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론적으로 신원식 장관이 무리했다고 다들 판단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표준으로 삼는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정보' '첩보' 는 절대 일원화 해서 단순하게 한가지 계통으로만 올라가면 안된다는 것이 미국 200년 전통의 결론인 거다. ^^; 즉, 결론적으로 신원식 장관처럼 정보 루트를 다원화 해서 첩보를 정보로 합일시키는 계통수를 여럿으로 다원화 하지 않으면 뼈 아픈 결과를 가져오는 거란 소리다. 물론 정보사령관의 발언과 권리요구, 즉 왜 자기를 통하지 않고 이렇게 옆으로 새느냐 하는 것은 현행법 상 정당한 요구지만...지정학적으로 거대한 국가들 틈바구니에서 강력한 적대 스파이 조직이 한국에 수십년 째 암약하는 현실에서 얄팍한 한국 정보사령부의 한갈래 정보만을 믿고 국방장관이 뭔가를 판단하기에는 이런 현실에 처한 국무장관의 입장에선 난해한 상황이 아닌가 한다. 즉, 이미 정보 사령관 주변의 조직에는 주변 강대한 국가들의 '슬립' 형태의 간첩조직이 이미 있다고 결론내릴수 있으며, 미국처럼 여러 정보조직을 수퍼컴퓨터의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고 인간이 개인적인 판단을 내리는 단순한 일차원적인 정보조직으로선 당연히 늘 뒷북을 치는 대만 정도의 상황에 처하는 것이 열악한 한국의 입장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이 사건을 모델로 삼아, 모든 정보 조직을 다원화 벌집 형태를 가지게 하여 누군가 수십년 된 세대간첩이 침투하더라도 진실을 알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권력이 정보를 왜곡하지 않도록 정보조직의 독립화도 추구해야만 한다. 이번 신원식 장관의 행동은 정보조직의 독립을 침해하는 행동이 맞다. 그것은 인정하도 적절한 조치를 당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정보사령관도 자신의 조직이 너무 단순해서 부서지기 쉬운 사상누각임을 인정해야 한다. 이런 조직으론 일본,중국,러시아, 특히 미국에 대항해서 정보사령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하다. 그러므로 정보사령관은 이번 사건에서 피아를 식별할 기회로 삼지말고! 국가의 대계를 위해서 새로운 기초를 쌓아야 한다. 일본에서 슬슬 중국과 협력해서 한국의 미래가 100년 이상 이어지지 않게 한다는 설이 난무하고 있다. 허무맹랑한 소리지만, 도대체 왜 이런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는 것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믿어지지 않게도, 일본과 중국이 협력한다는 말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정보사령관이라면 이런 100년 대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이 있어야 한다. 중국과 일본은 모략으로 국가를 선도해 온 나라다. 이런 2개 국가에 맞서서 러시아와 미국을 이용해 반격을 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이제 상처를 봉합하고, 나갈 수 있는 그것을 묻고 싶다. 한국이 이겨야 하는데, 자꾸 무언가에 말려들어가는 느낌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게 무엇인지, 누구인지도 모른다. 그것도 알아봐야 하고, 지금 사태도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는 단순한 헤프닝인지 아닌지도 모른다. 지금 이 사태는 외국의 협잡이 없는 단순 헤프닝이 맞을까; 하루빨리 봉합하고, 설령 봉합되지 않더라도 봉합된 척이라도 하고 넘어가야 한다. 적이 코 앞에 있는게 확실해;
계엄 이후 생각하면 요원 명부 외부 유출 사건도 계엄의 빌드업을 위해 일부러 정보사 재조정한거 아닌가? 일부러 혹은 반대 라인쪽 정보 유출하고 내쪽 라인은 살리고 날려야 하는 라인은 유출 시켜서 강제로 은퇴시키고 한직으로 보내고 내사람으로 전부 재조정하는 현장 요원들이야 사령부에서 시키면 해야하니까
정보사에서는 지속적으로 충암파가 국방부장관 모르게 방첩사국정원이 움직였다는것을 경고하고있었음
이영상 이내용이 중요했었음
뿡짜작 뿡짜 😂😢
와, 이 유투브 프로그램 대박이네 ^^
다른 프로그램에선 모호해서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을 선명하게 보여주네
쥔장의 노력과 통찰이 놀랍다!
이번 정보사 껀은 국민들이 헷갈리기 쉬운건데, 이렇게 명확히 보여주니 괜찮네.
원론적으로 신원식 장관이 무리했다고 다들 판단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표준으로 삼는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정보' '첩보' 는 절대 일원화 해서 단순하게 한가지 계통으로만 올라가면 안된다는 것이 미국 200년 전통의 결론인 거다. ^^;
즉, 결론적으로 신원식 장관처럼 정보 루트를 다원화 해서 첩보를 정보로 합일시키는 계통수를 여럿으로 다원화 하지 않으면 뼈 아픈 결과를 가져오는 거란 소리다.
물론 정보사령관의 발언과 권리요구, 즉 왜 자기를 통하지 않고 이렇게 옆으로 새느냐 하는 것은 현행법 상 정당한 요구지만...지정학적으로 거대한 국가들 틈바구니에서 강력한 적대 스파이 조직이 한국에 수십년 째 암약하는 현실에서 얄팍한 한국 정보사령부의 한갈래 정보만을 믿고 국방장관이 뭔가를 판단하기에는 이런 현실에 처한 국무장관의 입장에선 난해한 상황이 아닌가 한다.
즉, 이미 정보 사령관 주변의 조직에는 주변 강대한 국가들의 '슬립' 형태의 간첩조직이 이미 있다고 결론내릴수 있으며, 미국처럼 여러 정보조직을 수퍼컴퓨터의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고 인간이 개인적인 판단을 내리는 단순한 일차원적인 정보조직으로선 당연히 늘 뒷북을 치는 대만 정도의 상황에 처하는 것이 열악한 한국의 입장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이 사건을 모델로 삼아, 모든 정보 조직을 다원화 벌집 형태를 가지게 하여 누군가 수십년 된 세대간첩이 침투하더라도 진실을 알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권력이 정보를 왜곡하지 않도록 정보조직의 독립화도 추구해야만 한다.
이번 신원식 장관의 행동은 정보조직의 독립을 침해하는 행동이 맞다.
그것은 인정하도 적절한 조치를 당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정보사령관도 자신의 조직이 너무 단순해서 부서지기 쉬운 사상누각임을 인정해야 한다. 이런 조직으론 일본,중국,러시아, 특히 미국에 대항해서 정보사령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하다.
그러므로 정보사령관은 이번 사건에서 피아를 식별할 기회로 삼지말고!
국가의 대계를 위해서 새로운 기초를 쌓아야 한다.
일본에서 슬슬 중국과 협력해서 한국의 미래가 100년 이상 이어지지 않게 한다는 설이 난무하고 있다. 허무맹랑한 소리지만, 도대체 왜 이런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는 것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믿어지지 않게도, 일본과 중국이 협력한다는 말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정보사령관이라면 이런 100년 대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이 있어야 한다.
중국과 일본은 모략으로 국가를 선도해 온 나라다.
이런 2개 국가에 맞서서 러시아와 미국을 이용해 반격을 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이제 상처를 봉합하고, 나갈 수 있는 그것을 묻고 싶다.
한국이 이겨야 하는데, 자꾸 무언가에 말려들어가는 느낌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게 무엇인지, 누구인지도 모른다.
그것도 알아봐야 하고,
지금 사태도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는 단순한 헤프닝인지 아닌지도 모른다.
지금 이 사태는 외국의 협잡이 없는 단순 헤프닝이 맞을까;
하루빨리 봉합하고,
설령 봉합되지 않더라도 봉합된 척이라도 하고 넘어가야 한다.
적이 코 앞에 있는게 확실해;
어때요? 지금도 위 댓글 그대로 생각하시나요?
계엄 이후 생각하면 요원 명부 외부 유출 사건도 계엄의 빌드업을 위해 일부러 정보사 재조정한거 아닌가? 일부러 혹은 반대 라인쪽 정보 유출하고
내쪽 라인은 살리고 날려야 하는 라인은 유출 시켜서 강제로 은퇴시키고 한직으로 보내고
내사람으로 전부 재조정하는
현장 요원들이야 사령부에서 시키면 해야하니까
의원님 힘내세요~
와.. 대박이다.
사무실 무상사용 이유가 .. 비밀작전 공간이었구나!?!!
나라가 개차반이네..
소름돋네 신원식이는 뿡짜다 뿡짜 허다가 밀린건가
뿡짜~ 신원시기
열심히 산다 열심히 살어 ㅋㅋ
개판이구만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국방은 저러면 안되자나
정보사의 조직망과 지휘부 인적사항을 대놓고 까발리는 자 간첩같다?
공수처는 채해병특검관련 신장관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통신조회영장을 법원에 신청하고 관철시키세요
차기대통령 후보 신원식 장관님 만세!
중꺽마, 박선원 화이팅!!
인간 수준에도 정도가 있는거다..
붕짜자가 붕짜자 햇네
정보사하사가 중령 뺨 때린다는 곳 정보사라고 감투쓰고 하극상과 범죄의 온상!
직접 보셨나요..?
정보사가 아니라 기무사 아님? 정보사가 무슨 힘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