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불이 내 안에 들어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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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하루 한 말씀]
    기상 후 아침 인사를 나눕니다. 오늘은 주의 날 수요일입니다.
    (본문) 예레미야 20:7~9
    (주제) 9절,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관찰)
    1) 예레미야가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8절)
    2) 그 이유로 예레미야는 어떤 선택을 합니까?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로 주어진 마음은 무엇입니까?(9절)
    (해석)
    3) 예언을 중단했지만 다시 마음이 불붙어 견디지 못하고 다시 예언을 선포하는 예레미야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적용)
    4) 최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사람들의 조롱과 거절을 경험했던 적은 없습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주어진 그리스도의 증인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5) 전도 대상자를 만나 전도하기 (액션 플랜)

Комментарии • 2

  • @sunkim5977
    @sunkim597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annlee4064
    @annlee406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