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의 야욕을 규탄한다! 전쟁은 가장 끔찍하고 야비한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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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오늘 우크라이나를 푸틴이 침공했습니다.
그래서 슬퍼서 힘든 날이었습니다.
지켜보기만 할 뿐인데도;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마음은
피난길을 떠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
그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우크라이나 침공 푸틴!!
2월 24일 오전 3시(리스본 시간)
푸틴, 우크라이나에서 '특별군사작전' 시작
전쟁의 시작.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진입하여
새벽 동안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에서 첫 폭발음을 시작으로
5개 도시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7시(리스본은 오전 5시)
키예프 시 전역에 공습 경고 사이렌 울림
우크라이나, 전체 민주주의 세계에 대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2월 24일 아침
첫 공격으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12명 이상이 부상당했습니다.
키예프에서 시민들은 수도를 떠나기 위해 줄을 서 있습니다.
그는 내 나라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그는 우리 나라를 멸망 시키려 하고,
우리가 구축한 모든 것을 파괴시키려 합니다.
나는 모든 우크라이나인, 특히 우크라이나 군대에게 연설합니다.
나는 지금 우크라이나 땅에 있는 모든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나 자신을 밝힙니다.
이미 첫 번째 적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힘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용감하고 깨어지지 않으며 우크라이나 사람입니다.
당황하지 맙시다. 뭐든지 해보자
우크라이나의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
당국은 민간인에게 피난처를 찾을 것을 촉구합시다.
이것은 포르투갈 아침 뉴스에 나온 내용입니다.
그동안 너무 무심하게 살아온 것을 반성하면서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야욕에 분노한 날입니다.
가진 자들은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없는 자들의 하나 남은 것까지 빼앗으려고 하네요.
모두, 힘을 모아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오늘도 조심해서 다녀오겠습니다
ㅠㅠ 슬픕니다.
그의 주장이 무엇이든간에, 최종 목표는 옛 소련의 영화를 재현하기 위해 미리 준비했다는 것.
그것 때문에, 인명을 살상하고 거침없이 쳐들어가 약탈하는 현실에 무력감이 느껴집니다.
푸틴은 300명의 용병을 2달 전에 사복을 입혀 곳곳에 침투 시켰고, 그들은 5곳에서 일제히 폭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푸틴의 용병들은 과거에도 민간을 학살하고 부녀자를 겁탈하고 사리사욕을 마음껏 취해도 승리라는 명분만 안겨주어
허용되었습니다. 이 현실이 너무 슬프고 참담합니다. 더군다나, NATO에 가입한 국가만 보호를 받게 해준다는.
동맹국을 결성시키려는 UN의 명분은 치졸하게 느껴집니다. 비록 코메디언이었던자가 대통령이 되었고, 그가 무능했다하더라도
하루아침에 피난민이 되어야 하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심정이 느껴져; 너무 비정한 현실입니다.
자기를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는구나;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구나. 누구를 의존 해서도 안되고,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는구나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구독했습니다 내일 교회 조심해서 다녀오겠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황동건님 감사해요^^
해주쌤 구독했습니다
네~황동건님 구독 감사해요.
이렇게 자상하게 인사를 자주 해주시니 얼떨떨해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더보기를 누르면 포르투갈 아침 뉴스에 나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호소를 읽을 수 있습니다.
빠른 종전이었으면합니다 너무길어져서 많은 인명피해 안타깝군요 ᆢ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보기도 겁이 납니다;
지구상에 전쟁은 없어야죠 피흘리고 죽고 죽이는 치열한전쟁 한반도에도 평화의 통일이기대됩니다 활활타오르는 경기가 살아나서 모두가 잘사는 지구가됬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전쟁이 남의 나라 일인 줄만 알고 살았는데,
이제 철이 들었는지 남의 일 같지 않고 공감이입이 많이 됩니다.
벌써 전쟁이 시작된 지도 40여일이 넘은 것 같은데....
코로나보다 더한 악재가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그러게요. 어서 정리되고 경기도 살아나고 온 세계에 평화가 오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르투갈은 휘발유 가격이 1리터에 2유로, 2,800원이 되었습니다.
한사람의 광적인 욕심이 온 세계에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의 필사항전의지앞에 부끄러워지고, 그들의 슬픔에 온 영혼이 흔들립니다.