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연풍성지도 가까워서 찍으려 했는데... 요즘 해가 너무 빨리져서 결국 저번주에 촬영을 했어요. 날씨가 예술이어서 연풍성지 이쁘게 나왔습니다! 여우목성지는 교우촌이랑 묶어서 소개해 드릴건데 영상에 넣을지 말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이윤일 성인이 여우목 공소회장이었는데 정작 이윤일 성인은 지금 관덕정에 계시니까요. (이런게 한두 군데 성지의 이야기가 아니고) 나중에 라이브 할때 한번 구독자들과 이야기 해보면 좋을꺼같네요.
예전에는 더 접근하기가 힘들었을꺼 같네요. 지금도 임도는 나있는데 완전히 끝까지 길이 있지는 않고 어느정도부터는 걸어가야해요. 저 갔을때가 신부님께서 포크레인으로 길을 밀어서 길이 끝까지 보였지 그 전에는 풀이 가득해서 길이 보이지않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영상에 말씀드렸지만 중간에 바리케이트가 쳐있어서 신부님과 함께가 아니면 걸어서 올라가야되요. 지금도 성지까지 길을 연결하는데는 쉽지는 않을꺼같다고 하셨어요. 몇년 걸릴꺼라구요.
성지담당 정도영 베드로 신부님 (010-9944-0145)
(마원성지,여우목성지,진안리성지,한실교우촌,양업명상센터 담당)
도보 순례를 하시려면 미리 연락을 드리고 약속을 잡으셔야 합니다.
깔레신부님과 박상근 마티아 복자님의 우정을 그린 다큐를 보고 오니 더 마음에 와 닿네요.
내 마음의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계시는 그분들의 신앙에 가슴이 벅차네요.
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 다큐가 나와서 더 많은 분들께 이야기가 전달되겠네요
🌸🌸~~마윈성지 잘보았어요.베드로님 늘 감사트립니다~^^
주님의평화!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베푸시는 크신 자비와사랑많이받으소서!🔔
늘 감사합니다. 엘리님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마윈성지 잘 보았어요.좋은 오후 되셔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 좀 있으면 불금이네용^^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십시오 베드로 님^^7
감사합니다~ 내일이 불금이지만 코로나로 불금이라 느껴지지않네요 ㅎㅎ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숙소가 있으니 한번 계획을 잡아야 겠습니다 그전에 세례 부터🥺🥺🥺🥺🥺😭😭😭😭😭
네~ 4명 이하로 가는게 가장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내년 코로나가 종식되고 세례로 다시 태어나시고 가시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는데 건강 조심하시길 바래요.
영상 잘봤습니다.마원 성지에서 고개만 넘어 가면 연풍성지이고 다음 여우목 성지도 기대됩니다.평화를 빕니다.
맞습니다. 연풍성지도 가까워서 찍으려 했는데... 요즘 해가 너무 빨리져서 결국 저번주에 촬영을 했어요. 날씨가 예술이어서 연풍성지 이쁘게 나왔습니다! 여우목성지는 교우촌이랑 묶어서 소개해 드릴건데 영상에 넣을지 말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이윤일 성인이 여우목 공소회장이었는데 정작 이윤일 성인은 지금 관덕정에 계시니까요. (이런게 한두 군데 성지의 이야기가 아니고) 나중에 라이브 할때 한번 구독자들과 이야기 해보면 좋을꺼같네요.
감사합니다. 두번 갔지만 마원성지 여우목 이렇게 급히 돌아서 왔는데 시간을 내서 도보순례를 하면서 교우촌도 가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마원성지가 참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급하게 돌아서 다음번엔 여유를 가지고 중간에 풍경보면서 텀블러에 커피 싸가지고가서 마시고 싶네요^^
오늘 영상에는 소중한 자료와 정보가 많네요.^^신부님이 직접 소개 해주시는 성지순례는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 꼭 한번 숙소 잡아서 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확진자가 계속 늘고있네요.ㅜㅜ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불금이지만 코로나로 불금이라 느껴지지않네요 ㅎㅎ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찬미예수님! ~
이번영상도 눈이 호강할 정도로 멋진 자연의 색깔입니다~
성지순례 설명해주시는 신부님은 문경성당에서 사목하시는지요??
미리 연락을 어떤방법으로 해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계절과 날씨가 다해줬네요^^ 신부님께서는 아예 성지담당이셔요. 연락처는 영상 04:03에 나오고요. 따로 알려드릴게요. 정도영 베드로 신부님 010-9944-0145 (마원성지, 여우목성지, 진안리성지, 한실교우촌, 명상센터 담당)
@@성지순례하는남자 넵~ 감사합니다 ~
한실교우촌을 찿아갔지만
네이비 주소로는 찾을수가없었어요 4년전
예전에는 더 접근하기가 힘들었을꺼 같네요. 지금도 임도는 나있는데 완전히 끝까지 길이 있지는 않고 어느정도부터는 걸어가야해요. 저 갔을때가 신부님께서 포크레인으로 길을 밀어서 길이 끝까지 보였지 그 전에는 풀이 가득해서 길이 보이지않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영상에 말씀드렸지만 중간에 바리케이트가 쳐있어서 신부님과 함께가 아니면 걸어서 올라가야되요. 지금도 성지까지 길을 연결하는데는 쉽지는 않을꺼같다고 하셨어요. 몇년 걸릴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