아다닌 이유가 어차피 상대도 A대표 아니었고 박지성 최진섭 이천수 최태욱등 미친듯이 뛰어 다니는 선수들이 널렸으니 볼배급만 하면 되서 먹힌거지 프로에서도 실력대비 굵직한 족적을 못남긴 이유가 그넘에 저질체력 때문이야 ㅡ.ㅡ 그러니 종합평가에서 윤정환 고종수 아래였지 내글 제대로 읽긴했어 ? 체력 좋을때 능력치는 분명 이관우가 제일 앞선다 그게 45분용이라 제일 끝으로 밀려나는거지
@@kkkkkk10100 고종수가 황태자 ? 개가 웃는다 ㅋㅋ 초반에 체력프로젝트 하기전에 기존 멤버로 기존전술 쓸때나 날아다녔지 그게 유럽팀한테 통하던 ?? 고종수는 딱 아시아 용이야 부상이후에 폼 나락 ? 그때부터 오대영 감독 오명 뒤집어 씌우면서 체력훈련과 전술 입히기 시작했고 그 훈련으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경기가 월드컵 직전 잉글랜드하고 프랑스평가전이었어 그리고 본선에선 누구나 다 아는 4강신화를 쓴거고 완전히 바뀐 대표팀 자리엔 전성기 고종수가 와도 주전 못한다 ㅡ.ㅡ 히딩크때만 그랬을거라고 ? 2002년 이후에 세계축구 전술이 어떻게 바뀌었나 보면 고종수는 초반 이후로 대표팀에 자리가 없어
@@탱-d8t패스질은 윤정환이 최고고 게임 읽는 능력은 고종수가 최고였단다 그리고 이관우는 이 두 능력치에서 이 둘에게 밀려 항상 국대에서는 3인자 수준으로 취급 받는 수준이었다 차범근 시절 윤정환은 거의 기용도 못받았고 히딩크가 오면서 고종수가 부상당하자 뽑혔는데 92분간 터키전에서 맹활약했었지 그리고 최진섭이 아니라 박진섭이란다 박진섭은 미친듯이 뛰는 타입이 아니라 히딩크한테도 내침 당한 선수인데 뭔 소리냐? 축구 얄팍하게 아는 애들이 꼭 체력 체력 거리는데 고종수는 올대 성인대표로 풀타임 뛴 경기가 굉장히 많았고 윤정환은 체력부족이 맞지만 차범근 사단때 벤투호의 이강인처럼 너무 기회를 안줘서 평가절하 당한 선수지 그리고 내글 읽었냐? 고종수>윤정환>이관우 이게 체력좋든말든 전후반 종합적으로 봤을때 수치라고 ㅡㅡ; 이관우가 가장 아랫급 맞아 내가 세명다 팬이어서 정확하게 안다 45분 한정 최고니뭐니 뭔 말도안되는 소리냐? 누가보면 짧은시간 뛰면 임팩트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겠네?ㅋㅋㅋㅋㅋㅋ 그건 셋다 똑같다 그냥 전체적 실력에서 이관우가 3옵션 맞다 고종수가 1위고
제발 축구 쪼오오금 보고 선수 판단좀 하지 마시길.. 김남일 선수 2002년 모습 뿐만 아니라 전남시절에도 정말 공 잘차는 선수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제일 유명한 선수였고.. 미국전 싸움 한번 한걸로 뭐 쌈닭이미지다 투박하다 이런 말들 하는거 같은데 ㅋㅋ 공 엄청 섬세하게 잘 차는 선수고 축구지능 굉장히 뛰어난선수에요 잘 알고 씨부립시다들
유럽 진출로만 치면 현재 우리 기대치에 드는건 박지성, 이영표뿐 아닌가. 그마저도 히딩크 버프 아니었음 모르는 거라고 까내는 마당에. 실패로 치면 안정환, 이천수도 마찬가지인데 방송 출연 많이 해서 이미지 좋은 반면, 유독 김남일한테는 가혹한 것도 참... 이게 수미의 운명인듯.
김남일 유소년 시절 날나가는 공격형미드필더 출신. 기술 없이 투지만으로 축구 했다고 생각하시면 2002월드컵 경기를 김남일만 다시 보시길. 볼 다루는 스킬은 꽤 괜찮음. 특히 괜찮은 킥이 곧 잘 나옴. 엑셀시오르전도 거의다 챙겨봤는데 팀에서 에이스급이었음. 그냥 엑셀시오르가 망급이었던거지 김남일 혼자 다 했음. 페예노르트에 가지 못한 이유는 잘 모르겠음. 기회조차 주지 않은건 이유가 있겠지만 투지만으로 축구 했다고 말할급은 아님.
그만큼 유럽 진출에 열정적으로 도전 했다는 거다..
한팀 가보도 돌아온 게 뭔 열정? 권창훈 정도는 돼야 열정이지. 근데 존나 웃기네? 축알못이 뭔 열정이래 ㅋㅋㅋㅋ
@@관운장KOR 권창훈은 박지성 이후세대 아닌가? 구자철보다도 늦고. 권창훈은 저때 보다 유럽에 머물고 활약하기 훨씬 좋은 시대였는데? 배운 축구도 유럽 스타일에 더 잘 맞았고. 그리고 원래 권창훈은 유소년 시절부터 유럽 진출 가능한 급으로 분류되던 선수다. 김남일보다 재능도 더 좋았고. 환경은 비교도 못할 정도고. 배운것도 훨씬 선진화 된거고. 피파나 좀 하고 유럽 축구 좀 보면 축잘알이냐? 김남일에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할 정도면 네 아머지뻘일수도있다. 말 함부로하지마라.
@@관운장KOR열정을 논하는데 축알못이 왜 나옵니까? 축구 좀 알면 누군가의 도전에 열정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보이나봐요?
@@관운장KOR 너 2002 월드컵 안 본 급식이지
@@관운장KOR 저 시절에 k리그 연봉 유럽 변방보다 많이 줬었음 그 많은 연봉 포기하고 유럽 도전 한거 자체가 열정 있는거지...
유럽무대에 도전한 것만으로도 박수쳐줘야한다.
김남일이 원래 공격형 미드필더였는데 김도균(현 이승우네팀 감독)과 이관우에 밀려서 청대와 올대 운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김남일이 두명보다 테크닉에선 밀렸지만 두명보다 체력, 몸싸움, 수비가 우수해서 히딩크가 '왜 이런 선수가 그동안 선발이 안됐느냐'라고 놀랐다고 하더군요
김보민이니 ?
당시 히딩크는 한국 선수들은 왜 이리 착하고 순진하게 플레이 하냐는 불만이 있었죠. 김남일은 감독의 그런 부분을 해소시켜 주는 선수 중 한명 이었습니다
@@btatbb7586 본인은 김보민이 아니라 90년대 후반부터 한국 축구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김남일이 히딩크호에 승선했을 무렵엔 인터넷에서 왜 김도균, 이관우 안 뽑고 김남일이란 듣보잡이 들어갔냐고 하도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히딩크의 눈이 맞았습니다만.........
@@koleanan1001 그래도 김남일의 경우엔 미드필더로써 기본덕목인 넓은 시아와 전방패스가 생각보다 좋았던 선수였죠. 이 말인 즉슨 투박하지만 기본적인 빌드업이나 역습이 가능한 선수였죠.
그리고 저 당시에 수준급의 미드필더들이 많았었죠. 윤정환이나,말씀하신 이관우 김도균 당시에 부상이었고 게을러서 뽑지 않았던 고종수나 포지션을 넒게 보면 안정환까지 테크니션이라 해도 무방한 미드필더가 5명이나 있었습니다.
@@legacy84 리니지 성주님은 2001 컨페더컵 까지만 해도 꾸준히 중용되었지요. 그런데 하필 그해 9월에 십자인대가 완전파열돼서 그 이후부터 몰락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건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 존나 잘생겼다..
유럽에서 살아남는게 저렇게 힘든
일단 케이리그 입단 하는거 조차 빡쎔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평가된 선수임. 물론 가끔 위험한 플레이로 경기를 말아먹게하는 것도 종종있었지만. 당시 수비력,활동량 한국선수들중 탑이었음. 의외로 기술적으로도 꽤 좋았어서 중원에서 허를 찌르는 패스도 가능했던 선수임. 진짜 실력이 없었다면 저 시절 해외진출 자체를 못했을텐데 김남일은 끝까지 해외에서 도전의지를 불태웠던 선수임.
난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예선 나이지리아전때 박스안 조랄태클로 인한 pk제공 아직도 잊을수 없다....
ㅋㅋㅋㅋ 그거 졌으면 진짜…ㅋㅋㅋㅋ
그거 빠다인터뷰에 자료화면으로 나옴ㅋ
축구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옷발 안 넣었으니 망정이짘ㅋㅋㅋㅋ
빠따로 쳐맞아야하는데
수비능력 개인기 다 그럭저럭 잘했는데 결정적인 실수 한방으로 위험한 상황을 주었지 늘 불안했던 선수
2010년 월드컵 나이지리아전 페널티킥 내준거 아쉬움ㅋㅋ
@@슈자크회초리 ?.? ㅋㅋㅋ
오만 베트남전 상대팀에게 어시스트급 패스미스 해줌
근데 김남일 이후로 국대 수미가 변변찮은 것도 사실임. 풀백과 마찬가지로 아직 한국에서는 대체자가 구해지지 않은 포지션.
2007~8년 국대 직관갔을 때 비주얼로는 최고! 가장 눈에 띄는 신체 비율이였음
팩트 : 2002년 김남일 부상당한 이후 한국대표팀의 경기가 조금씩 힘들어짐. 스페인전에 김남일이 부상으로 빠지고 이을용이 들어가고 부터 완전 밀리는 경기했었고 독일전 땐 아예 유상철을 수미로 박아 놔야하는 바람에 공격이 잘 안 풀려버림. 만약이라 하면 한도끝도 없지만 김남일이 부상 없이 계속 뛰었다면 요코하마에서 브라질과 우승트로피를 두고 경기했을 팀은 우리였을거여
솔직히 스페인 이긴 것도 개오심이라
@@와냐-q8z우리도 오심 피해 많이 봤다
팩트:2002년 월드컵은 당시에 개주작이라고 전세계적으로 욕을 오지게 먹었던 월드컵이며 유럽의 모든 뉴스에서는 한국을 욕하기 바빴고 스페인을 위로했다ㅠㅠ
@@kingsjh4662스페인전은 좀 심하긴 했음ㅋㅋ
ㅈㄹ들하네 ㅋㅋㅋ 어디서 유튜브로 잘못월드컵 배우고 오심이라고 지들 이성적이고 공정한척하면 추천달리니까 염병하네
국제에서는 축구 볼모지인 한국 인정하기는 싫고 홈어드벤티지 있으니까 몇개 오심장면만 언급해서 까는거지 우리도 오심피해많이받았고 유럽애들한테 안보이는 파울 얼마나당햤는대 오심해달라고 부탁한것도아니고 저 시절은 진짜 열심히 뛴거 하나밖에 없다 다들 행복해하는 시절인대 분탕질 ㅈㄴ하네 꼭 직접 안본것들이 진짜 세계에서 오심땜에 우리욕하고 스페인을 위로했겠냐 그렇게해야 자존심 사니까 힘약한 대한민국 조리돌림한거지 유럽끼리
진짜 sns발달해서 저런애들 세상밖으로 기어나오는거 보기가싫네 ㅋㅋㅋ
프랑스전에서 박지성 원더골 롱패스 김남일이었음 패싱력도 준수했음 히딩크가괜히뽑은게아님 가투소같은역할
가투소는 패싱능력이 없는 선수다ㅋㅋㅋ 볼 다루는 기술이 없어서 공 뺐으면 패싱 잘하는 선수한테 바로 공 돌리는 유형의 선수였음. 당시 공받는 선수가 바로 피를로였으니 시너지가 좋았던거지ㅋㅋㅋㅋ
김남일에 대해 댓글에 호불호가 극심한 이유가 원초적으로 기본기가 매우 안좋은 선수임.. 기본기가 안좋으면 기량은 전적으로 피지컬(체격 말고 신체기량)과 컨디션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잘할 때는 로이킨 마냥 진공청소기+경기도 조율하고 좋은 중장거리 패스도 쫙쫙 뿌려주는데 전성기가 지나 신체 기량이 떨어지고 거기에 더불어 컨디션까지 좋지 않으면 머리에서 지시하는 행동이 신체가 따라가질 못하니 나이지리아전 태클 같은 어설픈 반칙이 많이 나오는거임 김남일은 말년에 인천 반짝 시절을 빼곤 그런 실수가 굉장히 잦은 선수였음..
진짜 정확한 분석입니다
그 누구냐 플라미니랑 좀 비슷하지 않음?? 아스날 때 말고 ac밀란 갔을 때 플라미니.
이게 맞는 말 꾸준히 본사람이 할 수 있는말임 플러스로 우리나라는 수미 공미 자체에대한 개념이 애매하고 크게 중요하지 않았음. 아시아 팀위주로 싸울때는 항상 신체좋은 수비수가 막고 뻥 사이드나 중앙으로 찔러준뒤 사이드는 센터링 고로 빠른 윙 몸큰 센터 중앙은 텅~~ 그래서 유럽 탑급팀엔 탈탈
그러지 않아도 히딩크 시대 때 인터넷에선 히딩크가 어찌 기술 좋은 김도균, 이관우는 안뽑고 김남일이란 개발 겸 듣보잡을 뽑았느냐라는 성토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그럴만 했는데 킬패스, 시야, 몸싸움, 체력, 헤더 만큼은 국내 최고이긴 했지요. 그래서 히딩크가 아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본기가 안좋다고 하면서 결론은 엉뚱하네. 기본기가 안좋다? 선수들한테 그 말 하면 국가대표급인데 기본기가 안좋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할걸? 김남일도 유소년 시절까지 공미였으니까 꽤나 공 좀 찬다는 수준임. 나쁘다면 순간 판단력과, 집중력이지. 김남일이 볼 잡을때 보면 생각이 너무 많거나, 다음 플레이를 생각해두지 않고 무작정 공 잡았다가 실수하는 장면이 굉장히 많음. 백패스나 무리한 태클도 마찬가지고. 멍때리다, 이거 할까 저거 할까 생각이 너무 많아서 판단 못했다고 뒤늦게 들어가서 문제가 종종 생김. 킥력은 그때당시 K리그 수준 생각하면 정상급은 아니지만 상당히 좋은선수임. 종종 킬패스도 잘 넣고. 2002월드컵만 봐도 생각보다 좌우로 뿌려주는 좋은 킥이 종종 나옴. 대신 님이 비교하는 유럽 정상급 선수들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떨어지지. 솔직히 2002월드컵 뛸 당시 멤버들 중 그때당시 기량으로 유럽 정상권 선수 기량 가진사람이 누가 있는데. 그때 K리그 수준이나 국대 수준도 생각해야지. 지금 EPL을 봐도 경기 조율하고 좋은 중장거리 패스 뿌려주는 선수 몇명이나 있는데? 그렇게 비교하면 안되지.
한가지 더 첨언하면 김남일은 피지컬로 축구하는 수비형미드필더가 아님. 그때당시 히딩크가 김남일에게서 칭찬했던 능력은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좋아서 상대 패스 길을 미리 예측하고 커트하는 거였음. 피지컬로 어떻게 하는것 처럼 보였다면 미리 가서 위치 잡고 쫓아가니까 공 잡으려는 상대보다 유리한 자세에서 몸 싸움할 수 있었던거지. 누가 보면 몸빵 좋아서 다 부시고 다니던 선순줄 알겠네.
이 형님도 도전 엄청하셨었네
진짜 남자답게 듬직하게 잘생김
투박했으나 당시 절대자원인 몸쌈과 체력 정신력까지 수미최적화였죠. 허리꽉잡고 있어서 유상철이 공미로 날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기성용 받쳐줄선수없어 아쉬웠던거랑 비슷.
그래서 자기발 걷어차고 나중에는 남아공 월드컵때 살인태클 pk?
김정우가 박지성 기성용 받쳐줘서 남아공 16강 갔잖아
@@Siryu._ 수비력 딸렸죠... 기동성도... 근데 기라드 김정우는 당시 기라드가 좀 어려서 많이 뺏김ㅎㅎ
김남일 축구 잘 못했음
자기발 걷어차는거 웃기네
나이지리아전애선 공대신 사람패서 pk줬죠
저런 도전도 안하고 중동/중국 간 후배들 보면 남일 선수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비슷한 맥락으로 볼 때 이동준, 이동경도 비록 유럽에서 실패했지만 도전 하나만 보면 멋지다고 생각이 듦
히딩크가 갔다 썼다는거는 좋은 선수라는거임.
축잘못들이 왈가왈부 할거 없음.
안좋은 선수 월드컵에 데려갈수 없음
그때 좀 잘한다고 과시하거나
보수적인놈들은 다 짤라버림
박지성 이영표는 네덜란드에서 성공.송종국은 1년좋은활약 이후 부진,김남일 이천수는 그냥 평범 혹은 부진했음
아 손에 각목만 쥐어줬어도 유럽제패했는데..
zzzzzzzzzzzzzzzzzzzzzzzzz
빠따
인생에서 부모나 사람 잘만나는게 중요하듯이 축구선수는 어떤 감독을 만나 중용이 되느냐가 엄청 중요한듯 히딩크 눈에 띄어서 월드컵국대 되고 그게 4강 멤버까지 된거보면.. 다른 잘하는선수도 있었다는데 압도적인 실력과 영향력이 있으면 물론 무조건 될수도 있는데 감독의 스타일에 따라 중용이 판가름 날수있으니
분명 2002월컵 멤버보다 실력 뛰어난 선수들 있었을듯....단지 히딩크의 눈에 안 띄어서 그렇지
나밀!
그래도 남자답게 산 거 다 안다!
리스펙트!
본인이 입단한 팀중에 가장 약한팀이라고 언급한적있죠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못하는팀은 처음왔다고
ㅎㅎㅎ아시는군요!
애초에 히딩크 오기전에도 국대에서 그닥 기대하는 미드필더는 아니었음. 허정무호에서 시드니멤버였는데 그때는 수미가 아니라 공미였지
고종수 이관우한테 밀리고 박강조한테도 경쟁에서 위태위태한 선수였는데 히딩크가 오고나서 포변 성공한 선수였지.
근데 솔직히 수미로 키운게 확실히 나았던게 고종수 이관우와 비교시 패싱이나 기술 여러면에서 이길수가 없는 수준이었음
오히려 수미로 포변시켜주니 공미로 뛸시 타선수에 비해 부족해보였던 패싱이나 다른 능력들이 빛을 발휘한 케이스지
왜냐면 수미 치고는 공격적인 능력이 타수미들보다는 확실히 괜찮은 수준이었거든
그러나 이것도 홈에서 히딩크호 2002월드컵 한정이었던것이고, 안방을 벗어나니 약빨이 끝나버렸지
원정월드컵에서도 유럽에서도 홈어드벤테이지를 타던 안방월드컵과 같은 이점이 사라지니 그당시의 활약 언저리로 못가버림
유럽에서도 여러모로 기량적으로 부족한게 드러나면서 실패한거고 김남일은 2002월드컵 안방 월드컵 한정 레전드지, 축구좀 아는 사람이라면 역대 베스트 23인 안에 김남일을 리스트에 적는 사람은 없음
현역 시절 박지성도 역대 베스트에 종종 김남일 이름 거론될때마다 남일이형은 좀........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라는 말을 한적도 있었지 ㅋ
고종수 이관우 윤정환은 한국대표팀 역대 들어가는 선수인건 맞는데 그냥 아시아용임
특히 이관우가 셋중에 가장 뛰어났는데 개저질체력으로 올대급까지나 통했지 국대는 어림도 없었슴
고정수 윤정환은 이관우에 비하면 나았지만 히딩크 토탈사커때 경기템포 다 끊어먹어서 팽당함
@@탱-d8t 셋중 이관우가 가장 아래인데 뭐가 가장 뛰어났다는거냐?
지금같은 시대였음 국대에서 이강인처런 썻을 공미 자원들인데 저시대는 원래 수비력 약한 공미자원들은 팽강하던 시절이었다
벤투도 이강인 팽당하다 월드컵 막판에 써먹고 잘하니까 지금의 이강인이 인정받는거지.
글고 윤정환은 98월드컵 아시아용감독 차범근이 써먹질 못해서 평가절하 당한거고
고종수는 윙으로 뛰면서 월드컵에서 가장 잘한 한국선순데? ㅋ
히딩크 사단에서는 황태자 소리 듣던 에이스가 고종수였는데 뭔 소린지?
십자인대 파열되서 엔트리 탈락한거지 부상전까지 히딩크한테 인정받던 선수가 고종수란다
고종수>윤정환>이관우 실력순이고
고종수만큼은 월드컵에서 활약하고 이강인처럼 세계무대에서도 통하고 인정받을수 있는 천재였어 얄팍한 소리 자제
@@kkkkkk10100 패스 질이나 게임 읽는 능력은 이관우가 최고가 맞다
문제는 전반전에 지단급 활약을 보이고도 후반가면 체력저하 때문에 아마추어 수준으로 전락해서 풀타임용으로 못 써먹으니 국대 발탁도 안된거고 올대에서 그나마 날아다닌 이유가 어차피 상대도 A대표 아니었고 박지성 최진섭 이천수 최태욱등 미친듯이 뛰어 다니는 선수들이 널렸으니 볼배급만 하면 되서 먹힌거지
프로에서도 실력대비 굵직한 족적을 못남긴 이유가 그넘에 저질체력 때문이야 ㅡ.ㅡ
그러니 종합평가에서 윤정환 고종수 아래였지
내글 제대로 읽긴했어 ? 체력 좋을때 능력치는 분명 이관우가 제일 앞선다
그게 45분용이라 제일 끝으로 밀려나는거지
@@kkkkkk10100 고종수가 황태자 ? 개가 웃는다 ㅋㅋ
초반에 체력프로젝트 하기전에 기존 멤버로 기존전술 쓸때나 날아다녔지 그게 유럽팀한테 통하던 ?? 고종수는 딱 아시아 용이야
부상이후에 폼 나락 ? 그때부터 오대영 감독 오명 뒤집어 씌우면서 체력훈련과 전술 입히기 시작했고 그 훈련으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경기가 월드컵 직전 잉글랜드하고 프랑스평가전이었어 그리고 본선에선 누구나 다 아는 4강신화를 쓴거고
완전히 바뀐 대표팀 자리엔 전성기 고종수가 와도 주전 못한다 ㅡ.ㅡ
히딩크때만 그랬을거라고 ? 2002년 이후에 세계축구 전술이 어떻게 바뀌었나 보면 고종수는 초반 이후로 대표팀에 자리가 없어
@@탱-d8t패스질은 윤정환이 최고고 게임 읽는 능력은 고종수가 최고였단다
그리고 이관우는 이 두 능력치에서 이 둘에게 밀려 항상 국대에서는 3인자 수준으로 취급 받는 수준이었다
차범근 시절 윤정환은 거의 기용도 못받았고 히딩크가 오면서 고종수가 부상당하자 뽑혔는데 92분간 터키전에서 맹활약했었지
그리고 최진섭이 아니라 박진섭이란다
박진섭은 미친듯이 뛰는 타입이 아니라 히딩크한테도 내침 당한 선수인데 뭔 소리냐?
축구 얄팍하게 아는 애들이 꼭 체력 체력 거리는데 고종수는 올대 성인대표로 풀타임 뛴 경기가 굉장히 많았고
윤정환은 체력부족이 맞지만 차범근 사단때 벤투호의 이강인처럼 너무 기회를 안줘서 평가절하 당한 선수지
그리고 내글 읽었냐? 고종수>윤정환>이관우
이게 체력좋든말든 전후반 종합적으로 봤을때 수치라고 ㅡㅡ;
이관우가 가장 아랫급 맞아
내가 세명다 팬이어서 정확하게 안다
45분 한정 최고니뭐니 뭔 말도안되는 소리냐?
누가보면 짧은시간 뛰면 임팩트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겠네?ㅋㅋㅋㅋㅋㅋ
그건 셋다 똑같다
그냥 전체적 실력에서 이관우가 3옵션 맞다
고종수가 1위고
김남일 엑셀시오르때 경기 중계 봤었는데, 팀내에서는 완전히 독보적이었다. 애들 뛰는데에 어른 한명 뛰는 모습. 팀을 잘못 선택했음.
중계를 어디서 했었나요?
입단 테스트에서 떨어지고 영입포기...ㅜㅜ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유럽의 벽이 그렇게나 높았던걸까....
K리그가 어울림😮
히딩크 손아래서는 얼마나 태움 햇으면 날라다녔을까. 딩크 명장
김남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선수 대부분이 기본기는 좋지 않음. 그래서 축구 환경이 변하면 기복이 정말 심함. 지금은 그나마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k리그 보면 대부분 볼터치 등 기본기는 좋지 않더라.
흙바닥에서 축구했던 세대들의 특징이죠..그래도 요즘은 못해도 인조잔디로 다 바뀌어서.
당시 네덜란드 김남일 경기보면 혼자 중원 다 씹어먹었던걸로 기억..솔직히 시즌 이후 바로 상위팀이나 타리그 갈줄알았는데 국내 복귀해서 의외였음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이 대단한거임
차두리도 그럭저럭 성공했어
엄마같은스타일이죠....다른선수들이 실수하고 덜뛰면 본인이 청소해주는....
2002 이후에 박지성이 에이스로 부상하기 전까지 사실상 대표팀 핵심은 김남일이었음
김남일 있을 때랑 없을 때 경기력 차이가 심했던 기억이있다.
체력 + 투지 빼곤 그닥. 히딩크가 버릇을 잘못들여놨음 ㅋㅋ 넉아웃 토너먼트제에만 어울리는 선수 😮 그래도 2002 활약은 고마웟수~
사람이미지가 뭔가 빡세고
부드러움이랑은 거리가 멀고
국대에서 결정적인 큰 실수때문에 그렇지.
김남일은 최소한 한국선수중엔
테크니션 A+급은 쳐줄만한데
축알못들 진짜 많구나..
테크니션?? ㅋㅋㅋㅋ 한국 국대선수 다 뒤졌냐??
이야 김날일을 까네...
김남일 잘한다고 생각된적 단한번도 없음
도대체 2002년 한국이 4간에 올랐다는 사실 자체가 역겨운일이냐? 왱케 비꼬고들 그러냐 ㅅㅂ 외국인들도 아니고
공미 출신이라 패싱력도 대중의 인식보다 훨씬 좋았음.
요즘 수미들보다도 괜찮은 정도.
활동량,피지컬 좋고
아무래도 문제는 투박한 터치...
이건 유소년교육이 제대로 없다시피한 시절이라 어쩔 수 없는😢
수미는 원래 전통적으로 약했음 김남일정도면 나름좋은수미지 . 기성용짱
제발 축구 쪼오오금 보고 선수 판단좀 하지 마시길..
김남일 선수 2002년 모습 뿐만 아니라 전남시절에도 정말 공 잘차는 선수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제일 유명한 선수였고..
미국전 싸움 한번 한걸로 뭐 쌈닭이미지다 투박하다 이런 말들 하는거 같은데 ㅋㅋ
공 엄청 섬세하게 잘 차는 선수고 축구지능 굉장히 뛰어난선수에요
잘 알고 씨부립시다들
??? : 그럼 맨유를 갔겠지
이게맞음 아는형중에 k리그에서 10년간뛴형있는데 김남일은 주위사람이 축구를 편하게할수있게 해주는플레이가 뛰어나다고 극찬함
지금 35살인데 2002년때 김남일 기억도안났고 그이후에도 누군지도몰르고이거보고알았는데😅
@@말이화나그거 개논리인게 그논리면 동팡저우>시어러임
나중에 센터백 소화하는거 보고 좀 놀랐죠
유럽 진출로만 치면 현재 우리 기대치에 드는건 박지성, 이영표뿐 아닌가. 그마저도 히딩크 버프 아니었음 모르는 거라고 까내는 마당에. 실패로 치면 안정환, 이천수도 마찬가지인데 방송 출연 많이 해서 이미지 좋은 반면, 유독 김남일한테는 가혹한 것도 참... 이게 수미의 운명인듯.
김남일은 개인의 능력이 아닌 히딩크아래에서 팀 조직력에서 빛낫던 선수지 개인 기량으로 유럽에서 성공할만한 실력자는 아니였음
이 영상만 봐서는 그라베센 빙의한줄 ㅋ
김남일은 경고안받을정도 반칙을 잘했지 상대방흐름을 잘끊어줘서 4강신화에 없어서는 안될존재였지 4강에못나와서 결승 못갔을정도..
과거 각 선수마다 장기는 하나씩 있었지. 올라운드 박지성. 개인기 이영표. 크로스 설기현. 프리킥 이천수. 원더골 안정환. 킬패스 김남길.
도적 김남길이요?
축알못 새끼들 언론에서 진공청소기다, 터프하다 이런소리만 듣고 진짜 기술없이 깡다구로만 축구했던 선수인줄 아네ㅋㅋㅋㅋ실제로는 롱패스 존나 날카롭고 기술도 준수한 선수였다 히딩크가 그냥 깡다구, 수비 원툴인 선수 뽑을거였으면 김상식을 뽑았겠지
맞습니다. 2002월드컵전에 북중미 골드컵에서 킬패스 많이 뿌렸고, 프랑스랑 친선전에 박지성한테 찔러준 롱 패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야가 좋은 선수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가끔 번뜩이는 패스하긴했지만 공격적인 능력은 별로인게 맞음. 수비가 좋았음.
파이터에 가까운 파이터형선수
기술없이 투지만으로 한계가있다는걸 보여준 예
김남일 유소년 시절 날나가는 공격형미드필더 출신. 기술 없이 투지만으로 축구 했다고 생각하시면 2002월드컵 경기를 김남일만 다시 보시길. 볼 다루는 스킬은 꽤 괜찮음. 특히 괜찮은 킥이 곧 잘 나옴. 엑셀시오르전도 거의다 챙겨봤는데 팀에서 에이스급이었음. 그냥 엑셀시오르가 망급이었던거지 김남일 혼자 다 했음. 페예노르트에 가지 못한 이유는 잘 모르겠음. 기회조차 주지 않은건 이유가 있겠지만 투지만으로 축구 했다고 말할급은 아님.
마케렐레보다는 기술 좋음
전형적인 겜안분.
저 시절 제대로 안봤네
@@DOG-rm8cr유럽 스카우터들보다 눈 좋은 방구석 댓글러
@@user-xs5re8is9j ㅂㄱ
주먹구구로 유럽 보내던 시절이라..페예노르트라고 좋다고 갔더니 위성구단 쓰레기팀보내버림...고생만드럽게함..
안정환이고 송종국이고 김남일이고 이천수고 히딩크 밑으로 갔어야됨 히딩크 밑으로간 이영표 적응 못해 죽쑤던 박지성도 히딩크밑에 있어 성공함
저거 병이네... 나이지리아 전때도 뺏기더니
엑셀시오르 이부리그아닌가??
방구석 전문가들 납셨네
엑셀리오르 유니폼은 괜춘했는데..
김남일 진공청소기 별명이랑 나이지리아 백태클 때문에 투박하고 거친 선수로만 기억되는데, 사실 생각보다 플레이메이커 기질있었고 볼컨트롤도 당대 안정환 박지성 이천수 등등에 가려져서 그렇지 상당히 세련된 신세대였음.
이건 또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
@@박지성-b2w원 댓 작성자 말이 맞음 의외로 플메 기질이 있어서 후방에서 한 번에 찔러주는 패스가 꽤 위협적이였음
@@박지성-b2wㅈ또 모르면서 말하네 ㅋㅋㅋ 축구 저때부터 보고 잘아는사람이면 다아는건대
어디서 거칠고 투박하다 이딴소리만 듣고 댓글 욕하네 ㅋㅋㅋ
@@박지성-b2w 진짜 ㅈ도모르면 댓글 막 싸지말어 현역시절 주의깊게 본사람들은 다 알어 생각보다 패스퀄리티도 존나 좋고 기술적이었어 언론에서 만든 진공청소기라는 이미지가 하도 강해서 그렇지
웨스트햄 입단테스트실패 흠..
2002년 수혜자일뿐...솔직히 축구실력은 개조또 없어 🐕 그냥 히딩크가 잘 써먹은거지 ㅎ
2002 월드컵 끝나고ㅋㅋ월컵 뽕 잔뜩들어가서 수원삼성에서 테크니션인척 플레이메이커 보는데 진짜 기가차더라..ㅋㅋ얼마못가 밑바닥들어났지만
그런데도 그후에 06, 10 월드컵 다 참가.. 참 미스테리한 선수다..
그때 전남 소속이였는데 뭔 수원에서 플레이메이커를 봐 주작도 성의를 좀 갖고 씨부려라.
솔직히 열정에 비해 태크닉은 많이 떨어져서 유럽 상위리그 실럭은 아님
경쟁력 보였지만 탑클래스는 아님
2002땐 싸움닭이 필요했던거고
임팩트는 짧았지만 송종국에 비빌수준은 안됐지
히딩크감독님의 평가를 무시하지맙시다.
2002년당시 객관적 평가대로였다면 이동국,신태용,윤정환선수가 닥주전으로 선발됐습니다.
김남일선수 선발은 신의한수였어요.
히딩크 스타일에서는 강한 체력을 갖춘 김남일이 우선이었습니다 다르지만 비교하면 윤정환은 그런 파이팅이 한참 못미쳤었어요
@@hyunjunjung8308윤정환은 센스며 체력도 좋고 파이팅이 없지도 않았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템포를 끊어먹는 거였슴
간간히 나오는 킬패스는 훌륭한데 계속 경기템포를 끊어먹으니 몇번 써보다 팽당한거임 고종수는 당연히 윤정환 하위호환이라 팽당한거고
김남일은 단점도 많음 공격력이 미드필더답지않게 전무한수준인데다가 다혈질에 깔끔한 수비보단 억지로 막아내는듯한 거친테클이 많았음 활동양은 좋았었는데 디테일이 없는 선수였음
자기 발 걷어차고 넘어지는 신공 ㅋ
2002년용 인정
실력좋았으면 히딩크가 데려갔겠지
느리고 투박하고 기본기가 많이 부족했음. 나이들어서는 장점이던 체력에도 한계가 있어 명성에 비해 거품이 많았던 선수
프랑스 평가전 박지성 골 어시가 김남일임
저 영상들에서 움직임을 보자면 수준이 못따라간듯
그건 아님 전체적으로 경기 보면 엑셀시오르 애들 ㅈㄴ 못해서 김남일이 거의 과외하듯이 했음
꼴랑 몇초 안되는 짤로 선수를 평갘ㅋㅋㅋㅋㅋㅋㅋㅋ
@@leonardofavio8988진짜 이런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다...뭔 괴외야 ㅆ 뱔 ㅋㅋㅋㅋㅋㅌㅋ김남일 개투박한 거 다 아는데 ㅋㅋㅋ
@@god18xx 그래서 저 영상에서 움직임을 보자면 이라고 써놨지않냐. 문맹이야 봉사야?
@@일지위심 그러니까 애초에 이런 짤그막한 영상 하나로 선수를 판단한다는 거 자체가 ㅂㅅ인증한다는 소리라고 눈은 있어도 뇌가 없나
액셀시오르 였나
2002. 프랑스랑 평가전할때 박지성 골 어시한 롱패스 김남일이한거
솔직히 지금 김남일만큼 수비형미들 하는 선수 한명만 있으면 걱정이 없겠다...
결국 존내 못했다는 거임 ?
유럽은 빠따를 안들기 때문이지ㅠ
그래도 저 때 패스에 눈을 떴는지, k리그 돌아와서는 투지 뿐만이 아니라 패스도 엄청 유려하게 잘 했던걸로 기억함
저 선수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 선수들이 유럽 독일 스페인 리그에 보다 쉽게 갈수있는것입니다.
아니ㅋㅋㅋㅋ 한게있어야 길을터줬다고 공감이라도하지
김남일 때문에 동양인선수 이미지가 더 떨어져서 더 힘들어졌다
김남일만한 수미 없음 2010은 거의 은퇴 직전이라 당연히 폼 별로였고
원래 근본적으로 실력이 모자른 선수....
김남일은 축구 잘 못함
걍 축구 머리가 없음...
투박하고 거칠기만함
러시아 톰톰크스인가 듣보잡팀 돈도 존나안줘서 여러번 돈받으러 러시아 날라가고 그랬음
자기 발 차는거 존나 불쌍하고 없어보이네...
유럽에선 빠따못쳐서 그럼....
ㅋㅋㅋ 걍 깡 좋고 투지ㅜ좋아서 쓴거지.. 실력은…. 안습..
그런 선수를 히딩크가 기용했다고?ㅋㅋ 김남일은 투박하긴 하지만 좋은 선수인거 맞습니다
대인마크빼곤 장점이 없지않나?
@@진영모-t5d대인마크가 월등히 좋았으니 뽑힌거잖슴...그렛게 따지면 현영민이 미스테리지...
@@진영모-t5d 김남일이 수비적인 역할이 주임무여서 가려져있지만 패스도 준수한 선수였어요
@@진영모-t5d 패스도 좋은 선수였음
올려치기 당해서 그렇지 반칙왕이다 느리고 발재간없고 패스못하고ㅋ
자기능력보다 과대평가받음 그렇게좋은선수는아니였음
유럽게 가긴했엇구나 몰랏네
내기준 역대급 거품선수
실력은 꽝이네
김남일도 세탁 잘됐지 ㅋㅋㅋㅋ
대표적 거품선수
거품 멤버중 하나였지 ㅗ
실력뽀록난거지
지단을 빨아먹었는데 레알마드리드나 바로셀로나 안간게 실수다
김남일 잘하는부분과 어려워하는 부분이있는
장,단이 확실한선수엿다
단기전인월드컵용으로는 유상철이나,이을용이카바가능하지만
리그에서 길게 용병으로 끌고가기에는 양면성이 확실하다
실력에 비해 과대평가로
꿀빨았던 김남일
김남일,고유상철
기술은 없고 투지,근성으로는 한계가 있는 선수
거품이 있고 성깔이 드러운게 단점인 선수.
솔직히 진짜 김남일이 실력이 잇어보이나??? 1도 그런거 안보이던데 성질만 존나부리고 왜쓰는지 모르겟음
축구 보지마 넌 그냥
히딩크 안목 무시하는 착알못ㅋㅋ
잘하니까 히딩크가 국대 뽑았겠지?필요한 선수니까 뽑은거임 k리그선수들ㅈ다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